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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고 읽자마자 매우 따뜻한 감정을 느꼈다. 많은 심리책들을 읽어 봤지만 조금 다른 감정이었다. 이론적인 책이 아닌 대중을 위한 심리서적으로써 가장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게 갖춰졌다고 느꼈다. 상세함과 현실성. 실제 글쓴이의 감성도 잘 느껴지고 상세하고 섬세한 글터치가 충분히 전해주는 흡입력 있는 글들이었다.
글은 에세이에 가깝다. 사례가 누구와 누구의 대화인지 보다는 그 사례마다 등장하는 고민의 흔적들이 실제 경험한 것처럼 부드럽게 전해진다.
털어놓기란, 풍선에 바람을 빼는 작업같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바람이냐는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불안이란 바람, 애도란 바람, 분노란 바람, 상실이란 바람, 배반이란 바람 등등.
저자는 자기감정과 마음을 제대로 털어놓지 못하는 사람은 무기없이 전쟁터에 나서는 것과 같다 말한다. 그런 심정은 마음의 짐이 되고 그걸 지고가는 걸 고독하게 혼자 하지 말라는 뜻이겠지.
상담으로 실제 고통을 준 어떤 상황 자체가 없어진다고는 저자도 보지 않는단다. 다만, 어느 정도 혼자만 들일 힘을 덜 쓰면서 뭐라도 해낸 느낌을 주는 정도가 상담의 역할이라 말하는 것도 솔직한 역할론 같고. 책의 뒷편엔 너무 대중화가 되버린 MBTI가 실려있는데 대충 부록처럼 실리지 않고, 각 성향들마다의 특징과 보완점이 잘 설명되서 단답식의 이야기들이 꽤 좋았다.
여러 내용들은 털어놓음의 효과와 연결돼 등장하는데 평소 관심있던 학습된 무기력(Learned Helplessness)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저자가 상담했던 대학생으로써 연속된 실패에 좌절했던 그 과정을 이 이론으로 정리한 챕터다. 예상외로 꽤 과거까지 거슬러 올라가 초등학생 때의 실패담까지 회고하며 지금 상황과 연결시키는 내담자의 모습에서, 깊고 오래된 스스로를 바라보는 측은함이 느껴진다. 실패가 슬픔이 되고 우울과 무기력으로 변형되어 갔을지도 모르니까. 초2때부터 초5까지 연습해 수영선수 선발전을 앞뒀는데 2주 앞두고 왼쪽 어깨가 탈골, 특성화고를 다닐 땐 2년 공부해 3학년을 대비했는데 대회경력을 만들려던 계획이 담당교사가 전근가서 무산, 사회로 나와 공채시험을 치뤘더니 1,2차 면접 통과했음에도 최종 3차면접 실패. 그러면서 자신은 다 안되는 사람이라 여겼다 한다. 상자에 갇힌 쥐라고 본인을 표현하면서. 순간 쓰면서 생각해본다. 내게 상자는 종이로 만든 상자로 쥐의 힘으로도 어느정도는 찢고 나올 상자가 연상됐다. 근데 그가 생각한 상자는 나무로 잘 지은 덫같은 상자였을까? 이 사례의 결말은 나와있지 않다. 대신, 저자는 이와 같은 무기력을 겪은 사람들에게 인생의 단 한번도 좋은 일이 없었냐는 질문을 던져본다고 했다.
학습된 무기력 이론은 사실 너무 유명한 이론이기도 하지만, 긍정심리학의 대가로 유명해진 마틴 샐리그먼이 이 학습된 무기력을 연구한 대가라는 점이 내겐 더 이 이론을 기억하게 하는 이유다. 내가 볼 땐 긍정보다 부정을 더 잘 파해친 학자였는데 마틴 샐리그먼 스스로가 부정관련 연구를 그만두고 긍정과 행복에 목표를 둔 심리연구로 커리어 방향을 전환했다고 생각되서.
'털어놓기'...
너무 쉬운 단어인데 잊고 살았다. 혼자 처리하기 힘든 감정을 이보다 더 확실하게 처리해 줄 방법은 사실 흔치 않다. 저자는 다만, 털어놓을 상대는 반드시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며 조언하고.
독자로써 책을 덮으며 하나 더 생각해보게 되는 건, 털어놓을 상대가 심리상담사로 한정된 경우라면 이또한 속 시원할 해결책일까란 부분이다. 어딘가 숨쉴 구멍은 해결됐지만.
올해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모두에게 각자의 고민을 털어놓을 누군가가 존재하기를 진심 기원하게 된다. 정말 진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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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적부터 내향적인 성격이었습니다. 혈액형으로 보면 A형 스타일이었고 MBTI로 보면 I로 시작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좋은 점도 있지만 당연히 어렵고 버거운 점도 있겠죠. 대학생활, 친구모임, 선후배관계 그리고 회사에서 힘든 일이 있을 때 고되고 힘든것을 내 마음속에서만 간직하고 주변에 잘 말하지 못하는 성격이기도 합니다. 그냥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내가 말한다고 뭐가 달라지겠어.. 친구들도 힘들텐데 내가 그냥 앓다가 참아내면 되지.. 라는 생각도 합니다. 참고 견디다 보면 다 잊혀지고 지나면 추억이라고 생각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게 추억이 아니라 고통이 되고 고통이 결코 작아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마음을 털어놓는 것"은 이렇게 나를 힘들게 하는 나만의 외로운 고통을 남에게 공유하고 해소하며 치료하는 힘을 줍니다. 이 세상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 "꺼내놓고 싶은 이야기", "말하고 싶은 것",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은 것"이 없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이 책 "나를 치유하는 마음 털어놓기"는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내어놓는 것이 왜 나를 치유하고 힐링하며 고통과 외로움을 경감시켜주는지 설명해주는 힐링책입니다. 부정적인 마음과 감정과 생각은 혼자 쌓아두고 속에 묵혀놓은다고 해서 그것이 긍정적인 것으로 변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부정적이 될 수도 있으며 화가 되어 분노의 감정으로 변하거나 흔히 말하는 울화통이 터질 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신체적인 변화를 초래할 때도 있는데, 손발톱을 습관적으로 뜯거나, 머리카락을 잡아 뜯거나, 홧김에 물건을 던지거나 부시는 행동, 욕설을 한다거나, 운전을 험하게 하는 등의 결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답답한 나의 마음을 털어놓을 상대방이 친구, 지인, 연인, 부모, 동료 등 어떤 이들도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없다고 생각한다면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에게 털어놓는 것도 괜찮습니다. 또는 반려동물도 없다면 인형이나 AI 채팅에게 말을 해보는 것조차도 도움이 됩니다. 마음과 속생각을 털어놓는 것은 100% 해결책과 답안을 듣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 행위 자체만으로도 속시원함과 후련함 묵은 체증이 뚫리는 해소감 등으로 가볍게 마음을 덜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털어놓음"이라는 것은 "쌓아둠"보다 더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어려움을 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해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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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지나영 교수는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소아청소년정신의학과 조교수로 재직했다. 저자는 의자이자 교수로서 치료와 연구, 교육에 전념하는 중에 난치성 진단을 받고 환자로서 많은 깨달음을 가졌다. 저자는 환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를 사랑하는 용기>를 집필하게 되었다. 이는 수많은 사람들이 위급한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하지 못함을 알았던 저자는 정신건강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열정을 다하고 있다. 저자는 여는 글에서 '우리의 삶을 잘 살아가는 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자신을 바라보는 건강한 시각(나에 대한 핵심 신념)'임을 말했다. 인생들은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갖는 것을 우선순위에 둔다. 수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살피지 못한다. 열의에 찬 마음으로 내일을 준비하고 개척해 가지만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서는 투자하지 않다. 결국은 모든 일은 건강한 몸과 마음이 바탕임을 잊고 산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태어났고 살아왔기에 앞으로도 건강한 몸과 마음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하기에 건강은 차선으로 여긴다. 그렇지만 건강을 잃게 되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이는 진리와 같은 말이다. 건강을 잃게 되면 내가 추구하는 꿈도 이루기 어렵다. 이 책은 자기사랑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천이 담겨있다. 저자는 자기사랑의 주요 요소를 다양하게 말했지만 나는 '자기돌봄'에 집중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돌본다는 생각을 갖지 못한다. 가족의 돌봄속에 자랐던 본인이 가족을 돌보는 데에만 집중하다 결국 건강을 잃게 되었을 때의 상처는 이루 말할 수 없다. 건강을 잃게 되면 자신이 사랑했고 돌보았던 이들의 반응에 상처를 입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자기돌봄을 이렇게 말한다. "자기돌봄은 간단히 말하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나를 잘 대해주는 것입니다" 나를 잘 대해주는 것! 이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사랑받기를 원한다. 사람들을 한 평생 사랑받으며 살아왔다. 내가 상대를 사랑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상대가 나를 사랑해주기를 바랬던 존재가 사람이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자기사랑에는 어설프다. 가족과 동료를 사랑해야 한다는 것으로 무게감을 두었기에 자신사랑에 대해서는 어설프다. 그러나 가족과 동료는 떠나 나는 나를 떠날 수 없다. 육체와 마음이 이탈된 경우는 있을 수 있으나 대체적으로 마음과 육체는 하나로 움직인다. 건강한 육체는 건강한 마음을 동반할 수 있다는 전제 아래 우리는 자기돌봄으로 건강을 챙겨야 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셀프케어 루틴으로 건강한 수면 습관을 이야기 한다. 독자인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까워했던 것을 수면으로 여겼다. 수면을 줄이면서 일해야만 성취감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 들어서 수면이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 알게 되었다. 수면을 줄여 일했던 과거의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를 알게 되었다. 건강한 수면은 건강한 내일을 꿈꿀 수 있음을 인지하면서 최근에는 수면을 최대한 끌어올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자기돌봄으로 자기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강조하고 싶다. '수면을 아끼지 말라!, 자라!' 말하고 싶다. 수면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이들은 자기돌봄의 낙제자이다. 행복한 내일과 행복한 자신을 원한다면 이 책을 천천히 독서하기를 원한다. 이 책은 행복한 내일을 꿈꾸는 이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말해 준다. 분명 건강한 내일을 펼쳐갈 수 있도록 독자들의 루틴을 개선하게 할 것이다. 그러나 의사가 아닌 환자였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환자가 아닌 건강한 독자들이 되기를 바랄 것이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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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최정우는 심리상담가이며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사람들엑 위로와 용기를 제공하는 일에서 기쁨을 느낀다'고 말한다. 지은 책으로는 [말의 진심]외 다수가 있다.
최정우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속마음을 털어놓기를 원한다. '속마음만 털어놓아도 마음치유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표현을 빌렸다. "표현되지 않은 감정은 절대 죽지 않는다. 그것들은 산 채로 묻혀 언젠가 더 흉측하게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현대인들은 가슴에 화통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울화통'이라고 말한다. 화통을 가지고 있는 현대인들이 이렇게 표현한다. '내 가슴은 시커멓게 타버렸어요" 억눌려있는 마음은 자유롭지 못한다. 억눌렸던 마음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병들어 간다. 심한 우울증과 분노로 묻지마 범죄들이 일어난다. 이들은 아무도 자신들을 돌아보지 않는다는 착각속에 살아간다. 실제 아무도 돌아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 땅에 살아가는 이들은 모두가 아프다.
이 책은 마음의 병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자신이 해결할 수 없는 것이 마음의 병이다. 마음의 병을 극복할 수 있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음도 지혜롭다.
마음의 병은 다양한 원인들이 있다. 다양한 원인들 속에는 환경적 요인과 심리적 요인을 주도하는 것이 많다. 특히 환경적 요인 중에 직장 동료들과의 갈등, 가족 공동체와의 갈등 등이 주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이는 서로를 존중하는 배려와 경청이 부족한 소통의 문제 일 수 있지만, 마음을 얻게 되는 것에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다양한 문제들의 결과체이다.
이 책은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마음의 짐들을 내려 놓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사람은 사람으로서 치유된다는 것을 사랑은 사랑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말로 발전하고 싶다. 사람은 사람으로서 치유해야 한다. 그러기에 표현해야 한다. 사람들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 친구와 동료는 다르다. 친구는 유치한 것까지 함께 나눈다. 그러나 동료는 어떤 선을 넘지 않고자하는 긴장감이 있다.
사람들은 친구들을 만나기 원한다. 허물이 없기 때문이다. 허물이 없지는 않지만 친구간에는 허물이 허물되지 않는다. 무엇이든지 품을 수 있고, 들을 수 있다.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하다. 이런 관계가 없는 이들은 외롭다. 혼자만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코자 하기 때문에 병이 든다.
저자는 강조한다. '마음을 털어놓아라'
마음의 것을 털어놓았을 때 해방감을 느낀다. 즉 가슴을 답답하게 했던 것이 뚫린 느낌이다.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지기를 원한다.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배우자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 한 마디로 표현하면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대상은 '친구'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친구를 찾아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한다. 혼자만이 해결하고자 하는 외로운 자가 더불어 해결하고자 하는 용기를 갖는다는 것은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속마음에 갇혀 있던 이야기들이 끄집어 낼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된다. 결국 속마음에 갇혀 있던 다양한 것들이 자신을 병들게 하고 죽인다는 사실에 눈이 뜨일 것이다.
이 책은 경험이 풍부한 저자의 글이다. 저자는 심리상담의 전문가이다. 이 책을 다시 한번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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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치유하는 마음 털어놓기'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쉽게 생길 수 있는 불안, 우울, 강박의 감정을 스스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우리는 살면서 수 많은 곳에서 수 많은 사람을 만나고 관계가 이어지게 되고, 즐거울 때도 있지만, 여러가지 말과 행동으로 인해 상처를 받거나 남을 의식하고,
여러가지 말과 행동으로 인해 상처를 받거나 남을 의식하고, 누군가와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본인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기 위해 솔직한 행동을 하지 못하고, 쉽게 상처 받기도 한다.
이것이 지속되어 의욕을 상실하고, 자존감이 낮아지기도 한다.
또한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정해진 규칙과 틀에 맞게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제대로 된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번아웃과 매너리즘에 빠지기도 한다.
그리고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연령대 또한 점차 낮아지고 있다.
'나를 치유하는 마음 털어놓기' 는 누구나 털어놓고 싶은 것이 있다, 마음을 털어놓는 것이 나를 치유할 수 있는 이유, 털어놓으면 특히 좋은 마음들,
마음을 털어놓는 삶의 무기 만들기, 누구에게 마음을 털어놓으면 좋을까까지.
5가지 주제로 나누어서 마음을 털어놓고 자신을 괴롭히는 불안하고 우울한 마음과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스스로 불안과 우울로 인해 생기게 되는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과 마음을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불안 장애, 우울증 등의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게 되는 원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삶의 방향과 목표를 정하고 좀 더 행복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지,
심리적 장애 요소들을 원활히 해결을 하면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무조건적으로 심리학 지식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현재 심리 상황과 환경에 맞게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은 여러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마음 속에는 서서히 부정적 감정들이 생겨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부정적 감정들을 어떻게 해결 해야하는지, 지금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노력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답답해 하거나 불안감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다.
'나를 치유하는 마음 털어놓기' 에 담긴 마음을 텉어놓기가 필요한 이유, 마음을 털어놓는 방법을 제대로 이용하면서 자신을 적극적으로 위로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앞으로 좀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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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놓아 버리다가는, 속된 말로 정신줄까지 놓아버리는 바람직하지 못한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은, 이 책의 제목처럼, 먼저 인생 그 자체를 바르게 보고(여기까진 그래도 많은 이들이 그리 실패를 겪지 않습니다), 그 다음 단계로 놓아줄 때에 제대로 놓아 주고, 마지막으로 내려 놓는 그 요령과 타이밍을 아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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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땐 나를 치유하는 이라는 부분에 주목해서 보았다. 그래서 여러가지 마음의 병을 가진 사람들이 본인을 치유하는 것을 털어놓는 그런 책인가? 라고 생각했으나.. 책장을 넘길 수록 이 책은 마음을 '털어놓는' 것에 집중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어떤 마음의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든 그것을 제3자에게 털어놓기만 해도 얼마나 증상이 호전되고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지 그 사례들을 말해주고 있다. 그것을 우울을 앓는 사람이든, 불안을 앓는 사람이든, 스트레스와 분노 조절을 문제로 갖고 있는 사람이든 마찬가지였다. 일단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호전이 된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위로가 되는 일인지 생각해본다. 생각해보면 이 세상 누구에게도 마음을 이야기할 수 없는 사람들도 많을 거 같다. 내가 고이 간직한 비밀이 새어나가면 그것이 흠으로 보이기도 하고, 앞에선 위로해 주다가도 뒤돌아서면 내가 말해준 비밀을 떠벌리면서 흠을 잡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에게 한두번 당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는 사람이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마음을 닫아버리는 것은 정신의 건강에 정말 좋지 않다고 저자는 말해준다. 그리고 어떻게하면 마음을 '잘' 털어놓는 사람이 될 수 있을지, 수시로 마음을 툭툭 털어내며 가볍게 살 수 있을지 여러가지 방책을 제시해준다. 속깊은 친구에게, 배우자에게, 그마저 불안하다면 내 모든 것을 사랑해주시는 부모님에게 털어 놓을 수도 있다. 정 털어놓을 사람이 없다면 반려동물에게, 인형에게, 혹은 일기장에게 털어놓을 수도 있다. 꼭 사람에게 털어놓지 않아도 글로 적는 것 만으로도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인간은 말을 하게 태어난 운명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내성적인 사람은 말수가 적을 수는 있지만, 정말 믿고 친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는 말이 많아진다. 어릴 때를 생각해보면 자기 말만 하지 않도록 가르치는 부모들이 많고 어린이일수록 자기 속마음을 갑자기 꺼내서 자기 말만 하는 걸 생각해보면 말을 하고 싶은 것은 인간의 본능과 같다고도 말하고 있다. 그렇게 자연스러운 일이 왜 어른이 되고 나서는 잘 안되었던 걸까? 생각해본다.
슬프고 우울하고 그런 것들만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말로 털어놓을 수 있는 감정에는 끝이 없다고 한다. 무기력하고 불쾌한 감정일 수록 빨리 털어놓는 것이 좋다. 그러나 기쁜 감정이나 부러운 감정, 그 외에 수 많은 감정도 털어놓음으로서 더 이해받는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고 기쁨도 두배가 될 수 있다. 감정을 공유함으로서 나의 정신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고 공감받길 원하는 친한 나의 울타리 안의 사람들도 치유를 받을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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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최정우는 심리상담가이며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사람들엑 위로와 용기를 제공하는 일에서 기쁨을 느낀다'고 말한다. 지은 책으로는 [말의 진심]외 다수가 있다.
최정우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속마음을 털어놓기를 원한다. '속마음만 털어놓아도 마음치유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표현을 빌렸다. "표현되지 않은 감정은 절대 죽지 않는다. 그것들은 산 채로 묻혀 언젠가 더 흉측하게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현대인들은 가슴에 화통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울화통'이라고 말한다. 화통을 가지고 있는 현대인들이 이렇게 표현한다. '내 가슴은 시커멓게 타버렸어요" 억눌려있는 마음은 자유롭지 못한다. 억눌렸던 마음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병들어 간다. 심한 우울증과 분노로 묻지마 범죄들이 일어난다. 이들은 아무도 자신들을 돌아보지 않는다는 착각속에 살아간다. 실제 아무도 돌아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 땅에 살아가는 이들은 모두가 아프다.
이 책은 마음의 병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자신이 해결할 수 없는 것이 마음의 병이다. 마음의 병을 극복할 수 있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음도 지혜롭다.
마음의 병은 다양한 원인들이 있다. 다양한 원인들 속에는 환경적 요인과 심리적 요인을 주도하는 것이 많다. 특히 환경적 요인 중에 직장 동료들과의 갈등, 가족 공동체와의 갈등 등이 주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이는 서로를 존중하는 배려와 경청이 부족한 소통의 문제 일 수 있지만, 마음을 얻게 되는 것에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다양한 문제들의 결과체이다.
이 책은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마음의 짐들을 내려 놓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사람은 사람으로서 치유된다는 것을 사랑은 사랑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말로 발전하고 싶다. 사람은 사람으로서 치유해야 한다. 그러기에 표현해야 한다. 사람들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 친구와 동료는 다르다. 친구는 유치한 것까지 함께 나눈다. 그러나 동료는 어떤 선을 넘지 않고자하는 긴장감이 있다.
사람들은 친구들을 만나기 원한다. 허물이 없기 때문이다. 허물이 없지는 않지만 친구간에는 허물이 허물되지 않는다. 무엇이든지 품을 수 있고, 들을 수 있다.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하다. 이런 관계가 없는 이들은 외롭다. 혼자만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코자 하기 때문에 병이 든다.
저자는 강조한다. '마음을 털어놓아라'
마음의 것을 털어놓았을 때 해방감을 느낀다. 즉 가슴을 답답하게 했던 것이 뚫린 느낌이다.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지기를 원한다.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배우자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 한 마디로 표현하면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대상은 '친구'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친구를 찾아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한다. 혼자만이 해결하고자 하는 외로운 자가 더불어 해결하고자 하는 용기를 갖는다는 것은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속마음에 갇혀 있던 이야기들이 끄집어 낼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된다. 결국 속마음에 갇혀 있던 다양한 것들이 자신을 병들게 하고 죽인다는 사실에 눈이 뜨일 것이다.
이 책은 경험이 풍부한 저자의 글이다. 저자는 심리상담의 전문가이다. 이 책을 다시 한번 추천한다. |
이 책 [나를 치유하는 마음 털어놓기]는 제목에서부터 공감하는 마음이 커져서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접근하게 된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살아가다 보면, 내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는 나만의 대나무숲을 가지는 것이 건강한 심리상태를 유지하고 관리하기에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서 자주 생각하게 되곤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이 더 행복하게 와닿았고, 책에서도 강조하는 것처럼, 힘든 일이 생긴다면 혼자서 끙끙대지 말고 털어놓는 것이 중요하고 필요하다는 말에 적극 동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털어놓는 것만으로 풀리는 게 있다'는 말에도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듯했습니다. 속상하고 억울하고 또 불안한 마음에 헉헉대다가도 나의 마음 상태를 이해하고 들어주려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조금씩 풀어지면서 마음의 울분이 조금씩 사그라드는 것을 느낀 적이 정말 많기에 이 말에 나도 모르게 저절로 긍정의 탄성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시원하게 털어놓고 싶은 이야기가 있기에, 그렇게 잘 털어놓기만 해도, 즉 '인생을 바꾸는 마음 털어놓기의 힘'을 알고 실천한다면 자기 치유가 가능함을 다시금 강조하는 이 책에 더 큰 호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심리학에서 너무나도 중요한 인물이자, 또 정신분석학의 창시자로 유명한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마음에 경각심을 갖게 하는 말을 합니다. 바로 '표현되지 않은 감정은 절대 죽지 않는다. 그것들은 산 채로 묻혀 언젠가 더 흉측하게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라는 말로, 마음의 힘듦에 대해서, 그리고 그 때 밀려드는 여러 감정들을 모른 척하면 안된다는 메시지에 그대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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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우울감과 불안감이다. 혼자서 우울감이나 불안감을 다루기는 매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이 감정에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나중에 고립감이나 무력감을 겪을 수 있고 더 나아가 대인관계나 일상 생활에 지장을 받을수 있다. 따라서 이를 그대로 방치하거나 혼자서만 해결하려고 하면 안 된다. (-25-)
둘째, 분노와 스트레스다. 이는 일상에서 쉽게 느낄 수 있고 자주 찾아오는 감정이니만큼 매번 이를 혼자서 처리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강한 분노나 스트레스를 느낄 때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무작정 참아보려고 했던 적이 있다면 그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알 것이다. 나는 아내에게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낄 대가 가끔 있다.전화통화를 하다가 일방적으로 끊을 때,자신이 원하는 대답을 해주지 않는다고 짜증 낼 때, 몇 번이나 부탁했는데 지켜주지 않을 때 화가 나고 짜증이 난다. (-26-)
셋째, 떨어진 자존감이다.자존감은 말 그대로 '스스로 존중하는 마음'이다.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인정하며, 자기 능력과 가치를 믿는 감정과 태도를 말한다. 이는 자신을 인식하고 평가하는 방법에 영향을 미치며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한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노여움에 직면하더라도 긍정적으로 대처하고, 실패를 더 나은 기회로 전환하는 경향이 있다. (-27-)
넷째, 상실감이다. 여기서 상실감은 가족, 친구, 반려동물 등의 상실로 발생할 수 있는 감정을 말한다. 이러한 감정 역시 혼자 다루기는 쉽지 않다. 누군가의 빈자리로 인한 감저을 혼자서만 처리하고, 혼자서만 이겨내려는 것은 무리가 있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누군가를 떠나보냈을 대 그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 역시 누군가와 대화하거나 마음 털어놓기로 처리하는 것이 좋다. (-28-)
다섯 째, 외로움이다. 외로움 역시 혼자 다루기 어려운 감정이다.외로움을 이미 느끼고 있는데 혼자 외로움을 떨쳐내기는 쉽지 않다. 그럼 외로움은 언제 느낄까? 힘든 일이 있어도 도움을 요청할 만한 사람이 없다고 느낄 때, 어려운 상황을 사람들이 외면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새로운 조직에 나 혼자 떡하니 떨어졌을 때, 아무도 나에게 관심을 주지 않을 때, 사람들과 함께 있어도 예전의 따돌림 당했던 기억이 떠오를 때 외로움을 느낄 수 있다.이 때 외로움을 혼자서 버텨내려고 하면 위험하다., 이러한 외로움의 감정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 자해 ,자살 같은 위험 사고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 (-29-)
이유없이 우울하고,이유없이 불안할 때가 있다.전화 한 통화로 하루가 무너질 때, 내 삶의 나약함을 발견하게 된다. 살아간다는 것이 시간을 견디는 것, 내 마음을 치유하는 것이라는 걸 항상 자각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책 『나를 치유하는 마음 털어놓기』은 내 마음 속에 숨어 있는 감정을 어떻게 잘 드러내고,치유하는지 답을 제시하고 있다. 세상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위험하고, 나를 죽음의 궁지로 내몰 수 있다.그래서 항상 나를 감추고, 세상과 소통하기를 거부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문명과 기술을 활용하지 않고, 세상이 만든 편리함,문명의 이기를 거부하고,자연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자살이나 자해에서 ,벗어나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책을 읽으면, 나는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살아오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누구나 의도치 않게 나에게 상처를 선물해 준다. 말과 행동 하나로, 상대방을 공격하게 되고,그로 인해 관계가 무너질 수 있다. 우울하고,불안하며,외로움을 느낀다. 그리고 스스로 죄채감,미안함에 시달리며 살아간다. 돌이켜 보면, 후회라는 것은 회복하지 못한 상태에서 , 탈출하지 못할 대 발생한다. 보고 싶은 사람을 보지 못할 때,사랑하는 사람과 더이상 관계를 이어나가지 못할 때, 소중한 이들을 먼저 떠나 보낼 때, 깊은 상심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도 있다. 어른이지만, 내면은 여전히 아이 그대로의 마음을 품고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 때 필요한 것이 사랑과 용기다. 나의 삶을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을 누군가에게 이야기함으로서, 또다른 상처가 될까 봐 두려운 나 자신을 다독이는 것이 우선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나를 보호해주고, 아픔을 이해하고,공감해주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결국 그것이 사람과 의 관계를 돈독하게 해주며, 응원과 지지,사랑을 얻게 된다. 내 마음의 깊은 상처와 슬픔,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기회가 내 앞에 놓여질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