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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자신의 이상과 포부를 마음 놓고 펼치는 인재로 자라나려면, 아마도 그 학교는 교사나 그 외 당국자보다는 학생 본인이 교육 커리큘럼 중 상당 부분을 주도하는 시스템이라야만 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저마다의 소질을 뽐내며 잠재력대로 멋지게 성장하는 모습은 어른들이 상상해 봐도 매우 뿌듯합니다. 물론 희망과 비전이란 그의 참된 포텐셜에 합당한 내용이라야 하며 터무니없는 욕심이나 환상에 기반한 것이어서는 안 됩니다. 거품이 안 낀 바른 미래상도 결국은 자기 주도 학습을 통해서야 자리할 수 있는 것이며 이 목적의 달성을 위해서라도 학생의 권리 보장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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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교사와 학생이 만든 남다른 교실 풍경을 엿볼수 있는 책 미래학교, 학생이 주도하는 교실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존 듀이는 교육을 의미 있는 경험의 재구성이라고 했다 배움을 위한 다양한 상황이나 맥락을 이전의 학습 경험에 비추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며 그에 대해 성찰하는 재구성의 과정은 새로운 배움으로 전이되고 이를 통해 학생은 실제 자기 성장을 할수 있다는것이다 이 책을 함께 한 현직 초등학교 교사 4분은 학생이 실제 자기 성장을 위한 진짜 배움을 실현시킬 수 있는 장소로 학교 교육이 앞으로 더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것은 학생의 주체적 역할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있다 누구나 꿈꾸는 이상적인 교실풍경이 아닐까 싶다 교육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노력해온 실천 기록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기에 의미있게 읽었던 같다 미래학교, 학생이 주도하는 교실에서는 학생의 생성권과 주도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는 교육을 직접 경험한 아이들의 생생한 소감이 실려 있다 마지막에는 학교 교육의 새 패러다임으로 학생의 주도성을 강조하고 있는 교육자들의 논문 몇 편도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는데 교사와 학생이 모두 행복한 학교를 꿈꾸며 평범한 교사와 학생이 만들어가는 남다른 교실 풍경을 만나보는 값진 시간이었던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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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생성권?! 이 책에서는 미래학교에 필요한 것으로 학생생성권을 강조하고 있다. 존 듀이의 말을 빌어 교육목표에 대한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경험의 부단한 재구성을 통한 성장' 그리고 2022교육과정 총론의 내용을 함께 제시한다. 학생 생성권은 학생이 스스로 자기 교육과정을 계획하고 실천, 공유하며 성찰하는과정이고, 이 과정을 통해 자기 성장이 이루어진다. 미래 교육에 주입식교육은 필요없는 것인가? 아니다. 높은 고층 건물을 올리려면 튼튼한 기초공사가 필요하다. 주입식 교육은 바로 이 기초공사라고 생각한다. 기초공사를 통해 몇 층을 올릴 수 있는지 판가름이 난다. 기초공사가 끝나고, 올리는 건물은 학생생성권을 통한 교육으로 채워져야 할 것이다. 필요성을 알고 배우는 것과 일률적으로 배우는 것은 하늘과 땅차이이니 말이다. 학생이 주도하는 교육의 현장을 상상해 보았다. 쉽지는 않겠지만 이 책속에서는 학생들에게 어떻게 학생생성권을 인식시키고 발전시켜나갈지 A to Z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함께한 부단한 노력들이 보였다. 그리고 그 결과물들을 보니 막연하기만 느껴졌던 부분에 윤곽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 많은 선생님들이 이 책을 통해 미래교육에 대해 생각해 보고, 교육현장에 적용해 보고, 함께 한국의 미래교육을 만들어 나가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러한 좋은 책을 써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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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학교, 학생이 주도하는 교실>을 읽으면서 제일 먼저 언급되는 것은 '학생 생성권'이라는 것이다. 학생 생성권은 학생이 주체적으로 자기 교육과정을 생성할 수 있는 권리로 주체적으로 자기 성장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학생이 스스로 자기배움을 위한 목표와 학습 전략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허용해주는 것이다. 이는 학생의 주체성을 키워주는 근본이 된다. 학생의 생성권 보장은 학생의 주도권 보장에서부터 제대로 시작될 수 있다. 학년 초 학급 운영 계획 시 학생들에게 어떻게, 얼마나 주도권을 보장해줄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실천은 학생 수준 교육 과정을 더 잘 마주할 수 있다. 학생에게 주도권을 보장하는 교실 수업은 학생들의 생각하는 힘을 놀랍도록 향상시킨다. 학생 수준의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이 협력적 배움 모둠을 조직하고 모두를 위한 하나의 주제를 생성해가는 과정은 존중을 기반으로 또래 간의 피드백을 주고 받게 하며 이것이 곧 협력적 소통 역량을 강화시키는 동력이 된다. 모둠 활동을 통해 발표 잘하는 방법을 탐색하고 정리하는 활동부터 실제로 다른 사람 앞에서 조리 있게 말해보는 연습 등의 활동을 구성해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다.
학생들이 배움을 나구고 공유한다는 것은 학생 저마다 익힌 내용이나 결과 등을 다른 사람에게 다시 가르친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다. 학생들은 주로 배우고 익히는 활동에 몰입해왔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가르쳐본 적은 없다. 학생들이 발표를 할 때는 자신의 우수하고 잘된 결과를 뽐내고 자랑하는 기회가 아니라 더 배우고 발전해나가는 가지로서 축제와 같은 즐거운 자리라는 것을 인식시켜주는 것이 필요하다. 배움나눔축제는 학교, 학년, 학급 단위 다양한 형태와 방법으로 운영할 수 있다. 성찰은 학생이 자기 성장을 위한 목표와 주제, 그 구체적인 활동이 무엇이었는지, 어떻게 실행했는지,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잘 배웠는지를 다시 되돌아보게 하는 것이다. 학생이 자기 신뢰를 바탕으로 주체적으로 사고, 행동, 성찰하며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학급 내 주도권을 적극 보장해 주어야 한다. 모든 선택과 결정을 학생에게 오롯이 맡기는 것으로만 학생 주도권 보장을 이해해서는 안 된다. 스스로 선택과 결정에 따른 성찰이 반드기 따라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 그 성찰을 통해 주체적 사고와 행동을 하고 더 나은 사고와 행동을 할 수 있게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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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택한 이유! 책의 소개글이 참 인상깊었기 때문이다 학부모인 나는 일하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의 공교육에 대한 관심이 무뎠다 하지만 고학년으로 올라가는 내년에는 보다 신경을써야겠다는 생각을 하여 이 책을 가장 먼저 집어들었다. 지금으로부터 약 5년여 전. 방과후 수업의 강사로 일한적이 있었던 경험이 있다. 방과 후 수업이라고 하면 강사 나름의 커리큘럼을 짜서 아이들을 정식교과 외수업을 진행하는 것인데 참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일단 교육 경험이 없던 터라 어떻게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아이들이 지루하지않게 수업을 따라올 수 있을지도 고민이었기에 가이드라인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가이드라인이 있다면 혼자 고민하는 시간이 절반 이상은 줄어들 수 있고 보다아이들에게 맞춤형 양질의 교육을 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고민끝에 동료 강사들과 커리큘럼을 같이 짜보았고 모두 만족할 만한프로그램을 진행했던 기억이 난다. 그렇기에 이 책이 더 유익하고 편찬의도가 긍정적으로 보였다. 실제로 학교에서 선생님과 학생들 사이에 다루어질 여러가지 교본 및 프로그램이 굉장히 치밀하고 세밀하게 짜인 느낌이다. 이 교본을 만들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 지 전직 아이들을 가르치는강사로써 참 공감이 되었다. 이 책은 굉장히 많은 이론을 담고있다. 공교육 교육의 목표, 이유까지 세세하게 담겨져 있다. 강사로 재직할 적에 하루 종일 강의자료와 그에따른 서브구성자료를 만드느라 밤샘이 잦았는 데 이 책 한권으로 1년의 준비를 든든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주변의 학교 선생님을 하는 지인들에게 꼭 추천을 하고 싶을 정도였다. 아이 학습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기로 한 시점에서 정말 유익했다. 이렇게 좋은 의도로 우수한 자료가 나올 수 있었던것은 한 개인의 철저한 준비성과 아이들을 진정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아니었을까 하는 따뜻한 마음이 들 정도였다. 많은 교육자료를 준비하는교사 및 강사들에게 굉장히 좋은 책이라는 생각을 하며 서평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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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다고 하시지만 전혀 평범하지 않은 남다른 교실 풍경을 만나게 되는 이 책은 학생의 생성권과 주도권 보장을 위한 현직 초등 교사들의 실천 기록을 담고 있어서 읽는 동안 마음이 아주 든든해지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보내주신 책에 네 분 선생님의 친필 사인이 들어 있어서 마치 지인의 책을 선물 받은 것처럼 마음이 들뜨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네 분 선생님들의 이메일 주소도 있어서 왠지 든든한 기분이 더 들었습니다.
초등 교육에 몸담은 지 15년 안팎의 교사들인 이 분들은 교사와 학생이 모두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한 학교 교육의 변화를 꾀하며 함께 연구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학생이 주도하는 미래학교의 교실은 어떤 모습일까요? "선생님께서 우리에게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셨어요. 그럴 때마다 진지하게 고민해야 후회를 안할 수 있었어요. 그러면서 생각하는 힘이 좀 더 키워진 것 같아요." 학생들의 인터뷰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 많이 생각할 수 있고 무엇을 잘하고 못하는지 또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기 자신을 위한 진짜 공부가 이런 거구나 생각하게 하는 이 책은 학생 생성권과 학생 주도권에 대해 고민하게 해주고 그 방법에 대해 디테일하게 알려주어서 너무 유익한 책입니다.
#미래 학교, 학생이 주도하는 교실 #컬처블룸 #컬처블룸 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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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했습니다 당장의 눈앞에 보이는 성과만을 쫓기보다는 앞으로의 백년을 내다보며 생각하고 계획하고 실천하여야한다는 뜻일텐데요 현재의 백년은 과거에 비해 너무 많은 변화를 가져오기에 더욱더 고심하고 고민하며 다양한 관점에서 들여다보고 교육의 방향을 정해나가야합니다 그렇다면 교육의 방향과 목표를 정할 때에 가장 중요하며 바탕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교육의 주체가 학생이어야하며 학생이 즐겁고 행복하여한다는 것이 아닐까싶습니다 과거의 우리나라의 교육은 지식의 습득정도를 수치화하는 것에 중점이 되어있었다면 현재의 우리나라의 교육은 학생들의 잠재된 능력을 발견하고 각자의 개성에 맞춘 미래를 꿈꿀수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으로 바뀌어가고 있는데요 아직은 변화의 과정이라서 학생도 교사도 부모도 낯설고 걱정이 앞서며 잘하고있는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초등학교 교실에서 이루어진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현장을 다룬 이 책의 내용이 더 반갑습니다 책은 크게 학생들이 스스로 배움의 주제를 찾고 공부하며 활동하도록 하는 학생 생성권과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학급의 다양한 상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 주도권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용어가 어려운 듯도 하지만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학생들이 스스로 무언가를 해나간다는 것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배움의 주제를 정해 활동한 현장의 기록과 주어진 상황이나 질문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내는 의젓한 모습은 이 아이들이 열살을 갓넘긴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는 걸 잊게 만들기도합니다 더불어 교사들과 양육자의 역할이 무엇인지도 고민하게하는데요 성장해가는 아이들을 올바르게 이끌어주고 도와주기위해 무엇을 해야할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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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딸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한다. 큰 아이의 학교입학을 두고 엄마로써 무언가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내가 다니던 당시 ‘국민학교’의 교육과는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알고 싶었고, 무엇보다 아이에게 학교에 가면 어떠한 수업과 활동을 하게 될지에 대하여 이야기해 주고 싶었다. 그래서 선택한 책! 자료를 찾다가 다른 선생님들도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를 엄선하여 책으로 구성하였다고 한다. 아이들을 잘 가르치고 싶은 선생님의 열정에 많은 점수와 독려를 하고 싶었다. 학부모로써 본 이 책은 정말 구성이 잘 짜여져 있었다. 이보다 디테일 할 순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개학 전 미리 준비해둘 자료를 시작으로 교실환경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심지어 첫날에 어떠한 인사로 시작해야 하는지 까지 섬세하게 짜여져 있다. 말 그대로 새로 부임한 선생님들에게 딱 알맞은 지침서가 아닐까 싶다. 그 외에도 학기중의 선생님의 하루 일과표와 스케쥴을 어떻게 짜야 하는지에 대한 리스트와 틈틈히 학생들의 성격유형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 및 검사유형, 어떻게 시행하는지에 대한 설명까지 추가되어 있다. 또한 국어, 영어, 수학 뿐만 아니라 실과, 체육 활동까지 교과별로 유용한 자료르 학부모들이 보아도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다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열심히 구성하였다. 거의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의 교육 지침을 모두 구성한 듯한 이 책은 아이가 한 학년을 올라갈 적 마다 참 유용하게 참고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제 곧 개학인데 이미 아이는 학교를 입학하여 어떻게 진행될 지에 대하여 미리 알고 있는 듯 하다. 책을 읽은 학부모와 읽지 않은 학부모의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학교에 갖는 애정의 정도가 왠지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열정에 감동하였고 많은 선생님들이 이러한 지침서를 통하여 양질의 교육을 선사하였으면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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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부터 2022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된다. 초등1~2학년부터 내년 새로운 교육과정을 배우게 된다. 2022 개정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주요 개념이 ‘학생의 주도적인 삶’이며 그래서 학생들의 ‘학습 주도권’을 강조한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다.
이 책은 ‘학생 생성권’과 ‘학습 주도권’ 크게 2개로 나누어 왜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살아갈 주체적인 힘이 필요한지 설명한다.
‘학습 생성권’이란 학생이 주체적으로 자기 교육과정을 생성할 수 있는 권리다. 학생이 주체적으로 자기 성장을 위한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실천할 수 있는 권리로 학생에게 스스로 자기 배움을 위한 목표와 학습 전략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허용해 주는 것이다. 그렇다고 학생이 주체가 된다고 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학생이 모든 것을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여겨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학생이 자기 배움의 교육과정을 설계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학생들에게 가장 먼저 자기 배움을 위한 교육과정 생성권을 이해시켜 주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교사가 학년 초 학급 운영 계획 시 학생들에게 어떻게, 얼마나 주도권을 보장해줄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실천이 있어야 함을 강조한다. 배움의 주인은 교사가 아닌 학생이기 때문에 교사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해야 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현장의 교사들이 학생수준 교육과정에서 학습 생성권을 어떻게 펼쳐나가야 하는지,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사례를 함께 담고 있어 아이들을 교육하는데 도움이 된다.
‘학생 주도권’은 교수자인 교사와 학습자인 학생의 역할이 변해야 함을 의미한다. 교사는 정보전달자가 아니라 촉진자가 되고 학생은 지식 소비자가 아니라 지식 구성자가 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학생 주도권은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주어야 함을 의미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학생 주도권’을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그 결과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기회로서 학습의 다양한 상황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권리로 정의 내린다. 학생 주도권을 보장하기 위해 존중하기, 연습하기, 도전하기, 확장하기로 나누어 교실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교사나 2022교육과정의 내용을 알고 싶은 학부모에게 도움이 된다. 미래 학교 교육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알 수 있었으며, 미래를 살아갈 아이를 위해 어떤 생각으로, 어떤 방법으로 교육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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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학교, 학생이 주도하는 교실 - 이보람, 이지민, 김다영, 유범래저
책표지를 열였을때, 작가님들의 피땀흘린 결과물을 보내주실때의 마음이 생각나서일까 작가님들의 사인을 보고 미소가 지어졌어요.
평범한 교사와 학생이 만든 남다른 교실 풍경!
학생의 생성권과 주도권 보장을 위한 현직 초등 교사들의 실천 기록을 담은 책
학생 생성권과 학생 주도권이란 무엇인가? 이 책은 총 두 파트에 걸쳐 학생의 생성권과 주도권에 대해 설명하고있답니다. 1장은 학생 생성권의 필요성, 정의 그리고 실제 아이들의 수업 활동 속에서 생성권이 펼쳐지는 장면을 담고있답니다. 학생 생성권은 주체적으로 자기 교육과정을 생성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주도권이 보장된 교실에서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할 방향이기도 하구요. 지금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한 교육과정 생성 경험이지만 점차 확대 적용할 수 있다는 희망을 엿볼 수 있었답니다. 2장에서는 학생 주도권의 필요성과 정의에 대해 살펴봤답니다. 그리고 학생 주도권이 보장되는 교실의 모습을 담고있지요.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간의 이견 조율, 교실 내 모든 의사 결정 과정과 다양한 상황 속에서 학생이 주체적으로 개입, 교사의 신뢰와 지지로 다져지는 성공 경험 등 주도권이 보장되는 교실의 모습을 직접 확인할수 있었답니다. 이 책은 결국 ‘자신의 삶을 살아갈 주체적 힘을 가진 학생’을 키워내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최근 교권이 무너지는 상황과 아이들의 일탈로 인하여 서로 힘들어하는 학교생활을 보고 고학년으로 되어가는 우리아이들 걱정이 많았는데 학생의 주도권과 생성권을 보장함으로써 학생이 스스로 계획, 실천, 공유, 성찰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선생님과 아이들, 생생한 교실의 모습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