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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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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읽을 만한 책들을 골라 읽어 보다 보면 의외로 재미있는 소설이 많다.  특히나 마음에 드는 것은 무한 상상력.  그리고 어이없다 싶을 정도의 설정이 대단한 파급력을 가지고 올 경우이다.  이번 책이 그러했다.  수박침공이라는 제목을 듣고 수박이 지구를 침략하는 이야기인가??라고 상상을 했었는데 반쯤 맞은 느낌.  침공한 수박을 넘어선 의외의 설정이 추가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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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읽을 만한 책들을 골라 읽어 보다 보면 의외로 재미있는 소설이 많다. 
특히나 마음에 드는 것은 무한 상상력. 
그리고 어이없다 싶을 정도의 설정이 대단한 파급력을 가지고 올 경우이다. 
이번 책이 그러했다. 
수박침공이라는 제목을 듣고 수박이 지구를 침략하는 이야기인가??라고 상상을 했었는데 반쯤 맞은 느낌. 
침공한 수박을 넘어선 의외의 설정이 추가되어 있었다. 
수박이 지구를 침략하게 된 상황은 왜 일어난 것일까? 

 

이 책은 상상력이 좋은 아이가 읽으면 더 좋을 느낌이었다. 
설정자체가 이미 상상 속이었다. 
순간이동장치를 만들고 있는 할아버지. 
그리고 그 일을 도와주고 있는 손자 호야. 
성공할 듯, 성공할 듯. 
매번 실패하는 상황이었는데 갑자기???? 성공하게 된다. 
의도하지 않은 성공이 가져온 불안함. 
앞으로 일어날 일이 궁금해졌다. 

 

우주인이, 외계인이 침략한 것도 아닌... 
수박이다. 
하늘에 수박이 나타났다. 
왜??? 
커다란 수박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지레 겁먹은 사람들은 수박을 공격한다. 
그 공격으로 인해 일어나는 일들. 
과연 수박이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수박이 우리에게 어떤 공격을 하게 될까?? 

 

너무 흥미진진해서 책을 편 자리에서 전부 읽어버렸던 책. 
수박이 외계인으로 변하려나?? 
수박씨를 미사일처럼 쏘려나?? 
혼자 상상의 나래를 폈지만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펼쳐진 수박침공. 
아이 역시 수박이라는 소재가 의외라는 듯 흥미로워한다. 
우리는 늘 침략이 일어나면 우주전쟁 같은 생각을 하며 살았기에 이번 소재는 아주 흥미로웠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생각의 실마리를 준 이번 이야기 수박침공. 
상상력 가득한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p*****y 2023.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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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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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에 관련된 동화책을 찾다가 발견한 [수박침공] 친근하다 못해 맛있기까지한 수박이 지구에 쳐들어오다니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궁금한 마음으로 읽어봤습니다.   때는 2065년, 그런데 사람들은 방호복과 마스크(화생방 훈련에 쓰일법한 마스크)를 쓰고 생활해야합니다. 그 이유인즉슨,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우주여행이 쉬워지자 각종 폐기물 처리로 골치를 앓던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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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에 관련된 동화책을 찾다가 발견한 [수박침공]

친근하다 못해 맛있기까지한 수박이 지구에 쳐들어오다니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궁금한 마음으로 읽어봤습니다.

 

때는 2065, 그런데 사람들은 방호복과 마스크(화생방 훈련에 쓰일법한 마스크)를 쓰고 생활해야합니다. 그 이유인즉슨,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우주여행이 쉬워지자 각종 폐기물 처리로 골치를 앓던 지구의 사람들은 우주로 각종 오염 물질과 방사성 폐기물을 우주에 버리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의 우리는 쓰레기들을 바다에 배출하고 있는데 우주로 이동할 수 있게 되자 우주에 까지 쓰레기를 버린다는 설정을 보며 인간의 이기심이 끝이 없을 것 같아 씁쓸했습니다) 그렇게 방사성 폐기물과 오염 물질을 가득 실은 우주선이 우주로 가던 중 폭발하면서 우주선 안에 실려 있던 폐기물들이 지구로 떨어져 대기오염이 심해진 2065년이 배경입니다.

 

그러던 중 사람들은 하늘에 나타난 거대한 물체를 보고 깜짝 놀랍니다. 그것은 바로 수박UFO였기 때문이죠. 더군다나 전파 탐지기로 측정한 결과 수박 안에는 살아있는 생명체가 들어있는 것으로 추측된다는 발표에 사람듬 얼굴에는 불안한 표정이 가득합니다.

 

과연 수박 안의 생명체는 왜 거대한 수박을 타고 지구로 온 걸까요? 사람들은 수박UFO를 상대로 각기각색의 의견을 내고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저도 왜 지구에 쳐들어온게 수박인지 혼란스러웠지만 아주 거대한 수박이 도시를 침공한다.’라는 단순한 상상에서 시작되었다는 작가의 말을 보고, 단순한 상상을 시작으로 한 권의 책이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상상력이야 말로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시대에 갖춰야 할 역량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우리의 지구는 이미 많은 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 위험신호를 간과하지 말고 미래의 우리 후손들이 살아가야할 지구를 지키는 활동이 활발히 이뤄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 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o 2023.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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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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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경험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공기는 공기다. 누구나 평등하게 숨을 쉰다. OCC   먼 미래의 어느 날, 우주선이 폭발하면서 큰 재앙이 시작되었다. 각종 오염 물질과 방사선 폐기물을 우주로 보내던 중 사고가 일어나 우주선이 우주로 날아가지 못한 채 중간에 폭발해 버렸고 폐기물은 지상으로 떨어져 대기 오염이 심각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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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경험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공기는 공기다. 누구나 평등하게 숨을 쉰다. OCC

 

먼 미래의 어느 날, 우주선이 폭발하면서 큰 재앙이 시작되었다. 각종 오염 물질과 방사선 폐기물을 우주로 보내던 중 사고가 일어나 우주선이 우주로 날아가지 못한 채 중간에 폭발해 버렸고 폐기물은 지상으로 떨어져 대기 오염이 심각해졌다. 한 번 오염된 공기는 인간에게 다시 기회를 주지 않았따. 각종 질병이 늘어나고 숲은 사막화 되었으며 환경 오염이 심각해졌다. 이제 지구에서는 정화 시설 없이는 살아가기 힘들어진것이다.

OCC는 도시 한 가운데 세워진 대기 정화 공장 같은 곳이다. 오염된 공이를 정화시켜 다른 건물로 보내는 역활을 하고 있는 이 곳은 누구나 안전한 공기를 나눠 마실 수 있는 권리를 실천하는 기업이다.

이야기 속 주인공 호야는 순간 이동 장치를 연구하는 연구실 교수님과 함께 일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학생이라 가끔씩 나가는 등교일에는 학교를 가야하는데, 갑자기 그 일이 일어났다.

수박침공이 일어난 것이다.

하늘에 소용돌이 치는 구름을 뚫고 거대한 수박 하나가 모습을 드러냈다. 도시를 덮을 만큼 커다란 수박.

사람들은 각종 탐지기로 조사하기 시작했는데 쿠쾅 콰지지직!!!

수박 UFO는 몹시 요란한 소리와 함께 거대한 수박줄기를 땅으로 내렸고 거대한 줄기는 건물사이에 꿈틀거리며 땅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수박 아랫부분엔 어제 실험에 쓴 글씨와 같은 'ㅎ'이라는 글자가 적혀있어서 궁금증을 더 해가는데 과연 이 지구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걸까?

이야기는 소재가 참 신선했다. 다른 것도 아니고 왜 수박일까? 처음에는 표지를 보며 수박 UFO는 웃기기만 하고 위협감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지구를 공격하는(?) 모습을 보니 하늘에 떠있는 거대한 것이 어떤 것이든 처음보는 광경에 무섭긴 할 것 같다.

아무튼 '수박 침공'은 지구를 되살리는데 도움이 된다. 건물들 사이에 나무와 풀이 다시 자라고 풀과 꽃, 벌레들이 사람들 틈에 어울러지며 새가 지저귀는 거리로 되돌아 온 지구.

대기질이 좋지 못하는 날이 많은 요즘, 이런 이야기가 마냥 터무니 없다고 생각되지 않아 좀 슬펐다. 아이들에게 이런 환경에 적응하고 살아야 한다고 알려주는 것도 너무 미안하다.

 

자연을 살릴 수 있는 건 자연뿐이였다.

책의 마지막 말이 이 책이 전하고 싶은 한 줄 아니였을까 생각했다. 과학 문명이 발달하고 최첨단 기계를 계속 발명해도 결국은 자연이 자연을 살리고 사람도 살린다.

제목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미래사회를 다양하게 그려보기도 하고 환경에 대한 경각심도 갖게 만드는 아주 재미난 책이였다.

n****o 2023.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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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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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침공 저자이신 김태호님은1972년 충남 대천에서 태어났습니다. 세종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한겨레 SI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하였습니다. 동화 기다려!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저서로는 네모 돼지, 제후의 선택, 신호등 특공대, 파리 신부, 아빠 놀이터, 삐딱이를찾아라, 엉덩이 학교, 별을 지키는 아이들, 일 퍼센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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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침공


저자이신 김태호님은1972년 충남 대천에서 태어났습니다.

세종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한겨레 SI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하였습니다.

동화 기다려!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저서로는 네모 돼지, 제후의 선택, 신호등 특공대, 파리 신부, 아빠 놀이터, 삐딱이를찾아라, 엉덩이 학교, 별을 지키는 아이들, 일 퍼센트 등이 있습니다.

 

이 책은 순간 이동 장치, 2400번째 달걀, 학교 가는 날, 수박 침공, 풀리지 않는 의문, 녹색 애벌레, 빨간 비, 낯선 지하 정원, 장풍이와 젤리, 수박 대폭발, 또 다른 수신, 삼 둘이 하나에 땡, 지하여장군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래의 어느날 수박이 지구를 침공한다면 하는 상상력으로 쓴 책으로 초등학생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할 수 있습니다.

여름 과일 중 대표과일이며 절대 혼자 못 먹고 여러명이 같이 먹어야 하는 거대

과일인데 이 과일이 지구에 침공한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아이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다음 내용이 무엇일까 궁금해 하면 한 장 한 장 읽습니다.

SF소설이나 영화를 보는 듯하면서도 지구를 지켜야 하는데 하는 조바심이 나곤

합니다.

책의 중간 중간 그림도 상상력과 글을 읽으면서 생각의 공간을 넓혀 줍니다.


2065년 4월 9일 21시 실험을 알리는 것으로 미래의 어느날의 시작입니다.

순간이동 장치의 실험을 2399번째 시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심박사와 호야가 실험을 함니다. 순간이동장치로 2층에 있는 달걀을 1층으로 옭기는 실험을 합니다.

반복된 실험에도 성공하리라는 의지로 계속 실험에 임합니다.

1층에 달걀이 있는것을 보고 실험의 성공을 알리려고 2층에 가는데 숫자가 적힌 달걀이 아니라고 합니다.

실험을 거듭할수록 달걀이 2층에서 계속 발견되는 현상이 생깁니다.

20년전 우주선이 폭발하면서부터 재앙이 시작되었습니다.

원심력을 이용한 우주발사체가 개발되어 우주여행이 쉬워 졌으며 오염물질, 방서선폐기물을 우주로 보내는 일도 하였습니다.

그러다 방사선폐기물과 오염물질을 가듣 실은 우주선이 우주로 가지 못하고

중간에 추락거나 폭발을 하였습니다.

폐기물이 지상에 떨어지면서 대기오염이 심각해졌습니다.

하늘에서 드디어 수박모양의 물체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지하철에 탄 호야도 갑자기 지하철이 멈추어 걸어서 나오고 군인들이 심박사의

집에와서 같이 가자고 합니다.

영화에서나 볼 만한 그런 이야기 들을 이 책에서 읽으면서 지구를 지키는 한 사람으로 지구가 무사해야 할 텐데 걱정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도 상상력을 가지고 같이 우리 지구를 지켜야해 하며

심박사의 실험 성공과 지구지킴을 동시에 생각하게 될 듯 합니다.

EBS BOOKS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수박침공 #김태호 #EBSBOOKS #북유럽

k*****6 2023.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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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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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ufo를 탄 외계인의 지구침략인걸까...? 그런데 왜 사람들은 현재와다르게 방독면을 쓰고있는것같지...?책표지를 보며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펼치게 되던 책.마음껏 상상하고 꿈을 꾸는게 무기가 되는 세상이 왔다는 저자.독특한 상상, 유쾌한 상상으로 탄생된 수박침공에서 어떤 교훈을 얻게될까...?넷플릭스에서 만났었던 승리호와 택배기사를 조금 연상시키게하던 수박침공의 시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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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ufo를 탄 외계인의 지구침략인걸까...? 그런데 왜 사람들은 현재와다르게 방독면을 쓰고있는것같지...?
책표지를 보며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펼치게 되던 책.

마음껏 상상하고 꿈을 꾸는게 무기가 되는 세상이 왔다는 저자.독특한 상상, 유쾌한 상상으로 탄생된 수박침공에서 어떤 교훈을 얻게될까...?

넷플릭스에서 만났었던 승리호와 택배기사를 조금 연상시키게하던 수박침공의 시대상황적 분위기.

영상으로 봤었던 모습을 상상하며 읽게되던 글이었는데 환경오염으로 암울해질 지구의 미래가 당연한것같아 조금은 무겁게 접근해보던 시간이었다.

20여년전, 지구에서 우주로의 여행이 손쉬어지기 시작하자 지구에 있는 각종 오염물질과 방사능물질들을 우주로 옮기기시작했다. 마치 승리호의 번외편을 보는것같던 기분이 들던것도 잠시, 우주발사체가 우주까지 가지못하고 폭발한 그 한번의 실수로 지구는 끔찍한 대기오염과 함께해야했고 택배기사에서 산소를 공급하듯 OCC라는 대기정화공장같은 단체가 등장하게 되었다.


그런 시대적상황속에서 끊임없이 어떤 실험에 몰두하던 할아버지와 손자의 이야기로 시작하던 책은 내가 어릴적 미래에는 지구가아파서 물도사먹고 외출할때는 마스크를 쓰기도하고 산소를 배급받아 살수도있대~ 말도안되는소리지 책이니깐 가능한거야~ 라고 했었던것처럼 살아가고있었다.

지금과같은 속도의 과학발전, 그리고 지구온난화를 보면 정말 머지않아 그럴것같아 무섭기도하면서 책속의 호야와 그의할아버지처럼 인류를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이들이 어딘가있지않을까 기대하기도했다.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 나타난 거대한 수박UFO.

수박줄기가 나와 땅속을 파고들고, 이를 무찌르기위해 인간들이 무기로 공격하자 새빨간피처럼 수박속 액체가 흘러나와 도시는 핏빛으로 변한다.

상상만해도 무서운 현실속에서 사람들은 떠나기시작하고 호야와 그의 친구 다비는 호야의 할아버지 심박사와 함께 심박사의 제자인 마테오박사에게 협박받아 실험을 하게되고 독자들은 그들의 실험과정속에서 뜻밖의 반전을 만나게된다.

뭐랄까... 놀랍기도하고 울컥하기도하는 이야기속에서 지구를 덜아프게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는 시간이 되어주는 책이었다.

꿈틀꿈틀 거대애벌레.

핏빛 소나기.

마스크와 방호복없이 나다니기 힘든 환경.

우울함속에서 찾게되는 한줄기 희망...


자연이주는 고마움, 소중함..

배려가 계속되면,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말이 떠오르며 미래가 덜끔찍하도록 노력해야겠다...
p******i 2023.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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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침공], 초등 SF 창작동화, 김태호, EBS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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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BOOKS의 신간 꿈틀동화! 「수박침공」를 접하였습니다. 초등SF동화라 할 수 있으며, 표지부터 강렬합니다! 거대한 수박 UFO가 하늘에 나타났습니다.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아이에게 권했더니, 금세 빠져듭니다. 얼마나 재미있는 책인지 한번 볼까요?     이 책은 "김태호" 작가님의 신간 동화이며, 정용환 작가님을 통해 생생한 모습으로 그려졌습니다. 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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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BOOKS의 신간 꿈틀동화! 「수박침공」를 접하였습니다.

초등SF동화라 할 수 있으며, 표지부터 강렬합니다!

거대한 수박 UFO가 하늘에 나타났습니다.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아이에게 권했더니, 금세 빠져듭니다.

얼마나 재미있는 책인지 한번 볼까요?

 

 

이 책은 "김태호" 작가님의 신간 동화이며, 정용환 작가님을 통해 생생한 모습으로 그려졌습니다.

두 분 작가님의 책은 처음 접하였는데, 워낙 인상적이다 보니 소개된 다른 책들에도 궁금증을 더하게 됩니다.


 

 

<작가의 말>

이 책은 '아주 거대한 수박이 도시를 침공한다.'라는 단순한 상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사람들의 상상은 엄청난 결과로 이어집니다.

수박으로 도시가 파괴되는 것처럼 엉뚱하고 유쾌한 상상이 계속된다면 앞으로 어떤 긍정적인 변화가 생길까요?

여러분도 자신만의 독특한 상상의 무기를 찾아내기를 응원합니다.

수박 침공, 작가의 말, p.4~5

작가의 말을 통해 작가님은 '상상' 예찬론자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은 존재하지 않는 것을 상상하는 '미존수업'을 강조한 바 있지요.

 

그런 면에서 김태호 작가님은 수박 UFO라는 엉뚱한 상상을 통해,

우리를 2065년과 2085년의 미래 세계로 안내합니다.

 

때는 2065년, 환경문제가 심각한 미래 세계를 그리고 있습니다.

"방사성 폐기물과 오염 물질을 가득 실은 우주선이 우주로 날아가지 못하고,

중간에 추락하다 폭발"(p.29)한 것 입니다.

과학자 심박사는 계란을 이동시키는 순간 이동 장치를 실험하고 있습니다.

그 옆에서 손자 '호야'가 할아버지를 돕습니다.

그러다 무언가 잘못됐는지, 하늘에 녹색 구름이 몰려옵니다.

그것은 거대한 수박 UFO로 밝혀집니다.

군대는 수박 UFO를 공격해 보지만, 총알 구멍에서 나오는 붉은 물이 도시에 떨어집니다.

그리고 수박줄기가 내려오고 줄기에서 나온 애벌레는 시멘트를 갉아먹으며 도시를 공격합니다.

그러는 중에 이 사건의 원인 제공자로 심박사가 지목되어 잡히고,

호야도 친구 다비와 함께 군인들과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이기도 합니다.

 

군대는 결국 도시가 완전히 파괴되기 전에 수박 UFO를 파괴하기로 결정!

수박은 공중에서 폭파되며 한꺼번에 조각들이 퍼져나갑니다.(p.128)

"쿠와와앙~!!!!"

이 책의 가장 인상적인 그림 중 하나입니다.

이 수박은 외계에서 온 줄 알았는데, 확인해 보니 지구 물질과 100% 일치합니다.

게다가 물질의 나이를 계산해 봤더니 2085년으로 나왔습니다.(p.131)

미래에서 온 수박이라니요?

 

심박사와 호야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시금 순간 이동 송수신 장치를 만듭니다.

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액체 폭탄...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며 긴장감을 더합니다.

이 때 호야 귀에 들리는... "삼 둘이 하나에 땡"(p.147)

어? '삼 둘이 하나에 땡'은 호야만의 수를 세는 방법인데 말이죠?

과연 어찌 된 일일까요?

호야와 호야의 친구 다비는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하게 될까요?

시간과 공간을 넘어 환경문제에 대해서도 생각게 하는 흥미진진한 수박 침공 SF동화입니다.

 

책을 다 읽은 둘째 아이(초1 )에게 어떤 내용인지 물어봤어요.

 

수박이 지구를 침공하러 왔거든?

UFO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지구를 살리려고 온 것 같아.

가장 재미있던 부분을 묻자,

7 6 5 4 삼 둘이 하나에 땡, 하면서..

진짜 폭탄이 터지는 줄 알았거든?

근데 폭탄이 안 터지고,

호야 목소리가 나왔어.

 

처음엔 재미없었는데,

다비하고 호야가

모험을 떠나는 부분부터 재밌었어.

엄~청 재밌어~!

라고 대답해 줍니다!

 

오염된 미래사회!

자연환경을 어떻게 지킬 지에 대해, 정답은 의외로 가까이에 있었고,

미래에서 도움을 받는다는 기발한 상상력을 더합니다.

 

장수풍뎅이, 애벌레, 수박 등 아이들에게 익숙한 곤충과 식물이 나오면서,

시간과 공간을 오가고, 추격전도 나오면서 흥미를 더하는 책이었습니다.

 

[<인상적인 구절]

사람들이 다시 도시로 돌아왔다.

건물과 나무와 풀이 함께 서있고,

풀과 꽃, 벌레들이 사람들 틈에 어우러졌다.

사람들의 웃음소리와 새의 지저귀는 소리가 함께 들렸고,

땅은 들썩이며 숨을 내쉬었다.

 

자연을 살릴 수 있는 건 자연뿐이었다.

수박 침공, p.167, 동화의 마지막 문단.

 

'수박침공'은 초등 중고등학년 권장 동화입니다.

저학년 아이라 할지라도 줄글 많은 책에 익숙하다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부모가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습니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EBS BOOKS)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 북생아빠 http://blog.naver.com/booklifedad

#수박침공 # 김태호 #EBSBOOKS #북유럽

h***1 2023.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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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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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엄청 멀지는 않은 미래 어느 날, 하늘에서 엄청나게 커다란 크기의 수박 그야말로 그대로의 수박이 지구를 침공합니다. 라는 상상을 시작으로 만들어진 어린이동화책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반세기 정도 후의 미래에 지구에서는 수 많은 우주선을 우주로 쏘아 올렸고 그로 인해 만들어진 우주쓰레기는 걷잡을 수 없이 많아집니다. 그 우주쓰레기와 오염물질들을 우주 밖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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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엄청 멀지는 않은 미래 어느 날, 하늘에서 엄청나게 커다란 크기의 수박 그야말로 그대로의 수박이 지구를 침공합니다. 라는 상상을 시작으로 만들어진 어린이동화책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반세기 정도 후의 미래에 지구에서는 수 많은 우주선을 우주로 쏘아 올렸고 그로 인해 만들어진 우주쓰레기는 걷잡을 수 없이 많아집니다. 그 우주쓰레기와 오염물질들을 우주 밖으로 내보내는 프로젝트가 진행됐는데, 그 중에 한 번의 실수로 우주쪽이 아닌 지구쪽으로 우주선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 우주선과 함께 있던 오염물질과 우주쓰레기는 지구의 대기를 오염시켰고 지구인들은 KF94 마스크가 아닌 방호복과 산소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생활할 수 없는 상황에 이릅니다. OCC라는 단체는 맑은 공기를 생산하는 시설을 만들었고 파이프를 통해 전세계 사람들은 맑은 공기를 제공받으며 실내에서만 생활합니다. 이러한 미래 배경속에서 주인공 호야와 마비, 둘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주인공 호야는 이러한 배경 속 한 연구소에서 일하는 교수님의 조수입니다. 순간이동 장치를 꾸준히 연구하는 연구소에서 호야도 교수님을 따라 배우면서 이제는 베테랑이 됐습니다. 매일 매일 반복하던 실험은 어느새 2400번째 실험을 향해 다가가고, 2400번째 달걀(순간이동 실험체)를 준비하던 중에 기상악화로 엄청난 천둥번개가 나타납니다. 교수님과 호야는 번개 에너지를 이용하기 위해 피뢰침을 빨리 설치하고 순간이동장치에 넣을 달걀이 다 깨지는 바람에 우연히 책상에 있던 ㅎ글자가 쓰여진 모르는 달걀로 실험을 합니다. 그 실험은 처음으로 성공을 했는데 원하지 않는 위치와 시간대로 달걀이 이동하면서 마치 "필라델피아 실험"과 같은 결과를 낳습니다. 그 날 이후 몇리 후 하늘위에는 거대한 수박이 등장하고 군인들은 외계인의 침공이라면서 수박을 공격합니다. 수박은 공격받으면서 수박즙과 수박줄기를 내뿜고 수박줄기는 땅속으로 향하며 이후 수박은 결국 깨지면서 엄청난 양의 빨간색 액체를 쏟아냅니다. 이렇게만 보면 마치 SF 외계인 침공스토리 같지만, 이 내용의 이면에는 지구오염, 환경오염 그리고 그 암울한 미래를 해결하기 위한 친환경적인 해결책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호야와 마비의 활약을 통해 해결되죠.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소설 그리고 동화책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h*****e 2023.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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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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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지금으로부터 40여 년 후인 2065년을 배경으로 한 공상과학소설이다.  소설에서 그려지고 있는 인류의 미래는 암담하기만 하다. 2040년대에 각종 오염 물질과 방사성 폐기물을 우주로 보내버리는 우주 발사체가 우주로 날아가지 못하고 중간에 추락하다 폭발한다. 이로 인해 여러 폐기물이 지상으로 떨어져 대기오염이 심각해지고 이는 각종 질병의 증가와 숲의 사막화와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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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지금으로부터 40여 년 후인 2065년을 배경으로 한 공상과학소설이다. 
소설에서 그려지고 있는 인류의 미래는 암담하기만 하다. 2040년대에 각종 오염 물질과 방사성 폐기물을 우주로 보내버리는 우주 발사체가 우주로 날아가지 못하고 중간에 추락하다 폭발한다. 이로 인해 여러 폐기물이 지상으로 떨어져 대기오염이 심각해지고 이는 각종 질병의 증가와 숲의 사막화와 환경 오염으로 이어진다. 말 그대로 인류에게 재앙이 닥친 것이다.
하릴없이 사람들은 공기 정화 시설을 갖춘 실내에서만 생활하게 되고, 공기를 정화하여 공급하는 OCC 덕분에 실내에서의 생활을 영위하게 된다. 학생들도 겨우 한 달에 한 번 학교에 가는데, 방호복을 입고 마스크를 써야만 외출이 가능한 실정이다.

이러한 설정은 이미 여러 차례 SF 영화나 소설에서 다루어져 기시감이 든다. 주인공 호야의 할아버지 심 박사가 일명 <필라델피아 실험> 과정 중 알게 된 '순간 이동 장치' 개발에 몰두하는 모습은 수많은 SF 영화에서 본 괴짜 과학자의 모습이 연상되는 것 또한 친숙하다.
그런데 이 소설의 가장 큰 차별화는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한 것이 아니라 수박이 하늘을 뒤덮은 일이다.
수박 아니 수박 UFO는 줄기를 지구를 향해 내뻗고 이를 겁낸 사람들은 수박을 폭파하려 포탄을 쏘아댄다. 그러자 수박에서 붉은 액체가 쏟아지는 데 이를 맞은 애벌레가 급격하게 커지는 등 이상한 일이 발생한다.

어린이 동화답게 쉽게 쓰여진 이 소설은 그래서 쉽게 읽힌다. 하지만 결말 부분이 너무 빨리 마무리되어서 아쉽지만, 주 독자인 어린이의 시각에 맞추다 보니 복잡한 결말보다는 쉽게 중심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아무튼 해마다 반복되는 이상 기후로 온 인류가 고통받고 있는 상황에서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는 점에서 이 소설은 주제를 명확히 전달하고 있다. 초등학교 4학년인 딸아이에게 읽게 하고 내용과 감상을 물으니 이를 정확히 지적하는 것으로 보아 어린이의 눈높이에도 정확히 맞는다는 생각이 든다.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이 읽기에 적합한 소설로 추천하고 싶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a*****l 2023.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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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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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과 우주를 다루는 SF 영화는 항상 흥미롭고 상상력을 자극한다. 우주전쟁, 에일리언 등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을 나쁘게 묘사하는 영화도 있고, ET처럼 외계인을 좋은 친구로 묘사하는 영화도 있다. 참고로 얼마 전 ET를 다시 보며 알게 된 사실은, ET는 지구에 식물을 수집하러 온 식물채집가라고 한다. 과연 수박 침공은 어떤 의미의 침공일까? "2065년 4월 9일 21시, 239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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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과 우주를 다루는 SF 영화는 항상 흥미롭고 상상력을 자극한다.

우주전쟁, 에일리언 등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을 나쁘게 묘사하는 영화도 있고, ET처럼 외계인을 좋은 친구로 묘사하는 영화도 있다. 참고로 얼마 전 ET를 다시 보며 알게 된 사실은, ET는 지구에 식물을 수집하러 온 식물채집가라고 한다. 과연 수박 침공은 어떤 의미의 침공일까?

"2065년 4월 9일 21시, 2399번째 실험!"

'순간 이동 장치'를 개발하기 위해 심 박사의 집은 매우 분주하다.

그곳에는 보조이자 손자인 호야가 있다.

20년 전, 우주선이 폭발하며 큰 재앙이 시작되었다. 우주여행이 쉬워지면서 각종 폐기물 처리로 골치를 앓던 중 각종 오염물질과 방사성 폐기물을 우주에 버리게 되는데, 그만 사고가 터져 방사성 폐기물과 오염물질을 가득 실은 우주선이 우주로 날아가지 못하고 추락하며 폭발하고 만다. 그 일로 대기오염이 심각해졌으며, 한번 오염된 공기는 다시 기회를 주지 않았다. 뿌연 세상 속에서, 사람들은 공기 정화시설을 갖춘 안전한 실내에서만 생활해야 했다.

혼란한 사회를 안정시킨 건 'OCC'라는 단체로 대기정화 공장 같은 곳이다.

야외활동은 줄어들었고, 밖에 나갈 때는 몸을 보호할 방호복과 마스크가 필수적이다.

아이들은 어쩔 수 없이 한 달에 한 번 학교에 가게 되었다.

한 달에 한 번 호야가 학교에 간 날, 하늘에 소용돌이치는 구름을 뚫고 거대한 수박이 나타났다. 군인, 과학자, 정치인들은 모여 회의를 열었다. 사람들은 수박을 수박 UFO라고 불렀고, 어수선한 도중 수박 UFO의 위쪽에서 거대한 수박 줄기가 나와서 땅을 뚫고 지하철 터널까지 뚫고 들어간다.

수박으로 인해 도시 곳곳은 아수라장이 되는데, 수박 아랫부분에 익숙한 "ㅎ" 글자가 씌어 있다. 과연 이것은 무슨 뜻일까?

수박이 지구를 침공했다는 재미있는 설정과 더불어 UFO, 순간 이동 등의 SF 적인 요소와 기후 위기 등 현실적인 이야기가 재미있게 섞여있다. 마지막에는 재미있는 반전도 있고, 아이들이 읽으며 여러 가지 재미있는 상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결국 중요한 것은 자연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사람들이 다시 도시로 돌아왔다. 건물과 나무와 풀이 함께 서있고, 풀과 꽃, 벌레들이 사람들 틈에 어우러졌다. 사람들의 웃음소리와 새의 지저귀는 소리가 함께 들렸고, 땅을 들썩이며 숨을 내쉬었다. 자연을 살릴 수 있는 건 자연뿐이었다.

P. 167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b*****9 2023.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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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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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5년 4월 9일 21시, 2399번째 실험!" 모니터 속 심 박사의 목소리가 떨렸다. "네, 1층 준비 완료!" 호야는 보호 유리 뒤편에 섰다. 노란색 수첩과 연필을 들고, 거실 한가운데 실험 장치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8-) 심박사가 그도안 많은 돈과 시간을 쏟아 얻어낸 것은 불에 탐 까만 달걀이 전부였다. 2100번째 실험 땐 2층에서 순간 이동 장치를 통해 보앤 달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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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5년 4월 9일 21시, 2399번째 실험!"

모니터 속 심 박사의 목소리가 떨렸다.

"네, 1층 준비 완료!"

호야는 보호 유리 뒤편에 섰다. 노란색 수첩과 연필을 들고, 거실 한가운데 실험 장치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8-)

심박사가 그도안 많은 돈과 시간을 쏟아 얻어낸 것은 불에 탐 까만 달걀이 전부였다. 2100번째 실험 땐 2층에서 순간 이동 장치를 통해 보앤 달걀이 마침내 1층에 도달했었다. 비록 까맣게 타긴 했지만, 둥근 달걀의 모습을 유지한 채 이동에 성공한 건 처음이었다. (-11-)

'필라델피아 실험?'

심 박사는 뭔가 중얼거리며 2층 실험실로 곧장 뛰어 올라갔다. 심박사의 손에는 '호야' 라고 쓰여진 달걀이 들려있었다.

'공간과 시간을 거슬러? 필라델피아 실험은 또 뭐지?'(-25-)

사고가 터졌다. 방사선 폐기물과 오염물질을 가득 실은 우주선이 우주로 날아가지 못하고 중간에 추락하다 폭발한 것이다. 그 일로 폐기물이 지상으로 떨어지며 대기오염이 심각해졌다. 한 번 오염된 공기는 다시 기회를 주지 않았다. 각종 질병은 계속 늘어났고, 숲의 사막화와 환경오염으로 이어졌다. (-29-)

자극적인 제목이 전파를 타고 퍼져 나갔다. 수박 유에프오(UFO) 의 출현에 사람들은 혼란에 빠졌다. 과학자와 군인을 주축으로 합동 조사반이 꾸려졌다. 그들은 각종 탐지기를 이용해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수박에서 높은 수소 반응이 나왔다. 액체 덩어리에 가깝다는 뜻이다. 단단한 껍질 안쪽은 빈틈없이 채워진 내용물로 가득했다. 가장 호기심을 끄는 건 전파 탐지 결과였다.

수박 안에 살아있는 생명체가 들어 있는 걸로 추측됐다. 예상대로라면 우주 생명체와 첫 대면이 될 것이다. 우주생명체는 아주 느린 신체 리듬을 보였다. 합동 조사반은 결국 '외계인이 탄 수박 UFO'라는 결론을 내렸다. (-43-)

SF 동화책 『수박 침공』은 인간의 기술 만능주의가 어떤 결과를 낳게 되는지, 2065년 미래, 시간과 공간을 거스르고 있었다. 호야와 심박사는 인류르 구원할 수 있는 중요한 이들이다. 순간 이동장치로, 미래에서, 과거로 갈 수 있다. 수박 UFO가 등장하고, 인간에 의한 실수가 어떤 최악의 상황을 낳게 되는지 보여주고 있다.인간이 지구 안에서, 쓰레기를 무분별하게 버리고, 방사선 폐기물을 버릴 곳이 없기 때문에 ,결국 우주로 쏘아 오릴 수 밖에 없다. 그것은 인간의 기술이 어떤 실수로 인해 최악의 상황이 일언말 수 있다. 지구가 오염되고, 외계생명체가 나탄나서, 지구가 이간이 살기 힘든 공간이 될 수 있다.

수박 UFO가 나타났다. 그 외계인은 지구에게 해가 되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졌으며, 수박 줄기가 스스로 땅을 파고, 흙을 드러내면서, 농작물을 만들수 없는 붉은 흙으로 바뀌게 된다. 이러한 과정들은 인간이 만든 기술이 어떤 최악의 상황으로 인해 생기는 부작용 때문이다. 방사능 폐기물 오염으로 인해,공기도 오염되고 말았다.인간이 만든 편리한 이동 수단 지하철을 타고 다니던 평화로웠던 시간이 멈춰 버렸다. 수박 침공을 필라델피아 실험?'으로 인류를 구원하게 되고, SF 동화 『수박 침공』은 지하 정원, 그리고 지하여장군 나무로 인해 오염된 공기가 인간이 숨을 쉴 수 있는 맑은 공기로 바뀌게 된다는 것이다.그로 인해 사람들은 도시로 모여들게 되었으며, 물과 공기의 소중함을 느끼고 살아간다.

k*******2 2023.1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