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이 선고된 4명의 반역자들에게 마지막 하룻밤이 주어진다. 형무소장은 어떻게든 그들에게서 반란의 수괴가 누군지를 밝혀내고 싶다. 그래서 이중의 트릭을 설치한다. 그리고 성공한 듯 보인다. 하지만 이내 그게 성공이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자신의 내면에서 싹이 튼다. 그리고 그렇게 한번 싹이 튼 의심은 결국 자신을 잡아먹고야 만다. 과연 이 게임의 승자는 누구였을까? 이렇게 끝까지 읽고 요약해보면 꽤나 그럴싸한 재미있어 보이는 소설이지만, 읽는 내내 지루하고 별 재미는 없었다는 것 역시 이 소설의 반전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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