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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저희 첫째를 위해 구매해야겠다고 생각한 책이었어요 인스타에서도 아이를 대하는 방법을 많이 배우고있지만 이책은 요즘 엄마 집착증 아이들이 된 저희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저희 첫째가 동생에 대한 트라우마가 어느정도냐면 지금도 자기전 침대에서 엄마 동생 낳으러 병원갈때 너무 보고싶었어 말하면서 펑펑 우는 아기랍니다 친정에 맡기고 조리원 있는동안 할머니 옷자락을 밤에 잘때도 놓지않으며 나 버리지마 하며 잠들었단 얘기에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그렇게 설명을 해주고 병원에 있다고 알려주고 급하게 안가려고 제가 진통도 참아가며(병원도착했을땐 관장할 시간도 없다며.. 30분만에 낳았을 정도였어요?ㅠㅠ) 아이와 인사나누고 왔는데도 말이죠ㅠㅠㅠ 그리고 지금은 그런 질투쟁이가 없어요 ㅎㅎㅎ 동생이 하는건 다 하고싶다는 울 큰애기 하핫 좋으면서 싫고 싫은데 또 좋고 그런 관계지요ㅠㅠ 어느집이나 마찬가지겠지만요 그런데 엄마가 동생만 사랑하잖아.. 엄마가 동생만 안아주잖아 이런 얘길 들으면 사실 미안하고 속상하고 그래요 감정이 예민한 저희 첫째를 위해 첫쨰를 더 신경쓰고 지내는데도 아직 부족한가보다 싶은 마음이 들때가 많거든요 이책 읽으며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ㅠㅠ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려고 아직 아이에게는 읽어주기 전이에요~ 우리 아기도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조금이나마 위로받고 따스한 마음이기를 바래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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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속에 둘째를 안고 첫째가 울며 안기는 모습을 보고 현재의 내 상황같아서 보다가 책을 구매했어요 6살 첫째가 둘째를 이제야 겨우 동생으로 받아들이는 시기가 왔지만 첫째보다 아직 더 손이 많이 가다보니 순간순간 둘째 편을 들거나 안아줄 때마다 '엄마 미워'하며 아기 흉내를 내는 첫째 책을 받은 날 첫째 하원후 엄마가 책읽어주겠다고 아윤이 대신 아이 이름을 넣어 읽어주었습니다 단순히 아이랑 읽기 쉽게 몇장 안되는지 알았는데 지금의 상황들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내용과 그림들 첫째가 항상 엄마에게 바랬을 그 마음들이 느껴져 목이 메이더라구요 물론 책을 읽은 후 더 어리광이 심해지긴 했지만... 바쁜 등원시간 아침부터 휘몰아치는 전쟁을 치른후 다시 한번 읽어봅니다 꼭 첫번째 아기가 아니여도 누군가가 나에게 들려줬으면 했던 얘기가 아니었는지... 초등학교 준비하는 첫째에게 너무나도 유익할 양장 일기장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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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인스타로 육아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책이 나온다고 해서 바로 구매했어요! 외동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조카가 동갑이라 가족끼리 모일 때 질투도 하고 아기처럼 행동하더라구요 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서 조금 더 아이를 이해하고 마음을 헤아려줄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좋은게 단순히 아이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엄마에게도 좋은 책이더라구요! 저도 작가님처럼 둘째지만 “나의 엄마에게 또 다른 ‘첫 번째’ 아이”라는 말이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둘째여서 언니만 좋아하는거 아닌가 이런 마음이 들 때도 있었는데 커서 보니 언니 또한 그랬을 수도 있고 엄마는 저희를 똑같이 사랑해주셨다는걸 아이를 낳아보니 알게 되더라구요! 엄마의 마음을 저희 아이에게도 잘 표현해서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해줘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요! 나의 첫 번째 아기야 사랑해^^ *그리고 일기장 퀄리티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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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윤마미님, 조은재 작가님을 예전부터 팔로우하고 봐왔고 책을 내셨다기에 기대하며 구입했어요. 눈물이 많아 책 제목만 봐도 눈물 버튼인 이 책은.. 택배도착하자마자 현관에서 열고 읽다가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첫째는 아윤이와 동갑인 19년생 다섯 살, 둘째는 이제 약 40일. 오랜만에 신생아를 돌보느라 허둥지둥 정신없는데 우리 집 유일한 아기였던 첫째는 둘째가 집에 오고부터 이 책 속 주인공처럼 비슷한 마음이었나 봅니다. 젖병에 분유가 먹고 싶어, 아기 침대에 나도 누울래, 쪽쪽이 나도 줘라는 요청에 “넌 다 컸잖아, 뭘 하려고 해 ” 보다는 “그래, 우리 첫째도 아기가 되고 싶나 보구나?”라고 해줬어요. 이런 걸로 채워지지 않는 건지 “엄마 아기 안지 마! 안아주지 마, 나랑 같이 그림 그리고 놀자"라든지.. “엄마는 아기보다 날 사랑하지?”라며 확인받고 싶은 말을 할 때 짠하기도, 마음이 아프기도 했어요. 하지만 작가님 책을 읽고 또 아이랑 같이 잠자리 독서로 읽으며 짠하고 마음 아프기보단 엄마는 너의 말을 언제나 들어줄 준비가 되어있고 항상 그 자리에 있다고 말해주고 싶더라고요. 작가님 말처럼 우리 아이 스스로 단단한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고마운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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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태어난지 6개월 첫째아이가 동생을 너무나 예뻐해줘서 ‘힘들어하는 부분이 없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는 부분이 있긴 하더라구요ㅠ 잘해줘야지 하다가도 내 몸은 하나이고 해야할일은 줄지않고ㅠ 저 또한 힘들어서 스트레스 받게 되면서 첫째아이에게 화낼때가 있더라구요 ㅠ 마음도 다 잡아지고 내용도 좋은 아윤맘님 조은재 작가님의 책 ♡ 첫째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어서 구입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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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태어난지 만6개월.. 매일 엄마처럼 '어른이 되고 싶어'라고 말하던 첫째가 어느날 부턴가 '엄마 나 아기가 되고싶어' '우리 oo이는 이미 아기야~' '아니아니 동생처럼 아~주 작은 아기!' 라고 말하는 아이... 엄마의 사랑을 나눠가졌다고 생각하지 않게끔 하려고, 뭘해도 첫째가 우선적으로 돌봤는데도 아이는 그렇게 느끼지 않았나보다.. 그래서 이 책을 알게되었을때 꼭 우리 첫째와 함께 읽어야겠다! 라고 생각했다. 나의 첫번째 아기.. 나의 첫사랑. 부족함을 느끼지않도록 더 공감해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됐고, 세상 모든 엄마들과 첫째들이 비슷하구나. 나만 부족한게 아니구나 싶어서 위로도 많이 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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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도 마음이 뭉클한 그림책 둘째가 태어난 9개월이 된 지금 이 시점, 제목만 봐도 가슴 한 편에 뭉클거리는 그림책이 눈에 띄어 구매해보았습니다 제가 첫째에게 말하고 싶은 내용이 어쩜 모두 다 그림책에 실렸는지요..또 엄마인 나에게 말하고 싶은 내용 역시.. 책을 통해, 그것도 그림책을 통해 위로을 받은것은 처음입니다 저는 아이에게 한 장 한 장 정성스럽게 읽어주며 눈물을 삼키느라 혼났구요, 남편은 아이에게 한 장 한 장 읽어주며 마음이 뭉클하다며 아이에게 계속 뽀뽀를 해주더라구요..표현은 크게 하지 않지만 둘째가 생겨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 마음속에 자리잡났나봅니다. 아이와 처음 함께 읽었을 때에는 덤덤하게 책을 읽는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몇 번 반복되서 읽자 자기도 아기이고 싶을때가 있다고 조금씩 마음의 생각을 표현하더라구요..꼬옥 안아주고 또 엄마의 마음을 표현해주었답니다. 그렇게 몇 번 몇일 째 읽어주니 이제 자신의 마음이 엄마아빠에게 수용됬다고 느낀건지, 이제 아기 되고싶지않고 자기는 아기인 동생을 잘 지켜주고 보살펴줄거라고 이야기하네요. 아빠엄마가 자신에게 그랬던 것 처럼요~ 아빠는 엄마를, 엄마는 자신을, 자신은 동생을 사랑해주고 아껴주자네요^^ 조은재 작가님. 많은 생각과 함께 큰 힐링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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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터울 여동생, 12살 터울 남동생을 둔 장녀에요. 막내가 태어나고 동생 예쁘냐는 질문에 "저는 둘째 태어나고는 찬밥, 막내아들 태어나고는 쉰밥됐죠 하하" 하던 제 모습이 생각나네요.. 저희 부모님도 사랑으로 키워주셨고, 그 마음을 모르는건 아니었지만 그 당시 저의 마음은 저랬던 것 같아요. 이 책을 보면서 저는 외동인 제 딸에대한 생각보단, 제 어릴때와 친정 엄마의 마음을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답니다. 표현은 아윤맘처럼 해주신 적은 없지만 저희 엄마도 저를, 또 둘째를 그리고 막내를 그렇게 마음가득 담아 키우셨겠죠..? ^^ 가끔은 '울 엄마도 한번만이라도 저렇게 말씀해주셨으면.. ' 하는 철없는 생각을 합니다. 마흔을 바라봐도 아직도.. 그리고 영원한 딸인가봐요~ 울 딸한테는 그런 아쉬움이 많이 쌓이지 않도록 아윤맘처럼 예쁜말, 존중하는말, 사랑의 말! 더 많이 표현해주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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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도착하자마자 그 자리에서 서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아이를 바라보는데 미안함이 들더라구요. 비록 전 외동아이 하나이지만 이아이와 충분히 시간을 보냈나도 생각이 들고 이아이도 내게 첫번쨰 아이지만 이아이에게도 내가 첫번째이자 하나뿐인 엄마일텐데 내가 너무 이 시간을 그냥 보내었구나 하는 ...
책의 그 글에서 진심과 사랑이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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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대없이 친구의 인스타그램을 보고 주문한 책이었고 2살짜리 동생을 둔 5살짜리 딸아이와 함께 읽었습니다. 아이를 위해 구매한 그림책이 저에게 이렇게 큰 위로와 감동을 줄거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못했어요 ㅜㅜ 처음으로 언니가 되어서 겪게된 혼란스러운 첫째의 마음을 다독여 준건 물론, 두명의 아이를 가지게 되어서 매일이 혼란스럽던 저희 부부에게도 너무나 큰 가르침과 위로를 준 책이었습니다. 아이가 둘이 아닌 집 부모님께도 일독을 권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함께 온 양장 일기장도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매일 일기 쓰고 싶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