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에 구약의 파노라마를 공부했던 적이 있었다. 그걸 통해서 정말로 이스라엘의 역사 그리고 주변의 경제적 정치적 상황들 주변국의 모습들을 보면서 그 시대적인 상황과 흐름을 알게되니까 구약을 읽는 나에 눈과 시각이 변화됨을 알 수 있었다. 어렵기만 하던 구약이 체계와 흐름으르 읽을 수 있으니까 너무나 풍성하게 다가오는 것이 없다. 그리고 나서 얼마 후에는 신약에서 바울의 전도여행에 대해서 공부하게 되었다. 신약의 반 이상을 차지한 바울에 대해서 알게 되니까 바울 서신에 대해서 더 잘 이해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 이야기 교회사를 읽게 되었다. 예수님 이후의 교회사에 관한 이야기 들이었다. 그런데 말 그대로 역사의 주인공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너무나 명백하고 뚜렷하게 알 수가 있었다. 교회사에 관한 이야기 이지만 이것은 교회사에 관한 이야기라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이 진정한 역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머리속에 떠나지 않았다. 구약과 신약 그리고 그 이후에 교회에 대해서 알고 난 후에 느낀건 하나님이 이 세상가운데 시대가운데 어떻게 일하시고 어떻게 나타나시는가 하는 것이었다. 언제나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일하셨고 시대를 역사의 흐름을 바꾸어 가셨던 것들을 볼 수 있었다. 세상의 역사 가운데에는 그리 중요하지도 잘 알려지지도 않았지만 진정한 역사 흐름의 주도적인 사람들이 무릎꿇고 오직 주만을 경외하는 이들이 진정한 역사의 주인공들이었음을 이 책을 통해서 배웠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