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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아도 길은 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길은 있다" 내용보기
책 날개를 펼첬는데 카드 한장이 떨어집니다.  여호와꼐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에서 면하게 하시며 또 네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시 121:9  이 책은 목사님이 쓰신 책입니다. 누구나 고민이 있습니다. 직장문제, 사람과의 관계, 자식문제, 학업문제 등 짧은 시기에 해결될 것도 있겠지만, 또 나만 잘해서 되는게 아니라 코로나19처럼 그저 하나님이 뚝딱 해결해주었으면 하는 문제들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길은 있다" 내용보기

책 날개를 펼첬는데 카드 한장이 떨어집니다. 

여호와꼐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에서 면하게 하시며 또 네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시 121:9

 이 책은 목사님이 쓰신 책입니다. 누구나 고민이 있습니다. 직장문제, 사람과의 관계, 자식문제, 학업문제 등 짧은 시기에 해결될 것도 있겠지만, 또 나만 잘해서 되는게 아니라 코로나19처럼 그저 하나님이 뚝딱 해결해주었으면 하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최근 언론을 통해 만나게 된 배우의 죽음도 너무나 안타깝게만 느껴지는 것도, 그를 힘들게 한 그 무언가가 그를 절벽으로 내몰게 한 것은 아닌지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런 고민많은 삶을 힘겹게 살아내는 우리에게 성경을 통하여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말해줍니다. 

필자는 무신론쪽에 무게를 두고 있는 편이라 예수 그리스도를 잘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성경의 이야기가 생소하면서도 하나의 이야기처럼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이솝우화처럼 어떤 이야기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지는 것, 그것은 모두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기본적인 축을 제공하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가진 문제 또한, "이 지긋지긋한 일이 언제 끝나나요?"라고, 가끔가다 급하면 하나님 부처님을 다 찾는 인간들에게 하나님의 메세지가 눈에 띄었습니다. "그건 니가 알 바가 아니다."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요? 즉, 그 일이 해결되었다고 모든 고민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그것을 해결해나가는 동안에 내가 얼마나 단련이 되고 마음을 어떻게 바꾸는가가 훨씬 더 중요한 포인트라는 말을 새겼습니다. 

결국, 이 책은 보이지 않아도 신에게 기대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말씀을 전하고자 하는 것 같지만, 신의 믿음 영역을 벗어나 인간 누구에게나 그 사람을 지지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 사람을 살게 하지 않을까, 비록 지금은 보이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든 조금씩은 변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읽는 독자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예수님을 믿는 분들에게는 매우 반가울 책일 것 같습니다. 어렵지 않고 성경의 이야기로 풀어주기 때문에 책 싫어하시는 분들도 쉽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절에 가지 않아도 스님의 좋은 말씀 새기는 것처럼, 그렇게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온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뭐가 되었든 함께 용기내고 서로가 믿어주는 사람이 되길, 억울한 죽음을 만들지 않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s******5 2023.12.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