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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경고등처럼 다가오는 집중적인 색상으로 다가온다. 거기에 안중근의 손도장처럼 다가오는 그림속에 다양한 이모티콘이 그려저 있다.
뭘 의미하고자 할까? 거기에 하나만 의문표시가 있다. 궁금해진다. 원하는 대화란 무엇인지? 변호사는 뭘 의미하고자 하는지? 반론이라는 정확한 단어의 의미가 뭘지.....
익숙하지 않은 단어의 행진속에서 조용하고 부드럽게 내의견을 말하는 53가지 반론의 기술이라고 하니 궁금해진다.
조용히 내 의견을 관철시킬수 있는 능력을 전수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의 내 입장에서 반론할수 있는 능력을 집중적으로 배양을 해야 하기에 좀 더 노력을 기하여 적용할 시기인지라 딱 적기에 독서가 되는 책이다.
1장에서는 노를 예스로 바꾸는 반론을 배우고 2장에서는 불리할때 사용하는 반론과 3장에서는 약점을 드러내지 않고 이기는 반론을 4장에서는 심리 특림을 활용한 반론 5장에서는 유형별 효과저인 반론을 알게 되는데 이렇게 많은 다양한 배경속에서 반론을 할수 있다라는 것과 이러한 설정에 따른 과정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다.
상대의 반대에 반론하려면 그 반대의 중대성을 설득하라라고 소제목이 등장한다. 상대방의고집으로 인해 반론의 원리를 역이용해서 중대한 일인지를 과장스럽게 강조해보는 방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역지사지이라는 생각으로 조금의 과장이 섞이면 반발의 중요성을 설득을 시킬수 있다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남의 이해라는 전재 조건이 있는것을 보면서 다양한 배경 과정의 중요성을 느낄수 있으면서도 반론을 통해 내쪽의 과정으로 설득을 시키는 것을 보면서 많이 써 먹을수 있는 반론인듯 싶다.
공격적인 상대라면 하고 싶은 말을 전부하게 하라라는 제목에서도 상대가 공격적이고 감정적인 과정이 많이들 격게 되는 일들중에 하나다. 하지만 늘 그 이야기를 끊기 위해 노력했었는데 이 책에서는 진지한 태도로 끝까지 들어주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것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전부하게 해서 본심을 엿보면서 정보를 얻어내어 본징에 대한 것을 포착해서 반론을 엮어내는 과정을 보면서 이러한 이야기가 얼마나 많이 일어나고 있으면서 나 조차 인지 못했음을 알게 되는 부분들이었다.
읽는 내내 내가 다른 사람을 설득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하지 않았는지를 알수 있는지를 알게 하는 장면들이 많이 등장한다.
늘 나를 중심으로 사건해결하고자 강압적이면서 부정적 접근을 했다면 이책에서는 변호사이기 보다는 상황을 자세히 관찰하면서 그 대화 상대방을 내쪽으로 끌어들여서 나와 함께 보는 입장으로 조용히 설득하고 있음을 알게 되는 실질적 노하우책이자 인생을 좀 더 타인들을 볼수 있도록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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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변호사야 변호사. 말하는 것 하나는 끝내준다고...." 사람들이 흔히 이렇게 말을 하듯이 변호사는 말 잘하는 사람들의 대명사처럼 느껴진다. 실제 우리나라 변호사들이 어떤지 그 실정을 알지 못하지만, 최소한 미국 법정 드라마에 나오는 변호사들은 말재간에 있어서는 천재적인 것처럼 느껴진다. 일본인들도 우리와 비슷하게 미국법정드라마를 많이 보는지는 모르지만, 일본 저자가 지은 이 책의 제목은 변호사처럼 반론하라이다.
물론 변호사가 사용하는 것같은 법적인 논리를 사용하라고 일반인인 우리들 독자들에게 말하는 책은 아니다. 제목에서 변호사라는 단어를 삭제한다고 해도 사실 별 차이는 없을것 같긴 하지만, 그만큼 우리들 가슴에 팍 와닿는 내용을 가지고 있는 책이다. 자료들을 모으고 정리하는데 있어서는 귀재들인 일본사람답게 말싸움에서 이기는, 혹은 조금이라도 더 유리할 수 있는 원리들을 꼼꼼하게 챙겨서 정리한 책이다.
살아 오면서 가장 억울하거나 가장 속이 상한 일들중 하나는 투자를 잘못해서 거금을 날려버린게 아니다.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일이지만 상대방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너무 뻔뻔한 이야기를 늘어놓는 상대방에서 감정이 상해서 무슨 소리를 시원하게 내지르고 싶은데, 딸리는 말빨이 도저히 상대방의 황당무계한 논리를 뒤집을 재간이 없는 경험을 할때이다. 그런 날은 하루종일 기분이 좋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밤잠을 못이루거나, 떄로는 한달 내내 나 자신에 대한 화가 풀리지 않는 경험을 할떄가 있다.
그렇다고 큰 손해를 본 것도 아니다. 단지 한순간... 내가 옳은데.. 그걸 증명하지 못하는 것... 내가 옳다는 것을 알면서도 뻔뻔하게 빠져나가는 상대방을 확- 후려잡지 못하는 그 못난 내가 모멸스러운 감정은... 정말이지 그 후유증이 길고도 길다. 참 오랫동안 자존심을 깍아내리는 경험이다. 바로 그런 사람들. 나와 같은 가슴 앓이를 살아가면서 수없이 앓아왔던 세상의 소심남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이다. 대단하 어려운 책들은 아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맞아', '그래 바로 그거야', '그랬으면 됐겠네'... 하는 후련함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실제 그런 상황이 또 생기면 내 입에서 더 나은 말이 나올지는 알수 없는 일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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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대화를 한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다시 그에 대해서 대화를 이어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한 경우에 나의 이야기도 논리적으로 펼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드는데 이러한 경우에 어떻게 대화를 펼쳐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항상 고민이 많다. 상대방에게 너무 의견을 펼친다고 생각이 되면 그렇게 될 경우에는 나의 주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고 애매한 입장에 놓이게 된다.
특히나 반론을 하는 경우에는 다른 사람의 입장과는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경우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무례함을 느끼지 않도록 말을 잘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상대방에 더욱 부정적인 자세가 완강할수록 의견을 돌리기가 어려운 경우도 많이 있을 것이다. 현명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이야기도 잘 들어주면서 상대의 체면을 잘 세울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할 것이다. 이야기의 주제를 어떻게 잡아가는지도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다. 상대방에 의해서 대화가 지속적으로 주도가 된다고 한다면 주도권을 잡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될수 있기 때문에 상대방의 이야기 속에서 대화의 전환포인트를 찾아서 계속 나아가는 것이 중요 할것 같다. 많은 말이 서로 오가게 된다고 하면 언쟁만 더 높아질수가 있기 때문에 경청과 침묵을 지속적으로 병행하면서 자신이 이야기를 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도 시기를 잘 파악해야 할 것 같다. 나보다는 우리라는 공통적인 이미지를 준다고 하면 그만큼 더 좋은 인상을 줄수가 있는것 가탇. 함께 나아가는 의미를 부여해주면 그만큼 미래를 보면서 더 전략적인 행동을 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업무에 관련된 이야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야기를 펼치게 되면 남보다 우위에 서고자 하는 마음가짐도 조금 낮추어질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사람의 성향에 따라서 반론을 하는 방법 또한 많이 달라질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많은 사람들이 있겠지만 논리적인 사람이 아무래도 반론에 대해서 강하게 들어올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점에 기대어 논점의 이동을 통해서 이야기를 나의 페이스로 끌고 오는 과정이 필요로 할 것 같다. 다앙한 논리가 있겠지만 주눅들지 않고 부드럽게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을 개방시키는 연습을 지속적으로 한다면 자신이 말하고 했던 부분을 조심스럽지만 잘 말하는 연습을 가질수 있을것 같다. 반론을 하는 것은 상대방을 꼭 이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의 소통을 조금더 편안하게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반론의 함으로서 상호간의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자신의 입장을 잘 조율한다면 더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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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논쟁은 하고 싶지 않은 일 중 하나다. 그러나 어떻게든 논쟁을 하게 되는 일들이 생길 때가 있기에 논쟁에 대한 공부 또한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기에 종종 토론이나 그와 관련된 책들을 읽곤 한다. 책리뷰를 쓰고 있는 『원하는 대화를 하고 싶다면 변호사처럼 반론하라』(끌리는책)는 현재 읽고 있는 또 다른 책인 『위닝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보완적인 독서일지도 모르겠다. 프레젠테이션에 있어서도 반론의 기술은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프레젠테이션을 할 일이 그리 많지는 않으나 앞으로의 일들에 대한 선행학습 정도랄까?ㅋ 책은 총5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겠지만 '반론의 기술'들이 담겨진 책. 현직 변호사인 저자의 그동안의 노하우를 모아둔 책이라 경험을 통해 알게 된 반론의 기술이다. 책에서 전하는 내용들은 직장이나 일상에서의 인간 관계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이를 통해 법적인 문제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내용들이 많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러한 내용들을 사용할 경우 오히려 안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지는 않을까? 하는 부분들 또한 보이기에 그러한 부분들은 책을 읽는 독자들이 유연하게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모든 상황이 책에서 나온 예 대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기에... 책은 다양한 반론의 예를 들어 설명하며 응용할 수 있는 내용들 또한 담고 있다. 중간중간 이미지로 정리된 부분들이 내용들을 받아들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반론, 일상에서 트러블을 만들기 싫어하는 내게 피하고 싶은 일이나 자주 생기는 일이다. 책을 통해 다양한 유형의 반론을 보며 몇몇 상황의 경우는 실제 겪어본 내용이라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었고, 앞으로 이렇게 해보면 좋겠다는 내용들이 많아 유익한 독서였다. 책리뷰를 마치며 커뮤니케이션이 어렵거나 대화가 뚝뚝 끊어지게 되는 이들이 반론이 아닌 소통의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는 데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말을 잘 못해 항상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며 글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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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편한 책이다. 왜냐하면 차례만 찬찬히 음미해보아도 저자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대략 짐작해볼 수 있었고 내가 이해한 내용이 맞으려나? 하고 자문해보며 해당 파트를 읽어나갈 수 있을 정도였기 때문이다. 너무나 친절한 목차랄까. 그런데 어쩌면 이런면이 오히려 단점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든다. 하나하나를 살펴보면 커뮤니케이션 팁이긴 하지만 오히려 너무 많았기 때문에 백과사전 처럼 알아두면 좋지만 막상 하나하나 외우고 체화시키기는 쉽지않은 백과사전 같은 느낌이랄까. 그렇다고 단순히 소제목에 뒷받침하는 문장 몇개로만 이루어진 책은 아니다. 적당히 예도 들어가면서, 있을법한 상황을 대화를 통해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물론 전부가 고개를 끄덕일만하지는 않았지만 일본의 상황을 전제로한 번역서라는 걸 감안하더라도 대부분은 거부감없이 받아들일 수 있었다. 저자가 제시하는 팁중에서는 재밌는 부분도 있다. 상대가 끝도 없이 변명을 계속할때는 침묵으로, 사나운 눈초리로 상대를 바라보며 상대를 당황시키거나 횡설수설하게 만들고 그래서? 같은 짧은 멘트를 반복하여 장황한 변명을 봉쇄하라는 것이다. -_-; 그래도 헤일로이펙트나 라벨링 효과, 래포 형성 등 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 기법 등이 쉬운 문장으로 풀어져 있어 설득이나 논리적 화법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쓱 읽어보아도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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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랫동안 변호사생활과 검사생활을 해온 저자 우에노 아사루가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상황에서 내 의견을 부드럽게 관철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법정에서 피고자, 피의자를 대상으로 때로는 반대측 변호사를 대상으로 논쟁과 반론을 벌일때 벌어지는 수 많은 상황들과 반론의 방법들이 일상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자, 이론서가 실제 오랜 필드생활에 의해 다져진 지식들과 실례를 들어 이야기하기에 생생하게 전달이 되는 저서이다.
책은 크게 5가지 파트로 구성되며, 노를 예스로 바꾸는 반론 과 불리할때, 그리고 약점을 드러내지 않고 이기는 반론과 심리트릭을 활용한 반론에 이어 사람의 유형별 효과적인 반론까지 안내하고 있다.
반론..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반론인.. 상대방을 반박하는 반론 뿐만이 아닌 상황을 자신의 페이스로 끌어오는 행동과 화술에 대하여 실질적인 조언을 하고 있다. 즉, 책의 저자는 이 처세술의 절정인 반론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코칭을 해주고 있다.
먼저 노를 예스로 만들어주는 반론을 살펴보게 되면,
어느 물류회사 부장의 예를 들어 과장된 반론이 어떻게 효과를 발휘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회사의 임원이 대형프로젝트를 1년 이내로 끝내라며 강력하게 지시하게 되는데, 이 프로젝트의 적정 납기일을 살펴보니 1년 3개월이 한계라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이에 부장은 임원에게 가서 "기간을 단축하려고 죽을 힘을 다해 지혜를 짜냈습니다. 그 결과 1년 5개월까지는 단축할 수 있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것이 저희가 할 수 있는 한계입니다." 라고 말하게 된다. 결국 노발대발 강경한 임원은 더 기한을 단축하라며 실랑이를 벌이게 되자, 부장은 못이기는 척 하며 큰 결심을 한듯이 " 알겠습니다. 그러면 임원님의 체면을 생각해 2개월을 더 단축해보겠습니다" 그 이상은 역부족이니 1년 이내 납기를 고집하시면 저를 해고하고 다른 부장을 앉히십시오" 하고 말한다. 그러자 완강하던 임원도 한발 물러나 1년 3개월 납기에 합의하게 된다.
책은 이렇듯 법정에서 뿐만 아니라 실제 생활이나 비즈니스 환경에서 적용가능한 상대를 내 페이스로 끌어올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들을 이어간다.
또한가지 책에서 이야기하는 불리할 때 사용하는 반론을 살펴보게 되면
라벨링 효과에 대하여 집어보도록 하자. 자녀가 나쁜 짓을 저질러 꾸질을 때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이 말하도록 추천한다.
"이런 나쁜 짓을 하는 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어. 엄마는 정말 실망이야. " "왜 그랬어? 넌 착한 아이인데......"
요컨데 아이에게 나쁜 짓을 하지 않는 아이라는 딱지를 붙이는 방법이다. 그러면 아이는 정말 그런 아이가 되려 한다고 한다.
이를 응용하게 되면 직장에서 정면으로 질책하기 보다는
"이상하군. 자네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야." "난 자네를 책임감 있고 남의 실수까지 덮어줄 만큼 도량이 큰 사람이라고 생각했네"
그러면 이러한 말을 듣는 직원은 아마도 우리가 붙인 딱지에 걸맞는 언동을 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상대의 심리를 유도한 다음, 조용히 우리의 주장을 들려주면 상대방을 의외로 순순히 귀를 기울이는 경우가 많이 있음을 이야기 한다.
마치며..
책은 여러가지 상황을 본인에게 유리하게 끌어올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 및 반론과 더불에 말미에 사람의 유형별 반론법을 소개한다. 논리적인 사람에게 효과적인 반론, 감정적인 사람에게 효과적인 반론, 적극적인 사람에게 효과적인 반론과 마지막으로 소극적인 사람에게 적용가능한 반론까지..
이렇듯 상대의 성격에 맞춰 반론할 수 있도록 예시와 곁들어 설명해주고 있어 다양한 각도에서 전문가처럼 반론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 주는 책 <변호사처럼 반론하라>였다.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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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처럼 반론하라]53가지 반론의 기술, 변호사의 대화법!
매일 사람들과 대화하고 부딪히는 일상이기에 말을 잘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논리가 약하거나 말을 못한다는 생각을 하진 않는다. 하지만 변호사처럼 반론하며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다면, 상대방과 원하는 대화로 이끌 수 있다면, 주눅 들지 않고 상대방을 부드럽게 설득할 수 있다면…….
조용하고 부드럽게 내 의견을 말하는 53가지 반론의 기술을 다룬 책을 만났다. 저자는 반론의 기술에 대해 5개의 장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노를 예스로 바꾸는 반론, 불리할 때 사용하는 반론, 약점을 드러내지 않고 이기는 반론, 심리트릭을 활용한 반론, 유형별 효과적인 반론 등이다.
처음 눈길을 끄는 부분인 "노"를 "예스"로 바꾸려면…….
원정 그라운드를 홈그라운드로 바꿔라. '과장된 반론'을 먼저 해두면 반론이 잘 통한다. 일단 반론을 완전히 멈추고 뜸을 들여라. 고집 센 상대에게는 일단 자기의 주장을 완전히 부정하라. 논리의 끈을 상대에게 주어 체면을 세우게 한다면 원만하게 풀린다. 상대의 반대에 반론하려면 그 반대의 중대성을 설득하라. 마음을 열지 않는 상대에게는 약한 모습을 보여라. 상대의 주장을 최소 40%만 인정하라. 큰 반론을 성공시키려면 먼저 작은 반론을 하라. 상대가 반발하는 의뢰를 할 때는 그것이 상대의 덕분임을 강조하라.
홈그라운드의 어드밴티지라면 익숙해서 편하고 심리적인 부담이 적다는 점이다. 지리적으로 훤하게 파악하고 있기에 약속 장소에 일찍 도착할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과장된 반론은 가격흥정에서 흔히 일어나는 반론이다. 상대가 받아들일 수 없는 무리한 요구치를 제시하면서 차츰 의견조정을 하는 것이다. 일단 반론을 완전히 멈추고 상대방의 경계심을 푸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그 다음에 반론을 제기해도 늦지 않으니까. 반대의 이유가 상대방의 이익을 위함임을 열정과 정성으로 설득하라는 것도 공감이다. 때로는 인정에 호소하는 전략이 상대의 닫힌 마음을 열게 함을 알고 있다. 적어도 상대의 의견에 대한 인정과 배려가 40%는 되어야 내 주장이 먹힌다니, 공감이 가는 부분이다.
심리트릭을 활용한 반론에는…….
열린 질문으로 상대의 본심을 파악하라. 본심을 이끌어냈다면 깊이 파고들어라. 허를 찌르는 양자택일의 질문으로 반격하라. 사적인 이야기나 실패담으로 상대와의 거리를 좁혀라. 공동의 가상 적을 만들어 상대를 방심하게 하라. 설득 화법에 대응하는 방법도 있다. 거절하고 싶을 때는 먼저 칭찬하라. 이야기의 추상화에 초점을 흐려라. 빛을 등지고 느긋한 동작과 화법으로 반론하라. 상대의 작은 약점을 반복해서 공격하라. 상대의 발언을 잘게 잘라서 관계를 단절하라. 표정과 행동으로 반론하는 방법도 있다.
닫힌 질문은 예스나 노로 정해져 있지만 열린 질문은 상대의 생각이나 기분까지 말하는 것이기에 상대의 본심이 드러날 수도 있다. 깊이 파고 들 때는 지식과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도 칠삼화법을 유지하라는데……. 고객이 70%를 말하고 직원은 30%만 말하게 하는 것이다. 절대 공감이다.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거나 실패담으로 상대의 신뢰를 얻을 수도 있음에 공감이다. 공동의 적을 만들 수 있다면 자신을 향한 공격의 화살을 돌리는 효과도 될 것이다. 상대를 칭찬해야 거절하기도 쉽다는 말에 공감이다.
유형별 효과적인 반론에는…….
논리적인 사람, 감정적인 사람, 적극적인 사람, 소극적인 사람에게 효과적인 반론들이 제시되어 있다.
저자는 반론에서 상대의 신뢰를 얻으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됨을 보여주라고 하는데……. <설득의 정석>을 읽은 적이 있기에 반론의 소중함에 공감한다. 이 책은 변호사가 쓴 책이기에 좀 더 감성에 논리를 입혔다고 할까. 논리와 감성의 조화에 설득력을 입힌 책이다.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반론 연습, 사회를 살면서 필요한 것 같다. 상대가 수긍이 되는 반론이 되려면 연습과 경험을 통한 체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기에 옆에 끼고 자주 들여다봐야 할 책이다.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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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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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게 부드럽게 자기 의견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사람.. 저는 그런사람을 참 좋아하고 동경한답니다..~~ 왜냐면 저는 논리정연하게 말을 잘 못할뿐더러 화가나거나 흥분이 되면 말이 떨리게 나오고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말을 조리있게 야무지게 하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나 부럽더라구요..
이책은 조용하게 부드럽게 내 의견을 말하는 53가지 반론의 기술이 담겨져있습니다.~ 상대가 반발하는 의뢰를 할 때는 그것이 상대의 덕분 임을 강조하라고 하네요.. 방침 변경은 긍정적인 작업이며 상대방의 노력 덕분에 그런 결정에 이를 수 있었다고 호소하면 상대는 반발이 수그러들 뿐 아니라 일에 대한 의욕도 높아질 것이라 해요. '당신 덕분에 문제점을 깨달을 수 있었다' 라는 모나지 않은 표현은 설령 작업의 완성도가 좋지 않을 때도 편리하게 사요할 수 있답니다. 특히 상대의 자존심이나 의욕을 손상하지 않고 방침 변경을 받아들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일단 발론을 완전히 멈추고 뜸을 들여라고도 합니다. 일단 완전히 반론을 멈추고 상대의 경계심을 풀어야 한답니다.~ 그런뒤에 다음 수를 쓴다고 하네요. 이 방법이 참 지혜로운듯 보입니다..~ 상대방과 분쟁이나 언쟁이 일어날때 일단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수긍한후에 시간을 갖고 다시 이야기 하면 서로 합의점을 찾을수도 있더라구요! 또한 논쟁에서 이기려면 첫인상에 신경써라라는 말이 참 기억에 남네요. 사람의 인상은 첫 대면에서 70퍼센트가 결정된다고 합니다. 사람은 겉모습이 아니라 속마음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취업 면접이나 각종 시험에서 겉모습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함은 부정할 수 없다고 하네요..~ 물론 첫인상이 좋았다고 해서 관계가 오래 계속된다는 보장은 없답니다.~ 좋은관계를 오래 유지하고 싶으면 역시 그 사람이 어떤 내면을 갖고 있는지가 중요할것 같아요..
책을 읽어보니 반론은 꽃이다 라는 말을 이해할수 있을것 같아요. 토론에서 이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서로의 오해를 풀거나 고집스러운 생각 혹은 느낌에 숨구멍을 뚫어 정보의 소통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서로에게 이익이 되도록 해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서로 소통하며 오해를 사지 않도록 말하는 기술이 필요할것 같은 생각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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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변호인'의 투박하지만 논리적이며 핵심을 찌르던 변호사의 반론 모습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문제가 해결되는 결정적인 장면이기도 했지만, 막혀있던 것이 터져나가는 듯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해주었기 때문이다. 물론 일상 생활에서는 그렇게 통렬하게 반론할 기회가 많지는 않지만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말해야 하는 크고 작은 상황은 늘 존재한다. 그러한 때 상대의 의견에 제대로 반론을 하지 못하고 불이익을 당하거나 돌아서서 후회하는 경우는 누구나 한 번 정도는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조직에 몸을 담고 있거나 고객을 주로 상대해야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까다로운 반론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내 경우는 두 가지 모두에 해당한다. 때로는 조직 내에서, 때로는 고객과의 관계에서 ''아'다라고 '어'다르다',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라는 속담 그대로 말 한 마디가 민감하게 반응하여 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신중하지만 힘있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싶었던 것은 이러한 환경 때문이기도 하지만 얼마 전까지 배웠던 토론에서 '반론'이 가장 핵심적이면서도 중요한 기술이었기 때문이다. 처음 자신들의 입장을 내세우는 입론은 미리 준비할 수 있지만 이를 반격하는 상대의 공격은 미리 준비한다고 해도 현장에서는 많이 달라질 수 밖에 없는 상당히 유동성이 있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냉정함과 순발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반론이야말로 어찌보면 토론의 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재판에서 변호사의 반론 능력과 다르지 않아 설득하는 방법을 배울 때 주로 변호사가 집필했던 책을 위주로 보기도 했었다. 지금은 잠시 접었지만 긴장감 넘치는 상황은 아니더라도 대화 혹은 설득 과정의 일부로서 여전히 '반론'은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고, 배워야 할 부분이다.
[변호사처럼 반론하라] 이 책을 보자마자 읽고 싶었던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이 책 역시 저자는 변호사이다. 앞에서도 얘기한 것처럼 변호사가 전하는 설득이나 반론의 방법을 다룬 책은 꽤 많이 나와 있다. 그중에서도 내가 이 책에 주목했던 이유는 바로 '조용하고 부드럽게 내 의견을 말하는...'이라는 부제 때문이었다. 영화에서처럼 강도높고 냉철하게 말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조용하면서도 부드럽게 그러면서도 힘을 실어서 내 의견을 상대에게 피력할 수 있는 방법이 과연 무엇일까 상당히 궁금했기 때문이다. 논증의 방법을 얘기하는 책들을 꽤 본 편이지만 이 책은 그런 이론적인 내용이 아니라 사례나 상황별로 실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53가지의 반론의 기술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이다.
![]() 책을 받자 느껴진 첫 느낌 역시 '부담감'이 없다는 것이었다. 200페이지 정도의 분량에 일본 특유의 다이제스트같은 느낌과 내용을 함축해놓은 실용적인 편집 기법이 눈에 띈다. 1장 "노"를 "예스'로 바꾸는 반론, 2장 불리할 때 사용하는 반론, 3장 약점을 드러내지 않고 이기는 반론, 4장 심리트릭을 활용한 반론, 5장 유형별 효과적인 반론까지 상황에 따라 적용해볼 수 있는 반론의 방법을 53가지 만나볼 수 있다. 설명이 늘어지지 않고, 핵심적인 부분만 집중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이해하기도 쉽고, 그때그때 찾아보기도 쉽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 2장 불리할 때 사용하는 반론에서 제시한 "논점과 관계없는 오류에 일일이 반론할 필요는 없다"는 반론을 할 때 격앙되면서 혹은 핑퐁이 오가면서 범하게 쉬운 실수를 예리하게 짚어내고 있다. 흥분하다 보면 상대의 모든 말에 반박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다 보면 논점에서 벗어나면서 상대의 패에 말리게 되거나 소득없는 실랑이로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된다. 미리 이러한 방법을 의식한다면 그러한 상황에서 놓여진다고 해도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작은 실수를 의기양양하게 바로잡는 당신을 보며 상대는 '자신의 불리한 상황을 숨기려 하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할 수도 있다. 본래의 논쟁을 피하고 논점을 흐트러뜨리려는 의도가 있다고 의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본래의 토론 대상과 관계없는 오류에는 반론하지 않는 편이 좋다.
이것은 당신을 불리한 상황으로 몰아넣으며, 결과적으로 당신 자신도 본래의 논점을 잃어버릴 우려가 있다. 상대의 말실수가 신경 쓰이기 시작하면 거기에만 생각이 쏠려 무슨 토론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대의 말실수를 발견해도 상대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이해된다면 굳이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 것이 성숙한 토론 자세라고 할 수 있다.
'말실수일 뿐', '조금 착각했을 뿐' 하고 흘려넘기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상대가 입시 문제처럼 틀린 부분을 찾아보라며 일부러 그렇게 말했을 리는 없기 때문이다." ---p.84~85
![]() 이외에도 "약점 지적에는 침묵하거나 답변을 늦춰라"에서는 "상대가 '저 사람은 그런 한심한 질문에 대답할 만큼 한가하지 않구나. 좀 더 중요한 문제를 안고 있어'라고 생각하도록 당당히 침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상대는 '내가 핵심에서 벗어난 질문을 해구나'라고 생각해 더는 추궁하지 않을 것이다"와 같은 난감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 지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다.
"경청과 침묵을 병행하라"
"먼저 부정적인 면을 언급한 후 반론하라"
"상대가 일반론으로 공격해오면 예외를 일반화하라"
"약한 '나'는 '우리'로 바꿔 말하라"
이처럼 각 장의 제목을 읽는 것만으로도 반론의 상황에 따른 적절한 대응법을 알 수 있다. 간결한 설명과 더불어 명쾌하게 설명해주는 그래픽은 더 쉬운 이해를 도와준다.
![]() 이쯤되면 반론이 상대와의 토론이나 협상에서 반드시 이기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사실 '반론'은 토론을 제대로 된 곳으로 잘 정박시키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 그런 기능을 할 때 가장 빛나는 것이며, 저자가 머리말의 제목으로 쓴 '대화의 꽃'으로서의 제 기능을 다하는 것이다.
"물론 나는 검사 또는 변호사로서 법률에 의거해 논쟁을 벌였지만, 아무리 검사나 변호사라고 해도 똑같은 사람일 뿐이며 심문을 받거나 상담을 요청하는 상대 또한 뜨거운 피가 흐르는 사람이다. 법률 이전에 인간의 심리와 감정 기복을 무시해서는 올바른 결론에 도달할 수 없다. 요컨대 협상이나 토론 중에 '반론'이 성공하더라도, 그것은 자신에게만 이익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르고 타당한 결론을 얻음으로써 결과적으로는 상대의 이익으로도 연결되는 반론이어야 한다. 이것이 내 철학이다. '토론에서 이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서로의 오해를 풀거나 고집스러운 생각 혹은 느낌에 숨구멍을 뚫어 정보의 소통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서로에게 이익이 되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 p.5~6
"반론은 토론에서 이기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라는 뒷표지의 문구는 반론의 본질을 가장 잘 표현한 것일 것이다. 반론을 제대로 알고, 익히면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결론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이고, 이 책은 그런 도움의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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