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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갯벌에 1년에 두세번은 꼭 체험을 가고 있는데, 정작 갯벌의 생물들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아보려고 하지 않았던 것 같다. 다 같아 보이는 게나 물고기도 사실 무늬, 생김새, 크기 모두 다른 각각의 고유성을 지닌 생명체임에도 왜 관심을 두지 않았을까 라는 작은 반성(?)과 함께....갯벌 생물들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면 갯벌의 숨은 비밀(?)에 더 가까이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자주가는 카페에 서평이벤트에 손을 들었는데, 감사하게도 당첨이 되어서 귀한 책을 받아보게 되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개봉박두한 <댕글댕글 갯벌에 사는 친구들>은 역시나 지성사 책답게 사진이 매우 선명하고 뚜렷하다. 따듯한 봄날이 오면 이 책을 참고해서 회색빛 갯펄 속에서도 숨은 보석같은 생명체들을 찾아 낼 수 있기를 바라본다!! (생각만해도 신나는구먼!!) 책을 쓰신 분은 '이학곤'님으로 인천예송초등학교 교장선생님으로 재직 중이시라고 한다. 학생들에게 가르칠 자료가 부족한 것을 느껴 대학원도 다니시고, 갯벌도 돌아다니셨다고 하니 열정이 대단하시다! 저자 소개를 읽고 나니 이학곤 선생님의 다른 글도 궁금해져서 다음에 도서관에 갈 때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들어가는 글>을 먼저 읽어 보다가 한 구절이 마음에 와 닿아 옮겨 보자면 '우리 땅에서 함께 살아가는 동식물을 공부하고 알아가는 것은 소중한 일이지 않을까요?'라는 말이다. 맞다!! 우리는 자연 속에서 수많은 혜택을 누리며 살아가면서 정작 자연의 소중함은 잊고 살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고, 공부하며 알아가는 것은 소중하고 의미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 특히 최근 등재된 강화 갯벌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다른 갯벌들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이라고 하니, 나 스스로도 이 책을 읽으며 갯벌의 가치를 깨닫는 계기가 되길!! ![]() 본격적으로 갯벌 생물들을 알아보기 전에 이렇게 갯벌의 종류를 분류해 놓은 것도 갯벌을 큰 틀에서 이해하기 쉽게 안내하는 것 같다!! 갯벌이라고 해도 다 같은 갯벌이 아니다!! 갯벌은 펄 갯벌, 혼성 갯벌, 모래 갯벌 등의 환경으로 나뉜다! 그리고 그 속에 살고 있는 저서생물에 대한 친절한 설명도 앞부분에 나와 있다!
![]() ![]() 본격적으로 책 안으로 들어가보면 이렇게 커다랗고 선명한 사진으로 갯벌 생물을 소개하고, 학명과 몸길이 특징 등이 소개된다. 표지를 멋지게 장식한 짱둥어를 소개하자면 몸 전체에 하늘색 점들이 흩어져 있고, 말뚝망둑어처럼 물속과 물 밖에서 숨을 쉰다고 한다. 사실 짱둥어와 망둑어를 은근히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렇게 큰 사진으로 보니 단번에 아하!하고 이해가 될 것 같다. 아이와 종종 소래습지를 갔을 때 산책하며 본 식물들의 이름들이 늘 궁금했는데, 이렇게 식물들도 따로 분류해 주시고, 자세히 확대한 사진도 나와서 좋았다!! 그냥 지나치면 갯가에 핀 들풀이지만, 이렇게 자세히 들여다보면 예쁜 보물이라니 다가올 내년 갯벌 방문이 기대된다. 책 속에는 다양한 게들의 종류도 나오는데, 늘 흰 발 농게만 생각하고 있다가 여러 차이가 있는 게들의 사진을 비교하며 보는 것도 재미있었다!
바위에 다닥다닥 붙어 있던 따개비의 종류도 이렇게 다양하다니, 갯벌은 참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는 곳이구나!를 새삼스럽게 느끼게 된다. 사실 여태 내 눈에는 따개비는 다 같은 것 같아 보였다;;; 이제 제대로 알고 가니 갯벌이 더 재미있어질 것 같은 느낌! 그리고 우리에게 익숙한 망둑어나 게 뿐만 아니라 이렇게 분지성게나 바다선인장 같은 새롭고 신기한 생물들도 소개되어서 좋았다. 열심히 잘 보고 있다가 다음 갯벌 여행 때 꼭 가져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보물지도를 보고 보물을 찾듯이, 갯벌 생물들 책을 보고 갯벌 생물들을 찾아 알아가는 기쁨을 느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크고 선명한 사진, 명료한 설명으로 아이들과 함께 갯벌 생물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댕글댕글 갯벌에 사는 생물들>을 통해 사람들이 갯벌과 조금 더 친근해지는 24년이 되면 어떨까!!라는 작은 소망을 빌며 글을 마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협찬 #광고 #마더스카페 #댕글댕글갯벌에사는친구들 #지성사 #이학곤지음 #서평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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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글댕글~ 갯벌에 사는 친구들> 바닷가 주변에 살고 있는 수 많은 생물들을 만나는 시간! 2021년 우리나라 서해와 남해에 있는 '한국의 갯벌 (충남 서천 갯벌, 전북 고창 갯벌, 전남 신안 갯벌, 전남 보성.순천 갯벌) '은 유네스코에서 등재한 세계자연 유산입니다. 대한민국의 소중한 갯벌~ <댕글댕글~ 갯벌에 사는 친구들>에서 그곳을 만나보아요.
<댕글댕글~ 갯벌에 사는 친구들>에는 갯벌에 대한 상식과 지식이 가득한데요. 즐거운 갯벌 여행을 ~~ 출발~~ 갯벌에 살고 있는 신비한 갯벌 친구들을 만나보아요. 갯벌마다 살고 있는 친구들도 다양합니다. 펄 갯벌에는 게나 갯지렁이, 조개 등이 갯벌을 정화하고 있고요~ 염습지에는 염분에 잘 견디는 염생식물들이 살아 갑니다. (엽습지에는 장마철이나 가뭄에 염분의 변화가 심하고, 여름과 겨울철에 기온차도 심하답니다.) <댕글댕글~ 갯벌에 사는 친구들>에서 갯벌에 대한 이모저모를 알아볼까요 갯벌~~ 바닷물이 빠져나가면서 생기는 평평한 지역을 갯벌이라고 합니다. 갯벌은 퇴적물 알갱이의 크기에 딸서 펄 갯벌, 혼성 갯벌, 모래 갯벌 등으로 구분됩니다. 펄갯벌과 육지사이에는 바갓물의 영향을 받는 염습지가 있고, 모래갯벌과 육지사이에는 해안 사구 (바닷가 모래 언덕)이 있습니다 혼성 갯벌은 모래와 펄퇴적물이 섞여 있는 갯벌인데요. 그 외에도 바닷가 주변에는 바다에 둘러싸인 섬과 강과 바다가 만나느 하구, 육지 삼면이 바다로 둘어싸인 반도나 곶, 바다가 육지 속으로 깊이 파고들어와 있는 만, 강어귀에 퇴적층을 이루는 삼각주 등이 있답니다. <댕글댕글~ 갯벌에 사는 친구들>에서는 친숙한 갯벌 친구들도 많은데요. 서해안을 여행하면서 바닷가 갯벌에서 만났던 친구들을 책을 통해서 만나니 더욱 반가운데요.~~ 특히, 겨울철이 제철인 꼬막~~ 어린시절 아버지와 함께 먹던 피조개~ 특히, 피조개는 살이 붉고, 핏물이 많이나와서 '피꼬막'이라고도 한답니다. 문어과의 낙지~~는 보양식인데요~~ 자연의 보고~~ 갯벌을 만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네요.
<댕글댕글~ 갯벌에 사는 친구들>에서 제가 고른 베스트~~ 사진입니다. 갯벌에서 참게, 칠게를 만나는 건~~즐거운 일인데요. 예전에 그 많던 참게와 칠게들은 다들 어디로 간 것인지~~ 지금은 게를 만나는 게 참 어렵습니다~~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갯벌~ 그곳에서 만날 수 있는 생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당긴~~도서! <댕글댕글~ 갯벌에 사는 친구들> 지성사의 댕글댕글 시리즈로~~ 우리의 아름 다운 자연을 만나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초등 학생을 위한 필독서네요~^^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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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살고 있는 저희 가족은 여름이면 물놀이를 자주 가고 있어요. 차를 타고 해변을 둘러보다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는 곳들을 발견하고 난 후 즐겁게 갯벌체험을 했던 기억에 아이들이 여름이면 꼭 조개 잡기 체험을 하고 싶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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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직하고 두꺼운 판형에 선명한 사진들, 갯벌에서 자라는 식물과 며칠 전 티비에서 봤던 짱뚱어의 모습이 우스꽝스럽다. 백과사전 같은 외형에 실사판 사진이 가득한 책이어서 아이도 어른도 갯벌에 사는 동식물들을 꼼꼼하게 관찰할 수 있는 책이다. 우리는 2021년 유네스코 자연 유산으로 지정된 우리 나라 갯벌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막연하게만 알고 있지 어느 지역에 갯벌이 있는지, 갯벌의 종류와 갯벌이 있는 지역에 형성된 습지나 해안, 사구 그리고 다양한 생물들에 대해선 잘 모를 것이다. 이 책은 갯벌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나아가 갯벌과 생태계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들어가는 글과 차례를 지나면 갯벌의 종류를 설명하는데 갯벌은 펄 갯벌과 모래갯벌 그리고 혼성 갯벌로 나뉜다. 그 갯벌의 종류에 따라 여러 자연 지형들이 형성되어 있고 사는 동식물들도 다르다. 바다 생물들은 플랑크톤, 유영생물과 저서생물로 나뉘는데 바위나 갯벌 등 바닥에 사는 생물을 저서생물이라고 한다. 부유 유생 시기로 살기에 부유생물인지 저서 생물인지 구분하기 쉽지는 않다. 갯벌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동식물이 실사와 함께 설명이 나온다. 또한 생물의 학명과 종류, 사는 지역까지 나와 있어 한국의 어느 지역에 분포하는지도 알 수 있었다. 특히 칠게는 갯벌에 가면 제일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사진으로 보니 어릴 때 갯벌에서 봤던 기억이 난다. 우리가 많이 봐왔던 생물들도 사진과 함께 보니 구분하기 쉬울 것 같았다. 조개들을 실제로 보더라도 책의 사진과 설명대로 잘 관찰한다면 어렵지 않게 구별할 수 있지 않을까? 아이가 이 책을 보더니 갯벌에 가보고 싶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사는 지역이 강화도라 갯벌을 자주 볼 수 있는 곳인데도 아이와 함께 서해안 갯벌을 가보지 못했구나. 한국의 가장 중요한 생태환경을 보여주지 못해서 아이에게 미안해진다. 날이 따뜻해지면 이 책에 나온 흰이빨참갯지렁이와 칠게를 찾으러 동막 갯벌에 가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댕글댕글갯벌에사는친구들 #댕글댕글시리즈 #이학곤 #지성사 #갯벌에사는동식물 #갯벌에사는친구들 #마더스카페 #마더스이벤트 #마더스서평단 #마더스카페이벤트 #마더스카페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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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에 사는 생물들에 대해 사진과 글로 너무나 설명이 잘돼있는 책이에요 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 중 학생들에게 갯벌에 대해 가르쳐 주려 했지만 교재의 부족함을 느끼고 만든 책이라고 해요. 이 책 한 권만 가지고 있으면 될 것 같은 갯벌 백과사전! 갯벌은 펄갯벌과 염습지, 혼성 갯벌, 바위 해안, 모래 갯벌, 해안사구로 나뉘는데 이곳에 사는 생물들에 대해 자세히 정리해놨어요 갯벌에 사는 다양한 생물에 대해 사진과 설명이 적혀져 있는데 게 종류만 해도 너무너무 많네요. 설명 옆에는 백과사전처럼 학명, 갑각, 분포가 적혀져 있어요. 사진의 퀄리티도 너무나 좋아서 갯벌 가고 싶어 하는 7살 아이도 한참 동안이나 책을 봤답니다. 나이 상관없이 갯벌 체험 가기 전 보기 좋아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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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갯벌이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자연유산이란걸 알고 계셨나요? <댕글댕글~갯벌에 사는 친구들>는 갯벌에 사는 생물들은 어떤게 있을까요? 머리인줄 알았던 낙지의 둥근 주머니 부분이 몸통이었다는 사실, 책을 보니 밤게, 갯강구와 별불가사리는 죽은 생물을 먹고 살아 갯벌을 깨끗하게 해 준다고 해요. 책을 읽고 나니 저도 아이 손을 잡고 갯벌에 가 보고 싶어요♡ ※ 지성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