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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소식에 구매해서 본 원서... 마지막인만큼 대단원의 마무리라는 느낌의 이야기가 전개되네요. 신영지에서 챈트에게 아렌스바흐의 흔적 정리된것 보여주기, 약혼식, 에렌페스트로 일시 귀향해서 뒷일 마무리짓기, 신영지의 색으로 망토 염색하기, 라자팜과의 대화, 에렌페스트 신전과 고아원에서의 정리, 취임식 등등... 마인이 아우브가 된 이 이후의 뒷이야기가 궁금한데 완결권은 마무리짓는 느낌의 후일담들만 가득 보여주는 느낌. 그래도 마지막까지 잘 읽었습니다. 주인공이 마지막에 잃었던 가족들과 재회하는게 제일 인상깊었네요. 중간중간 수록된 일러스트들도 잘 봤습니다. 드디어 아우렐리아의 얼굴을 알게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