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아는 언어는 한국말과 영어밖에 모르지만 왜 남녀간의 사랑이라는 말을 다른 사랑과 구분하지 않는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남녀간의 사랑이라는 단어를 다른말로 구분한다면 이상할거 같기도 하다. 이 책은 296페이지의 작은책이다. 일단 책 표지도 그렇고 책이 예쁘다. 휴대하며 가지고 다니며 읽기에도 좋았다. 글자의 밀도도 높지 않아 분량으로는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내용은 깊이 음미하며 많이 생각하며 느끼는 그런 책이었다. 이 책을 읽는 독자층도 다양할텐데 젊은 연인관계에 있는 독자들도 있을 것이고 결혼생활을 하는 독자층도 저마다의 그 기간에 따라서도 관점도 느낌도 다를듯 하다. 나는 장년의 나이지만 미혼인 입장에서 남녀간의 사랑에 대해서 여러 관점과 타인의 경험에 대해서 여러각도로 사색하고 싶어서 읽은 책인데 내용이 깊이있고 괜찮은 책이었다. 내용중 한번도 사랑을 않해본것보다는 차라리 한번 사랑을 경험하고 그 아픔을 아는게 낫다는 의미의 내용은 참 의미심장했고 와 닿았다. 삼십여년 많은 책을 읽어도 거실서재 벽면을 책으로 가득 채워도 그 사랑에 대한 배움은 한번 경험만 못할 것이다. 남녀간의 사랑에 대해 사색 하며 느끼며 읽으면 좋은 그런 추천하고픈 책이다. |
| 누구나 잘 안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오해하고 있는 사랑에 대한 지혜를 제공해주는 책이다. 그냥 느끼기만 해선 제대로 된 사랑이 이어질 수 없다는 걸 알려준다. 사랑은 감정일뿐 아니라 관계이기 때문이다. 관계로서의 사랑을 이어가기 위해서 적합성을 갖춘 상대를 만나야한다는 것, 배우자 소양을 가져야한다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재밌고 적절하다. 권하고 싶다. 추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