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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재미있는 답변이 있습니다. 고전이란 대충 내용을 알지만 끝까지 읽어보지 않은 책이다. 대충 안다는 것은 워낙 유명한 책이기때문에 여러 경로로 한두번쯤은 들어봤기 때문에 내용을 대략 안다는 뜻이고, 끝까지 읽어보지 못했다는 것은 내용이 쉽지 않아 끝까지 읽고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미 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 어려운 인문고전 20권을 몇번식 읽고 이해하고 사색해서 해설서를 낸 대학생의 이야기는 참 특이하기 다가옵니다. 그 대학생의 이야기가 산문기사로 나왔네요^^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39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