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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은 조금씩 변화한다. 패턴은 비슷해도 사소한 루틴이 추가되기도 하는데, 이를 가장 빠르게 알아차릴 수 있는 것이 바로 카드 결제 내역이 아닐까 싶다. <넥스트 밸류>에서 특히나 좋았던 것은, 메가 트렌드만을 분석한 것이 아니라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니치한 부분까지 짚어냈다는 것이다. 절대적인 숫자는 작으나 블루 오션인 시장을 제시한 것이다. 데이터 해석 방식과 도표,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읽기 시작했는데 만족스러웠다. |
| 소비데이터를 통해 시간, 공간, 가치의 변화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연구소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작성해서 그런지 짜임새있고 잘 만들어진 책이에요. 현재 사람들이 생각하고 움직이는 패턴을 알아보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인사이트가 필요하면 추천합니다. |
| 본 리뷰는 해당 도서를 직접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의도와 무관하게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음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리뷰의 내용은 전적으로 개인적인 의견과 생각임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재미있게 읽었어요. 미래 한국 사회에 대한 통찰력을 엿볼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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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하는 정보의 가치는 매일 변해가는데 이걸 가장 잘 볼수 있는 곳이 소비를 담당하는 업 또는 회사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백화점 마트 쿠팡 등 온라인 마켓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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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신한카드 빅데이트연구소에서 낸 책이다. 이책은 데이터를 근거로 한것이라 신뢰가 가서 예스24 에서 보자 말자 구매해 단숨에 읽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시간과 공간 감각에 관해 달라진 고객들에 대한 이야기다. 그것도 데이터를 베이스로. 첫번째로는 시간 결정권이다. 이제 시간의 기준은 개인 가치관이 되었다. 이말은 자신이 시간의 주인이라는 것이다. 줄어든 회식이나 근무 시간 감소로 새벽 시간이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점심시간이 극적으로 변하고 있고 뭐 먹지?에서 뭐하지?로 바뀌고 있다. 방점이 점심이 아니라 시간에 있기 때문이다. 자기 시간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시간 결정권과 시간 주권을 갖고자 하는 것이다. 지금은 분초의 시대다. 그래서 예약 이코노미가 부상을 하고 있다. 떡상이 가사 대행 플랫폼과 식당 웨이팅엡등이다. 두번째로는 공간 변화다. 공간은 이제 어디에나 있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만 있는 콘탠츠를 제안해야 하고 낯선 자극과 낯선 즐거움을 주어야 한다. 예를 하나 들면 그로서리 스토어다. 이곳은 흥미로운 식재료와 구경거리로 가득하다. 이제 공간은 특별하게 만들어 사람들은 끌어 드리는 원더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아무튼 브랜드 공간은 "사는곳"이 아니라 "하는 곳"이여 한다. 그래야 소유가 아니라 경험이 필수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팝업 스토어가 대세다. 팝업 스토어는 온라인 숏폼으로 이해를 하면 쉬울 것이다. 숙박은 감성 스테이로 바뀌고 있고 편집삶을 추구 하고 있다. 나는
이 단어가 정말 마음에 와 닿았다. 이제는 감각 감성 감동을 깨우는 공감을 기획해서 "왔노라,보았노라,이겼노라"가 아니라
에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 그기에다 인증샷이 아니라 이야기를 만들어 주는 보너스가 화룡점정이 될것이다. 이말은 결국 사람만 바뀌는 인증샷을 넘어 서야 한다는 이야기다. 또 현실 디톡스인 예술 공간이 핫해지고 있는 것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가치 차별화다. 이제는 취향소비를 넘어 관점소비로 바뀌고 있다. 개인의 취향에만 의존 하지 않고 자신만의 기준과 가치를 담아 소비한다. 관점부분에 대해서는 친환경에 관한 것이 좋은 예다. 표준의 재정의도 진행되고 있다. 최상에서 최선으로 말이다. 0.5인분과 못난이 과일의 부상이 이를 뒷받침 해준다. 또 네임밸류 보다 트루스 밸류로 변하고 있다. 중요한것은 기업 규모가 아니라 진짜 선별과 앎의 가치다. 그러므로 기업은 진정성을 가지고 기본에 충실해야만 한다. 특히 본질을 벗어나면 절대 안된다. 마지막으로 대량생산 이코노미에서 셀프 이코노미로 바뀐다는 사실이다. 아마 앞으로 셀프라는 말을 많이 접할 것이다.
이책은 내가 생각한 부분과 많은 부분이 겹쳐서 내가 정말 열심히 책을 보긴 봤구나를 느끼게 해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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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근거가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 있게 다가오는 책인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기존에 여러 트렌드 책을 이미 읽고 난 후에 이 책을 접한 거라 다소 지루한 감은 없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개인적인 이유로 요즘 트렌드의 사례가 필요하다는 거였는데, 사례 수집으로는 이만큼 효과적인 책이 없는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