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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 전공이고 반도체 분야에 상당한 흥미를 가지고 있다. 공학이기 때문에 배우기가 난해하고 전공 서적만 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 참고 하기 위하여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목차를 쭉 훑어보면 반도체의 여러가지를 다 다루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도체의 물성부터 시작해서 IC와 LSI, 반도체 소자의 작동 원리, 디지털 회로, 반도체 공정과 여러 디바이스 소개 등 전체적으로 골고루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이 책 한 권으로 위에 언급한 각각의 세부 파트를 다 배울 수는 없을 것이다. 난해하기도 하고 내용도 방대해서 한 파트만 다루어도 엄청난 두께가 되는 것이 반도체이지만 이 책을 통해 반도체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할 수는 있다. 개인적으로는 어느 정도의 지식은 있어야 이 책을 이해하기가 쉬울 것 같긴 하지만 초보자도 여러 번 반복해서 읽다보면 이해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신 기술들을 다루었기 때문에 반도체 기술의 트렌드를 파악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예를 들어 TSV 같은 기술의 경우 최근에 매우 매우 핫한 메모리 칩인 HBM에 사용되는 기술이다. TSV를 어떻게 공정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볼 수 있다. 그외에도 공정 과정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담았다. 기본에도 충실하다. 가장 기본적인 내용인 N형 반도체, P형 반도체부터 시작하여 MOSFET, BJT 등 당연히 알아야 될 내용들을 다 알 수 있다. 디지털회로에 대한 부분도 들어가있는데 이런 부분 같은 경우에는 전공생들이 읽으면서 정리하면 좋을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논리회로를 배운지가 2년이 넘어서 거의 다 까먹어가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정리를 하였다. 삽화도 깔끔한 편이라 배운 것들을 정리하는 용도로 사용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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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분들이나 경제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다면 반도체 분야와 기술이 갖는 상징성과 중요성에는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해당 분야의 종사자나 실무자가 아닌 경우, 혹은 전공하지 않았다면 반도체 기술과 산업이 도대체 무엇인지, 가늠조차 어렵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조금 특별한 관점에서의 반도체에 대한 정의와 기본서라는 느낌을 통해 확실히 배울 수 있는 그런 의미를 갖고 있는 반도체 관련 가이드북일 것이다. 특히 반도체 구조 원리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배우며 활용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반도체 구조 원리 교과서> 해당 도서의 경우 비슷한 시리즈물을 자주 출간한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라 신뢰할 수 있고 개인의 관점에서도 자기계발적 요소로도 사용이 가능해서 다양한 형태로 배우며 이를 실무를 위한 방안으로나 투자의 개념으로도 사용 및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책이 갖는 특장점일 것이다. 아무래도 일반적인 관점에서 반도체 산업은 매우 어렵고 높은 수준의 전문성이 요구된다는 점도 알 것이다. 다만 모든 정보와 관련 지식을 알 순 없지만 기본적인 틀을 잡고 내가 원하는 형태로의 활용과 배움의 의미를 갖고 싶다면 책이 주는 방향성과 가이드라인을 통해 더 많이, 그리고 자세히 배우며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경제적 관점에서도 반도체 기술과 산업은 절대적인 경쟁력을 갖는다. 우리가 알만한 기업들의 존재가 그렇고 정부 차원에서의 기술력 확보나 각종 연대를 통해 대외정책 등을 펼치고 있다는 점을 보더라도 말이다. <반도체 구조 원리 교과서> 다만 이 책의 경우 이런 외교나 정치적 의미에서의 접근보다는 전자공학 및 공학적 측면에서의 반도체 구조 원리를 소개하고 있으며 경제적인 의미나 파급력에 대해서도 함께 배우며 판단해 볼 수 있어서 개인의 관점에서도 독학으로 충분히 배우며 활용해 볼 수 있는 그런 장점도 존재하는 가이드북일 것이다.
<반도체 구조 원리 교과서> 해당 분야를 처음 접하는 분들은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전문서적이라는 점과 그럼에도 투자 및 재테크 등의 형태로 이해하며 사용하고자 한다면 확실히 배우며 사용 가능한 형태로의 책이라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우리가 뉴스나 미디어를 통해 단면적으로 접하는 반도체 기술과 산업에 대한 평가가 아닌 보다 더 자세히 배우며 그 구조 원리와 반도체 기술, 그리고 각종 개념이나 용어 등을 더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도 책이 갖는 특장점과 방향성이 명확할 것이다.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말하는 구체적인 학습 가이드라인과 활용법이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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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구조원리 교과서
지인중에 한명이 반도체 관련 업체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반도체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한번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에 접한 책이 바로 [반도체 구조원리 교과서]이다. 이 책을 전반적으로 평가하기에는 아주 전문적이어서 완전 전문가 아니면 범접할 수 없는 수준이 아닌 반도체를 좀 더 심도 있게 알고 싶어하는 일반인이나 준전문가 수준정도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반도체 관련 일을 한다거나 반도체에 관심이 많다면 한번쯤은 읽어 보면 정말 괜찮은 책이다. 나의 수준은 준전문가 보다는 반도체에 관심이 있는 수준이어서 이 책을 읽는데에 다소 부족한 소양을 갖추긴 하였으나, 이 책을 읽음으로써 반도체를 알아가는 과정에 있어서는 아주 불가능한 정도는 아니었고, 반도체에 대하여 많은 정보들을 알수 있는 수준이었다. 아무래도 모르던 정보들이 대다수 였기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정말 새로운 정보들을 많이 알 수 있는 좋은 시간들이었다.
이 책의 주요 방향은 논리회로 구성에서 미세 공정까지 아주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나와 있다. 그냥 대충 설명만 하는 식이 아닌 꼼꼼하게 개념도 및 특징들을 도식화해서 이미지로 혹은 구조도로 알수 있게 설명을 해 놓았다. 일반적으로 반도체는 막연히 세계경제 패권을 쥐고 있는 미국이 예민하게 신경쓰고 있는 분야로만 알고 있는데 왜 반도체가 미래 산업의 향방을 좌지우지 하는지를 확실하게 알 수 있고, 그런 반도체란 무엇인지에 대하여 꼼꼼하게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그리고 메모리 종류가 여러개 인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나 세부적으로 나뉘어 질 줄은 몰랐다. 정말 읽으면서도 배우는 것이 많았다. 그리고 알면 알수록 이렇게나 복잡한 물건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반도체 매커니즘은 참으로 복잡하고도 복잡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의 미래 산업에 아직도 엄청나게 영향을 미칠 물건이라는것이 정말 신기하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활용분야들을 읽으면서 정말 수많은 곳에 활용이 될 수 있고, 생각지도 못한 분야에 활용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또한번 놀라면서 읽었다. 반도체는 정말 어렵지만 미워하면 안될 미워할수 밖에 없는 그런 물건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알수 있었다. #반도체 #반도체구조원리 #반도체구조원리교과서 #보누스 #논리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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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는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전자 기기를 구성하는 핵심 부품이다. PC나 디지털카메라, 스마트폰, 계산기, 키보드, 전지, TV, 자동차, 냉장고, 전자렌지 등 우리가 하루도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가 없을 정도다. 탑재된 반도체의 성능에 따라 전자기기의 기능도 달라진다. 원래 반도체는 전기를 잘 통하게 하는 도체와 전기가 통하지 않는 절연체의 중간쯤 되는 전기저항을 띠는 재료를 말한다. 보통은 반도체라고 하면 전자 기능을 탑재한 응용 제품인 집적회로와 동의어처럼 사용된다. 반도체의 재료인 실리콘은 지구상에서 두 번째로 많이 존재하는 원소인 규소이다. 흙모래나 돌의 주성분이 바로 실리콘이다. 실리콘은 산소와 묶이거나 대부분 규석이라는 산화물 형태로 존재한다.
전자 부품을 실리콘으로 만든 반도체 기판 위에 집적한 전자회로를 집적회로라고 부른다. 그중에 대규모인 것을 LSI라고 한다. LSI가 기존 제품에 비해 장점이 많다. 전자 기기에 탑재된 기능에 따라 LSI의 기능은 네 가지이다. 메모리, 마이컴, ASIC, 시스템 LSI이다. 메모리는 정보를 기억하는 역할을 하고, 마이컴은 컴퓨터의 중추 부분인 CPU 및 주변 제어 장치 등을 원칩으로 구성한다. ASIC는 전용 전자 기기 시스템에 탑재하기 위해 응용 분야를 추려서 특정 용도로 기능하도록 구성한다. <반도체 구조원리 교과서>는 반도체 메커니즘에 대한 해설을 주로 하고 있고 많은 삽화들로 이해는 쉽지만 초보자들에겐 다소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반도체에 관심 있고 전문가들에겐 유용하고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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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구조원리 교과서 니시쿠보 야스히코/김소영 보누스 평소에 자세히 알고 싶었던 반도체에 대해 얼마전 '2023핵심키워드' 라는 책에서 반도체를 주제로 한 이야기가 있었고 감만 조금 잡았는데 더 알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오늘날 세계속이 반도체의 위상은 한껏 높아졌고, 오르면 올랐지 내려올 기미는 개미 눈꼽만큼도 없다고 볼 수 있다. '휴보'같은 AI로봇, 자율주행, 최첨단 전투기 기술부터 휴대폰, PC까지 반도체는 없어서는 안될 소재이다. 미국 등은 반도체의 기술을, 독일은 생산을 위한 생산기기를, 한국과 대만은 대량생산시설과 생산을, 또 어떤 나라는 반도체에 들어가는 필수 부품을 담당하고 있다. 각자의 역할이 있으며 중요하지 않은 나라가 없고 그야말로 단독으로는 해낼 수 없는 총체적인 협력산업이 반도체 산업이다. 지금 개발 중인 '유니버설메모리'는 흥미롭다. 대용량 저장매체로 쓰는 비휘발성 플래시메모리와 읽고 쓰기 속도가 빠른 휘발성 DRAM, SRAM 메모리의 장점을 종합한 거기에 전력소모까지 절약하는 고고도 사회를 대비하는 차세대 메모리이다. 책에서는 반도체 구조원리를 온갖기호와 그림으로 디테일하게 설명해주고 있고 순서도 형식도 종종 차용하고 있다. 조금은 배경지식이 있거나, 공학도의 경우에는 수월히 읽을 내용이지만 초심자인 경우는 기호로 만든 그림설명들이 좀 낯설기도 할것이다. 외부로 보여지는 (눈으로 보이는)반도체가 아닌, 심층적으로 반도체 구조원리에 대해 알고 싶은 독자분들은 일회독 해보시길 추천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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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간의 갈등이 이젠 분쟁을 넘어 전쟁 수준까지 치닫고 있습니다. 이 모든 싸움의 원인엔 반도체가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샌 TV를 틀어도, 유튜브를 봐도 온통 반도체 얘기 뿐입니다. 반도체로 인한 경제적 효과와 영향에 대해 분석한 칼럼과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반도체가 무엇인지, 어떻게 설계되어 있는지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저 현대 사회에 아주 중요한 부품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을 뿐입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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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는 4차 산업시대의 쌀이라고 불린다. 한국인이 매일 소비해야 되는 주식이 쌀이기 때문에 그 중요성에 빗대어 표현한 것이다.
이제는 반도체가 들어가지 않은 제품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다. 우리는 일어나자마자 핸드폰을 확인한다. LED등으로 불을 밝히고 머리 감고 말리는데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한다. 부엌에 가면 냉장고, 커피 머신, 밥솥, 토스트기, 인덕션 등 각종 전자제품을 사용해 밥을 먹는다. 자동차를 타고, 전철을 타고 회사에 이동하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컴퓨터 앞에 앉는다. 지금 언급한 모든 제품에 반도체가 들어간다.
일상에 너무나 흔하게 있기 때문에 그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했던 반도체. 최근 미중 갈등이 심해져 반도체 패권 전쟁으로 번졌다. 수급 불균형으로 반도체가 모자라게 되었다. 그러자 다시 한번 주목받는다. 매일 먹던 쌀이 모자란다는 것과 같은 충격이었다.
그런데 우리는 쌀보다 반도체를 모른다. 벼는 논과 모를 준비하여 5월에 심고 10월에 거둔다. 쌀알에 왕겨를 벗긴 게 현미고 거기서 다시 한번 더 도정을 거친 게 백미다. 그렇다면 반도체는 무엇을 재료로 만들고 어떤 구조와 원리로 작동하는가? 어떤 종류가 있는가?
신간 '반도체 구조원리 교과서'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반도체 지식을 한데 모은 책이다. 교과서라는 말답게 일반인들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 반도체의 탄생부터 응용까지 가능한 넓은 범위를 다뤘다.
반도체 산업을 글로 이해한다는 게 쉬운 건 아니다. 하지만 책은 상세한 개념도와 다양한 예시 통해 어려운 것을 쉽게 만든다.
저자는 산업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종사하고 있는 반도체 전문가이다. 책의 순서대로 따라가면 그가 말하는 반도체 구조의 핵심과 미래에 대두될 경쟁 포인트, 기술들을 알 수 있다.
매일 연이어 반도체가 중요하다는 말을 듣는데 정작 나는 무엇을 아는가 떠올리기만 하다 시간을 허비했다. 지금이라도 시대 흐름에 발맞추어 반도체에 관한 최소한의 지식을 갖춰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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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구조원리 교과서>는 반도체의 정의와 성질, 원리에서부터 LSI와 IC의 정의와 종류, 트랜지스터, 디지털처리와 논리회로, 반도체 웨이퍼를 만드는 전공정과 후공정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책의 내용은 굉장히 전문적인 내용으로 가득차 있어서 반도체와 관련된 관심이 많은 독자나 평소 관심이 많았던 독자라면 충분히 만족스럽게 읽어볼 만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전류의 흐름에 따른 저항과 전자의 이동에 대한 설명에서부터 반도체를 만들게 되는 공정은 물론, 작동하는 원리에 대한 설명과 삽화가 적절히 들어가 있기 때문에 배경지식이 부족하더라도 쉽게 접근하기 좋고 평소 배경지식이 있다면 깊이 이해하기에도 적절하게 구성되었다 하겠다.
자원이 부족한 국내사정상 반도체와 자동차는 수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미래사회의 모습을 전망해볼 때 반도체와 인공지능, 자율운행에 대한 수요와 관심은 계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기대가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높은 수출비중만큼이나 반도체의 전공정, 후공정과 관련된 소재, 부품, 장비 관련된 기업들이 있고 이들의 세계진출에는 중국과 미국간의 갈등이 밀접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뉴스에도 많은 비중으로 다뤄지지만 전공정은 무엇인지, 후공정은 무엇인지, euv장비나 ASML이 왜 자주 등장하는지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책의 후반부로 갈수록 계속해서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게 되지만 단순하면서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무게조절을 잘 해서 정리되었기 때문에 쉽게 도전해 볼만한 좋은 책읽기가 될 것이다. 과연 ‘교과서’라는 제목을 붙이기에 손색이 없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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