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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충격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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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이렇게 덜컥 데려오다니요... 동물 종에 대한 사전조사도 제대로 안하고 동거인 허락도 안받고 아플 때 병원도 안 데려가고 불법이라고 뻔히 써놨으면서 시체 유기룰 당당하게 적어내다니요. 심지어 두마리는 묻지도 않고 낙엽을 덮어 놓았다네요. 아파트 화단에. 누가 나중에 썩어가는 시체를 발견했을 때는 둘째 치더라도 애정을 쏟아 키운 생명들에 대한 존중은 살아있을 때까
"너무 충격받았어요" 내용보기
동물을 이렇게 덜컥 데려오다니요... 동물 종에 대한 사전조사도 제대로 안하고 동거인 허락도 안받고 아플 때 병원도 안 데려가고 불법이라고 뻔히 써놨으면서 시체 유기룰 당당하게 적어내다니요. 심지어 두마리는 묻지도 않고 낙엽을 덮어 놓았다네요. 아파트 화단에. 누가 나중에 썩어가는 시체를 발견했을 때는 둘째 치더라도 애정을 쏟아 키운 생명들에 대한 존중은 살아있을 때까지였나요. 왜 네 마리 다 화장시키지 않으신건지 궁금해지네요. 거창한 걸 기대하고 산 책은 아니었지만 이렇게까지 충격을 안겨줄 줄은 몰랐어요. 래트가 귀엽다는걸 알게 된건 유익했습니다.
a**********n 2022.09.06.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