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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담아봅니다. "교직을 시작한 지 22년 만에 첫 책을 냅니다. 육체와 정신이 소진되어 갈 무렵 운 좋게 교사 연구년을 하게 되었지요. 에너지를 재충전하며 연구년 선생님들과 함께 슨 글을 엮은 책이랍니다. 진심을 담아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힘든 세상이지만, 무너지지 않으려면... 어쩌겠어요? 동료와 소통하며 책이라도 읽어야죠. 심심할 때 읽어도 좋고, 조금 힘들 때 읽으면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거예요. 입원할 정도로 혹사하지 마시고 자신의 작은 진심도 토닥여 주세요. 니꺼 내꺼 없이 살펴주고 도와주는 동료에게 선물해도 좋고, 교사가 되고 싶은 학생과 교육에 관심이 많은 어른들께 추천해도 괜찮아요. 다사다난했던 2023년에도 각자의 진심으로 아이들 곁을 지켰던 모든 분께 의미 있는 책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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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진심입니다 실물을 영접합니다. 역시 책은 보는 것과 실제로 만져보는 것은 큰 차이가 있네요. 지난 1년간 공동연구를 해온 7명의 선생님들과의 토론과 연구 및 함께 한 모든 것들이 스쳐지나 갑니다. 흔적이 고스란히 글로 남아 한 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누군가에는 평범해보이지만 누군가에는 특별하기에 이 책은 또 다른 이에게 교육의 진심을 담아주는 바톤이 될 것입니다. 학생과 함께 성장하는 우리나라 교육이 되길 뜨겁게 응원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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