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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이 18년간 유배 기간동안 멀리 떨어진 자녀들과 편지로 가르침을 주고
500여권은 책을 남겼다는 말을 듣고, 정약용의 편지와 관련된 책을 읽고싶어서 표지가 예뻐서 구매하였는데 어린이 도서였다.
너무 쉽고 빠르게 읽혔지만 더 많은 내용이 담겨있으면 하고 아쉬워
정약용을 키워드로 다시 도서를 찾다보니 [엔지니어 정약용]이란 책이 있었다.
조금 어려워 보이긴 하지만 궁금해져서 다음번에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중에 내가 좋았던 내용은,
남의 은혜를 바라지 말것
생업도 최선을 다할것(그당시에는 농사지만)
책을 읽는것으로 끝내지말고 중요한것을 모아서 다시 내것으로 만들 것.
그리고 한해 읽고싶은 책 리스트를 모아서 최대한 지키려고 하는것.
이다. 쓰고나니 지금과 다르지 않음이 신기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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