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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에서 첫번째로 제국을 건설한 인물은 알렉산드로스 대왕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아케메네스의 페르시아를 정복하고 그리스, 이집트, 페르시아, 바빌론, 인도에 이르기까지의 제국을 건설했습니다.
그러나 알렉산드로스는 정복자였지 통치자는 아니었습니다. 그의 때이른 사망으로 인해서 알렉산드로스 제국은 산산조각 나버렸습니다.
이러한 현실에 알렉산드로스의 부하들은 아쉬워 하지 않았습니다. 알렉산드로스의 유산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아귀다툼에 몰두해 있었을 뿐이지요.
알렉산드로스의 업적에 눈을 팔다보면 그저 하늘에 뚝 떨어진 것으로 보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업적에는 아버지 필리포스2세의 업적이 주춧돌이 있어야 가능했습니다.
그리스 폴리스간의 전쟁으로 페르시아 전쟁의 승자였던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둘다 약화되자 북방의 마케도니아 왕국이 일어 났니다. 마케도니아가 강국이 되는데는 필리포스의 역활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아르게아스 왕조가 다스렸던 마케도니아는 강국이 아니었으며 페르시아와 북방 민족의 눈치를 보면서 잔명을 유지하였으나 필리포스가 왕이 되면서 20여년만에 강국이 되었습니다.
알렉산드로스가 페르시아의 정복자가 되었을지 모르나 약소국에서 그리스의 강국으로.. 그리스를 어떤 식으로든 통합시켜서 페르시아에 대한 대규모 원정을 준비했다는 점에서 필리포스의 업적을 무시할수 없습니다. 심지어 그가 죽은 후에도 이 원정을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통치자로서의 능력은 알렉산드로스 이상이었다고 봐도 무방할듯 합니다.
이 책은 아르게아스 왕조의 마지막을 빛냈던 필리포스와 알렉산드로스의 업적을 비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온갖 윤색을 벗겨내고 그들의 실상을 파헤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내용을 읽노라면 알렉산드로스는 그 자신이 숭배했던 헤라클레스나 아킬레우스 같은 영웅이었을지 모르지만 왕은 아니었습니다.
필리포스는 알렉산드로스 같은 후계자가 있었으나 알렉산드로스는 아르게아스 왕조를 단절시켰습니다. 왕국도 새로운 제국도 모래먼지처럼 흩어져 버렸습니다.
그런 점이 돋보였던 책이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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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포스와 알렉산드로스는 정복왕 알렉산드로스 3세와 그의 아버지 필리포스 2세에 대한 책이다. 그리스의 북쪽 변방 국가였던 마케도니아를 강국으로 만들고 마침내 대제국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를 정복하기까지의 과정을 서술하고 있다. 그나마 서술된 책이 좀 있는 알렉산드로스 3세와 달리 필리포스 2세를 다룬 책은 국내에서 보기 힘든데 그런 부분을 감안할 때 번역된 것 자체가 고마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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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왕 알렉산더 알렉산드로스와 필리포스 막연하게 그리스의 정복왕 영웅인줄만 알고 있었다 마케도니아 기원전 지금으로 부터 2500여년전 부터 세계정복을 위해 유럽과 중앙아시아의 걸린 지금 생각해도 정말 광활하고 넓은 지역인데 이수많고 낯선곳에서 2500여년전에 이런 야망과 꿈을 가질수 있다는것에 경외로움을 가지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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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의 왕 필리포스...동서양에 걸친 대제국을 이룬 그의 아들 알렉산드로스... 두 사람을 다룬 이중전기라는 요소가 흥미롭다 알렉산드로스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아버지이자 마케도니아 왕 필리포스에 대한 고찰역시 필요하다 그런점에서 이 책은 귀한 내용을 담고있는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