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 때부터 자신의 처지를 극복하기 위해 엽 공자와의 혼인을 위해 준비해 온 류옥여가 결국 망나니 공자 고구사의 비위를 거스르고 그가 던진 한 마디에 고구사와 강제로 혼인한 뒤에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운명이 멋대로 움직이게 된 후 옥여의 좌절과 그럼에도 극복하고 나아가는 게 좋아요 |
| 고구사는 핵심을 찌르는 사고로 류옥여에게 도움을 줍니다. 류옥여는 고구사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현하고 고구사는 뿌듯해합니다. 흥이난 고구사에게 류옥여는 양왕에 대해 묻고 고구사는 양왕에 대해 언젠간 반역을 할 사람이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
| 자신이 처한 현실에서 엽공자와의 결혼이 최선이라 믿고 이를 위해 노력하던 류옥여는 고구사의 철없는 행동으로 인해 그와 갑자기 결혼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부자집 외동아들로 철없던 고구사지만, 점차 변화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앞으로 두 주인공이 여러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갈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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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서백작가님의 가환고02권입니다.... 아직 이야기의 초반부라서 본격적인 이야기는 아직 나오지 않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야기의 진행이 빠르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장소묘사 옷묘사 음식묘사등등 그리고 했던설명 또하고 또~~하고 하는 설명을 하지 않아서 좋네요... 작가님의 필력이 좋으신거 같습니다.... 여주인 류옥여와 남주인 고구사의 결혼이 초입에 진행되는것을 보니 이야기의 중심이 결혼이 아닌거 같습니다.... 그 후의 삶이 중요하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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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남조와의 혼인을 꿈꾸고 있기 떄문에 오랫동안 남조만을 바라보았지만, 예지몽을 꾸고 난 후에 남주와 엮이면서 그와 결혼을 하게 됩니다. 남주는철이 없는 스타일이지만 여주와 결혼 후에 조금씩 변해가는데... 그럭저럭 나쁘지 않게 읽었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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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언정소설 작가님 글인덴 생각보다 재미있다, 가환고 뜻은 부자집에 시집가기 정도일까, 류옥여는 집에서 정실인 어머니가 첩보다 대접을 받지 못하는 억울한 상황에서 어릴때부터 동경해왔던 엽공자에게 시집가기 위해 모든것을 그 목표 하나에 맞추고 노력하여 드디어 엽공자와의 정혼을 앞두고 있는데 꿈을 꾼다, 잘 아는 사람도 아닌 유명한 한량인 고구사의 비참한 미래가 나오고 자신을 향해 구해달라는 꿈이었다, 그 뒤 자신의 친구가 고구사와 결혼할지도 모른다고 하소연을 듣게되고 자신이라면 그런 한량과 결혼하느니 호수에 빠져 죽겠다는 말을 하게 되고 하필 이 말을 고구사가 듣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