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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에게 크릴을 돌려줘!]는 뭔가 아주 곤란한 것 같은 표정의 펭귄이 보입니다. 펭귄의 날개에는 아주 작은 새우같이 생긴 크릴이 그려져 있는데요. 펭귄 뿐만 아니라 크릴도 떨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요? 펭귄에게 크릴을 돌려달라니! 누가 펭귄에게서 크릴을 빼앗아 가는 것인지 궁금해 지는데요. 아이들에게도 같은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답이 나왔는데, 아이들의 답 중에는 사람이 제일 많이 나오더라구요. 조금은 씁쓸하기도 하면서 아이들이 잘 인식하고 있어서인지 더 몰입해서 함께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앞면지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앞면지에는 바다에 아주 많은 크릴들이 보입니다. 그들은 어디로 사라지고 있는 것이고, 왜 사라지고 있는 것일지 더 궁금해 집니다. 배고픈 남극 펭귄들이 먹이를 찾으려고 하는데요. 얼음 구멍으로 들어가자고 제안하고, 천적이 있을 수도 있지만 도망치면 된다는 말로 먹이를 구하려고 합니다. 얼음 위에서 뒤뚱거리는 몸짓이 아니라 바닷속에서는 날듯이 헤엄치는 펭귄들을 보니 더 자유로워 보였습니다. 펭귄을 보고 놀라는 물고기들의 표정도 재미있구요.
바닷속에서는 펭귄이 크릴을 덥석덥석, 물고기가 크릴을 덥석덥석, 오징어가 크릴을 덥석덥석, 얼룩무늬표범이 크릴을 덥석덥석하는 모습이 보이구요. 그 안에 떨고 있는 크릴도 보이네요. 거기에다가 거대한 대왕고래도 크릴을 덥석덥석! 이렇게 많은 바다에 사는 동물들이 크릴을 먹고 사는지 몰랐었습니다. 그리고 연결이 되는 먹이 사슬. 펭귄이 물고기를 잡아먹고, 물범이 펭귄과 오징어를 잡아먹고, 범고래가 물범을 잡아먹는다는 것.
먹이 사슬 안에서 숨막히는 추격전이 벌어지는데요. 흥미진진하게 벌어지는 이야기에 잠시 포옥 빠져 버렸습니다. 펭귄은 괜찮을지, 물범은 잡아먹히지 않는지 생각하는 그 순간! 드디어 크릴을 빼앗아간 존재가 나타납니다. 뒷면지에 나오는 장면은 조금 더 충격적이기도 한데요. [펭귄에게 크릴을 돌려줘!]을 읽으면서 환경 이야기를 더 쉽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른으로써 소비하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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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중요성이 커지는 지금! 『펭귄에게 크릴을 돌려줘!』 는 생태계의 가장기본인 먹이사슬과 관련된 환경 그림책이다. 인간의 과욕으로 파괴되는 생태계의 모습을 동물들의 먹이사슬을 통해 실감나게 그려내고 있다.
펭귄, 물고기, 오징어, 물범, 범고래, 대왕고래 모두 크릴을 먹고살고, 크릴을 먹은 커다란 동물들은 자기보다 작은 동물들을 잡아먹는다는 내용이 단어의 반복과 더불어 의성어, 의태어와 함께 환경문제를 지루하지 않게 담아낸다. 풍덩! 퐁당! 퐁! 퐁! 슈웅! 슝! 슝! 먹이를 찾아서 바다에 뛰어드는 펭귄의 모습을 바다속으로 헤엄치기위해 빠지는 소리와 함께 담아낸다. 펭귄이 크릴을 덥석덥석, 물고기가 크릴을 덥석덥석, 오징어가 크릴을 덥석덥석, 얼룩무늬물범이 크릴을 덥석덥석,
크릴오일을 만들기위해 마구잡이로 크릴을 잡는 인간때문에 생태계가 위협받는 안타까운 상황을 그림책으로 그려내고 있는것이다. 크릴을 배불리먹은 물고기를 펭귄이, 펭귄을 물범이, 물범을 범고래가. 차례차례 이어지는 먹이사슬은 빙하보다 더더더더 커다란배, 범고래보다 더더더 커다란 그물로 엄청나게 많은 크릴을 건져올리는 어선의 등장으로 공격받게 된다.
"누가 저렇게 많은 크릴을 잡아먹는거지?" ㆍㆍㆍㆍ "우리 먹이 크릴을 돌려줘!" 라고 이야기하는 동물들의 질문과 외침이 들리는 듯 하다.
그림책을 읽을때 면지가 많은 이야기를 전하기도한다. 앞면지에 있는 크릴새우가 가득한 바다와 뒷면지에 있는 크릴새우 건강식품이 동물을 위한, 인간을 위한으로 대비되면서 더 씁쓸하게 다가온다. 찬이와 함께 읽기 좋은 환경그림책이다. 『펭귄에게 크릴을 돌려줘!』 를 통해 인간을 위한다는 무분별한 생태계 먹이사슬의 침범이 결국 동물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이후 인간의 생존까지 위협받을수 있다는 사실을 찬이와 함께 이야기할수있는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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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에 관한 이야기 익살스런 그림체 그린피스의 통계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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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에게 크릴 돌려줘!> 인간의 욕심으로 환경을 파괴하여 살 공간을 빼앗아 가고 그 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 먹이까지 빼앗간다면 함께 공존하며 살 수 없다면 동물들은 멸종 위기에 처하고 곧 인간에게도 나쁜 상황들이 오지 않으까 싶어요 <펭귄에게 크릴을 돌려줘!>는 유쾌한 이야기 속에서 묵직한 메시지를 담아 우리 모두에게 생각할 시간을 제공하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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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생태계의 중요한 영양 공급원인 크릴의 남획에 대한 내용을 간결하면서도 재미있는 그림체로 풀어내 쫓고 쫓기는 먹이사슬과 최상위 포식자를 알게 하는 생태환경 그림책! 유쾌한 그림과 내용,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흥미롭게 풀어내지만 인간들의 욕심으로 인한 생태계 파괴를 보여주는 무거운 메세지가 담겼다 실제로 그린피스의 통계에 따르면 남극의 크릴의 수가 약 80%나 줄었다고 하는데.. 지구가 건강해야 우리도 건강히 살아갈 수 있음을 모두가 기억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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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환경을 주제로 한 도서들이 많은것 같아요 삼형제가 함께 볼 수 있는 펭귄에게 크릴을 돌려줘 함께 읽었는데요 재미있는 캐릭터와 이야기로 신나게 읽으면서 이런 크릴새우가 벌써 80%나 사라졌다고 알려주니 놀라하더라고요
우리는 욕심의 산물인 크릴이 남극 동물에게는 생명을 유지하는 중요한 먹이라는것 결국 생태계가 파괴되면 먹이사슬의 최상위 포식자인 우리 역시도 살지 못하게 될거라는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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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가도 풍부한 크릴 남극에 사는 모든 동물들에게 아주 중요한 영양공급원인데 말이죠. 간결하고 강렬한 그림으로 생태환경 메세지를 확실하게 전달해 주는 느낌이라 둘째랑 재밌게 읽었어요. 얼음 바다에 사는 동물들을 모두 크릴을 먹고 살지만 크릴을 먹은 커다란 동물들은 자기보다 작은 동물들을 잡아먹고 - 생태계 속 복잡한 먹이사슬 관계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느낌이라 읽는 내내 재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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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이야기, 생태의 파괴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와 나눌 수 있었던 고맙고 신선한 그림책이었는데요. 아이는 처음 보자마자 크릴이 뭐야? 하고 물어보더라고요. 크릴은 새우와 비슷하게 생긴 해양 무척추동물인데요. 최대 5cm까지 자라며 이들은 고래, 펭귄, 일부 상어, 물범 심지어 인간에게 중요한 식량원이라고 해요.
그렇기에 이런 중요한 먹이가 되는 크릴은 바다생물들에게 없어서는 안되는데요,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빙하아래 미생물을 먹고 사는 크릴의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고 해요. 또한 사람들도 그 어획량이 크기 때문에 펭귄에게 크릴을 돌려줘는 책의 제목을 바로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지구 온난화로 인해 생태계의 많은 질서들이 무너지고 식량은 줄어들고 악순환이 계속 되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우리는 더욱 모든 생태계가 잘 살아가도록 환경 보호에 힘을 기울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들로 남극의 동물들을 바로 곁에서 보면서 생태계를 알게되고 생태계를 위한 우리의 노력도 필요하다는 것을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요. 펭귄에게 크릴을 돌려주기위해 우리의 생활부터 다시 돌아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가 살아가고 동물들, 식물들이 다 함께 살아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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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남극의 생태계 저변을 든든하게 떠받치고 있는 생물, 크릴과 그 남획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는 환경그림책이에요. 크릴은 새우와 겉모습이 닮아 크릴새우라고도 불리지만, 사실 새우와는 전혀 다른 생물이랍니다. 한 마리는 낚시 미끼로 쓰일 만큼 작지만 어마어마하게 많은 개체 수가 무리 지어 생활하기 때문에 주황 또는 분홍 덩어리로 보이기도 합니다. 영양가도 풍부해서 물고기, 펭귄, 오징어, 물범, 그리고 지구에서 가장 몸집이 큰 흰긴수염고래(대왕고래)까지, 남극에 사는 거의 모든 동물들에게 크릴은 아주 중요한 영양공급원이에요. 하지만 지구온난화가 진행되면서 빙하 아래 미생물을 먹고 사는 크릴의 수는 빠르게 줄어들고 있어요. 여기에 건강식품 크릴오일을 만들기 위한 인간들의 어획이 더해지면서 크릴 수는 더 빨리 줄어들고 있죠. 그린피스의 통계에 따르면, 남극의 크릴 수는 약 80퍼센트나 줄어들었다고 해요. 먹이사슬 속 최상위 포식자인 우리 인간이 위기에 처한 동물들과 공존하기 위해 취해야 할 행동은 무엇일까요? 《펭귄에게 크릴을 돌려줘!》는 유쾌한 이야기 속에 묵직한 메시지를 담아 우리 모두에게 생각할 시간을 제공하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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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정말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강추위는 물론 여름에는 무더위가 계속 되지요 또 여기저기에서 홍수와 가뭄으로 힘들어 하기도 하고 자연으로 인한 재해가 정말 많이 생겨나고 있어요
이러한 환경문제를 아이들에게 조금 더 재미있게 인식할수 있게 해주기 위해 환경에 관한 책을 자주 접하게 해주고 있는데요 이번에 남극의 얼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만나보았답니다
한울림어린이 펭귄에게 크릴을 돌려줘! 엎치락뒤치락 쫓고 쫓기는 먹이사슬 속 최상위 포식자는 누구일까요? 크릴새우부터 범고래까지!
덥석덥석, 큼직큼직, 뒤뚱뒤뚱, 오동통통 등의 의성어와 의태어를 활용한 리듬감 넘치는 글로 되어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어 갈수가 있는 책이에요
바닷속을 날 듯이 헤엄치다가도 얼음 위에만 올라서면 뒤뚱뒤뚱 철퍼덕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군침을 흘리는 포식자였다가도 다음 순간 겁에 질린 먹잇감이 되는 동물들 모습을 재미있게 글로 적으면서 복잡한 먹이사슬 관계를 유쾌하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책이에요
남극의 먹이사슬의 가장 기본인 크릴! 이 크릴이 없다면 다른 동물들은 어떻게 될까요? 크릴은 영양가도 풍부해서 물고기, 펭귄, 오징어, 물범, 그리고 지구에서 가장 몸집이 흰긴수염고래까지, 남극에 사는 거의 모든 동물들에게 크릴은 아주 중요한 영양공급원이에요
지구온난화가 진행되면서 빙하 아래 미생물을 먹고 사는 크릴의 수는 빠르게 줄어가고 있어요 지구온난화와 함께 사람들의 어획이 더해지면서 크릴은 더 빠르게 줄어들고 있죠
그린피스의 통계에 따르면 크릴 수는 약 80퍼센트나 줄어들었다고 해요 우리나라는 일본, 중국, 노르웨이, 미국과 함께 크릴의 5대 생산국으로 꼽히지만,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일반 시민들 사이에서도 더 이상의 크릴 어획을 막고 크릴을 보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답니다
먹이사슬 속 최상위 포식자인 인간이 위기에 처한 동물들과 공존하기 위해 취해야 할 행동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지구온난화와 함께 먹이사슬의 보호, 동물의 보호까지! 아이들이 책을 재미있게 읽어가며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는 이야기인거 같아요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지만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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