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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 과수원 집 개 두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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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모시고 떠나는 장의차를 바라보는 강아지 재돌이의 뒷모습이 처량합니다. 혼자 길거리 생활을 하게 된 재돌이는 날이 갈수록 야위고 꼬질꼬질해졌습니다. 북적북적한 도로에는 온통 사람들과 그들의 애완견들이 가득했지만 재돌이는 홀로 길을 어슬렁거리는 떠돌이 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나타난 자동차가 곁에 멈추더니 재돌이에게 그물을 던졌습니다. 정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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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모시고 떠나는 장의차를 바라보는 강아지 재돌이의 뒷모습이 처량합니다. 혼자 길거리 생활을 하게 된 재돌이는 날이 갈수록 야위고 꼬질꼬질해졌습니다. 북적북적한 도로에는 온통 사람들과 그들의 애완견들이 가득했지만 재돌이는 홀로 길을 어슬렁거리는 떠돌이 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나타난 자동차가 곁에 멈추더니 재돌이에게 그물을 던졌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트럭 뒤에 있는 우리에 갇혀있었습니다. 재돌이는 동물보호소로 잡혀가는 것이었고, 며칠이 지나도 주인이 찾으러 오지 않으면 하늘나라로 보내진다고 하였습니다. 재돌이는 틈을 보다가 짐칸 문이 열리는 순간 잽싸게 산으로 도망을 쳤습니다. 


 

죽어라 뛰어와 한참을 헉헉대고 있는데, 한 친구가 꼬리를 흔들며 다가왔습니다. 산에서 살고 있던 주인 없는 강아지 진돌이었습니다. 진돌이는 재돌이를 자신이 지내는 바위 사이에 있는 굴에 데려와 재워주었습니다. 재돌이는 고마운 마음에 쥐를 잡아왔습니다. 재돌이와 진돌이는 둘이 함께 지내니 무섭지 않아 좋았지만 산속에서 먹을 것을 구하기는 여전히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둘은 사람이 사는 마을로 내려가 음식을 훔쳐먹기로 합니다. 과연 재돌이와 진돌이는 마을에서 무사히 지낼 수 있을까요? 주인 없이 떠도는 두 강아지의 모습이 안쓰럽게 다가옵니다. 실제로 많은 동물들이 유기되어 보호시설에서 새로운 주인을 기다립니다. <과수원 집 개 두 마리>를 보며 책임감 있게 반려동물을 키우는 자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가문비, #과수원집개두마리, #양정숙, #이소영, #그림책, #우아페, #우아페서평단, #서평

 

 

 

 

w******g 2023.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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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수원 집 개 두 마리,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 과수원 집 개 두 마리,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내용보기
과수원 집 개 두 마리,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을 만났어요. 과수원 집 개 두 마리~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요즘~ 반려동물들의 환경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주는 그림책이랍니다.   할머니와 함께 살던 재돌이.. 그런데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로.. 홀로 남겨지게 되었어요. 마음 둘 곳이 없어 떠돌다가, 동물구조대에 구조가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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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수원 집 개 두 마리,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을 만났어요.

과수원 집 개 두 마리~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요즘~

반려동물들의 환경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주는 그림책이랍니다.


 

할머니와 함께 살던 재돌이..

그런데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로.. 홀로 남겨지게 되었어요.

마음 둘 곳이 없어 떠돌다가, 동물구조대에 구조가 되지요.


 

하지만.. 말이 구조지..

기한 안에 다른 가정에 입양이 되지 않으면 안락사를 시키는.. ㅠㅠ

그 사실을 알게 된 재돌이는 필사적으로 탈출을 시도하고..

 


 

탈출한 곳에서 친구, 진돌이를 만나게 됩니다.

조상이 진돗개라서 이름도 진돌이라는 친구~

덕분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먹을 것도 찾아 버티지만..

결국엔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가게 되는데요.


 

과일 나무에 주렁주렁~

과수원 집 나무에 닭들이 앉아있는데, 입맛을 다시는 재돌이와 진돌이..

결국엔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닭을 잡아먹고 마는데요.

 



재돌이, 진돌이가 잡아먹은 닭이..

과수원집 주인 내외가 병원비에 보태려던 것을 알게되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걱정을 알게된 두 친구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냅니다.

과연, 진돌이와 재돌이는 어떤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게 될까요?

과연 이 두 친구는 새로운 가족을 만나 따뜻하게 잘 지낼 수 있을까요?


 

떠돌이개에서 다시 사람들의 품으로 돌아오게 되는 두 친구의 이야기~

이번 겨울에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
 

YES마니아 : 골드 l*****0 2023.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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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 집 개 두 마리
"과수원 집 개 두 마리" 내용보기
책 소개글에 떠돌이 개가 다시 사람에게 돌아온 이야기라고 해서 무슨 사연인가 궁금했어요. 저희도 반려견을 키우는데 어느날인가 주인 없는 개가 버려졌는지 저희 집을 서성 거리더라구요. 아마도 배가 고파 우리 시월이 사료를 탐냈던 것 같았는데 혼자여서 외로웠던 시월이는 마냥 좋아라 하면서 자기 것을 나누어 주더라구요.     혼자 있는 개를 신고하면 보호소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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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글에 떠돌이 개가 다시 사람에게

돌아온 이야기라고 해서 무슨 사연인가

궁금했어요.

저희도 반려견을 키우는데 어느날인가 주인

없는 개가 버려졌는지 저희 집을 서성 거리더라구요.

아마도 배가 고파 우리 시월이 사료를 탐냈던 것

같았는데 혼자여서 외로웠던 시월이는 마냥

좋아라 하면서 자기 것을 나누어 주더라구요.

 


 

혼자 있는 개를 신고하면 보호소로 보내졌다가

새로운 주인을 만나면 다행이지만 이렇게

철창에 갇혀 지내다가 아무에게도 가지 못하면

하늘 나라로 가야 되는게 현실이라고 합니다.

어쩔 수 없이 혼자 남겨진 책속 재돌이도

그 상황에 놓이게 되자 무서운 나머지 탈출을

하게 되고 우연히 만난 진돌이와 함께 외로운

마음을 달래며 지내게 됩니다.

 


 

먹을 것이 없어 쥐를 잡아 먹다가 결국 마을까지

내려와 닭들을 허겁지겁 잡아 먹은 재돌이와

진돌이는 우연히 할머니, 할아버지의 속 사정

이야기를 듣고 두분에게 도움이 될만한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됩니다.

사람이 아닌 버려진 동물이 자기들의 잘못을

반성하고 다시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행복을

느끼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그림책을 읽고 나니 또 질문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도대체 왜 키우던 동물들을 버리는걸까요??

버려짐으로 인해 힘들어 할 반려 동물들과 또는

버려진 동물들에 의해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무슨 죄일까요?? 하는 질문들을 던져봅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q*****l 2023.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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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집 개 두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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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 집 개 두 마리 양정숙 글 이소영 그림   주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혼자가 된 재돌이는 점점 몸이 야위고 지저분해져 간다. 그렇게 지내다 동물구조센터로 잡혀가게 된 재돌이. . 그곳에는 비슷한 친구들을 여럿 있었다. 재돌이는 짐칸 문이 열리는 순간 산을 향해 도망쳤고 그곳에서 진돌이를 만나게 된다.   같은 처지의 진돌이에게 자는곳과 먹을것을 함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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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 집 개 두 마리

양정숙 글

이소영 그림


 

주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혼자가 된 재돌이는 점점 몸이 야위고 지저분해져 간다. 그렇게 지내다 동물구조센터로 잡혀가게 된 재돌이. . 그곳에는 비슷한 친구들을 여럿 있었다. 재돌이는 짐칸 문이 열리는 순간 산을 향해 도망쳤고 그곳에서 진돌이를 만나게 된다.


 

같은 처지의 진돌이에게 자는곳과 먹을것을 함께하다 사람사는곳까지 내려와 과수원에 있는 닭들을 잡아먹게 되었다. 그 과수원집 할머니 할아버지 이야기를 듣게된 진돌이와 재돌이, 닭을 팔아서 병원비에 보태려고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미안한 마음에 과수원을 지켜주게 된다.

그렇게 진돌이와 재돌이는 과주원집에서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함께 살게 되었다.

사람곁을 떠났다가 다시 사람곁으로 온 진돌이와 재돌이

버리거나 어쩔수없이 버려진 개들이 다시 사람곁으로 돌아와 행복했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h******d 2023.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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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집 개 두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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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할머니를 모신 장의차를 바라보고 있는 재돌이... 재돌이는 이제 어찌 살아가야 할까... 떠돌이 생활로 지친 재돌이가 갈곳은 동물구조센터 밖에 없을까?! ... 동물구조센터에서 필사적을 도망쳐나온 재돌이는 진돌이를 만나게 되고 이 둘의 생활이 시작된다. 쥐도잡아 먹고 다시 사람이 사는 곳으로 나와 어느 과수원집의 과수원에 닭도 잡아 먹고는 도망가고 했는데...다시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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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할머니를 모신 장의차를 바라보고 있는 재돌이... 재돌이는 이제 어찌 살아가야 할까... 떠돌이 생활로 지친 재돌이가 갈곳은 동물구조센터 밖에 없을까?! ... 동물구조센터에서 필사적을 도망쳐나온 재돌이는 진돌이를 만나게 되고 이 둘의 생활이 시작된다. 쥐도잡아 먹고 다시 사람이 사는 곳으로 나와 어느 과수원집의 과수원에 닭도 잡아 먹고는 도망가고 했는데...

다시찾은 과수원집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말을 듣고 재돌이와 진돌이는 과수원을 지키기로 결심한다. 할아버지를 졸졸따라다니는 재돌이와 진돌이 갈기미가 보이지 않자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재돌이와 진돌이를 가족으로 맞이 하게 된다.

동화책을 읽는 첫째~ 슬프지만 행복한 결말의 이야기라고 맘에 들어 하는 동화책~ ^^ 읽으면서 나에게 물어본다~ "엄마 개가 쥐도 잡아먹고, 닭도 잡아먹어?"라고~ 나는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그랬겠냐?"라고 반문해본다. 재돌이는 그렇다 쳐도 ~ 진돌이는 키우다 버린건가?!라는 의문을 던지며 버려졌다면 버린 사람들은 너무 나쁜사람들이란다... 다시 행복을 찾아서 좋단다~!

재돌이의 이야기를 보니 좀 슬펐다. 오갈곳 없는 동물들~ 동물보호센터에서도 안락사라는 말이 나오니 동물들이 가여웠다.





s*****0 2023.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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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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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떠돌이개가 된 진돌이와 그친구 재돌이의 얘기에요먹을게없어 과수원에 가서, 닭들을 잡아먹는데주인 할아버지,할머니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게되요자신들을 거둬준 주인을 위해, 더이상 닭을 잡아먹지않고 평화롭게 살게됩니다아무리 험하게 살았던 진돌이,재돌이지만 착한마음을 갖게되고 행복하게 살게되죠?이렇듯 악한마음을 버리고, 착한마음을 갖는다면 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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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떠돌이개가 된 진돌이와 그친구 재돌이의 얘기에요
먹을게없어 과수원에 가서, 닭들을 잡아먹는데
주인 할아버지,할머니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게되요
자신들을 거둬준 주인을 위해, 더이상 닭을 잡아먹지않고 평화롭게 살게됩니다
아무리 험하게 살았던 진돌이,재돌이지만 착한마음을 갖게되고 행복하게 살게되죠?
이렇듯 악한마음을 버리고, 착한마음을 갖는다면 복이 오는것같아요
제아이 눈엔, 사람과 동물이 어울려살며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그림을 보며, 흐뭇해하였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o*****1 2023.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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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 과수원 집 개 두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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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어본 책 중에 하나 과수원 집 개 두마리 인데요 먼저 아이들에게 버려짐, 죽음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해보면서 자연적으로 우리 생활에 함께한 반려견들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해볼 수 있었던 부분들이 있었어요 아이들에게 아직 다 공감되지 못하지만 버려진 부분들을 알 수 있었거든요   과수원집 개 두 마리 먼저 이 책을 보기전에 전 표지의 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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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어본 책 중에 하나

과수원 집 개 두마리 인데요

먼저 아이들에게 버려짐, 죽음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해보면서

자연적으로 우리 생활에 함께한 반려견들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해볼 수 있었던 부분들이 있었어요

아이들에게 아직 다 공감되지 못하지만

버려진 부분들을 알 수 있었거든요

 

과수원집 개 두 마리

먼저 이 책을 보기전에 전 표지의 그림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들에게 읽기전에

 

우리 아들이고 엄마고 아빠같다 가족 같다 라는게 첫인상인 느낌이었어요

초1과 7살이 읽는데 장의차 라는 단어도 생소했고요

음...떠나다 강아지도 나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지 라는 생각을

한다는 강아지 시점에서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에요

 

보호소 참 슬픈 단어이기도 해요

강아지들 표정에서도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음을 제대로 보여주고요

슬픈 표정도 그대로 들어나더라고요

보호소에 대한 설명도 해주면서 하나씩 읽어나갔어요

재돌이와 진돌이가 만나면서

 

슬픈 내용이 아니라 스스로 살아가는 방법들을 보여주더라고요

할머니 할아버지댁 과수원까지 가게된 까닭은 읽어보면서

바로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 통화 내용을 들으면서

자신들이 한 행동을 반성하고

지키는 모습까지

그래서 함께 살게 되는 내용을 다루었는데요

반련견이 버려지고 보호소에 가게 되고

강아지들의 시점을 제대로 보여주기도 했던 책이었고

 

아이들과 모르는 단어들도 알아보면서 읽을 수 있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d*****6 2023.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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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과수원 집 개 두 마리》 그림책 후기
"서평 《과수원 집 개 두 마리》 그림책 후기" 내용보기
동글동글 구수한 느낌이 물씬나는 표지의 《과수원 집 개 두 마리》는 제목도 그림도 모두 완전 제 취향이었어요. 축복이도 즐겁게 《과수원 집 개 두 마리》를 집어들더라고요. 하지만...!!! 뒷 표지의 이 무서운 장면을 보더니 덜컥 겁이 났는지 얼른 제 뒤로 고개를 파묻더라고요. 이러다 안본다고할까봐 얼른 다시 책을 펼쳤어요. 《과수원 집 개 두 마리》에서 무섭다고할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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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구수한 느낌이 물씬나는 표지의 《과수원 집 개 두 마리》는 제목도 그림도 모두 완전 제 취향이었어요. 축복이도 즐겁게 《과수원 집 개 두 마리》를 집어들더라고요. 하지만...!!!

뒷 표지의 이 무서운 장면을 보더니 덜컥 겁이 났는지 얼른 제 뒤로 고개를 파묻더라고요. 이러다 안본다고할까봐 얼른 다시 책을 펼쳤어요. 《과수원 집 개 두 마리》에서 무섭다고할밀한 장면은 딱 이 한 장면뿐이에요. 그러니 편하게 봐도 됩니다 ㅎㅎ

《과수원 집 개 두 마리》에는 운구차가 등장해요. 축복이에게 딱딱하지않게 이렇게 자연스레 운구차도 설명할 수 있어 좋았어요. 도시에서 싫증나서 일부러 유기한게 아니라, 시골에서 어쩔 수 없이 고령의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유기견이 된 재돌이가 《과수원 집 개 두 마리》의 이야기를 이끌어가요. 축복이랑 그림책을 보면서 혹시나 나쁜 개사냥꾼들이 재돌이를 데려가면 어쩌나 무슨 안좋은 일이라도 겪으면 어쩌나 마음 졸이며 봤어요. 다행히 재돌이는 비슷한 처지의 진돌이를 만나 과수원 집 개 두마리가 됩니다. 어떻게 어떤 과정을 거쳐 과수원집 개 두마리가 된건지 궁금하시죠? 《과수원 집 개 두 마리》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과수원 집 개 두 마리》는 양정숙작가가 쓰고, 이소영 작가가 그린 정겨운 우리 그림책이에요.

고추장으로도 유명한 순창에서 태어나 부안에서 자란 양정숙 작가가 쓴거에요. 조선대학교에서 문예창작, 광주교육대학교에서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과수원 집 개 두 마리》에 시골고향의 향수가 물씬 느껴지는것 같아요. 양정숙작가는 글을 워낙 잘 써서 그런지 그림책과 동화집외에도 소설과 수필집을 집필했어요~《구리구리 똥개구리》, 《감나무 위 꿀단지》, 《택배로 온 힘찬이》, 《엄마 이 세상 살기가 왜 이렇게 재밌당가》등이 있어요.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으로 《과수원 집 개 두 마리》를 정겹게 채운 이소영작가는 서울 남산에서 태어나 미술을 전공했어요. 그래서 고향의 구수한 느낌 속에서도 세련된 느낌이 공존했나봅니다. 어릴 때부터 미술시간이 가장 행복했는데 지금도 그림책을 그리며 사는것이 감사하다고해요. 《그리스 로마 신화》, 《한국을 빛낸 위인》 같은 지식정보책에서부터 다양한 그림책들까지 《소리를 보는 아이》 많은 작품들을 그려냈어요.

 

 과수원 집 개 두 마리

저자
양정숙
출판
가문비어린이
발매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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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집개두마리

m*****1 2023.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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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집 개 두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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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던 할머니의 죽음으로 혼자가 된 개 갈곳이 없어 길을 어슬렁 어슬렁 거렸을때 나타난 자동차 동물구조센터에 의해 실려 가는 개 보호소에서 기다리다 대려 갈 주인이 없으면 하늘나라로 보낸다는 친구들의 말에 힘이 풀려버리는.. 짐칸이 열리는 순간 달리고 달려서 주인 없는 또 한마리의 강아지를 만났어요. 진돌이와 재돌이 진돗개라 진돌이 할머니가 재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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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던 할머니의 죽음으로

혼자가 된 개

갈곳이 없어

길을 어슬렁 어슬렁 거렸을때 나타난 자동차

동물구조센터에 의해 실려 가는 개

보호소에서 기다리다 대려 갈 주인이 없으면 하늘나라로 보낸다는 친구들의 말에 힘이 풀려버리는..

짐칸이 열리는 순간

달리고 달려서 주인 없는 또 한마리의 강아지를 만났어요.

진돌이와 재돌이

진돗개라 진돌이

할머니가 재돌이라고 불러 재돌이가 된 ..

두 개는 함께 하게 되었어요.

진돌이는 잘 곳을 재돌이는 사냥을 하기로 했어요.

진돌이와 재돌이는 다시 사람이 사는 곳으로 가기로 했어요.

알아주는 진돗개지만.. 떠돌이 생활을 하는 진돌이는 그냥 떠돌이 개에요.

과수원으로 내려간 두 개는 나무 위에 소리를 듣고 닭을 잡았어요.

재돌이! 진돌이는 사냥은 힘들다 하네요.

닭을 팔아 병원비에 보태려고 했다는 과수원 주인의 말에

자기들이 닭을 지켜야 하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두마리의 개는 떠돌이 개가 아닌 과수원집 개가 되었습니다.

쥐를 잡는 재돌이가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이제는 닭은 안잡아 먹나 봐요 .

그럴 필요가 없지요 .

주인의 사랑을 잔뜩 받으니까요~

k*****3 2023.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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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집 개 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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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곁으로 돌아온 떠돌이 개들의 이야기 재돌이와 진돌이는 어떻게 괴수원집 개가 될 수 있었나? 반려동물 천만 시대이다. 사람들은 왜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일까? 무엇보다 정서적으로 도움을 얻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과 함께 살며 일생을 마치는 개는 고작 12%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나머지 개들은 어떤 삶을 살아가는가? 버려진 개들은 강제로 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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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곁으로 돌아온 떠돌이 개들의 이야기
재돌이와 진돌이는 어떻게 괴수원집 개가 될 수 있었나?


반려동물 천만 시대이다. 사람들은 왜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일까? 무엇보다 정서적으로 도움을 얻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과 함께 살며 일생을 마치는 개는 고작 12%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나머지 개들은 어떤 삶을 살아가는가?

버려진 개들은 강제로 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스스로를 방어하고 지키기 위해 야생성을 보이며 들개가 되어 떠돈다. 이 이야기는 버림받아 들개가 된 재돌이와 진돌이가 다시 사람의 품으로 돌아오는 이야기이다. 할머니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떠돌이가 된 재돌이는 같은 처지의 진돌이를 만나서 친구가 된다. 그러나 먹을 것을 구하기가 쉽지 않자, 재돌이는 과수원으로 가서 놓아 키우는 닭들을 마구잡이로 훔쳐 먹고 진돌이에게도 준다. 그러다가 주인아저씨가 닭을 팔아 치료비에 보태 쓰려고 했다는 것을 우연히 듣게 되자 미안한 마음을 갖는다. 과수원 아저씨는 버려진 재돌이와 진돌이를 거두어 준다. 개들은 그런 주인을 위해 그들 본래의 습성대로 충성한다. 봄이 되자, 사과꽃이 흩날리는 나무 밑에서 어미 닭이 병아리를 데리고 다니며 지렁이를 잡고 있다. 얼마나 아름다운 풍경인가? 이제 더 이상 재돌이와 진돌이는 닭을 잡지 않을 것이다.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살면 이렇듯 다 함께 행복해지는 것이다.

g********9 2023.1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