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라 대군의 맹공이 계속되는데 혁리의 수성술이 진짜 미쳤다! 갖은 병법 다 동원해도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장면들 보면서 손에 땀 났고, 양성 사람들과 함께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너무 벅찼다. 묵가의 겸애와 비전 사상이 현실적으로 와닿아서 가슴이 뜨거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