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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시간을 갖고 여유를 가지며 읽어볼 수 있는 도서가 되었던 것 같아요. 도서의 표지를 살펴보면 귀여운 캐릭터들이 그려져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놀러 오세요, 당신과 나의 작은 숲으로
정말 어렷을적 매일 생각했던 나만의 작은 숲... 나뭇잎 향기와 바람... 그리고 그속에서 느낄 수 있는 마음의 여유 등을 생각하고 상상해 왔던 것을 이번 '놀러오세요, 당신과 나의 작은 숲으로' 라는 도서를 통해서 힐링하면서,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뒷면에는 '우리가 행복했던 그 순간의 곁으로 다시 놀러 와줘' 라는 문구가 기재되어 있는데요. 이제 코리와 함께 떠나는 작은 숲으로의 여행이라고 해요 ^^ 그럼 우리함께 숲으로 여행을 떠나볼까요?
여행을 떠나기 전 차례를 통해서 내용을 좀 살펴볼 수 있는데요. 1. 작은 숲으로의 입장 2. 우거진 나무 사이로 3. 숲의 둘레 4. 언제나 그곳에
이처럼 4가지의 숲속에서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도서를 열자마자~~ 우와!! ^^ 너무 귀여워 라는 마음과 함께, 표지에 나와있는 숲으로 나를 초대해준 친구들이 담겨있는데요, 나에게 초대장을 보내고 숲으로 초대한 친구는 바로 '코리'라고 해요. 작은 숲에는 코가 없는 코끼리 세쌍둥이 코리, 코라, 포리가 살고 있답니다. 위 세쌍둥이와 함께 작은 숲에서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함께 힐링하고 즐거움을 찾는 시간이예요. 그리고 중간중간 코리외 쌍둥이 친구들과 함께 숨은 그림 찾는 부분도 함께해요!!!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고, 하나하나 마음에서 기분좋음이 뿜어져 나오는 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저는 '차한잔에 바람 두방울' 이라는 문구와 함께 그림이 너무 기분좋았답니다. 정말 차한잔의여유속에 바람이 살랑이며 그 향기를 맡을 수 있는... 숲을 찾아온 기쁨에서는 친구들이 모두 모이면 초록숲이 기쁨으로 가득찬다며 이야기를 하곤 했는데요. 그곳에서 다양한동물친구들과 함께 음식도 나눠먹고 하는 모습을 볼수 있고, '너도 함께 온다면 우리의 기쁨은 커다란 산이되겠지? 라는 문구와 함께, 그 속에서 "보고 싶은 사람을 적어보세요" 라는 문구와 함께, 내가 생각하는 내용을 적을 수 있는 부분도 있었어요. 한장한장 예쁜그림을 보면서 기분도 좋지만, 중간중간 나의 생각과 이야기, 함께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용감한 까치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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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부터 따스한 감성이 느껴지는 따뜻하고 포근한 그림이 있는 '놀러 오세요, 당신과 나의 작은 숲으로'를 읽어보았습니다. 표지부터 이건 힐링책이라고 강하게 느낌을 받았답니다. 나의 숲으로 놀러오란게 아닌, 당신과 나의 숲이란 표현도 함께라는 느낌이 들어서 친근하고 좋았습니다. 표지에 있는 겨울풍경 속 벽난로처럼, 요즘같이 추운 겨울에 따뜻한 벽난로 앞에서 차가워진 몸을 녹이듯, 상처로 추워진 마음을 사르르 녹여주는 그림책이랍니다. 어른이 읽기에도 좋지만 글보다는 그림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책이기에 아이와 함께 보는것도 참 좋았답니다. 그림들이 다 귀여워서 아이들이 계속해서 오랫동안 보았습니다. 어른으로 살면서 바쁜 현대사회에서 제각각의 역할을 수행하느라 자연스레 잊어버렸던 어린 날의 기억! 하지만 사실은 가슴 속 깊이 간직하고 있던 나의 소중한 추억들을 상기시킬 수 있는 책입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뿐 아니라 사회에서 이리저리 치이며 넘어지고 자책하고 있을 어른들에게도 큰 위로가 될만한 글귀입니다. 누구나 처음에 서툴렀던 시절이 있었음을 기억하고 그 기억으로 발판삼아 시작을 하고 더 성장할 수 있는 힘을 주는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린 시절 쓰던 일기는 사실 지금의 어른이 된 나를 위한 연습이 아니였을까요? 어질러진 마음을 종이에 끄적이며 쏟아내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차분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배웠습니다. 두고두고 읽으면서 내 마음을 단단하고 또 부드럽게 다독이기에 좋은,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였습니다. 주위의 누군가 감성이 필요할 때 선물하기에도 좋은 추천도서랍니다. *용감한 까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용감한까치 #솜두 #놀러오세요 #당신과나의작은숲으로 #맘수다 #책세상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놀러오세요당신과나의작은숲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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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오세요. 당신과 나의 작은 숲으로>는 나무 향이 가득한 집에 햇살이 스며들고, 이 책의 주인공 코리, 코라, 포리가 등장해요. 물방을, 햇살, 벽지, 식물, 이불의 주름까지. 진짜 밀린 집안 청소를 하라는 줄 알았더니 어질러진 마음을 차근히 청소해 보자는, 코리와 친구들은 여기 그대로 있으니 언제든 놀러 오라고 말해요. ※ 용감한까치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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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가 되면서 작년보다는 조금 더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새해 첫 독서는 어떤 책으로 시작해볼까 고민하던 차에 눈에 들어온 건 바로 따스한 느낌의 일러스트가 눈길을 끄는 <놀러오세요. 당신과 나의 작은 숲으로>였어요. 표지 그림의 전체적인 톤이 따뜻한 톤이라 추운 계절인 겨울에 잘 맞는 그림인데다가 벽난로에 담요 등 아이템이 참 포근해보이기도 하고요. 귀여운 일러스트! 무슨 동물인지 갸웃하게 되지만 일단 무척 귀여우니 집어들게 되더군요. 어린이그림책인가 싶었지만 이 책은 어른을 위한 동화책이에요.
어른이 되어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잊어버린 기억들. 어릴 때 무척이나 아끼던 인형과 상상의 숲을 다시금 떠올려보는 책으로 글밥도 적고 올컬러 일러스트로 이루어진 책으로, 과거의 기억들, 추억이 있는 어른을 위한 힐링그림책이에요. 물론 아이가 읽어도 무방한 책이니 함께 볼 수도 있죠.
바쁜 일상을 마무리하고 나의 편안한 쉴 곳, 집에 도착하여 우편함에서 발견한 편지 한 통. 바로 코리에게서 온 편지에요. 이 편지 한 통으로 어린 시절 소중하게 간직하던 애착인형의 추억을 떠올려보아요. 책 표지를 보며 무슨 동물인지 싶었던 이유는 바로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데요, 이 주인공은 바로 코 없는 코끼리였답니다! 코 없는 코끼리 세쌍둥이 코리, 코라, 포리와 작은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 그림체도 몽글몽글하니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보기만 해도 저절로 힐링되는 느낌이 드는 <놀러오세요, 당신과 나의 작은 숲으로>.
매년 봄이 되면 멀리든 가까이든 꽃구경 가곤 하는데요, 정말이지 공감가는 내용이 있더군요. 나무는 매년 같은데 내 마음은 다르다. 어릴 때와 달리 나이가 들면서는 보이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많아지다보니 그런 건지. 변치 않는 자연과 변하는 나. 그만큼 내가 인생을 노련하게 살아가는 것이기도 하겠지만 그에 비례하듯 어릴 때 간직하던 순수함을 잃어가는 것이 슬프기도 해요.
코리와 친구들의 짧지만 심금을 울리는 메시지가 담긴 책 <놀러오세요, 당신과 나의 작은 숲으로>. 나의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며 따뜻했던 그때의 감정을 다시 느껴보기도 하고 책 중간중간 등장하는 숨은 그림 찾기 등을 하며 능동적으로 참여하면서 읽다보면 정말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기도 하죠.
어른이 읽기엔 하나하나 의미가 있는 문장이라서 짧지만 생각하게 해주더군요. 따스한 컬러감에 귀여운 일러스트 덕분에 책 읽는 시간이 무척 행복했던 힐링그림책 <놀러오세요, 당신과 나의 작은 숲으로> 새해 마음을 나누고 싶은 친구들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사랑스러운 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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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자체가 편안함과 안정감이 든다. 표지 세계로 들어가고 싶은 생각도 든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나에게 뭉클함과 용기와 힘을 준 책 추억을 떠올리게 만들어 준 책 보기만 해도 좋다. 어린 시절 눈이 오면 창밖을 보며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너무 많다. 어린 날의 기억들... 어른이 되어서 나이가 들어서 그냥 그냥 지나가는 날들이 참 많다. 난 오늘 무엇을 했나..생각도 없이 그냥 그냥 지나가는 하루. 어린 시절 눈이 오면 밖으로 뛰어 나가 눈사람을 만들었고 집에 개미가 나타나면 골똘히 생각에 잠기기도 했으며 크리스마스 전에 산타할아버지를 만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으며... 책을 읽으면서 떠올랐다. 즐거웠던 어린 시절들이.
요즘 이슈가 되는 사건이 떠올랐다.
오늘 정말 힘들었지? 아무리 힘들어도 혼자서 짐을 짊어지지 말자. 내일의 나도 있고, 한 달 뒤의 나도 있다. 오늘의 짐이 너무 버겁다면 미래의 나와 함께 들자. 주위를 조금만 둘러 보아도 언제든 함께 들어줄 친구들이 많다는 걸 아무리 슬퍼도 잊지 말기.
삶이 힘들다고 너무 힘들다고 느껴지는 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말이다. 문장들을 읽고 있는데 뭉클했다. 이 문장들은 외우고 싶은 문장들이다.
맞다. 가끔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어릴 때는 세상이 궁금해서였겠지만... 이 페이지의 모습은 어른이 된 나의 희망사항이라고나 할까. 목적지 없이 저 배에 타서 나도 무작정 떠나고 싶다. 나도 좀 태워주지.. 방학 때 이런 마음어 느무나도 많이 든다. 많은 엄마들이 나와 같은 생각이 아닐까 한다. 어린 시절 방학은 즐거웠던 것 같은데 요즘 아이들은 방학이 즐겁지만은 않은 것 같다. 엄마에게도 방학은 즐겁지만은 않다. 핸드폰과 함께 하는 아이와 마찰이 있고 숙제를 제대로 하지 않는 아이와 힘든 대화를 해야 하고 뭐 말해서 무엇하리...(나만 그럴 수도...) 방학이 되면 정말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우주 같다.
난 이렇게 살고 싶다. 내일이 설렌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다. 거의 매일 똑같은 삶을 살아가는데 ㅡ.ㅡ 난 내일이 설레지 않는데... 설레는 내일을 기다리면서 살려면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할까...고민을 해봐야 겠다. 2024년 이렇게 설레는 내일을 기다리는 내가 되자!!!
와..이 문장도 대박! 흔적을 남기면 평범한 날도 특별한 기억이 된다니. 정말 명언이다. 매일 간단하게라도 일기를 쓰면 특별한 기억이 되겠지? 언젠간 소중하게 기록될 오늘을 위해. 작가는 소박하지만 소중한 기억들로 인해 삶의 둘레가 행복으로 둘러싸인다고 말하고 있다.정답!!!
읽는 이들에게 긍정의 마인드를 선물해 주는 책
언제나 다시 돌아오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평범해서 더 행복한 순간들 ㅡ바로 오늘이 아닐까 싶다.ㅡ 이 책을 읽고 있는 지금 이순간.
아~~~정말 따뜻한 책이다. 어른들!한 권씩! 힘들 때, 설레는 내일을 원할 때, 새로운 시작을 할 때 이 책은 당신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것이다. 남편에게 주고 싶은 책이고 함께 읽고 싶은 책이다.
사랑하는 이들에게 선물을 하고 싶은 책!!! <<놀러 오세요, 당신과 나의 작은 숲으로>> 이사갈 때 책정리를 한다고 해도 꼭 가방에 챙겨가야 할 책!!! <<놀러 오세요, 당신과 나의 작은 숲으로>>
용감한 까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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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보자마자 아이 책인줄 알았는데 어른들의 힐링 책이더라구요. 한동안 아이 책만 잔뜩 읽어서 저를 위한 책도 읽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책을 받아보니 그림이 귀엽고 가득가득하니 아이가 먼저 뺏어가서 읽더라구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고 "그림이 너무 예쁘고, 재밌어요."라고 말하는 걸 보니 전 연령이 봐도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행복했던 그 순간의 곁으로 다시 놀러 와줘' 라고 말하는 힐링 그림책 『놀러 오세요, 당신과 나의 작은 숲으로』 입니다.
표지부터 귀염치 한도입니다. 꺄악~ 소리가 절로 나올만큼 귀엽고 사랑스럽고, 포근하고, 힐링되고 그렇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봄,여름,가을,겨울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고 일상에 치여서 잊고 있었던 감정들이 몽글몽글 올라오는 것이 참 좋더라구요. 좋았던 기억들, 감사한 일들, 소중한 친구... 나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건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아이가 저에게 이 문구가 마음에 든다며 말해줬어요.
'차 한 잔에 바람 두 방울!'
바람 한 방울은 좋았던 기억이고 나머지 한 방울은 그때의 감정이래요. 그래서 이 차를 마시면 좋았던 때의 기억과 감정이 떠오를꺼라면서 엄마를 놀래키는 말을 하더라구요.
차 향기가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중간중간 그림 찾기 페이지도 있고, 직접 작성하는 페이지도 있어서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더 재미있었습니다.
식물을 잘 못키우는 코리를 대신해서 나무를 돌보고 있었던 작은 개미 친구들을 위해 별을 심어주겠대요. 예쁜 밤하늘을 선물한다며 별사탕을 뿌려줍니다.
아.. 정말 서로를 위하는 마음도 감동적이고 땅에 뿌린 별들이 반짝반짝 예뻐서 이 페이지를 보고 한동안 멍하니 있었어요. 작고 소중한 친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해야겠어요.
'아무리 힘들어도 혼자서 짐을 짊어지진 말자.
내일의 나도 있고, 한 달 뒤의 나도 있다. 오늘의 짐이 너무 버겁다면 미래의 나와 함께 들자.
주위를 조금만 둘러보아도 언제든 함께 들어줄 친구들이 많다는 걸 아무리 슬퍼도 잊지 말기.'
혼자서 짐을 짊어지지 말자는 이야기가 왜 이렇게 위안이 되는지요. 미래의 나와 함께 들자는 생각은 하지도 못했었는데... 참 좋은 생각입니다. 앞으로는 혼자 힘들어하지 않을래요. ^^
흔적을 남기면 그냥 그런 평범한 날도 특별한 기억이 된대요. 그래서 아무것도 아닌 오늘의 하루를 열심히 기록하자라고 하며 제목을 나무 방명록이라고 붙이셨네요. 정말 센스 굿입니다.
2024년에는 열심히 일기를 쓸게요. 매일 다를것 없는 일상이지만 특별한 날로 기억되게 해볼게요.
모든 페이지가 그림으로 잔뜩 채워진 것도 멋진데 이렇게 마음을 톡톡 건드려주는 말까지...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면 좋은 책입니다. ^^
겨울에 이 책을 읽어서 그런지 이 페이지를 보고 바로 코코아를 탔습니다. 아이가 코코아 위에 올려진 눈사람 마시멜로를 보고 정말 귀엽다며 "코코아에는 마시멜로지~" 이러더라구요.
따뜻한 코코아 마시며 오늘 하루를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게 일기를 쓰다보면 따뜻한 봄이 올거에요. ^^
오늘이 바로 그런 날인 것 같아요.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평범해서 더 행복한 순간들.
매일같이 아이가 얼른 컸으면 좋겠다고 말하지만 알고 있습니다. 오늘이 제일 행복한 날이라는 것을. 그저 아이를 보살피느라 육체적으로 고달파서 부리는 투정이라는 것을요. 이젠 투정 그만 부리고 행복한 오늘을 맘껏 만끽해야겠습니다.
이렇게 글쓰고 있는데 아이가 인형들고 와서 와락 안고 사랑한다고 말하며 뽀뽀해주었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하루를 잘 기록해두겠습니다.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용감한 까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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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 서평 해 볼 책은 꽁꽁 언 동심을 따뜻한 그림으로 녹이는 그림작가 솜두 작가님이 쓰신 놀러 오세요, 당신과 나의 작은 숲으로 책이에요. "우리가 행복했던 그 순간의 곁으로 다시 놀러 와줘" 어른으로 살면서 자연스레 잊어버렸던 어린 날의 기억들 누구나 가지고 있었던 참 아꼈던 인형과 그 인형들과 함께 놀던 상상의 숲.. 글을 읽으며, 잠시 잊고 있었던 어린 날에 제가 떠오르더라고요. 그러면서 알 수 없는 눈물이 나서 혼이 났습니다. 슬픈 글이 아니었음에도 마음이 몽글몽글 하더라고요. 오랜 시간 잊고 살았던 어릴 적 친구 코리에게서 편지 한 통이 와요..
그리고 작은 숲으로 입장을 알리며 이야기는 시작 됩니다. 나무 향이 가득한 이곳 작은 숲 한쪽, 커다란 나무 바로 아래 코가 없는 코끼리 세쌍둥이 코리, 코라, 포리가 살고 있어요.코리의 하루를 시작하는 소리 밤새 물에 담가둔 동그란 완두콩을 코에 붙여요. 친구들이 선물해 준 세상에서 가장 예쁜 완두콩 코랍니다. 완벽하지 않지만 그래서 더 괜찮은 코리에요. 있는 그대로, 언제나 우리 자신인 걸 하면서 말이죠.
"나무는 매년 같은데 내 마음은 매년 다르다. 내가 달라진 걸까? 바람이 달라진 걸까? 지금 네가 바라본 나무는 어떤 모습이니?"
"어떤일은 살면서 몇 번을 겪어도 언제나 매서운 태풍처럼 어렵고 어떤 일은 스쳐 지나가는 잔잔한 바람처럼 너무나 사소해서 기억조차 나지 않지. 한가지 장담할 수 있는건 어쨌든 다시금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올 거란 거야."
이런 문장들이 잠시 하던 것을 멈추고 생각하게 되요. 항상 긍정적이고 지혜로운 코리를 보며 오늘따라 힘들고 지쳐보이는 우리 딸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해주어야겠어요. 너의 지치고 단단한 마음도 물 흐르듯 잔잔하게 다독여줄 테야. 코가 없음에도 코리는 코가 없어서 가질 수 있는 더 큰 행복이 무엇인지독자들에게 알려줘요. 코리와 코라, 그리고 포리뿐만 아니라 첫째 해달이 둘째 해달이 셋째 해달이 등 작은 동물 친구들도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따스한 그림들이 꽁꽁 얼어붙었던 나의 어린 시절 기억의 조각들을 따스히 녹여주는 것 같았어요. 또한 숨어 있는 벚꽃 토끼를 찾거나, 마음의 이야기를 담아보기, 나만의 비눗방울을 써보기등 오롯이 저를 위한 글을 담을 수 있어서 더욱 뜻 깊은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 다시 이 책을 읽어 본다면, 아 이때 나는 그런 마음이였구나. 내 마음이 이런거였구나 하고, 다시금 저의 흔적을 찾아 돌아볼 것 같습니다.
책만으로도 많은 위로가 되었고, 책을 덮어도 그 여운은 가시지 않았어요. 상상 속의 공간인 코리의 숲, 그리고 코리가 전해주는 따스한 메시지들.. 육아와 가사에 지쳐 힐링이 필요한 지인들이 계시는데 그 분들에게 꼭 한권씩 선물로 드려보아야겠습니다. 해피뉴이어.
<<용감한 까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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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한장한장 글귀 하나하나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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