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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아이 학교에서 선생님이 공개수업 시간에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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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가네 손이 가네 자꾸만 손이 가네 마음이 가네 마음이 가네 자꾸만 마음이 가네 어쩌지.. 너라는 책. 자꾸 옆에 있고 싶어 지잖아.. - 23.12.21 / 雅 - 30년 전 초등학생이었던 1990년대와 지금 초2인 아이가 살고 있는 2023년도는 너무나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집집마다 있던 두꺼운 백과사전 대신 휴대가 가능한 스마트 폰이 그 자리를 대신 하고 있고, 간단한 손가락 운동으로 빠른 시간에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살고 있다. 간편해진 만큼 좋은 점도 있지만, 너무 많은 소셜 미디어로 인해 바른 정보, 틀린 정보, 진짜 뉴스, 가짜 뉴스를 독자 스스로가 가려내야 한다. 지면을 통해 정보를 얻을 때는 출처도 함께 있어 그 출처도 찾아보며 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었지만, 말로써 정보를 전달하는 개인 채널들이 많이 등장하게 됨으로써 그들이 전하는 정보의 정확한 출처를 확인하기가 어려워졌다. 어른들 조차 참과 거짓을 구분하기에 어려움을 겪는데.. 우리 아이들은 어떻겠는가... 이러한 어른들의 고민을 덜어 줄 책이 12월 1일에 출판되었다. 평소 책 읽을 때 자리 이탈이 많은 아이도 이 책 만큼은 자리이탈 없이 처음 부터 끝까지 쭉~ 읽어갔다. 이 책은 가짜뉴스를 가릴 수 있는 방법과 저작권, 저작물, 개인정보를 어떻게 보호하고 어떻게 사용 해야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꼭 읽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 * 본 리뷰는 킨더랜드 서평단 이벤트 통해 책을 받은 후, 초2 아이와 엄마가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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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안보는 아이 찾기가 더 힘든 요즘이죠? 저희집도 유튜브를 하루도 안 보는 날이 없는듯 해요. 더 나아가 유튜버가 되고싶어하는 아이들도 진짜 많은 요즘인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유튜브를 하고 싶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냥 본인이 키우는 달팽이, 구파들을 소개하고 일상이야기를 찍고 싶다고 하기도 하고 장난감 놀이를 하는 모습을 찍어보고 싶다고도 하고 유명 유튜버같이 멋진 영상을 찍어보고 싶어하기도 해요. 엄마는 걱정이 많은 사람이라 무조건 "안돼!" 만 반복하네요.. 그러다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건 전혀 설득력이 없을것 같았는데 이렇게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게 만들어진 책이 있어요. 하준이는 갑자기 거짓말이 튀어나왔어요. "우리집에 진짜 도마뱀 있다!" 이 거짓말때문에 도마뱀을 키우게 되요. 하늘이는 게임에 빠져서 해야 할 일을 자꾸만 놓치죠. 도마뱀 박사인 수아형에게 일어나는 일들. 유튜브는 좋아하는 영상을 보거나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 즐겁게 사용하고 싶은데 정말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거짓말로 시작된 도마뱀키우기와 구독자를 늘리기위한 옳지 못한 행동들. 아이의 눈에도 어떤것이 옳고 그른지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쓰여진 책이예요. 책의 중간중간 알찬 정보들이 가득 채워져 있어요. 무조건 위험하니 안된다고 말할때보다 책을 통해 위험한 일이 어떻게 생기는지... 어떤 것을 조심해야 하는지 스스로 읽고 느끼면서 유튜브채널을 개설하는 것은 오래 생각해봐야겠다고 말하네요. 아이가 책을 제대로 읽은것 같아요.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지금 어떤 것들이 아이들에게 중요하고 아이들을 집중시키는지 알게되는 기회가 되었어요. 좀더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고 이야기도 더 많이 나눠봐야겠다고 엄마도 반성 좀 했어요 ㅎㅎㅎ <계획하는 어린이>라는 책이 참잘핬어요 시리즈 첫번째 책이고 <<유튜브하는 어린이>>가 두번째 책이예요. 첫번째 책도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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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작가님 의 #유튜브하는어린이 둘째는 유튜브 보겠다고 글쓰면 유튜브 보여달라면서 열심히 글 쓰고 첫째는 컴게임을 더 좋아하지만 종종 유튜브에 영상 만들어 올리고 싶다며 유튜브 이야기를 꺼낸다. 난 유튜브를 즐겨보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내용들을 검색하다보면 정말 유튜브 안에는 전 세계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는 듯하다. 전에 #윌라오디오북 으로 #유튜브스타금은동 이라는 책을 들었었는데 그 책에서는 유튜브에 올릴 소재나 컨텐츠를 고민하는 내용이 많은 반면 이 책에는 #도마뱀 이라는 컨텐츠가 바로 픽스된다. 유튜버가 꿈이지만 컨텐츠가 결정되지 않은 아이와 자신이 많이 좋아하는걸 소개하고 기록해두고 싶어 유튜브를 시작한 아이. 그런데 두 책의 아이 모두 구독자 수에 신경 쓴 나머지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한다. #유튜브스타금은동 에서는 자극적인 컨텐츠를 찾느라 도덕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유튜브하는어린이 에서는 사람들이 관심을 위해 자신의 것이 아닌 남의 것을 함부로 가져다 사용하는 행동을. 첫째랑 둘째가 이 부분을 듣자마자 "그건 아니지!!! 저작권 위반이잖아!" 놀라웠다. 3학년 뿐만아니라 1학년도 알고 있는 단어라니!!!! 그만큼 우리 삶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문제이리라. 도덕교과 #인터넷세상 단원을 가르치며 찾아헤맸던 찰떡같은 동화책이 여기있었다! 동화책이지만 도덕교과서 역할까지 할 수 있는 책. 덤으로 주인공 하준이, 리안이, 수아형의 도마뱀에 대한 애정을 보며 도마뱀에 대한 관심도 급증ㅋㅋㅋ 국민학교 3학년때였던가 아빠랑 수락산에 올랐다가 도마뱀보고 엄청 신기해했었는데.. 아빠가 내 손바닥 위에 올려주셨었는데 넘나 귀여웠었다?? 둘째는 이 책 보더니 도마뱀기르고 싶다고 중얼중얼ㅎㅎㅎ 도마뱀이 넘나 싫은건 아니지만 엄마는 너희들로 족하다. 더이상 돌볼 대상은 노노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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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가 세상의 통로가 되어버린 요즈음, 유투버인 초등생들도 상당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의 관심사와 관련된 유투브 채널을 고정적으로 구독하는 구독자도 기하급수로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유투브 하는 어린이'는 "이건 마치 내 이야기 같은데?" 라는 현실을 반영하는 스토리 전개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사이버 상에서 누구나 실수할 수 있는 점들을 조목조목 짚어주어 네티켓 교육도 해주는 일석이조의 어린이 필독서이다. 매년 학교에서 전학년을 대상으로 사이버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유투브 하는 어린이'는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상황에 공감하며 몰입할 수 있게 하여서 아이들이 저지를 법한 일들을 스스로 깨닫고 설득하기에 매우 효과적인 지침서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더불어 꼭 필요한 질문들만 모아놓은 독후활동지도 있어서 책의 내용을 깊이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여겨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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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아이들의 일상 중 하나입니다. ????너 버섯돌이 알아? 아마 선생님이라면 교실 속에서 미디어 매체의 올바르고 건강한 사용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는 요즘, 책 속 주인공인 하준이의 이야기를 토대로 물론 글밥이 많아서 유아들이 읽기엔 어렵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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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매체 중 하나인 유튜브기에 올바르게 잘 사용하면 좋겠다는 마음이 늘 있었는데, 미침 “유튜브를 하는 어린이”라는 책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되었다. 책은 생활동화와 지식, 스스로 생각해서 작성해볼 수 있는 활동페이지로 구성되어있었는데, 일단 생활동화가 술술 읽히고 재밌었다. 실제 있을 법한 일이라 공감이 되면서 우리가 미디어를 사용하며 지켜야할 것들이 잘 스며든 느낌이었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도 잘 읽을 것 같았다. 책을 다 읽고나면 아이들은 이렇게 외칠 것도 같았다. “나 유튜브 계정 만들래!” 아이들이 책에서 배운데로 유튜브 계정을 만들고, 좋아하는 것을 탐구 할 수 있도록 이끌어줄 수 있는 책이었다. 미디어 세상이 전부인줄 알고 있을 아이들에게 인터넷 정보만 있는게 아니라 책에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줘서 좋았고, 미디어를 사용하며 실수 할 수 있을 것들을 잘 정리해줘서 좋았다. 미디어에 관심을 갖고 많이 노출이 되어있는 친구들에게 추천한다. #참잘했어요 #유튜브하는어린이 #초등필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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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하는 어린이 박지숙 글 정은선 그림킨더랜드 “우리 집에 진짜 도마뱀 있어.” 친구들에게 관심받고 싶었던 하준이의 거짓말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도마뱀을 우여곡절 끝에 도마뱀 박사 수아 형의 도움으로 분양받게 되고 ‘코코’라는 이름도 지어주었다. 다음 날, 인터넷에서 찾은 잘못된 방법으로 코코를 돌보다 병원에 가게 된 하준이와 코코. 그리고 ‘레오’라는 도마뱀을 키우는 리안이와 함께 유튜브채널 ‘코코레오’을 만들고 계정이 정지되는 일까지 겪게 되는데... 유튜브나 각종 미디어에 익숙한 아이들. 안전하게 미디어를 사용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숙제인 것 같다. <유튜브하는 어린이>는 하준이의 이야기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미디어를 안전하게 유익하게 사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SNS란 무엇일까? -SNS의 좋음점과 나쁜점 -가짜 뉴스란 무엇일까요? -가짜뉴스를 구별하는 방법 -나는 개인 정보를 잘 지키고 있나요? -개인정보를 지키기 위해 꼭 기억해야 하는 7가지 -스마트폰을 바르게 사용해요 -게임중독을 조심해요 -저작물이란 무엇일까요? -다른 사람의 저작물을 이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왜 저작권을 보호해야 하나요? -어떤미디어가 좋은 미디어일까요? -유튜브 채널을 만들기 위한 계획 세우기 -유튜브 채널 만들기 정말 필요한 미디어 교육이 <유튜브 하는 어린이> 한 권에 다 들어있다. 특히 마지막 유튜브 채널을 만들기 위한 계획 세우기와 만들고 싶은 채널에 대해 직접 써보는 부분이 좋았다. 미디어가 다양해지고,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위험도 그만큼 늘어났어요, 내가 피해를 볼 수도 있지만, 실수로 내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어요, 여러 미디어를 이용해 내가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즐기려면, 안전한 미디어 사용법을 알아야 해요. - 작가의 말 킨더랜드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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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기 위해” 요즘 아이들의 0순위 직업 유투버! 우리 아이들도 예외가 아니다. 변화하는 세상을 따라가기 어려운 나이가 된 지금 부정적인 면만 보이는 유튜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지침서인 책인 것 같다. 유튜버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하준, 책 읽기를 좋아하는 하준이의 단짝친구 리안, 도마뱀 박사이자, SNS에서 파충류에 대해 소통하고 있는 하준이와 리안이의 멘토 수아형 3명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친구들과의 우정, 질투, 오해, 의리, 관심 등등 아이들이 학교에서 접하는 감정들을 이야기 속에 하나하나 숨겨 놓았고, 유튜버를 하게 되면서 아이들이 쉽게 실수하는 인터넷이용, SNS, 개인정보, 저작권 등의 정보들을 배치하여 자칫 간과하기 쉬운 정보들을 쉽게 얻을 수 있다. 유튜버를 꿈꾸는 아이들, 유튜브를 보는 아이들을 위한 유용한 지침서 같은 이 책은 엄마의 느낌으로 읽어지길래 마지막 작가의 글에서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작가분의 큰아이의 실제 이야기라고... IT책의 딱딱함인줄 알았는데 그 따스함과 진실성이 묻어 나는 동화같지만 지식전달이 되고 동기부여가 되는 멋진 책인 듯 하다. “엄마, 나도 하준이와 리안이처럼 친구들과 같이 우리가 아는 멋진 주제로 유투버를 하고 싶어요!” 라는 아이의 말에 “유투버는 한번 도전 해 볼 만한 멋진 일인 것 같아, 해봐” 나의 생각을 바꿔 응원 한다는 마무리를 이끌어 내는 책. #초등책추천 #초등책읽기 #서평단 #서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