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일이 다 완벽하게 마무리 된 이후 행복한 외전이 이어지는 편입니다. 고구사와 류옥여의 딸의 사랑이야기도 좋았는데 그것보다는 엽세안에게 생긴 기연 이야기가 더 인상적이었어요 나이 들어서도 결혼 못해서 고구사가 자기 부인 넘본다고 난리치는 것부터 산적한테 납치당했는데 다들 모른척 하는 것까지 너무 웃겨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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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서백 - 가환고 10 드라마로 먼저 알았는데, 역시 원작이 더 등장인물들의 세세한 감정선이 잘 나타나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의 첫단추를 바꿔 모두가 행복한 외전도 좋았습니다. 1권에서는 고구사 뿐만이 아니라 류옥여도 많이 어렸지만 많은 사건들을 겪고 성장한 두 사람의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
| 묵서백 작가님의 소설 가환고 10권 리뷰입니다. 초반부터 후반까지 이야기를 끄는 힘이 좋았습니다. 보통 후반쯤 가면 산으로 가는 언정들 많은데 이건 끝까지 짜임새가 좋았던 거 같아요. 후반엔 세월과 경험 덕에 남주 여주 둘 다 철이 들었는데 초반의 명랑함이 그립기도 했네요. |
| 드라마 원작을 보려는 것이었는데 10권까지 보게됨. 마지막까지 긴장감과 집중력을 유지하며 끝냄. 초반부가 옥여의 고구사 인간 만들기였다면 마지막엔 인간된 고구사의 모습을 제대로 그려짐. 능력있으면서 신념을 놓지 않는 인간의 매력이란. 바로 그게 유능한 거지.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내 |
| 드디어 완결입니다. 시작은 꽤 발랄하게 한... 물론 여주 처지가 안쓰럽다보니 그렇게 발랄하진 않았지만, 생고생도 이런 생고생이 다 있을까 싶을 정도로 고생을 합니다. 죽을 고비는 몇번이나 넘겼는지... 남주가 힘도 없고 너무 철부지면 이런 느낌의 커플이 되는구나 싶었네요. 조금은 능력이나 지위가 있는게 좋을지도...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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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경험상 중국소설들은 묘하게 맞지 않아서 잘 읽지 않았는데 이번 작품은 그래도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고 드라마로도 만들어졌다고 해서 구매해서 봤습니다. 최근에 읽었던 다른 중국 소설보다는 괜찮게 읽었어요. 노력해서 무언가를 이루어가는주인공들의 모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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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로 소문났던 상인의 아들을 남편으로 맞아 남편을 재상으로 만들고 2명의 황제를 옹립한 대상인으로 거듭난 여주의 일대기였다. 그 후, 여주와 남편은 행복하게 잘 살았았고 어쩌고 그런 내용이다. 작품 내내 악역으로 등장하는 낙화상은 서브남에 해당하는 매우 사연있는 악당인데, 그의 친부인 강하가 외전의 주인공이다. 강하는 17살로 회귀해서 그의 아들인 낙화상을 데려와 손수 키워서 착하게 키우는 훈훈한 내용인데 이게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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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류옥여 남주-고구사 엽가 대공자 엽세안과의 혼인을 꿈꾸던 여주인공 옥여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인 고가 공자 고구사의 말로 인해 꼼짝없이 시집을 가게 되는데... 오해 속에 맺은 혼인이라 처음에는 두사람이 어긋나는 모습만 보이다가 서로에게 정이 들고 대혼란을 겪으면서 진정한 부부가 되어가는.... 중국 언정소설 치고는 10권이라는 짧은 분량이라 좋았고 다소 고구마 구간이 있었지만 술술 읽히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