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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춰진_언론의_진실 우리는 늘상 언론에 불만을 갖지만, 그럼에도 언론이 우리 사회를 좀 더 낫게 할 것이란 기대가 있다. 하지만 세상에 편견 없는 보도는 없다. 신화다.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보도는 없다. ... 실증적 분석 결과가 그렇다. … 편향적인 뉴스라도 유용한 사회적 기능을 할 수 있다. 비판을 받게 되는 정당들이 더 중도적인 정책을 추구할 동기를 갖게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뉴스 소비자도 편향적이라고 한다. 자신의 성향에 맞는 뉴스를 원한다. … “많은 사람이 사실과 허구를 구별하지 못한다. 그들은 정보를 제공받기보다는 신념을 확인받기 좋아한다”는데 한국은 특히 그런 듯하다. 부주의하고 편견에 사로잡힌 인간은 편향 없는 정직하고 진실한 뉴스를 원한다고 말하지만, 누구나 자신의 편향과 동일한 편향을 지닌 뉴스를 정직하고 진실된 뉴스로 판단한다. 특별한 계기가 없으면, 자신의 편향을 성찰하지도 않는다. 이 책은 바로 내가 그렇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다. 페친 여러분께 <감춰진 언론의 진실>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저자 #양상우 #명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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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상적으로 언론을 접하며 삽니다. 새로운 소식을 듣기도 하고 또 세상을 보는 관점을 익히기도 합니다. 그런데 다들 언론에 불만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기 역할을 제대로 못한다는 불만들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좋아하는 언론, 믿는 언론이 있나요? 언론이 제 역할을 한다고 보시나요 평소 언론에 불만을 느껴본 사람이라면 꼭 봐야할 책, 여태까지와는 다른 언론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도 꼭 책입니다. 제학으로 들여다본 언론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 책이 나왔습니다. 명저라고 불러도 손색 없는 책인데, 제목도 근사합니다 .<감춰진 언론의 진실>. 양상우 경제학 박사가 썼습니다. 한겨레 사장을 두 번 지낸 분이기도 합니다. 경제학의 특장인 '선택하기'를 통해 언론을 분석합니다. 이미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에 포섭된 것처럼 보이는 언론을 되살릴 방법, 우리의 언론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지 고민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