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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철학적으로 세계적으로 영향을 준 것은 프로그머티즘이라고 하지만
모델 T 자동차를 컨베이어 시스템으로 일관 공정으로 대량생산하는 포드의 공정은
이 영향력은 너무도 무시 무시해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게 됩니다.
나치 독일과 소련마저도 이 영향력에 저항을 할수 없었습니다.
20세기의 전쟁은 총력전이라고 하는데 이 전쟁은 내연기관의 전쟁이기도 했습니다.
P-51 머스탱은 롤스로이스의 마린 엔진을 만나서 걸작 전투기가 되었지요.
이 책은 전간기에 포드주의가 어떻게 이식이 되었고 불충분했던 이유에 대해서 연구한 내용입니다.
직접적인 전쟁사가 아니라서 흥미가 떨어질수도 있지만 역사적인 배경을 이해할수 있어서 유용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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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학회에서 우수 학술도서 상을 받기도 했던 스테판 J. 링크의 <글로벌 포드주의 총력전>은 대공황에서 전후 시기에 이르기까지 포드주의의 역사를 독일과 소련,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하게 검토하고 있다. 이 책은 1930년대에는 전 세계의 엔지니어들이 미국을 본받고, 도전하기 위해 자동차 대량생산기술, 즉 ‘포드주의’를 연구하고 모방하고 때로는 훔쳐내고자 한 독일과 소련의 전문가들이 바로 그들이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