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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우리아이 성조숙증 거뜬히 이겨내기 폴 카플로비츠 지음. 서울아동병원 의학연구소 옮김. 출판사 : 꿈꿀자유
아이가 정상적으로 크고 있는데도 주변 아이들보다 조금 빠른 면을 보인다 싶으면 바로 '우리 아이 성조숙증인가?'하고 의심하고 걱정하게 되는게 요즘 시대 분위기인것 같다.
4학년 딸아이를 키우는 나도 어느틈에 우리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 보면서 이 하나 더 빠질 때, 머릿내가 나기 시작할 때, 가슴이 나오려 할때 등등... 이 과정이 정상적인 진행 인지, 아니면 성조숙증으로 빨리 나타나고 있는 것인지 걱정.근심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이 책, [우리아이 성조숙증 거뜬히 이겨내기]를 만났다. 우선 책을 보고 나서, '우리 아이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크고 있구나~' 안심하게 되었고, 다른 엄마들도 이 책을 통해 궁금했던 아이들에게서 보여지는 현상들에 대해 답을 찾을 수 있을것 같다. 예를 들어 '겨드랑이의 털이 난다고 해서 사춘기가 시작되는건 아니구구나' '과체중 이더라도 유방이 커지지 않았다면 진정한 사춘기가 아니구나' 기타 등등...
이 책을 보면서 다른 많은 부모들이 나처럼 '아, 우리 아이 정상적으로 잘 자라고 있구나'라고 안심하며 아이들을 키우게 됬으면 하는 바램이 생겨난다. 또한, 혹여나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면 엉뚱한 상식들이나 주변 맘들로부터의 미확인된 정보를 듣고 적용하기 보다는 [전문의]를 찾아가서 상담을 받는것이 현명한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에서도 [목차 6. 전문의를 만났을때] 부분에서도 전문의 찾는법이나 전문의를 만나기전 아이를 어떻게 안심시켜주면 좋을지 등등이 안내되어 있고, [목차7.성조숙증에서 흔히 시행하는 검사들] [목차8. 성조숙증 치료]등이 안내되어 있다.
또한, 16개월에 유방이 발달한 어린이, 6세에 음모가 나타난 어린이 등 [목차 9. 증례]에서 여러 사례가 소개되어 있으므로 유사한 사례에 해당 된다면 해당부분을 참고하고 전문의를 만나는등 상황에 맞게 대처해 나가면 좋을것 같다.
아이를 키우며 성장과정중 궁금한 부분에 대해 모르고 답답해 하는 것 보다, 이 책 [우리아이 성조숙증 거뜬히 이겨내기]를 통해서 궁금한 부분 알아가고 또 맘 편히 아이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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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여러가지 환경적인 요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원인들로 인해 사춘기도 빨라지고 그만큼 성조숙증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과 고민으로 한숨이 깊어지는데 우리 아이들의 성조숙증에 대한 고민과 관련 지식들을 책을 통해서 배워보면서 부모의 올바른 역활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볼 수 있어요. 사춘기가 되면서 변화하는 아이들의 신체 변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요. 성조숙증의 원인은 어떤것이 있는지 살펴보면서 문제 원인에 대해 하나씩 짚어보면서 이해해 나가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성조숙증이 왜 많아지고 있는지 다양한 가설들이 있지만 다양한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성조숙증의 발생 빈도를 증가시킨다는걸 알 수 있어요. 성조숙증의 진단과 치료는 과연 어떻게 해야하는것인지 책을 통해서 올바른 지식들을 배워나가면서 아이에게 올바른 치료예방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그동안 주로 인터넷 정보를 통해서 검증되지 않은 이야기들로 혼란을 겪기도 하고 고민도 했는데 사춘기에 대해서 올바로 이해하고 대처해 나갈 수 있어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유익하게 보면서 고민들을 자연스럽게 풀어나갈 수 있어요. 성조숙증을 함부로 치료해서 부작용을 낳기 보다는 성조숙증과 관련해서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하고 바라볼 수 있을것 같아요. 우리아이 성조숙증 거뜬히 이겨내기는 소아 청소년과 의사들이 만들어 성조숙증으로 인해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유익한 지침서가 될 수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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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 회사 동료분의 아이가 6살때부터 대학병원에 다닌다고 한다. 6개월마다 검사를 하고, 딸 때문에 많이 걱정하길래 무슨 일이냐고 했더니 너무 빨리 커서 걱정이란다. "키가 크면 좋지 않냐?" 했더니 성조숙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정기적으로 체크를 하고 있다고 했다.
이제 우리 딸아이가 커가니 사소한 일에도 관심이 생긴다. 소아과 병원에 갔더니 초등학교 3학년에 월경을 빨리 시작한다는 등, 유방이 빨리 발달한다는 등 너무 걱정되는 소리가 많이 들렸다. 운동을 해야 성조숙증을 막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딸아이가 태권도를 하겠다고 했을 때 처음에는 뭘 하냐고 하다가, 나중에는 열심히 운동하라고 내가 바뀌고 있었다. 나처럼 무차별적으로 정보를 듣는 가운데 오히려 성조숙증에 관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부모들이 스스로 자녀를 성조숙증이라고 진단하고 찾아오지만 상당수는 성조숙증이 아니라고 한다. 일부는 지방이 많아 겉으로 보기에 유방같이 보이는 경우이고, 일부는 일시적으로 유방이 조기에 발현된 경우라고 한다. 하지만 예전에 비해 성조숙증의 발생빈도는 절대적으로 늘었다.
성조숙증은 여자아이에서 만 8세 미만, 남자 아이에서 9세 미만에 사춘기 변화가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아직 미국의 기준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다. 오히려 정확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특히 부작용을 고려하지 않고 초경을 늦추기 위해 치료제를 투여하는 일은 삼가해야 한다고 전문가가 말한다. 잘 모르는 의학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써놓아서 도움이 되었다. 나처럼 괜히 자녀에게 성조숙증 염려가 있다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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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성조숙증 거뜬히 이겨내기
성조숙증 함부로 치료하지 마라!!!
안녕하세요^^ 에림예은예진맘이에요^^
딸만셋을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성조숙증에 대해 정말 걱정이 많아요... 흔히 알고 있는건 유방이 나오고 생리가 빨라지면 키도 안크고 성장이 멈춘다는 점..... 그래서 바로 병원가서 주사를 맞아야한다는 점... 제가 알고있는게 정답이 아니였어요....
성조숙증에 관심이 많고 걱정되는 엄마들~ 우리아이 성조숙증 거뜬히 이겨내기 책을 읽어보세요~!!!!
![]() 성조숙증이 생기면 어른이 되어 키가 작아진다구요? no~!!! 성조숙증이 생기면 복잡한 호르몬 검사와 MRI검사를 받아야 한다구요? no~!!! 성조숙증이 생기면 꼬 호르몬 주사를 맞아야 한다구요? no~!!! ![]() 요즘 아이들을 보면 정말 사춘기가 넘 일찍 오는거 같아요~ 초등학교4학년만 되어도 벌써 중학생 같아보이는 아이들이 많아요~ 성조숙증이란 사춘기가 일찍 시작한다는 뜻이랍니다... ![]() 성조숙증 요즘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난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걱정이에요.. 성조숙증에 대해 미리미리 알고 있어야 준비할수 있어요~ ![]() 요약을 해주어서 더~ 알기쉽고 이해하기 쉬워요~ ![]() 성조숙증이 있으면 제일 걱정인게 키문제인데... 이책에서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나오더라구요 ![]() 성조숙증이 나타나면 병원부터 가서 주사 맞는게 최우선이 아닌거 같아요~ 성조숙증이 왜 나타나는지 미리미리 공부하고~ 나타나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공부해야해요~ 그래서 우리 아이 성조숙증 거뜬히 이겨내기 책이 꼭 필요한거같아요~ 꼭~!! 꼭~!! 읽어보시기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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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숙증 진단을 받은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딸 둘을 키우는 입장에서 성조죽증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싶어서 읽게 된 책이 <우리 아이 성조숙증 거뜬히 이겨내기>입니다. 성조숙증에 대한 진단도 많아지는만큼 사춘기를 늦추기 위해 초경을 늦추기 위해 치료제가 남용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엄마들사이에게 키크는 주사라고 하여 아이들에게 맞춘다고 하니 참 외모지상주의가 너무 지나친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아이 성조숙증 거끈히 이겨내기>는 사춘기 변화가 없는데도 골연령이 증가되어 사춘기가 일찍 올 것 같다는 염려를 둔 성조숙증 진단을 엄마들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치료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치료제를 투여할 때 생길 수 있는 부작용 등을 생각한다면 치료제의 남용을 되짚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 책에는 성조숙증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부모에게 가장 겁나는 사춘기에 대해서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면 아이들의 사춘기에 보다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조숙증의 진단과 치료에 대하여 올바른 지식도 알려줍니다.
성조숙증은 여자아이에서 만 8세 미만, 남자아이에서 9세 미만에 사춘기 변화가 나타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성조숙증이 많아지는 이유는 환경호르몬 때문이라는 것이 지배적입니다. 이 책에는 성조숙증으로 전문의를 만났을 때 미리 알고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아이의 과거 성장 상황, 2,3년 사이의 체중과 신장기록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급성장이랍니다. 무엇보다도 가족력인인데 엄마와 가까운 친척의 초경연령도 중요합니다. 또한 성조숙증에서 시행하는 검사들에는 무엇이 있고, 검사를 꼭 해야하는 경우라면 어떻게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성조숙증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와 정보, 지식을 통해 자녀의 성조숙증으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올바른 도움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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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 대해 관심이 가져진다. 특히 여자 아이의 몸에 대해서 여자 아이가 둘이다보니, 조금더 신경쓰고, 더욱더 몸에 대해 먹는 것에 대해서 신경을 쓰고,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에 대해 관심이 가져질수밖에 없다.
남들이 얘기하는 것에 대해 그냥 듣고만 있던 성조숙증 그것이 우리 아이에게 해당이 되는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다. 그냥 햄버거, 피자로만 그 원인이 되는 것이라 하지 않으니, 더욱더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 방향을 잡는것에 대해서 힘이 드는 것 또한 사실이다.
언제부터인가 아주 흔한 병이 되어 버린 성조숙증. 그런데 그 원인이 무엇일까? 그 치료방법은 그저 주사만 받는 것이 해결되는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본다. 대학병원에서만 하는데, 아이들이 이리도 많은지에 대해 또 한번 그 병원에 가다보면 놀라게 된다.
키가 과연 얼마나 크게 될지에 대해서 부모보다도 아이가 커야 하는데, 그럴것 같지 않다고 하니 또 한번. 부모로서 당황하게 된다. 왜 그렇게 많아지고 있는지 아이들은 그것이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그저 어깨를 움츠리고 다니면 되는 것인지. 아이가 그 병에 대해서 마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이 책은 부모로서 사춘기가 왔을 때, 생리적으로 설명, 임상검사 해석했을 때 유의해야할 점. 치료가 점점 발달되어 등등 많은 부모에게 올바른 정보력으로 조금은 마음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한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단점이 있다. 외국스타일이라 우리나라에서는 조금 배경에서 벗어나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조금 우리나라 스타일로 책이 지워졌다면 현실감은 와 닿을수 있을 듯 싶다. 5살 여자 아이가 생리를 하고, 가슴이 나온다라는 얘기는 우리 나라의 정서적으로 맞지 않다라는 뜻이다. 값이 비싼 한약재보다는 저녁 먹은 후 아이와 함께 줄넘기와 배드민턴을 통해 땀을 빼는 것이 키를 크게 한다라는 점 또한 잊지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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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 저학년 학부모들이라면 핫이슈꺼리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행여나 내 아이의 가슴이 커지나 싶어서 노심초사 살펴보는 딸아이를 가진 엄마들의 염려를 자주 엿보게 된다. 물론 나도 두 딸아이를 키우고 있으니 적당하게 벨런스를 맞추어서 커나가길 바라지 너무 빠른 성장을 원치 않기에 자주 아이를 살펴보게 된다. 뭐든 적당하고 템포를 맞춰 나가는 게 중요하지. 너무 앞서거나 너무 뒤쳐지거나 하면 아이나 부모나 스트레스를 받기는 마찬가지니깐 말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 보니 그 성조숙증이란 것이 딸아이들만의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남자아이들의 경우도 나타난다고 하니 눈이 번쩍 뜨인다. 성조숙증은 미국의 경우 일반적으로 여자 아이에서는 만8세 미만, 남자아이에서는 9세미만의 사춘기 변화가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비스페놀A, 프탈레이트 계통의 화학물질이 성조숙증과 관련이 있다고 밝혀졌지만 동물적인 실험에서고 사람에서는 증명된 바가 없다고 한다. 렙틴이라는 호르몬도 지방 조직에서 합성되는 데, 뇌에 영향을 미쳐 사춘기를 앞당긴다고 한다. 그래서 비만인 아이들이 더 관리대상이되는 거다. 지방 조직이 증가함에 따라 렙틴의 분비 또한 많아져서 사춘기가 빨라진다는 것이 설득력이 있는거다. 이런 여러가지 원인들로 말미암아 송조숙증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데 저자는 이런 성조숙증의 치료제 또한 증가함에서 있어서 그 남용을 우려한다. 진정한 사춘기가 시기보다 빠르게 찾아올 때 사용해야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사춘기 변화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쓰이는 경우 부작용을 어찌할건지에 대한 문제점을 반드시 짚고 가고자하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부모의 올바른 이해가 중요한만큼 책을 좀 더 찬찬히 들여다보게 된다.
유방 1단계 - 사춘기 전, 유방조직 없음 2단계 - 가슴 몽우리 단계, 젖꼭지 아래 약간의 유방조직이 발달, 유륜이 약간 커짐 3단계 - 유방과 유륜이 더욱 커지나 윤곽이 정확히 구분되지 않음 4단계 - 유륜과 젖꼭지가 유방과 별도의 윤곽을 이루어 솟아오름 5단계 - 완전히 성숙한 성인형 유방, 유방 위로 젖꼭지가 따로 솟아오름 사춘기 변화가 완전히 진행될 때 2단계에서 5단계에 이루는 데 약 3년 사춘기가 일찍 시작된 경우에는 진행속도가 더 느리다. 비만인 아이들은 누운자세에서 지방조직이 보다 넓게 퍼지므로 지방인지 유방인지 관찰이 쉽다고 한다. 가장 믿을만한 방법은 엄지와 검지사이에 유방조직을 잡아보아 그 직경이 1.3cm를 넘는다면 유방발달이 시작되었다고 보면 된다. 그밖에 음모,겨드랑이 털,채취등으로 사춘기의 시작 여부를 판단하기도 하는데 이거 책을 읽다보니 좀 모호한 부분들이 있다. 하지만 사춘기가 유방조직이 나타나는 시점에서부터 초경이 시작되기까지 3년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편이 합리적이라고 하고 초경이 시작된다는 것은 사춘기 급속성장이 거의 끝났다는 신호로 해석하면 될 것 같다. 그래도 초경 이후 2.5-10센치는 자란다고 하니 초경을 시작한다고 해서 성장이 뚝 멈춰버리는 것은 아니라는 새로운 사실도 확인하게 되었다. 물론 개인의 편차가 있을 것이고 내 아이가 2.5센치에 그칠지 10센치나 더 자랄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겠지만말이다. 사춘기 남자 어린이의 정상적인 신체 변화에 주목하게 된다. 늘 여자 아이의 사춘기에만 신경을 썼던 터라 남자 아이들의 신체변화는 음모가 생기면? 정도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남자 어린이에게 사춘기의 시작은 고환이 커지는 것이라고 한다. 사춘기 전 고환의 크기는 직경 2.5센치 이하, 이 크기가 3센치 이상으로 증가하면 뇌하수체에서 사춘기 호르몬이 분비되기 시작했다는 징후라고 판단하고 이 시기는 대부분 10-13세때다. 음모나 겨드랑이 털은 사춘기의 시작을 알리는 징후는 아니라고 한다. 사춘기 후기에 접어들면 테스토스테론에 의해 음모가 증가한다고 한다. 음경의 길이및 굴기가 증가하면서 고환을 둘러싼 음낭의 색깔이 붉어지고 크기가 커지는 것은 테스트토스테론 분비가 증가하고 있다는 뜻으로 대개 이런 변화는 고환이 커지기 시작하고 6-12개월 후에 생긴다고 말한다. 소년들의 사춘기 급속성장은 소녀보다 2년 정도 늦어 13-14세 일어난다고 하고 성장이 끝나는 시기도 2년 늦어 16-17세 여자 아이들과 키 차이가 나는 것도 2년 정도 키가 평균 5센치씩은 더 자라기 때문이라고 한다. 책을 읽다보니 호르몬에 관련된 어려운 단어들도 많고 전문용어들이 속출해서 이해가 좀 되지 않는 부분들도 많았지만 그런 나를 위해서 상세하게 한 단락이 끝날 때 요약편이 있어서 이해를 쉽게 도울수가 있었다 한가지 흥미로운 것은 성조숙증을 걱정하는 이유가 우리 나라의 경우는 키가 크지 않을까봐 걱정한다고 하면 외국의 경우는 심리또는 행동문제(임신포함)을 걱정한다는 것이다. 이런 것을 보면 또 문화가 달라서 오는 현상이 아닐까 싶다. 많은 사람들이 식품이나 피부 모발관리 제품을 통한 에스트로겐 노출 또는 환경 호르몬이 성조숙증을 일으킬 가능성을 의심하지만 결정적인 증거는 없다고 한다. 훌륭한 의사일수록 정말 그 비싸고 쓸데없는 검사가 필요한 지 필요하지 않은 지를 판단해낼 수 있다고 말한다.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는 알수 없지만 왠지 성조숙증이라는 말이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엄마들은 내 아이의 키가 빨리 멈춰버리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한다. 의사는 그런 염려를 가진 부모들을 위해서는 그냥 있는 검사다 해주고 원하는 주사 맞춰주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 건 아닌지 염려스럽다. 우리는 자연스러운 아이들의 성장앞에서도 부작용이 있고도 남을 주사의 힘을 빌어서 조금이라도 내 아이의 키를 키워주고자 하는 욕심이 오히려 내 아이를 위협하고 있는 건 아닌지 좀 더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치료를 받는 순간 내 아이는 환자 취급을 받을게 뻔한데.. 정말 내 아이가 성조숙증일까? 자연스러운 성장앞에 지난친 관심을 갖는 부모가 낳은 말도 안되는 상황들이 정말 성조숙증으로 인해서 치료가 필요한 친구들을 가리고 있지는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
![]()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라면, 한번쯤 고민하게 되는 성조숙증.
우리 아이가 2학년때 한 10cm가 큰거에요.
어렸을때는 아이가 마른편이었는데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살이 조금 오르면서 성장이 빨라지는거 같아
한편으로는 걱정을 하기도 했답니다.
갑자기 키가 큰 아이의 성장을 걱정하니 소아과 선생님이
뼈나이 사진을 찍어보자고 하시더라구요.
이 책의 66쪽에도 설명이 잘 되어 있는데요,
손과 손목의 X선 사진을 찍는 방법으로 다리나 무릎 혹은 골반보다
훨씬 간편하며 장기적으로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여러 개의 뼈를
한꺼번에 촬영할 수 있기에 이 방법을 오래전부터 사용해 왔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는 다행히 결과가 2살 어리게 나와 안심하게 되었는데,
요즘 아이들 초경이 빠른 편이라 하니 마냥 안심할수는 없는거 같아요.
'내가 어렸을때 어땠더라?' 기억이 잘 나지 않는 부분도 많구요,
아마 대부분의 엄마들이 공감하지 싶은데요,
아이 친구들 엄마들도 모이면 성조숙증 이야기를 빼놓지 않고
하는 편이라 다들 관심이 많다고 보면 되어요. ^ ^
![]() 그럼 성조숙증을 예방하려면 유전적, 환경적인 요인 말고
어떤걸 조심해야 하는지 알아볼께요.
고기에 함유된 에스트로겐이 원인이 되기도 한답니다.
에스트로겐은 정상적으로 난소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으로
유방 발달과 사춘기 급속성장을 시키니
가축을 살찌우기 위해 사료에 첨가한 에스트로겐에 오염된
고기를 섭취하는 경우를 특히 조심해야 할 거 같아요.
또 어린이들이 에스트로겐에 노출될 또 하나의
잠재적 원인은 피부접촉이라고 해요. 어린 나이에 유방이 발달한 소녀들이 스스로 또는 엄마가 사용한
피부 or 모발 관리 제품을 통해 에스트로겐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을
보고 있는데요, 이는 아직 심각성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환경 호르몬도 심각하죠.
인스턴트, 혹은 인스턴트를 담은 용기 등의 것도 문제가 됩니다.
이는 널리 알려져 있죠.
그리고 가족 간의 관계가 스트레스와 성조숙증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하니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 되는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조숙증으로 판정을 받으면 병원에서 주사도 맞고 하는데
정말 적절하게 써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근래 치료제가 남용되고 있다는 말에 놀라기도 했는데요,
치료에 대한 객관적 근거가 없는만큼 치료제를 투여할 때
생길 수 있는 부작용 등을 생각한다면 깊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되짚어 봐야 할 것입니다.
자료가 정말 방대했어요.
딸 아이가 있는 엄마들이라면 꼭 읽어보라 권하고 싶습니다.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고, 많이 배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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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숙증' 물론 딸을 둔 엄마이기에 관심이 크기도 하지만, 친구의 딸아이가 4살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성조숙증으로 정기검진을 받고 있어서 좀 더 관심이 생겼는데요. 더불어 또래 아이들보다 유난히 키가 큰 우리 큰 딸도 혹시 성조숙증이 아닐까 하는 조급한 엄마 마음이 [우리아이 성조숙증 거뜬히 이겨내기] 이 책을 손에 들게 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 성조숙증 거뜬히 이겨내기] 이 책은 폴 카플로 비츠란 워싱턴의 소아내분비계의 전문의가 쓴 책으로, 대학에서 생명공학쪽을 공부했던 저에게도 조금은 어려워 책장이 후루룩 쉽게 넘어가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저자가 제시했던 것처럼 이론적인 설명부분은 건너뛰고, 목차를 보며 궁금한 사항을 먼저 봐도 무관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친절하게도 각 장의 끝부분에 친절하게 요약 글도 실려 있기에 책을 읽으며 읽은 내용을 정리하기에도 좋더라구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초경 시기가 부모의 유전적인 요인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좀 안타까웠습니다. 저도 지금의 키가 초등학교 6학년 시기와 크게 다르지 않으며, 더불어 초경도 빠른편이었거든요. 그렇다면 우리 딸 들 역시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인데 ... 따라서 아이의 성조숙증의 원인과 예방 및 치료가 가장 궁금했는데요. 이 책에서는 이 세가지에 대한 이야기를 모두 다루고 있어서 제 궁금증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됐답니다.
성조숙증의 원인으로 꼽히는 것들 중에 환경호르몬이나 화장품과 관련한 호르몬 영향에 대해서는 익히 들었던 것이지만 그 연구 결과가 꼭 성조숙증을 유발한다고는 볼 수 없다는 것이 조금 의외였답니다. 그래도 어느 한 쪽 결론이 내려진 상황이 아니니 무시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가장 강력한 영향은 역시 비만. 비만이 성조숙증을 부른다는 결과는 오래전부터 증명되어왔으니... 통통한 여아들의 운동은 정말 필수 일 것 같습니다. ㅎㅎ또한 가족간의 관계 및 스트레스가 성조숙증과 관계가 있다는 사실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또한 성조숙증일 경우 전문의를 만나기 전에 알아야 할 사실들을 자세히 알려주어서 참 친절한 책이란 생각도 들었답니다. ㅎㅎ
그렇기에 여자아이를 둔 부모라면, 특히 아이의 성조숙증을 의심하는 부모라면 꼭 한 번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합니다. 생각보다 우리가 우려하는 성조숙증에 대해 잘못알고 있는 것들이 많으며 의외로 걱정할 부분이 아닌 경우도 있을 것이고, 아이의 사춘기를 맞는 부모에게 좀 더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받아 들이는데 도움이 많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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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대는 성조숙증이라는 말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시대인 것같다. 난 성조숙증에 관련된 책을 몇 권 읽은 적이 있는데, 이 책은 내가 접했던 기존의 책들과는 관점이 다른 책이다.
내가 기존에 접했던 책들은 이러이러하면 성조숙증에걸리니까 조심하라는 입장이었다면 이 책은 성조숙증이라는 병에 겁먹지 말라는 입장이다.
물론, 성조숙증으로 인해 성인 신장이 낮아질 위험이 있는 아래의 경우에는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1) 6세 이전에 사춘기가 시작된 경우 2) 6세 이후에 시작 되었더라도 급속히 진행되는 경우 3) 처음 진료실을 찾았을 때 신장이 평균 이하인 경우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는 치료를 섣불리 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리고, 스트레스와 비만은 성조숙증과 관련이 깊지만, 그 외의 환경적인 요인 같은 것들은 확실하지 않다고 말한다.
어쨌든 이 책을 읽고 드는 생각은 성조숙증이 의심이 되면 어쨌든 큰 종합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의사의 지시를 제대로 따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다.
실제로 성조숙증으로 종합병원을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대부분 치료제를 사용하는 경우는 별로 없고, 경과를 지켜보는 것같다. 다시 말해서, 저자가 걱정하는 약물 남용이 일어날 가능성이 적어 보인다.
이 책은 각 장을 요약해 놓은 페이지가 있어서 내용을 정리하는데 편하다. 그런데, 저자가 외국인이다보니 우리나라와는 좀 다른 실정과 인종별 내용이 들어 있어서 잘 안 읽혀지는 면이 있긴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성조숙증에 대해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성조숙증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꼭 한 번 읽어보면 좋을 책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