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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께 유산으로서 광을 묻는 소설입니다. 우리는 평생 일을 하고 삽니다. 일을 통해 경제적 유산을 남기는게 보통입니나만, 돈 말고 남길 유산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열심히 살면서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여보자는 호소의 소설이기도 합니다. 저자는 직장인으로서 근무하는 틈틈이 문학을 통해 세상을 읽고 세상을 이해하려고 소설을 썼다고 합니다. 30년이라는 긴 세월이 녹아든 소설 7편은 그만큼 인생에 대한 경험적 통찰이 묻어 있습니다. 스피드한 소설의 서사는 그러나 바삐 사는 현대인들에게 잠시 멈춰 생각하기를 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