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 생활교과서 11 협동편 언제나 아이들은 학기초나 짝궁이 바뀔때 서로 긴장을 하고 기대를 가지게 된다 어떤 짝궁이 될까 성별이 부족하여 남자가 많을때는 키가 큰 아이들이 많이 불리한 것은 사실이다 그런 친구가 제비 뽑기를 했으니 얼마나 기대를 했을까 하지만 결국 또 남자짝꿍이 되고 그 짝꿍 주위에는 많은 친구들로 북적거린다
모든 아이들이 도현이를 칭찬하고 이야기도 재미밌게 한다는 말에 준서도 자기가 이야기를 잘한다고 자랑을 한다 수업시간에 짝꿍과 이야기 이어 가기를 했다 준서는 짝꿍의 이야기를 받아 신나게 말을 다 해버려 교실은 웃음바다가 되었지만 왠지 선생님의 기다리고 있던 칭찬의 답이 아닌 도현이와 함께 뒷이야기를 이어가지 않고 혼자 이야기 끝을 내어 버린 준서에게 짝꿍이 이어갈 수 있도록 배려해야한다는 것을 가르쳐주셨다 준서는 이야기를 넘겨야 한다는 것을 깜빡하고 혼자 다 해 버려 부끄러웠다 하지만 계속 선생님은 짝궁과 뭘 함께 하라고 하시는 것이 준서는 싫었다 짝꿍도 마음에 안들었지만 자꾸 짝꿍과 함께 해야한다것이 너무 싫고 화가 났다 준서는 이런 저런 학교 이야기를 엄마한테 흉을 보게 된다 준서는 짝꿍이 필요 없고 혼자서도 잘 살 수 있다고 큰소리치는데 엄마는 준서가 이렇게 혼자 서 있기까지 모두 누군가의 도움이 있었꼬 그 덕분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마침 수수깡으로 만들기를 하는데 혼자 하는 것 보다 짝꿍과 서로 의논해 힘을 합하면 멋진 작품이 나올 거라고 선생님이 말씀 하시는데 준서는 못마땅하다 다른 친구들을 짝꿍과 만들기를 하기 위해 서로 의논하고 함께 하는 것을 보면서 닭살이라고 생각하며준서는 도현이가 뭘 만들꺼냐고 묻는 질문에 모른다고 한다 일부러 심통 부린것은 아니고 실제 뭘 만들어야할 지 몰라 준서는 스케치북에 로봇을 그리는데 도현이는 수수깡으로 로봇 만들기를 제의한다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고 하는 속담을 떠올리면 준서는 도현이의 만들기 재주를 인정한다
준서도 인정한다 혼자서는 절대 이런 로봇 만들지 못한다는 것을 하지만 이렇게 함께 하니 친구들의 다양한 재능으로 함께 모아하니 금방 하나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후 준서는 친구들과 함께 하면 엄청난 일을 할 수 있겠다는 것도 알게 된다 세상에는 혼자보다 함께하면 더 즐거운 일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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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부터 재미있게 읽고 있는 좋은책어린이 시리즈에요~ 저학년문고와 신통방통시리즈를 많이 읽어왔는데,
초등학교생활교과서 시리즈는 처음 접하는 것 같아요.
벌써 11번째 이야기까지 나와있네요.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라는 시리즈 제목에 맞게
아이들이 학교샐활을 하면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들이 많이 있어요.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 선생님 바꿔주세요 / 저요 저요 /
급식 안먹을래요 / 공부가 제일 쉬워요 / 알림장 쓰는 엄마 /
책상 속에 괴물이 산다 / 쭈뼛쭈뼛 한정한 등등)
오늘 만나게 된 책은
11번째 이야기인 "다함께 으랏차차"로
협동과 관련된 이야기에요.
주인공 김준서가 짝꿍을 바꾸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되요. 반에서 제일 예쁜 하은이와 짝이 되고 싶었지만
본인보다 여러가지 면에서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도현이와 짝이 되었어요.
하지만 반 아이들은 도현이를 무척 좋아하고,
항상 도현이 주변에 친구들이 많이 모여 있는 것을
준서는 질투를 하고 기분나빠 했어요.
이야기 이어가기 수업시간에도 짝꿍 도현이를 배려하지 못하고,
짝과 밀고 당기기를 함께 하는 과정에서도
도현이를 세게 빌어버리는 등 사이좋게 지내지 못했어요.
준서는 본인보다 잘하는게 없다고 생각하는 도현이와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게 없다고 본인만 손해라고 생각 했거든요.
하지만 짝과 함께 수수깡으로 만들기를 해야 하는 시간에 그림은 잘 그리지만 만들기에는 자신이 없던
준서가 그려놓은 그림을 보고
만들기를 잘 하는 도현이가 뚝딱뚝딱 로봇을 만들었고,
준서가 아이디어를 내면 또 도현이가
로봇 만들기를 수정하면서
처음으로 도현이와 준서가 함께 할 수 있었어요.
이런 과정을 한번 경험한 준서는
반 친구들과 함께 편을 나누어 제기차기를 할때
다시 한번 도현이와 힘을 합쳐 신기록을 세우고,
결국 친구들과 모두 함께 제기를 이어서 차면서
친구들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어요.
나중에는 반 친구들과 줄다리기를 하면서
비로소 협동이라는 즐거움과 결과를 알게 되었어요.
"다함께 으랏차차"를 읽으면
아들냄과 같이 외동으로 자라는 아이들에게
친구들과 함께하는 방법과 의미 등을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런 내용은 엄마가 설명해주고 이해시키려 하더라도
본인 스스로가 느끼고 깨달아야만 하는 부분이라서
실제 학교 생활 등에서의 이야기가
도움이 많이 될 수 있겠어요.
저학년 대상의 책으로 보이긴 하지만
고학년 아들냄은 아직도 이런 종류의 책들을 좋아하네요~^^
좋은 생활습과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면 대상연령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시리즈의 다른 책도 직접 고르라고 해서 더 읽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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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협동심을 기르도록 하는건 쉬운일이 아닌것 같아요.. 이번에 만나보게된 초등학교생활교과서는 협동편이랍니다..
다함게 으랏차차 이야기속 주인공인 준서랍니다.. 짝꿍을 바꾸기 위해 제비뽑기를 하는데 준서는 반친구중에서 이쁘고 착한 하은이랑 짝꿍을 하고 싶어하지만 남자친구인 도현이랑 짝이 된답니다..
도현이는 친구들에게 인기많은친구라 쉬는시간에 도현이 주변에 친구들이 많이 오다보니 성가신일이 많아생겨하네요.. 선생님은 짝꿍이랑 함께하는 다양한 일들을 시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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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이야기를 짝꿍끼리 이어가기를 내주셨는데 도현이보다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앞서서인가 아이들이 웃게 만들긴 했지만 선생님께 짝꿍이 뒷이야기를 이어갈수 없게 마무리했다고 지적을 받았답니다. 또 어느날은 짝꿍과 이마로 밀기를 시키셨는데 준서는 도현이에게 자신의 힘이 얼마나 센지 알려주려다 그만 도현이를 힘껏 밀어 선생님께 꾸중을 듣게된답니다.
하지만 어느날 수수깡으로 짝꿍끼리 만들라고 하셨는데 만들기만은 자신없던 준서는 스케치북에 로봇만 그렸는데요.. 도현이는 준서의 그림을 보더니 로봇을 만들자고 하더군요. 어느세 완성된 로봇 .... 혼자하면 못했을텐데 도현이랑 둘이서 같이 로봇을 완성시킨거죠...
그후로 조금씩 준서는 같이 함께하는 활동의 재미를 알아간답니다.. 둘씩 편을 갈라 제기차기를 하며 신기록을 세우기도 하고 수업시간에 줄다리기를 청,백으로 나눠 마음을 합쳐 하면서 비록 졌지만 기분이 나쁘지 않다는걸 알게된답니다.
함께하며 혼자하는것보다 즐거운일이 훨씬 많다는걸 알게되죠...
혼자하는것보다 함께하는 즐거움~~ 우리 아이들도 협동의 중요성, 재미를 알게해줄 책이 아닌가 싶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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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어린이,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아름다운 힘, 협동, 황제펭귄, 다함께 으랏차차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고민하는 내용들 혹은 주변에 한명 쯤은 있을만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꼭 지켜나가야 할 학교생활 혹은 기본 습관을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좋은책 어린이의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는 입학을 앞둔 예비초등학생들의 필독서이자 전학년 학생들이 학습과 더불어 배워야할 인성을 다루는 책이지요.
그 시리즈 목록을 살펴봐도 학교생활은 물론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들을 쏙쏙 뽑아두었는지....
지난 겨울에 3권을 읽고 후기를 남긴적도 있는데요...
<알림장 쓰는 엄마-근면 성실> http://blog.naver.com/mcjart/120205163653
<책상 속에 괴물이 산다 - 정리정돈과 청결> http://blog.naver.com/mcjart/120205163813
<쭈볏 쭈볏 김정한 - 예의> http://blog.naver.com/mcjart/120205163903
초등학생이라면 꼭~~~ 지켜야할 학교 생활부터 기본 인성까지 다루고 있기에 너~무 맘에 들어 이번엔 협동을 주제로 한 신간 <다함께 으랏차차!>를 읽었답니다~~~
아이도 책이 도착하자마자 읽고 반에 가져가 친구들과 돌려읽을 정도로 잼나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책의 내용이 또래에서 학교생활하며 흔히 겪게되는 것이라 공감대 형성이 되어 더 몰입해서 읽는것 같아요.
또 요즘 아이들 학교생활의 대부분이 모듬 활동이기에 나만 잘하는게 아니라 함께 해결해야 할 부분이 커져 '협동심'이 중요해졌잖아요.. 그러니 그만큼 책을 통해 아이가 느끼는것도 크겠지요??
특히나 주목받고 싶은 성향이 강한 아이들이 모인 요즘 교실에서 어쩌면 <배려>와 더불어
<협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주고 있어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라 여겨졌답니다...
짝꿍 바꾸는 날... 야단법석인 교실에서 주인공 준서는 꼭~~ 예쁜 하은이랑 짝이 되고 싶었어요.
하지만.... 남자인 도현이가 짝이 되어 아쉬웠어요...
그런데, 도현이가 짝이 된 후로 성가신 일이 많아졌답니다.
친구들이 쉬는 시간마다 도현이 책상 주변으로 몰려들어 시끌시끌했기 때문이죠.
친구들이 왜 도현이 주변으로 몰리는 이해를 못하던 준서는 어느날 하은이가 도현이를 칭찬하는 이야기를 듣게되요.
착하고, 양보도 잘하고, 재미있고 인기가 많다고 말이에요~~
준서는 도현이가 맘에 들지 않는데, 선생님은 자꾸 짝이랑 함께 뭘하라고 시키셔서 이상하게 생각했어요.
혼자서 하라면 도현이보다 더 잘 할 수 있는데... 라는 맘도 생기고, 친구들에게도 자신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지만 뜻대로 잘 되지 않아 속상했답니다.
짝을 도와주면 손해보는 것 같고 싫은데... 엄마는 혼자보다 함께 할때 즐거운 일이 더 많다고하니...
준서는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즐거운 생활 시간에 짝과 함께 수수깡으로 만들기를 하다가 준서가 그린 그림을 보고 도현이가 뚝딱! 뚝딱! 만든 로봇이 친구들과 선생님께 칭찬을 받게 되었고, 준서는 도현이와 함께 힘을 합쳐 이루어낸 결과에 기분이 나쁘지 않고 좋아지는걸 느꼈답니다...
그리고, 도현이와 친구들과 함께 제기차기를 하면서 함께하니 더 재미있다는 걸 또 경험하게 되요.
청팀, 백팀으로 나뉘어 줄다리기를 하는 날, 준서는 그동안 선생님과 엄마가 하셨던 함께하면 즐거운 일이 더 많고 행복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답니다....
준서의 일기를 살짝~~~ 들여다 보니 이제는 준서가 혼자서 도드라지기보다는 협동을 통해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고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음을 알수 있내요..
준서처럼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아름다운 힘' <협동>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 되었겠지요?? ㅎㅎ
아이는 책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협동하면 떠오르는 말들로 브레인 스토밍을 해보았다고 하내요...
적은 내용들을 살펴보니 사랑, 책임, 친구, 회의 등등이 보이내요...
<협동>의 의미를 나름 새기게 된 것 같아 앞으로도 초등생활 교과서 꾸준히 찾아 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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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초등 1~3학년
<초등 교과
연계>
1~2학년군 국어③-나 10. 이야기
세상 속으로
통합 1~2학년군 학교1 2. 우리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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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이 2학년 첫 짝은 키 순서로 정해서 여자 친구 1번이었습니다.
성준이는 누나랑 노는 것에 익숙한지라 ㅎㅎㅎ
여자 친구는 성준이가 놀자 하는 것이
괴롭히는 것이라 생각했나 봅니다.
누나는 다 받아주니....
딸 키우다 아들 키우니 이런 일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여자친구 엄마 성준이가 괴롭혀서 울고
왔다고 ㅎㅎㅎ
다행히 엄마도 성격 좋고 맘 좋은 분이라
웃어넘겼는데 ㅎ
요 책 읽어 보니 성준이 2학년 첫 짝이
생각나네요.
그런데요.
그 여자 친구 3학년 같은 반
되었습니다. ㅎ
지금 잘
지내냐고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그 후로 여자 친구들에게 잘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 날 때마다 이야기합니다. 누나 대하듯이 대하면 안된다고. 성준이에게 누나는 ㅎ
맨날 놀다가 싸우고 또 놀고 또 놀고
하는 상대입니다.
이제 중학생이 되어 놀 시간도
없지만요.
![]()
초등학교 수업은 모둠 수업이
많아요.
줄넘기 대회도 친구와 같이 해야
하고요.
준서는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새로 짝이 된 도현이가 맨날 같이 놀자고 하는 것도, 아이들이 도현이 주변에 몰려드는 것도 귀찮고 성가시기만 하다네요. 짝
도현이의 편을 드는 하현이도 이해하지도 못 합니다.
![]() 도현이는 착하고 놀 때도 양보도 잘하고, 마음씨도 고와요~ ![]() 선생님께서는 자꾸 짝인 도현이와 함께 하는 활동을 시키십니다.
준서는 싫지만 점점 열심히 하게 됩니다. ![]() ![]() 엄마에게 투덜대지만 엄마가 서로서로 도와가며 살아가야 한다고 하네요. ![]() ![]()
이기는 것보다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책이네요.
성준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너무 재미있다고 합니다.
성준이 친구 좋아하고 친구들과 함께 하는 축구, 피구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 주인공들이 성준이 친구들 같았나 봅니다.
엄마들이 초등 저학년 때 짝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아이 편을 들어 선생님께 불만을 이야기하거나 짝
바뀌길 원하잖아요.
지금 생각해보니 예림이는 여자 아이지만 별 탈 없이 힘든 친구들을 만나도 잘 이끌어 갔던 거
같아요. 성준이는 그냥 같이 놀 수 있는 친구는 모두 좋아하고요.
이
책 읽고 친구들과 함께 하는 것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어린이 동화책이지만 엄마들도 성장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세상은 함께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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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입학 후 아이 뿐만 아니라 엄마의 첫 관심사도 역시 친구죠.
물론 담임선생님도 중요하지만...
아이 학교 생활이 즐겁고 학교에 자꾸 가고 싶은 이유는
바로 좋은 친구들을 만났을 때겠죠.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입학 하고 내 책걸상이 생기고
짝이 생기던날 아이가 이야기 하네요.
"엄마, 내 짝꿍은 이름은 000인데 말이 별로 없어.
그래서 재미없어"라고요.
"그래..아마 첫날이라 수줍어서 그럴꺼야. 네가 먼저 말을 걸어보렴?"
이라고 이야기 해 주었어요.
마침 며칠 후 수업시간에 "짝"에 대해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 있었나봐요.
"엄마, 내 짝도 나랑 같은 색깔을 좋아해. 진짜 신기하지~"라며
이젠 짝이 좋다고 이야기하는 딸을 보니
초등학교 생활, 첫 단추를 잘 끼우고 있는 모습에 기쁘고 대견하네요.
모든 것이 유치원 생활과는 사뭇 다른 초등학교 생활
그런 친구들을 위한 좋은책 어린이의 초등학교 생활교과서 11권
-협동-편 만나보았어요.
나와는 다른 친구들, 짝을 만났을 때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그리고 학교 생활에서 함께 하는 협동이 무엇인지에 대해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알려주고 있어요.
![]() 좋은책 어린이의 초등학교 생활교과서들이 그러하듯 읽는데 부담없는 두께라 외출 시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기도 해요. 집에서 읽다가 접어간 부분부터 읽고 있어요.
곱슬머리 준서는 제비뽑기로 도현이와 짝이 되었어요. 누구와 짝이 되어도 별 상관은 없었지만 여자 친구와 짝이 되고 싶었는데 남자인 도현이와 짝이 되었어요. 도현이는 준서보다 키도 작고 뚱뚱하고 달리기, 그림, 노래 등 못하는 것 투성이인데 친구들은 쉬는 시간이면 도현이 주위에 몰려들었어요. 아이들은 늘 도현이에게 함께 놀자고도 하고요. 준서는 인기있는 도현이가 괜히 미웠어요.
준서는 혼자서도 잘할 수 있는데 도현이와 뭘 같이 하는 건 너무 성가셨어요. 생활시간 음악을 들으며 동작을 하다가 그만 힘껏 도현이를 밀어 넘어뜨리고 말았어요. 착한 척 하며 감싸는 도현이가 준서는 오히려 더욱 얄미웠어요.
엄마는 "사람은 서로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살고, 혼자보다 함께할 때 즐거운 일이 훨씬 많다"라고 이야기 해 주셨지만 준서는 "나보다 잘하는 것 없는 도현이가 나를 어떻게 도울 수 있다는 건지, 괜히 함께 하면 나만 손해보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느날 생활시간 가장 자신 없는 만들기를 하게 되었어요. 무얼 만들까 고민하다가 그냥 스케치북에 그린 로봇을 보더니 도현이는 수수깡으로 뚝딱뚝딱 멋진 로봇을 만들었어요. 친구들도 선생님도 준서와 도현이가 만든 로봇을 칭찬해 주었어요.
늘 함께 놀자고 하면 "싫어"라고 대답하던 준서가 짝꿍 도현이의 부탁에 못이기는 척 친구들과 놀기 시작하고, 함께 줄다리기를 하면서 모두 하나가 되어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준서도 알게 되었어요.
![]() "협동"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도현이, 친구들과 '함께'하게 된 준서의 일기를 통해 동화 속에서 느낀 내용을 한번 더 들려주고 있어요. 협동의 중요성을 강요하기 보다는 동화, 일기 형식을 통해 책을 읽는 아이 스스로가 자신의 모습에 비추어 느끼고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참 좋았어요.
동화나 일기 내용 역시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추어져 있고 초등학교 교실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이야기라 딸아이도 한번 책을 읽기 시작하더니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인지 외출한 틈틈히 읽고 집에 와서도 끝까지 보았답니다.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뿐 아니라 초등학교 1학년을 위한 생활 교과서편도 우리 아이에게 권해주기 정말 좋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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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11. 협동편
등장인물들의 기질이 잘 표현된 그림들.. 눈빛이 너무 사랑스러워 여러번 읽을 것 같네요..
초등학교 생활교과서가 어느 덧 11번째 군요. 협동..단체생활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중요덕목이네요.
새학기가 시작되면 반장선거나 짝꿍이 젤 궁금하지요? 짝꿍이 한번 되면 1년이~계속 가는 것이 아니라 근래에는 한달에 1번 정도 교체가 되는 것 같더라구요..짝꿍과 함께 자리도 바뀌구요.
남자,여자 이렇게 짝꿍이면 넘 어울리는 그림인데 아이들은 동성끼리를 더 원할때도 있는 것 같아요..
준서의 속마음은 과연 어떨까요?
인기가 있는 친구들은 대부분 똑같은 이야기라도 재미나게 하지요.. 그러면 모두 그 아이옆에 옹기종기.. 내 아이도 말을 잘했으면..하는 생각을 할거여요.. 그래서 책을 많이 읽히고, 발음도 주의깊게 듣고 말끝을 흐리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는 군요. 이 부분에서는 얘기도 맛나게 이끌어 가야 하지만 짝꿍과 함께 하는 것은 서로에 대한 배려심이 필요하다는것을
배우고 갑니다.
각자의 재능이 모두 다를수 있는데 그 재능을 빨리 찾아내 길러주는게 최선이지요. 또한 어느정도의 눈치가 있어야 한다는데.. 도현이는 타인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힘이 있어서인지.. 친구의 맘을 잘 헤아려 주네요. 낙서하듯이 그리는 그림을 보고 친구의 의중을 헤아려 함께 만들기를 하는 과정..
양쪽 페이지에 나와 있는 준서의 눈모양으로 짜증과 낙심에서 호기심과 놀라움을 보여주네요.
학교생활은 아이들의 작은 사회로 혼자서는 유지되기 힘들지요. 여럿이서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아내가는 과정이라 여겨집니다. 아이와 함께 읽은 다함께 으랏차차! 아이의 현 학교생활과 친구생활을 되짚어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독후활동으로 아이가 만들어본 표지~ 제기차기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나 봅니다.
장난스런 준서의 표정이 무척 맘에 듭니다. 준서와 도현이의 함께하는 놀이..이게 협동의 힘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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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다 함께 으랏차차!,초등학교 생활교과서11 협동편,다 함께 으랏차차,협동
http://blog.naver.com/qkrgnsrms/110188306101
다 함께 으랏차차!
한화주 글 권송이 그림
좋은책 어린이
협동의 중요성을 동화로 배워보는 시간!
전체적으로 소감은 그림이 참 재밌고! ( 다양한 그림 기법을 보여주셔서 눈이 즐거운 시간! ) 내용도 전달하고자하는 의미가 잘 이해되고 초등 아이들이 많이 즐겨야할 "함께" 라는 단어를 배워보는 시간이라 즐겁고 교훈이 되는 책 이였어요^^
그리 길지않은 내용이라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쉽게 읽어낼수 있을테고. 그림이 재밌어 ㅋㅋㅋ 웃으며 집중해서 읽을수 있는 매력 적이 책이네요^^
그림들이 자세히 들여다보면 참으로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해서 지루하지않고 쉽게 질리지 않는 이야기 소재거리가 되는듯해요.
아이와 함께 그림에 관한 이야기를 주거니 받거니하며 다양한 미술기법을 배워보게 되어 기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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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뽀글뽀글 앞머리가 인상적인 주인공 준서. 같은반에 여자아이들보다 남자아이가 많다보니 짝꿍 뽑기에서 남자아이만 아니길 바랬던 준서.
허나. 무한 긍정맨 도현이와 짝꿍이 되면서 모든일이 불만 투성이가 되었어요. 양보잘하고+착하고+이야기꾼이고+잘난척 다 받아주고+마음씨 고와 친구들에게 인기가많은 도현이 덕분에 항상 쉬는시간에 도현이에게 몰려드는 반아이들땜에 귀찮고 짜증나서 짝꿍이 맘에 들지않은 준서.
같은 반 친구 하은이를 좋아하는데 하은이에게서 도현이의 칭찬을 들으니 더 얄미워지게 되죠.
그러다 수업중 이야기 어이가기를 통해 도현이보다 더 재미난 이야기를 뽑내려다 선생님께 살짝 망신을 당하게 되었답니다.
안그래두 짝꿍이 맘에 들지않는 준서. 짝꿍과 함께하는 수업이 짜증만 날뿐. 짝과 이마밀기. 어깨로 밀기. 한손 잡고 당기기. 엉덩이로 밀기. ( 엉덩이로 밀다 도현이가 실수로 쎄게 밀게되어 더 화가난 준서 ) 마주보고 양손밀기. ( 결국 도현이에게 복수를 하게되는 준서 선생님게 많이 혼나게 되어 더더욱 맘 상하게된 준서 )
단단히 삐친 준서는 집에돌아와 엄마에게 온갖 불평불만을 쏟아 냅니다. 엄마는 최대한 함께하면 좋은점을 들려주며 다정하게 달래주는데요.
얼마뒤 또다시 짝꿍과 함께하는 수업이 생겨 준서는 뾰루퉁~~~
그림그리기는 자신있지만 만들기는 자신없었던 준서에겐 너무나두 맘에들지않는 수업시간. 우연히 옆에서 준서가 그린 그림을 본 도현이가 준서의 그림대로 로봇을 만들어 보자고 제안합니다. 어떨결에 함께 만들게된 수수깡 로봇! 자신의 그림속 로봇그림을 짝꿍과 만들어내어보니 뿌듯함을 느끼게되죠!!! 또한 주위의 친구들과 선생님의 칭찬에 더더욱 으쓱하게된 준서.
그렇게 기분 좋아진 준서는 도현이와 친구들과 함께 제기차기를 하게되고 2:2 시합에서 모두 함께 제기차기를 하면서 신기록을 달성하게되며 제기차기가 이렇게 재미난 놀이였나? 싶을 정도로 즐거웠답니다. 그렇게 반친구들과 함께한 줄다리기 시합도 비록 졌지만 함께해서 즐겁고 재밌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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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책을 보면서 생활서로 참 좋다 라고 생각되는 책들이 몇개있었어요. 얼마전에 똥글양 혼자 조용히 앉아 뭔가를 보고 있어 옆에 가서 보니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로 협동이라는 주제로 내용을 담은 책을 다함께 으랏차차를 낄낄거리며 보고 있더라구요.
큰아이때 3학년이 되니 우째 그리 모둠이 같이 모여서 해야하는 과제가 그리 많은지 중요한건 아이들이 같이 모일수 있는 시간을 맞추는 것이 너무 어려워 결국 개인과제가 되어 버렸던 적이 몇번 있었던 것 같아요. 개인과제? 그저 일방적으로 해야 하는 과제가 되어 이건 아니다 싶었던 적이 몇번있었지요. 학원이나 개인적인 스케줄이 바쁜 요즘아이들 그래도 꼭 배우고 지나갔으면 하는 부분 그걸 느끼게 하는 생활교과서로서의 책인것 같더라구요.
초등 저학년 추천도서 /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협동편
다함께 으랏차차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시리즈의 11번째 협동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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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의 작은 사진에 장난기 가득한 얼굴의 친구가 책의 주인공 준서에요. 준서네 반에서 제비뽑기로 짝꿍을 뽑기로 했나봐요..다들 떠들썩하고 긴장된 상황을 알려주네요. 준서는 친구들의 이런 긴장된 상황을 이해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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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준서도 여자친구 짝이 되고 싶은건 어쩔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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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이와 짝이된 준서는 반친구들에게 인기많은 도현이와 짝이되고는 귀찮은 일이 많아졌대요. 쉬는시간이면 친구들이 자리로 몰려와 도현이와 이야기를 하거나 놀려한대요. 그럴때면 도현이는 어김없이 준서에게 같이 놀자고 하는데 준서는 자꾸 도현이를 밀어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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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이가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은 착하고 양보도 잘하고 친구들의 이야기도 많이 들어주고 잘난척 하지 않으며 재미난 이야기도 잘 해서 친구들이 도현이를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 모습을 시기하는지 준서는 어떻게든 도현이를 이기고 싶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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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이야기하나는 도현이보다 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 준서는 수업시간에 짝꿍과 이야기 이어가기를 하는데 준서를 이기고 싶은 마음에 준서의 말을 받아서 혼자서 마무리를 다 해버리네요.
선생님이 처음 의도했던 짝꿍과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이어나가야 하는 룰을 크게 벗어나 버린거죠. 이기고 싶은 마음과 혼자 다 하고 싶은 욕심이 결론으로는 좋지 않게 되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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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네 선생님은 자꾸 짝이랑 뭔가를 시키는 것이 준서는 싫은가봐요. 준서는 그냥 혼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결국 짝꿍 도현이와 같이 하는 시간에 도현이를 넘어지도록 밀치는 일이 생기고 말아요. 그 모습을 보고 선생님은 준서를 꾸짖자 도현이는 괜찮다고 애써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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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어느날 짝꿍과 둘이 수수깡으로 만들기를 해야하는 시간이되었어요. 준서는 그리기는 잘하는데 만들기는 영~~ 하지만 준서는 도현이와 같이 수수깡으로 로봇을 만들고 반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게되네요. 그림을 잘 그리는 준서의 로봇을 보고 도현이는 수수깡으로 로봇만들기를 시작해 둘이 같이 멋진 로봇을 만들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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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준서는 도현이를 비롯한 반 친구들을 놀이를 같이하면서 아주 중요한 걸 배우게 되어요. 세상에는 혼자보다 함께하면 즐거운 일이 훨씬 많다는 사실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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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마지막에는 일기의 예시도 나와 있어 참고하면 좋겠더라구요.
책에는 협동에 앞서 친구들과 잘지내는 방법 즉 학교생활에 대한 것도 이야기속에 담고 있어요. 협동은 여러사람이 어떤 것에 마음과 행동을 하나로 모으는 것으로 누군가를 이기는 것보다 중요하고 혼자하는 것보다 함께해서 더 좋은 것을 알게 해주고 그래서 이룰수 있는 것들이 더 많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어요. 아직 학교생활과 친구와의 관계형성에 미흡한 초등저학년 친구들에게 필요한 생활 교과서인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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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꼭 읽어야 할 학교 생활이야기를 만났어요. 새학기에 새친구들과의 만남이 어색하고 힘든시기인데 "다 함께 으랏차차"는 짝바꾸기 시즌에 딱맞는 이야기네요. 제비뽑기로 짝바꾸는 날 준서는 예쁜 하은이와 짝이 되고 싶었지만 키작은 도현이랑 짝이 되었어요. 준서가 생각하는 아니 보았던 도현이와 학교생활 속 도현이는 많이 다르네요.
쉬는 시간 놀이도 함께하자고 권유도하고 다른 친구들에게도 인기있고 뽀루퉁한 자신과는 달리 긍정적인 모습 처음엔 잘난척 하는것 같아 체육시간에 일부러 넘어지게도 했답니다. 즐거운 생활시간에 짝과 합동으로 만들기 시간이라 만들기에 자신없는 준서는 그림만 그렸는데 도현이가 그려진 그림을 기본으로 멋진 로봇 아이디어를 내어 좋은 작품을 만들게 되면서 짝궁이 다시 보이기 시작하네요.
그뒤로 조금씩 마음이 열리고 쉬는 시간 놀이도 참여하고 팀이 되어 함께한다는 즐거움을 깨닫게 되는 감동적이고 멋진 우정이야기 우리아이도 짝 바꿀 시기가 되면 은근히 원하는 짝과 앉게 되길를 바라는데 기대에 어긋나는 때가 더 많거든요. 그때마다 친구의 좋은 점을 찾아보고 함께 하자고 먼저 이야기 하라고 말해 해주지만 학교생활이라 더 이상 간섭을 못하는 부모입장이다 보니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협동편 "다 함께 으랏차차" 공감되는 이야기라 반갑네요. 아이도 "함께하는게 즐거운거 같아." 라고 소감을 이야기 하는데 새학기 새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네요. 좋은책어린이 어쩜 이렇게 공감가는 이야기를 쓰셨는지 학교생활의 고충을 잘 담아서 도움도 되고 느끼는 바도 크네요. 우리아이 오늘 짝 바꾼다는데 도현이 같은 멋진 친구가 짝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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