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렵게 공부해서 들어간 증권회사, 그곳에서 주인공 태오는 저지르지 말아야 할 일을 하고마는데 그는 자신을 찾는 직원들의 전화를 외면한채 불꺼진 회사로 들어간다. 그리고 2022년 12월31일 11시 59분 태오는 회사의 옥상에 선다. 그리고 종이 울리고 모든것을 뒤로한채 뛰어내리는데.. 자신의 죽음이 이렇게 생생할수가 후회를 하기도 하고 .. 그런데 자신이 죽은줄 알았던 태오는 2018년 으로 회사에 취업하기전 자신의 자취방, 5년전 자신으로 돌아와있다. 회사에 합격통보를 받고 부름을 받기를 기다리던 그 시절로 돌아온 태오는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 현실에 거리를 나가보는데 그곳은 자신이 예전에 살던 동네였다. 5년전으로 리셋이 되어버렸단다. 혼자만 리셋된줄 알았던 태오는 헤어진 여친을 만나면서 온 세상이 리셋되어 버렸음을 알게 되는데. 리셋이 되어 버린 세상은 온통 뒤죽박죽, 이 되어버렸지만 리셋전의 일들은 다 없던 일로 한다는 공표가 있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기억은 남아있어서 증권회사에 들어갔던 태오는 다른이들의 눈때문에 그만두고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오히려 마음이 편해진 태오는 근근히 생활하던 와중에 찬신이라는 인물을 만나면서 그의 설득에 못이겨 그와 함께 일을 하게 되는데..
리셋으로 인해서 고통받는 이들의 일을 해결해 주는 미래세탁소라는 간판을 걸고 그들을 도와주는 일들을 하게 된다. 처음에는 못미더웠던 태오는 세탁소장 찬신이 하나둘씩 힘들어하는 이들을 도와주는 모습을 보면서 같이 함께 하게 되는데.. 리셋으로 다시 새삶을 사는 이들이 있는 반면에 리셋으로 가족을, 자식을 잃게 된 사람들 또한 있었기에 그들의 고충을 하나둘씩 들어 주고 해결해 가면서 태오 또한 성장해 가는데. 리셋전 걸그룹의 일을 해결해 준 덕분에 걸그룹의 멤버였던 유림과도 친하게 지내고 된다. 미래세탁소 동네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참새방앗간같이 드나들며 소장과 태오에게 힘을 실어주는데.. 리셋으로 아이를 잃은 엄마의 의뢰, 회사에서 상사의 갑질로 힘들어했던 직원들이 리셋으로 다시 그 상사의 갑질을 마주하게 된 현실속에서 의뢰를 하는 직원들의 미래를 세탁하기 위해서 동분서주하면서 하나둘씩 해결해 가는지만, 오히려 자신들의 미래는 세탁하지 못하는 모습속에서 그들은 과연 자신들의 미래는 어떻게 세탁하고 해결해 갈지, 그들의 미래는 어떻지 책을 끝까지 읽게 될것이다.
리셋이라는 단 하나의 일로 전세계가 5년전으로 돌아가는 초유의 사태속에서 두렵고 힘들지만 그래도 그 속에서 자신들의 미래를 다시 만들어가는 과정들이 흥미로웠고 각 에피소드마다 울고 웃고 가슴아프게 하지만 그들의 미래를 깔끔하게 다려주는 미래세탁소 직원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고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어서 책을 단숨에 읽어내려갈수 있었다. 리셋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무서울줄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지만 그 두려운 한 단어로 한순간에 세상은 뒤집혀지지만 그래도 인간들은 다시 일어서고 다시 살아가고 있음을 생각하게 되는것 같다.
|
|
당신의 미래를 세탁해드립니다
저자인 정욱님은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글 쓰는 주경야작 반설가이십니다. 1985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제9회 교보 문고 스토리공모전에 단편 네 딸을 데리고 있어 로 입상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책은 RESET, 미래세탁소, 떨어진 별도 빛나고 싶다, 말종의 종말, 하늘이 맺어준 인연, 알배추마켓, 내일이 온다는 약속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래세탁소라는 제목을 보며 이 소설은 미래를 그전에 알던 미래와 달리 올바르지 않은 미래를 원하는 미래로 바꾸어 준다는 의미인가 하며 읽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인 태오는 34살로 서울 상위권 대학을 나와 오성증권에 입사하여 친구들은 강남에서 나가 자라서인지 외제차를 탈때 본인은 아반떼를 36개월 할부로 삽니다. 태오는 영끌을 하여 30년된 아파트를 사고 가상화폐에 투자를 합니다. 그런데 전쟁과 글로벌 불황으로 금리가 오르고 미국 증시가 바닥을 칩니다. 소설이지만 현재 지금의 현실을 보는 듯합니다.
태오는 옥상으로 가서 자살을 하는데 시간아 2018년 1월 1일로 오게 됩니다. 5년전 대학생때의 자취방으로 오게 되는 본인을 밎지 못합니다. 미연을 만나는 2018년 1월 1일을 기억하고 그녀의 집에 가니 언니가 자신이 2022년에서 지금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본인 말고 다른 사람도 돌아온 것을 알게 됩니다. 리셋으로 불렀습니다. 사람들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전 세계 사람들이 5년 전 과거로 돌아와 그날을 그렇게 불렀습니다. 전 세계 정부와 과학자들이 리셋의 원인을 찾기 위해 달라 붙었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합니다. 그 사이 1년, 수개월이 지났지만 별다른 성과를 못 내었고 사회시스템 마비와 교통사고 등이 나타났습니다. 태오도 신입사원을 입사를 하는 시기였으나 입사후에도 태오의 일을 아는 사람들로 인해 결국 퇴사를 합니다.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 던중 ABC트레이더스 대표 찬신을 만나며 미래세탁소에서 같이 일하자고 제안을 합니다. 이 소설은 시간이 과거로 돌아가면서 일어나는 일을 재미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읽으면서 내용이 궁금하여 자꾸 읽게 됩니다. 드라마로 만들어도 재미있을 것 같은 소설입니다. 북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당신의미래를세탁해드립니다 #정욱 #북다 #북유럽 |
|
당신의 미래를 세탁해 드립니다
현재 후회하며 삶을 살아가고 있는 분, 지금 저지르고 있는 실수를 지우고 싶은 분, 꼬인 삶을 다시 반듯하게 풀어가고싶은 분들에게 희망이라는 선물을 주는 책 『당신의 미래를 세탁해 드립니다』(북다, 2023)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과거로 돌아간다면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 이 책에서는 원인모를 이유로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5년 전으로 돌아간다. 미래에 있었던 과오로 인해 멘탈이 흔들리고, 잘 나가던 사업이 사라지고, 사업 실패로 인해 삶을 포기하게 되고, 태어났던 아이가 태어나지 않게 되고, 청년이었던 사람들이 청소년이 되고, 억울한 일을 당하는 등 혼란스러운 삶에 놓인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미래의 일을 인정해주지 않아 더욱 혼란하다. 그들의 얼룩진 삶에 희망을 주기 위해 ‘미래세탁소’에서는 희망찬 삶을 찾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 그들은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유명 기업에 다니던 태오는 회삿돈을 횡령해 궁지에 몰려 2022년 12월 31일 11시 59분, 회사 옥상에서 몸을 던진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5년 전에 자신이 살던 자취방이다. 태오는 자신의 삶이 리셋됨을 알고 제 2의 인생이 시작되었음에 기뻐하지만 혼자만 5년 전으로 돌아온 것이 아니라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한날한시에 5년 전으로 미래의 기억과 함께 돌아왔음을 알게 된다. 리셋 이후 전 세계적으로 미래의 일에 대해 없었던 일로 해준다고 합의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잘못이 지워지는 것은 아니다.
““정부가 공식적으로 없었던 일로 해준다니 그걸로 깔끔하게 사라지면 좋을 텐데, 사람이라나는 게 그렇게 안 되잖아요. 어차피 다들 머릿속에는 그대로 기억하고 있는 일들이니.”, “그래서 리셋 이후에도 사라진 미래에 얽매여 현재를 제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죠. 여기는 그런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곳이에요. 제대로 미래를 세탁해주는 곳이죠.””(p.39) “유림은 리셋 후 몇 달 동안이나 심각한 불안증세에 시달렸다고 덧붙였다. 태오는 유리의 이야기를 들으며 문득 리셋 전 마지막 순간을 떠올렸다.”(p.60)
태오는 미래에 회삿돈을 횡령했던 사실 때문에 회사에서 밀려나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낸다. 어느날 태오는 리셋 전에 다니던 회사의 고객사 자금을 횡령했었다. 그 고객사의 대표 찬신이 편의점으로 태오를 찾아온다. 찬신은 리셋으로인해 삶이 힘들어진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미래세탁소를 차렸다며 태오에게 함께 일할 것을 제안한다. 태오는 찬신과 함께 의뢰인들의 미래 세탁을 돕는다. 리셋 전 사고로 죽었다가 되살아난 아이돌 그룹의 리더 유림, 리셋이 일어나 태어났던 딸을 잃은 부부, 회사 직원들에게 배신을 당한 대표. 미래에 있던 일 때문에 그 트라우마로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누군가에겐 다신 돌아가고 싶지 않은 지옥일 수도 있다. 리셋 후 3년 차인 지금, 아이들은 겉으로는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정도로 보였지만, 속은 이미 성인이거나 성인에 가까웠다. 머리가 굵을 대로 굵은 아이들이 괴로웠던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될까?”(p121)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건, 눈앞의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뿐이라고 생각해요. 미래가 어떻게 되더라도 후회가 없을 순 없겠지만, 그나마 적어지도록.”(p.249) “저나 소희처럼 세상에는 리셋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이 많고, 그런 사람들에게 두 분은 큰 의지가 된다는 말이에요.”(p.256)
이 책은 자신의 삶을 돌아 볼 수 있게 도와준다. 자신의 선택에 의해 삶이 찢어진 곳은 없는지 구겨진 곳은 없는지를 살피고, 상처가 나 곪은 곳은 없는지를 확인하며 현재를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을 준다. 작가가 말하듯 삶을 후회하며 살고 있다면 후회 없는 삶을 , 삶이 얼룩져 있다면 깨끗하게 세탁하여 깨끗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또한 자신이 처한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새로운 내일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책을 제공받아 서평했습니다. #당신의미래를세탁해드립니다 #정욱 #북다 #힐링소설 #이벤트당첨 #미래세탁 #현재삶에충실 #잘못은사라지지않는다 #기대되는내일 |
|
-2024년 2번째 완독도서<당신의 미래를 세탁해 드립니다>
“모든 사람이, 전 세계의 모든 사람이 한날한시에 5년 전으로 돌아온 것이다.”
수십번은 꿈꿔봤던 일이었다. 내가 수년전으로 회귀하는 것. 그러면 나는 대학진학을 하지 않고 바로 소방시험을 본다. 열심히 공부해서 의대를 간다. 엄마아빠랑 더 시간을 많이 보낸다. 코인을 산다. 부동산 투자를 한다 스타벅스,방탄소년단 회사,카카오톡등 주식을 산다 등등 꿈꿔왔었는데 이 소설의 배경은 조금 다른다.
나 혼자가 아니라 모두의 시간이 되돌려진 것이다. 죽었던 가족을 다시 만날 수 있고 죽음을 막을 수 있고 코로나의 발생을 막을 수 있고 망했던 사업, 저질렀던 잘못과 실수를 안할 수 있고 분명 누군가에게는 행운이겠지만, 또 한편으로는 전역한 군인이 군생활을 다시 해야하고, 태어났던 아기가 사라지고 다른 아이가 태어난다거나, 흥행했던 웹툰을 빼앗고 다른 작가를 통해 게시한다거나...
-리셋 전의 일은 공식적으로 없는 것, 그 전의 아이디어나 상품은 인정받을 수 없는 세상인 것이다.-
재앙인 것인가 행운인 것인가... 개인적으로 나에게는 행운인다, 가족이 다시 건강해지고 나는 더 어려지고 시행착오를 겪었던 경험은 있지만 시간은 과거 가고...괴롭혔던 사람들로부터 도망도가고 복수도 하고
너무 흥미진진한 소재라 재밌었고 내가 원하는 상황도 상상하고 삶의 의미를 다시 생각도 해보고 완전 좋았다!!
특히 주인공은 본인의 실수를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 했던 인물이다. 자살을 하자마자 과거로 회기하고 다시 삶을 살아가게 된 것이다. 문제는 자신의 잘못은 사라졌지만 모든 사람의 기억에는 그가 저지른 범죄는 남아있 던 깃이다.
미래세탁소는 과거의 일을 다 지운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엉킨 시간으로 인한 피해자들을 돕는 곳이다.
나에게 이런 시간이 주어진다면 나도 타인을 위해 이런 일들을 할 수 있을까...
-책 속 문장
“그때부터 지금의 삶은 덤이라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가려고 하고 있어요. 당장 내년에 다시 죽더라도 후회가 없도록.“
-작가의 말 “여러분도 등장인물들의 이야기에서 작은 위안을 얻었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잠깐 앞날이 캄캄해 보이고 내일이 얼룩져 보여도, 당신의 미래는 언제나 깨끗이 세탁할 수 있다는 것을요.”
|
|
작가 정욱의 첫 장편소설인 "당신의 미래를 세탁해드립니다" 는 현대사회에서 빗발치는 일상적인 문제들을 유쾌하고 특별한 시각으로 다룬 힐링 판타지 소설이다. 이 작품은 제9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단편 부문 수상작으로 작가의 탁월한 소재 활용과 플롯 구성 능력을 입증하며 독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저자는 소설 속에서 '리셋' 이라 불리는 현상을 통해 일상 속의 후회와 실수를 깨끗하게 세탁하는 특별한 상황을 제시한다. 나는 이 현상을 통해 과거로 돌아가 새로운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가능성에 푹 빠져들게 되었다. 이러한 설정은 단순한 판타지뿐만 아니라 인생의 재도전과 변화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긍정적인 영감을 전하고 있다. 작품은 다양한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회적 문제를 다루면서도 특유의 유머와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예를 들어 주인공 태오가 미래세탁소에서의 일을 통해 자신의 실수에 대한 책임을 다지고 다시 일어서며 성장하는 모습은 나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 또한 아이돌 그룹 트윙클파티의 이야기를 통해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비판적 시각도 제공하고 있다. 이 소설은 리셋 현상이 발생한 후의 세계와 그에 따른 변화를 자세히 묘사하여 몰입감을 제공한다. 특히 저자는 이러한 변화가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있게 탐구하면서 생각의 장을 열어주고 있다. 이는 저자의 철학적인 사고와 깊은 이해력을 반영하고 있다. 각 캐릭터의 성장과 갈등, 그리고 개인의 선택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 등을 다루면서 저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나는 주인공들과 공감하며 그들의 모험과 성공을 함께 나누면서 삶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배울 수 있었다. 작품은 '리셋' 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시대적인 문제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제시한다. 리셋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들은 현실에서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저자의 시각을 통해 사회적 문제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었다. 저자는 작품 속에서 각 인물들이 개인적인 욕망과 목표를 추구하면서도 그들의 행동이 사회적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이를 통해 저자는 현실 세계에서도 개인의 힘과 선택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이 책은 독특한 소재와 풍부한 상상력을 통해 특별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저자는 현대사회의 일상적인 문제들을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보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그 동안의 후회와 실수를 세탁하여 새로운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따라가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 이 책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편의점, 카페, 식당 등 다양한 장소로 인하여 우리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주었던 작품들을 많이 접하여서 그런지, 이젠 싫증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번에 만난 작품을 보며 말이다. ? 하지만 뭔가 책 적혀져 있는 문구를 보는 순간부터 확 느낌이 온다고나 할까? 저번에 만난 작품들보다 좀 더 웃음이 가득한 사연들이담겨있는 것처럼 ..... ? 이번 작품은 세탁소, 편의점 이 아닌 세탁소라는 장소에서 위로를 얻는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약간 질문을 던지게 되었고, 과거에 얾 매임 사역자들(리셋 전 사고로 죽었다가 되살아난 아이돌 그룹의 리더, 리셋이 일어나 태어났던 딸이 태어나지 않게 된 부부, 회사 직원들에게 배신을 당한 대표 등) 등장하게 되며, 그들의 과거에 대한 아픈 사연들을 태오와 창신, 이 두 명이 도와주게 되며 이야기로 끝이 나게 된다. ?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읽고 난 후, 현대에 쩜을 돌아보면, 워낙에 불경기이다 보니 예민하고 잘못된 생각을 하는 반면 본인도 모르게 실수나 혹은 후회를 한 적이 간혹 있을듯하다. ? 그러다 보니, 이러한 내면적으로 더럽히게 된 마음을 이곳에 가서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어 보는 것이 어떨까?(잃어버린 일상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하나로..) 하는 생각을 하게 된 작품이었던 것이 아마 작가님께서 이 작품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인 것 같다. ? 만약 이작품이 연극화 된다면 ,꼭 보고싶은, 꼭 추천 하고싶은 작품이라고생각한다.
|
|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만화같기도 한 책제목에 호기심이 생겨 읽게 된 <당신의 미래를 세탁해 드립니다>은 거짓말같이 모든 사람들이 과거로 돌아간다. 요즘 과거로 돌아가는 이야기는 너무나도 많은데, <당신의 미래를 세탁해 드립니다>는 '모든' 사람들이 과거로 돌아간다. 순수하게 시간만 과거로 돌아간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든 기억들을 가지고 있다. 곧바로 사회는 대혼돈에 빠지게 되고, 국가는 이를 수습하기위해 기억들을 잊으라 말한다. 없었던 일인 것처럼 여기겠다는 것이다. 뭐, 잊고 살 수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아무리 잊으려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혼란스러움이 사라지지 않았다. 미래세탁소는 그런 혼란스러운 사람들을 도와 미래를 세탁해준다. 과연 사람들은 미래가 잘 세탁되어, 혼란스러움을 극복하였을까. 책으로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미래를 세탁해준다하여 호기심이 생겼지만, 과거로 돌아간다하여 조금은 실망했다. 그래도 모든 사람들이 과거로 돌아간다는 이야기에 허를 찔렸고, 흥미로워지기 시작했다. (현실에서도 모든 사람들이 과거로 돌아간다면, 비트코인이나 로또번호, 주식 정보는 필요없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읽는 내내, 불편한 편의점이나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같은 힐링물이 생각나기도 했다.
힐링이 필요하다면 읽어보는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
|
'당신의 미래를 세탁해 드립니다'는 2023년 새해 종이 울리는 순간 2018년 새해로 돌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우선 주인공만이 아닌 전세계 모든사람들이 기억을 가진채 5년이 돌아왔다는 점에서 여태껏 봐왔던 다른 책들과 차이점이 느껴졌고 신선했다. 정부가 2018년 이후 5년간에 기억 및 사건을 모두 없는 것으로 치부하라 했기에 범죄기록, 자신이 이룬 성과 등 모두 날라가게 되었지만, 범죄기록이 사라졌다 한들 사람들의 기억은 여전하기에 크고 작은 혼란들은 어쩔 수 없이 존재하게 되었다. 그런 문제들을 해결해 주는 미래 세탁소에 취직하게 된 주인공은 크고 작은 사건들을 겪으며 성장해 나가는 점이 인상 깊었던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함박눈이 내리며 다시 돌아온 2023년 새해에 카운트 다운을 세며 끝나게 된 점이 깔끔하면서도 만족스러운 결말이었다. 지금 것 없었던 신박한 스토리에 심플하면서도 예쁜 표지, 주인공에 여러 얽힌 사건들이 궁금하다면 추천하겠습니다. -끝-
오래간만에 딸아이와 함께 책을 보았다. 워낙 책을 많이 읽는 아이인지라 최근에는 학교에서하는 도서릴레이에 참여하느라 함께 읽기가 뜸했는데 오래간만에 기회가 되어 <당신의 미래를 세탁해드립니다>를 함께볼 기회를 얻게 되었다. 우선 아이가 먼저 읽은 소감은 위와 같았다. 처음몇장 읽고 달려왔을때부터 생각보다 너무 흥비로운 주제라며 나에게 흥분해서 이야기하던 얼굴이 생각난다. 엄마 이거 내용이 특이해! 라며 줄거리를 읊어대는데 5년간의 모든 사건이 없던일이 되어 횡령범이 아직 취직못한 회사에 다시 취직하게 되어 아직 벌어지지 않은 사건의 범인임을 모든사람이 알고있어 눈치를 보는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에게 묻더라. 참 애매했다. 이미 벌어진 사건의 범인지만 모든 일이 백섭 당해버리면 과연 그사람이 잘못이 없는것일까. 정말 독특한 발상이 아닐수 없었다. 도덕적으로는 용서할수 없는일이 분명했다.하지만 현실적으로 현재 벌어지지 않은 일이다. 이걸 뭐라고 해야할까. 아인슈타인의 양자역학이나 다름없는 일이 아닌가? 현재가 먼저인가 이미 동시대에 존재했던 사건이 먼저인가. 어려웠다. 그 어려운걸 여러 주인공들로 풀어간다. 어려운 주제를 던져주며 살아갈 용기를 전하는 이야기. 함께 읽어보면 어떠할까?
*이글은 컬처블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읽고 쓴 글입니다.
#당신의미래를세탁해드립니다 #정욱 #북다 #청소년소설 #컬쳐블룸 #컬쳐블룸서평단 #한국소설 |
|
이 책은 제목을 봤을 때 미래를 세탁해 줄 수 있다니!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어떻게 세탁해 준단 말인가? 하는 생각에 호기심이 발동했다. 책 소개를 확인해보니 리셋으로 꼬인 미래를 세탁한다고 되어 있어 책의 내용에 관심이 갔다.
요즘 카카오페이지 같은 웹소설을 보면 책에 빙의하거나 현실 리셋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은데 내용들이 대부분 비슷해서 점점 식상해지고 있는 차였다. 미래를 세탁한다는게 리셋이 되어 기억을 가진 채 과거를 돌아가면 이미 미래를 아니까 미래를 바꿀 수 있어서 세탁을 한다는건가? 빙의와 뭐가 다르지? 하는 이런 저런 생각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처음엔 태오는 자기만 기억을 가진 채 과거로 돌아온 줄 알고 엄청 좋아했으나 세상 전체가 모든 기억을 가진 채 리셋이 된거였다. 리셋이 되었기에 기억은 있지만 미래에 일어났어야 했던 일들은 현재 시점에서는 일어나지 않은 일들이기에 모두 없던 일로 치부하겠다는 정부와 세상. 그로인해 태오가 과거였지만 현재를 살아가며 꼬인 미래를 세탁해 준다는 미래세탁소에서 일을 하면서 겪는 이야기이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직접 읽어보길 바라며 더 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미래세탁소가 탐정사무소 같다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사건을 해결하는 것 보다 고민을 해결해주는 곳 같았다. 책을 읽으면서 세상을 다시 살아가게 되서 후회했던 일, 잘못했던 일들을 바로 잡을 수 있게 되고, 코로나19가 발병하기 이전의 세상인건 좋을 것 같지만 부모가 되었던 경험, 피땀 흘려서 성공한 경험, 죽어라 노력해서 이루었던 성취와 목표 등이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버리는 사실은 너무나 허망하고 슬프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살아온 인생이 리셋된다면 어떨까? 가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이런 생각을 해볼 때가 있다. 기억을 고스란히 가진 채 돌아가게 되면 내가 후회할 법한 일들은 하지 않고, 내가 힘든 상황은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 조심하고, 미래를 바꾼다면 과연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을까?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면 나는 행복할까?
물론 이건 아무도 알 수 없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현재를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지혜를 가지게 되었기에 나는 과거를 되돌아가서 다시 사는 것보단 미래를 더 힘차게 살아가는 것을 선택하고 싶다. 나는 이미 애들 다 커서 고생이 끝나고 이제 내가 즐길 노후만 남았으니까!! ㅋㅋㅋㅋ
"리셋으로 꼬인 미래를 세탁한다"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에 대해 후회가 된다면, 과거를 되돌아가서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 싶다면, 미래를 세탁해주는 "당신의 미래를 세탁해드립니다" 를 추천하고 싶다.
#독서 #기록 #서평 #당신의미래를세탁해드립니다 #정욱 #북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
|
당신의 미래를 세탁해드립니다 라고 하면 신분적으로 세탁을 해주는걸까 라는 궁금증에 설명을 보았는데 그와는 반대로 힐링이 될듯한 내용이라 읽어보게 되었어요!
책의 배경은 특이합니다 갑자기 5년전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주인공만 돌아가는 뻔한 클리셰와는 달리 세상사람 모두가 5년전으로 돌아가요
5년전으로 돌아가면 좋은거아닌가? 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태어났어야 하는 생명 그리고 군대문제, 처벌문제 등등 생각보다 현실적인 문제가 생기는데 이 문제를 미래세탁소에서 도움을 주게 됩니다
주인공 태오는 횡령을하게 되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데 이때 자신이 횡령해서 자금문제가 발생한 회사의 대표가 미래세탁소로 스카우트를 하게돼요
이 부분부터가 참 특이했는데 이들이 해결해가는 사건들이 재밌어요
한국소설에서 힐링이 되면서 판타지적인 부분을 가진 소설은 오랜만에 읽게되어서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재밌어서 한자리에서 단숨에 읽은 당신의 미래를 세탁해 드립니다에요 개인적으로 에피소드마다 즐거웠던지라 옴니버스 식의 드라마가 나와도 재밌겠다 생각이 들던 한국소설이었습니다
새해가 밝으면서 지나갔던 일들을 곱씹으면서 후회하곤 했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할수있는 일들에 최선을 다하며 마음을 써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번 뿐인 삶, 한번뿐인 시간인 옷을 잘 입어보면서 2024년도 잘 보내봐야겠습니다 ! 신년이 되면서 새로운 마음 다잡으며 재미까지 얻고싶으시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는건 어떨까요~!?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