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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검색 기능이라는것이 있다. 어느순간부터(이 말을 쓴다는것도, 거슬러 올라가자면.. 뭐랄까 이야기가 밑도끝도없이 계속 하게 될것만 같지만 암튼) 내가 동네의 길고양이(길냥이)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주변의 동물들의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처절한 분투기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암튼 그 이후부터 캣대디 역할을 하기 시작한 것이며, 그리고, 인터넷에서(유튜브에서도) 검색의 흔적탓인지 죄다 동물관련 물품(간식 사료 모래 등)과 함께 동물들의 귀엽고 또 애틋하고 처절한 모습들의 동영상에 많이 노출이 되었다랄까... 암튼 그렇게 하다보니, 요, 냅킨에 슥슥 그린듯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번 이상은 보게 되는 짧지만 내용의 울림이 느껴지는 만화를 많이 보게 되었고, 그래서 아예 이 책을 구매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2마리의 야옹이들을 모시고 있는 집사도 되었다.
간디의 어록... 그리고, 지구라는 행성이 인간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동식물들과 공존하는 곳이라는 말은 이제 클리셰가 되어서인지 아무런 감흥이 안느껴질정도가 되었다. 그렇기에, 이 한 컷 만화(흡사 종이신문이든 인터넷신문에서든)가 만평처럼, 포털사이트에 게시된다면... 조금은 아니 1g씩 1g씩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것으로 작용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