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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는데 보편적으로 힘겹다 느끼지 않는 사람은 많지 않을 듯하다. 육체적인 성장이야 물리적으로 도와주면 될 것이지만 정신적인 성장의 문제에 있어 그렇다는 말이다. 교사들도 자신의 아이 학습 지도가 가장 어렵다고 하는 말을 종종 듣는다. 그리고 그들이 자신의 아이들을 지도할 때 말보다는 손이 먼저 나간다는 말을 하는 것도 듣는다. 그만큼 정신적인 분야에 있어서는 자신의 아이를 가르치는 일이 힘도 든다는 말일 게다. 그렇게 힘 드는 이유가 기대감과 아이의 능력이 달리 나타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기대감은 높은데 아이들이 따라오는 부분은 그렇지 못할 때, 그것을 인내심을 발휘하여 지도할 사람은 많지 않다. 혈연이 아니라면 그래도 더러는 인내심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을 것인데, 가까이 있는 아이라면 조급증이 나는 것은 인지상정이리라. 그래서 아이들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고 그 요구가 관철되지 못함을 보면서 답답함을 느끼면서, 결국은 서로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결과를 만들어 가리라 여겨진다. 과계를 가진다는 것은 질문을 한다는 말이ㅣ기도 하다. 이 질문이 제대로 되지 못하는 관계에서는 소통도 이루어지지 못하고, 불신과 힘겨움만 함께 할 것이라 생각된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끈기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질문을 해나갈 것을 말하고 있다. 그것만이 아이들을 이해하고 그들의 능력을 일깨워 낼 수 있는 길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아이이든 그렇지 않든 아이들이든 아이들과의 대화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일깨워 주고 있는 이 책은 그들의 속성을 전해주면서 그들의 편에 서서 생각하고 행동할 것을 요구한다. 그렇게 한다면 아이들의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고, 능력 있는 아이들로 만들어갈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보다 뛰어난 아이들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프로젝트, 그것이 이 책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 책은 아이들이 대화를 많이 하길 원한다고 전제하고 있다. 그것은 부모의 믿음에서 출발할 수 있다고 말한다. 부모가 아이들을 믿어줄 때, 진실한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고 가르치는 대화가 아니라 나누는 대화가 됨을 알 수 있다. 서로 간에 나눔의 대화가 될 때 속마음이 드러나고 참된 대화가 될 수 있음을 우리는 잘 안다. 진짜 대화를 하려면 이런 나눔의 대화를 해야 함을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알 수 있다. 책 속에서 말하는 내용 중에서 마음에 와 닿는 것들이 더러 있다. 어른들이 아이와 대화를 할 때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들이다. 어른들이 참고하여 마음에 담아야할 내용들일 듯하다. 그래야 아이들의 행보를 제대로 인도해 나갈 수 있으리라. 1. 앞뒤 말이 맞지 않아도 끝까지 들어주기 2. 아이의 부족함을 미리 마음에 담고 이야기 듣지 않기 3. 아이의 입장이 되어서 아이 이야기를 듣기 4. 늘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북돋워 주기 5. 특이한 생각을 할 때 무시하지 않기 6. 혼을 내는 대화하기 지양. 이들은 부모가, 어른들이 높아져 있을 때는 하기가 힘이 드는 내용들이다. 어른들이 자신을 낮추고 아이들에게 다가갈 때 그들도 마음을 열고 대화의 장에 설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도움 받을 자세가 될 것이다. 그럴 때 아이들은 바르게 자랄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해 본다. 아이들의 성향을 책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그 성향을 바로 이해하고 그들과 관계를 맺어야 함을 말하고 있다. 그 성향을 무시해 버릴 때 아이들은 자신을 드러내기를 원치 않게 되고, 결국은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아이들이 가진 문제가 해결 될 수가 없음을 말하고 있다. 1. 오로지 자기만 옳다고 고집한다. 2. 조금만 어려워도 어렵다고 하소연한다. 3. 모든 문제의 답이 하나라고 믿는다. 4. 엉뚱한 호기심을 많이 보인다. 5. 실수를 많이 한다. 6.남의 생각만 따라가는 성향이 있다. 아이들이 단순하면서 판단 능력이 떨어짐을 말하고 있다. 그런 아이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면 결국은 탈이 나게 된다. 그러므로 아이의 능력에 맞는 내용을 주고, 그것으로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면서 자신감을 심는 것도 중요하다. 또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음을 체험하는 것이 어떤 문제라도 용기 있게 다가갈 수 있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 이렇게 아이들에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는 것, 어른들의 몫이 될 것이라 여겨진다. 즉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거리고 단련시켜 가면서 그들을 배려하는 질문이 이루어져야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서로 소통이 이루어지는 관계가 됨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은 아이들이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도록 대화를 이끌어 나가야함을 말하고 있다. 그렇게 될 때 아이들은 자신을 감추지 않을 것이고, 그러면 문제에 대해 논의가 활발하게 될 것이리라. 또한 그런 대화를 통해 아이들이 그 속에서 스스로 깨닫고 배우는 것이 많아질 것이고, 나름의 바른 길을 만들어 나가는 능력이 배양되어 갈 것이라 생각된다. 책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는 방법적인 문제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열린 사고와 상상력이 잘 드러나도록 배려하는 질문이 이루어질 때, 아이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으리라 전해 주고 있다. 감사하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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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에 오르기 전, 학생들에게 수업을 하기 전. 과연 학생들에게 무언가를 배운다는 행위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 왔다. 그리고 내렸던 나름의 답이 바로 "묻고 답하기"의 습관화였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학생들이 눈치를 보지 않고 질문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때문에 체벌을 삼가고, 그진 마일리지도 최대한 자제하려 했다. 그리고 한 달이 흘렀다. 그 기간 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가장 많이 했던 일은 "참으려 한 것"과 "화를 냈던 것 "이었다. 정 반대의 행동이지만 목적은 하나였다. 묻기를 멈추지 말고, 듣기를 멈추지 말라고. 참 공교로운 점이라면, 이런 내용을 이 책에서 다뤘다는 점이었다. 1. 나는 아이들에게 얼마나 잘 물어보고 있는가? 우리 세대 이전, 그러니까 TV에서 공공연히 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하기 이전의 세대 분들에게 학습이란 "어른의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수받는 것" 이었다. 그래서 이 시기를 거친 학생들에게는 듣기 능력이 가장 중시되었다. 하지만 지식에 접근하기 쉬워지고, 그에 따라 지식이라는 블록을 가지고 놀게 되는 나이가 어려지면서 학습에 대한 개념에 변화가 생겼다. 그래서 최근의 교육에 싼 "문제제기 "또한 중시되고 있다. 스스로 무엇인가를 묻는 능력이 중요해진 것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어른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한다. 바로 "아이들에게 물어보기"로써 말이다. 2. 아이들은 나에게 얼마나 물어보고 있는가? 역으로 아이들이 나에게 얼마나 질문을 많이 하고 있는지를 들어본다면, 평소에 자신이 얼마나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다. 평소 아이들의 말을 잘 들어주는 어른에게 아이들이 질문을 안 할리가 없다. 아이들에게는 외부에서 주어지는 자극들 모두가 새롭다. 그 때문에 궁금증이 많아지지만, 반대로 이를 해결하는 과정을 제대로 학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답을 얻기 위해 채택하는 가장 단순한 방법이 묻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아직 학생들에게 말하지는 못했지만 질문에는 세 가지 고려사항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질문이 나에게 이로운 것인가? 그 질문이 너에게 이로운 것인가? 그 질문이 지금에 적합한 것인가? 학생, 그리고 아이들이 하는 질문은 유심히 들어보자. 생각하자. 이 아이의 질문은 과연 좋은 질문인가? 그리고 생각하자. 아이들이 좋은 질문을 하려면 어른인 나는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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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그래서 저자는 어른이 무조건 옳다는 편견을 버리거나
호기심의 무게는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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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질문 잘 던져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니까, 아이에게 질문을 어떻게 해주느냐에 대한 노하우를 가르쳐주려나보다 했는데 아~ 마지막 페이지가 아쉬울 정도로 공감가는 부모교육서였어요. 유쾌한 교육 명강의를 한 편 본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사실 제목에 대한 답은 프롤로그에서 이미 끝났어요. 아이에게 "왜?" 라고 묻기만 하면 된대요. ㅎㅎ 포인트는 '왜'라는 말을, 그 어떤 상황에서도 관심 어린 말투와 진심의 표정으로 지혜롭게 질문하고 대화를 이끌어가야 한다는 노하우~
그렇담 그 뒤부터는 아이를 행복하게 키울 어른들의 자세에 대한 이야기들입니다. 파란 박스에 나와 있는 사례와 함께 저자가 나눠주는 상황들을 읽자니 어쩜, 이럴 수도 있구나~ 저런 생각을 할 수도 있구나~ 하고 생각을 열어줘요. 학교 선생님이시기 때문에 더더욱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들을 많이 보셨고 그래서 그런 각양각색의 예화를 통해 똑같은 상황에서 아이와 어른의 입장 차이를 알고 부모나 선생님이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뭐라고 말하면 좋을지 고민하게 하네요.
제일 반성하게 되는 건 바로 '대화라고 착각하는 말들'이었어요.
대한민국 엄마들이 가장 많이 한다는 말 6가지. 밥 먹어/ 너 공부 안해? / 그만하고 빨리 자/ 아이구, 잘했네! / 이 정도면 돈 안 부족하겠어? / 빨리 이 닦고 세수하고 자!
에효... 저도 자유로울 수 없는 대한민국의 엄마^^: 대화인 척하는 말들을 많이 하고 있네요. 안 그래도 3월부터 도서관 수업 듣는 딸냄이 활동해 온 걸 보고 충격 받았잖아요. 어린이집 때까지만 해도 엄마가 자신에게 가장 많이 해주는 말은? 이란 질문에 "사랑해"라고 적어서 뭐, 나름 괜찮은 엄마~란 뿌듯함이 들게 했는데 그 대답이 바뀐 거에요. "빨리 해!" 라고 적어 왔더라고요. 순간 딸냄도 제 말과 행동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구나 생각하니 어찌나 미안하던지요.
총 7장으로 구성된 내용에서 저자께서 줄기차게 이야기 하시는 건 아이들이 대화를 목말라 하는데 그걸 잘 풀어갈 수 있는 방법이 "왜?"라는 질문이다라는 거에요. 차근 차근 사례들을 읽어가면서 웃기도 하고 진지하게 고민도 해보며 이 "왜?"라는 단어가 만능이구나, 싶었답니다. 공감능력도 키워주고 토론능력, 논리력, 상상력까지! 이 단어 하나만 잘 던져줘도 부모와 아이가 서로 윈-윈하게 되고 아이의 성장에 날개를 달아주는 거더라고요.
"왜?"의 매력, 새삼 느끼면서 아이를 행복하게 해 주고 더불어 부모도 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관이 무엇인지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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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키워주는 질문의 힘』 정명숙 / 아주좋은날 1. 아이들이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왔을 때 우리나라 부모들은 아이에게 “오늘 뭐 배웠니?” 묻는 반면 유럽의 부모들은 아이에게 이렇게 묻는다고 한다. “오늘 무슨 질문 했니?” 2. 자신감이 있어서 질문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질문하는 훈련을 통해 자신감이 키워진다는 것이 중요하다. 사무엘 존슨은 이런 말을 했다. “자신감은 위대한 과업의 첫째 요건이다.” 어느 부모나 우리 아이들이 세상에서 큰 몫을 하게 되는 것을 욕망한다. 이를 위한 요건 중 하나가 ‘질문의 힘’이라고 하니 지은이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3.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있다. ‘대화에 목마른 아이들, 진짜 대화가 어려운 부모들’로 시작해서 ‘WHY 대화가 어려운 아이들, 부모가 도와주자’로 마무리 된다. 부모의 역할이 처음과 끝이다. 4. “아이의 자신감을 길러주는 허용적인 분위기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WHY 대화법’으로 하면 된다. ‘WHY 대화법’은 거창한 게 아니다. ”왜“라고 묻기만 하면 되는 아주 단순한 방법이다. 결과를 놓고 꾸중하는 일방통행의 대화 대신에 그 원인을 물어주고 공감하는 부드러운 쌍방통행의 대화법이 그것이다.” 5. 이 책에는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WHY 대화법의 사례들이 많이 나와 있다. 부모와 자녀 사이, 스승과 제자 사이, 자녀와 친구 사이, 선생님과 학부모 사이에서 흔히 일어 날 수 있는 사례들을 읽다보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 질 것이다. 그 이야기는 우리 자신의 이야기이고, 우리 이웃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6. 부모 세대는 맞는가? 틀리는가? 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익숙하다. 내 아이가 앞으로도 꾸준히 이 이분법적인 생각에 몰입하고 살아가기 원한다면 모를까 이 틀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우선 부모가 그 사고방식에서 빠져나와야한다. “꾸지람보다는 관용과 칭찬을, 미움보다는 인정과 사랑을, 놀림보다는 용기와 격려를 줄 수 있는 말을 하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 않는가.” 7. 상상력의 대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어린 시절 이야기는 아이의 꿈과 상상력에 어떻게 날개를 달아주는가에 대한 답일 수도 있다. 스필버그의 부모와 선생의 대화다.
“선생님, 우리 아이가 많이 엉뚱하고 산만하지요?” “네 정도가 심합니다.” “부탁인데요, 다른 아이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기를 꺾지 말아주세요.” “네 무슨 말씀이신지요?” “엉뚱한 질문을 할 때는 ‘집에 가서 어머니한테 여쭤보렴’이라고만 말해주세요.” “네?” “그 질문을 저에게 미리 알려주시면 제가 도서관에서 자료를 찾아 답해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8. ‘왜’라고 물으면 무조건 ‘모르겠다’는 아이들은 어떻게 다뤄야 할까? 아이들이 수학교과서에서 가장 싫어하는 질문이 바로 ‘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이라고 한다. 대부분 아이들의 공통적인 답은 ‘그냥’이라고 한다. ‘왜’라고 물으면 무조건 모른다고 말하는 아이들은 대체로 어휘력이 부족한 것이 공통점이다. 지은이는 아이가 습관적으로 ‘모르겠다’고 대답한다면 면박을 주기보다는 짧더라도 완전한 문장을 만들어서 대답하도록 유도하도록 권유한다. “잘은 모르겠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힘들어도 의도적으로 ‘~했습니다’로 끝나는 말하기 훈련을 시키면 점점 완전한 문장을 완성하게 된다는 것이다. 9. 지은이 정명숙은 서울 교육대학교와 명지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으며, 〈아동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현재 유석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며, 한국문학예술상, 올해의 자랑스러운 동요인상, 한인현 글짓기 지도상을 수상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초등 1학년 만점 학부모 되기》외 여러 권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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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육을 받으면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아이의 말에 경청하고 무엇보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살아가야한다는 말씀을 많이 듣네요. 좋은 부모가 되려고 하는 마음은 큰데 현실은 알면서도 참 실천하기가 어렵더군요. 그런 저에게 조금 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필요한데 그런 이야기가 가득한 책을 발견했네요. 자신감을 키워주는 질문의 힘이라는 이 책은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이시며 여러 저서를 쓰신 정명숙선생님의 실제 학교 현장에서 겪으신 사례를 통해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키워주는 질문의 힘이 무엇인지 참 재미있고 알기쉽게 적어 놓으셔서 보는 내내 참 많이 공감하고 이런 선생님이 계신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참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더군요.
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어줘야하는 인내심과 아이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깨닫는데요. 아이와의 대화에서 부모의 말은 1분이면 족하고, 아이의 말에 2분 동안 귀 기울여 들어주고, 3분을 맞장구치며 공감해준다면 아이와 부모간의 신뢰가 생길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말 저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대화시간이 줄어든 것 같아 집안일은 뒤로하고 아이와의 대화를 우선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졌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 안에 있는 사고의 틀이 정형화되어있는 모습을 발견하면서 그것이 옳다고 저의 생각을 주입시킨 것들이 많아서 그런 저의 고칠점도 깨닫게 되었네요.
무엇보다 이 책속에서 말하는 동물학교 우화를 읽으면서 아이들의 개성이 얼마나 소중하지를 깨달았고 우리 아이가 만능이 되기 원하는 부모의 모습이 아닌지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아이의 재능을 찾아내는 안목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이의 강점을 잘 개발하고 그뒤에 있는 약점을 잘 보완하여 아이가 자신감을 갖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미래에는 창의적인 인재가 성공하는 시대가 올것이라는건 우리가 잘 알고 있는데 우리 부모들은 아이들을 정형화시키고 있는 교육을 그대로 수용하는 것과 아이의 자라나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싹둑 잘라버리는 것을 통해 아이들을 정형화된 인재로 만들어가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면서 아이의 남다른 생각들을 자라나게 하여 그런 생각들이 마음껏 날개를 펼 수 있도록 도와야겠다는 다짐을 해 보았네요.
이 책에서는 무엇보다 Why대화법을 많이 말하네요. 저도 왜라는 말을 잘 묻는 편이지만 그 왜는 항상 따지는 Why였다면 이제는 아이의 생각을 경청하고 아이의 마음을 읽기 위한 Why로 바뀌어야함을 새삼 깨닫네요. 이 책을 통해 참 많은 걸 깨달았고 글로는 다 표현할 수 없어서 안타까울만큼 양육에 대한 생각이 참 많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네요. 오늘 우리 딸이 때마침 저에게 갑자기 안하던 질문을 하더군요. 엄마 나 믿냐고? 예전같으면 그냥 건성으로 답했던 저였는데 이 책을 다 읽고 난 뒤라서 그런지 제 대답은 좀 더 진지하게 말했네요. 물론이지, 어떤 상황에서도 엄마는 널 끝까지 믿을거라고....그런데 왜 갑자기 묻고 싶었니?라고 대답하였네요. 그런데 우리 딸 그냥이라고 말하면서 절 보고 웃더군요. 아마 그냥 자신을 믿어준다는 엄마의 말이 듣고 싶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우리 딸이 자신감이 넘치고 당당한 딸이 되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이야기하는 참된 리더로써 자라나길 소망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엄마의 질문부터 바꾸려고 하네요. 현장에서 계신 선생님이 쓰신 책이라서 참 많이 와 닿았고 공감이 많이 되었네요. 이런 분들의 책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아이가 자신감이 없다고 생각되는 분들에게 꼭 이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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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의 10분이 아이 인생을 바꾼다!”
10분 속마음 대화법
육아에서 아이와의 양육 문제는 부모에게 있어서 늘 고민하고 생각하게 하는 것들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 사람을 길러내는 교육에 대해서 배운 적도 없고, 부모 교육을 따로 받은 세대도 아니지요. 하지만 준비없이 아이들의 부모가 되고 나서 부모란 무게에 놀라고, 아이와의 다양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 늘 고민에 빠집니다.
요즘 양육에 아빠들도 많이 동참하는 분위기입니다. 아빠의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책들도 많이 만나게 되고요. 이 책을 통해서 아이와 10분이라도 대화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화는 우리가 늘상 아이에게 하는 명령식 대화, 밥 먹었니? 숙제는 있어? 등 이런것들이 아니라고 합니다. 정말 대화다운 대화를 나눠야 한다고 합니다. 아버지 노릇도 연습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이지요. 대화에서도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가 자신의 문제를 솔직하게 표현하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대화를 시도하고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는 대신 그 선택에 대한 결과를 책임지게 해야한다고 합니다. 요즘 부모님들은 아이의 자유를 존중하다 못해서 선택과 자유의 문제를 혼동해서 무조건 아이가 원하는 방향으로 선택권을 주려고 한다고 합니다. 그것은 잘못된 방식의 자유를 아이에게 주는것과 같다고 합니다.또한 되는 것과 안된다는 것에 대한 명확한 규칙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애착관계가 잘 형성된 아이가 사회성도 높다고 합니다. 부모와의 접촉이 있는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사이에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자녀와 대화의 고리가 끊어진 것처럼 느껴진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답은 부모에게 있다고 합니다. 부모가 먼저 변하지 않으면 어떤 변화도 기대할 수 없다고 합니다. 저자는 자신의 아이를 키운 경험을 바탕으로 10분 속마음 대화에 대해서 잘 이해할 수 있게 이야기를 해줍니다. 이 책은 우리 정서에 맞는 육아 대화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더 끌렸던 책이랍니다.
지금 아이와 대화에서 문제가 있다고 느낀다면 불편함을 느낀다면 함께 읽으면 공감도 생기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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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키워주는 질문의 힘
아이가 클수록 아이 말을 듣기보다는.. 엄마가 보는대로 자꾸 왜?냐고 다그쳐 묻게 되네요..ㅠ.ㅠ 그래서인지 아이가 말끝을 흐리는 버릇이 생겼는데 이 책을 보니 모두 잘못된 아이와의 부정적인 대화 때문이란 걸 알게 되었어요.
이 책에서는 아이의 자신감이나 자존감은 부모의 전폭적인 지지와 믿음에서 나오므로 'why대화법'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아이에게 '왜'? 라고 물어주고, 공감해주는 대화법이 매우 중요함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주기 때문에 쉽게 이해되고, 실천 할 수 있는 책이라 맘에 꼭 들어요.
1장-대화에 목마른 아이들, 진짜 대화가 어려운 부모들 2장- why 대화가 안 되는 이유는 따로 있다 3장-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why 대화법 4장- 아이들의 상상력과 열린 사고를 배워라 5장- why대화로 논리적 의사표현능력을 키워라 6장- why 대화로 아이의 창의성 주머니를 키워라 7장- why대화가 어려운 아이들, 부모가 도와주자
아이를 키우다 보면,..둘 중 하나는 맞고, 하나는 틀리다..라는 식의 이분법적인 사고로 결론을 내릴때가 많은데요..이런 사고방식은 아이들이 문제에 대한 다양한 측면을 바라보는 시각을 갖지 못하고, 늘 맞고 틀리는 것에만 민감해져서 싸우게 되거나 다른사람의 의견을 수용하려 들지 못하는 문제점을 가질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부모부터 이분법적인 사고에서 벗어 나 긍정적인 대화법으로 긍정적인 자아가 클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고 하네요 그럼, 가장 궁금 할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WHY 대화법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이에게 어른들의 기준을 강요하지 말고, 아이 눈높이의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는데요 가족간의 토론시간을 만들어 아이들이 자유롭게 생각을 말 할 수 있도록 해야하고, 엉뚱한 호기심이라도 맞장구를 치며,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또 마음에 안 든다고 다그치지 말고, 짧게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지만 여전히 아이를 신뢰한다는 메시지로 용기와 지지를 끈임없이 보내야 한다고 합니다.
책을 읽어 가면서, 부모의 역할이 참 중요하구나 다시금 느끼게 되었는데요 어른들이 무조건 옳다는 편견이나 틀에 박힌 생각, 아이를 향한 부정적인 말 등은 모두 아이의 자신감을 떨어뜨리고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생각을 방해하여 아이 성장에 결코 도움 되지 않다는 걸 깊이 인지했어요. 이 책에서는 그러한 내용들의 다양한 예를 들어 가며 부모가 아이와의 상황에서 어떤 적절한 행동이나 말을 해야하는지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가 쉽고, 아이에게 그때그때 적용하며 부모들의 변화를 이끌어 주어 좋더라구요 자신감이 없는 아이들에게는 반드시 왜? 라고 물어주고, 아이 이야기를 듣고 공감과 이해를 통한 지지를 보낼때 비로소 아이의 건강한 자신감을 키워 줄 수 있어요! 아이에게 상처주고 부모 자식간 감정의 골이 깊어 지기 전, 반드시 올바른 대화법이 담긴 이 책을 부모들이라면 꼭 보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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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키워주는 질문의 힘 어떤 대화를 어떻게 나누느냐에 따라 아이의 인생이 달라진다! 영유아기일때는 엄마가 최고인줄 알았던 아이들이 이제는 혼자서 스스로 이야기 하고 해결해 나갈려고 한다..아이와 어떠한 대화를 하는냐에 따라 아이들이 달라진다..
1장 대화에 목마른 아이들.진짜 대화가 어려운 부모들 -곁을 내어주지 않는 한 진짜 대화는 없다 -대화인척 하는 대화에서 벗어나라 -앞뒤 말이 맞이 않아도 끝까지 들어줘라 -아이의 대답을 놓고 옳고 그름을 논하지 마라 -아이의 속마음을 들어줘라
2장 why 대화가 안되는 이유는 따로 있다 -고정관념을 꺠야 사고의 틀이 넓어진다 -정형화된 사고의 틀을 깨라 -어른이 무조건 옳다는 편견을 버려라 -네가 원래 그렇지 라고 단정짓지 마라 -제대로 칭찬하는 기술은 따로 있다
3장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why 대화법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대화하라 -가족간의 토론시간을 만들어라 -아이의 엉뚱한 호기심에 맞장구를 쳐줘라 -아이의 실수,통크게 넘어가라 -넌 할수 있어 라고 용기를 복돋워 줘라
4장 아이의 상상력과 열린 사고를 배워라 -아이의 열린 사고는 부모의 열린 사고에서 나온다 -창의성은 남들과 다른 생각에서 자란다 -특이하게 생각하는 아이가 특별한 아이로 자란다 -아이의 꿈과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줘라
5장 why 대화로 논리적 의사표현 능력을 키워라 -논리적인 부모밑에서 논리적인 아이가 자란다 -아이의 토론능력은 왜로 키워라 -논리적으로 말하는 아이가 글도 논리적으로 쓴다 -적극적인 의사표현능력을 키워줘라
6장 why 대화로 아이의 창의성 주머니를 키워라 -창의적인 아이,부모의 태도에 달렸다 -엉뚱한 발상은 창의력의 씨앗이다 -내 아이의 호기심과 에디슨의 호기심은 같다 -왜 항상 나만 혼내는 거예요?
7장 why 대화가 어려운 아이들.부모가 도와주자 -오로지 자기 생각만 옳다고 고집 부리는 아이들 -남의 생각만 따라가는 아이들 -모든 문제는 답이 하나라고 믿는 아이들 -왜라고 물으면 무조건 모르겠다는 아이들 -조금만 복잡해져도 어렵다고 하소연 하는 아이들
엄마와 아이의 대화체들...공감되는 내용들 그리고 아이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 그러나 현실에서..상황에서 엄마는 아이가 이해가 되지 아니한다
아이 마음을 헤아리는 "진짜"대화를 하라 아주 짧은 시간이라도 자녀의 마음을 읽어주고 그에 공감해줄 수만 있다면 자녀의 성장에는 억만금의 가치로 다가갈 것이다
많은 말들이 공감이 되고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된다 어른이 무조건 옳다는 편견..아이가 조금씩 성장하면서 칭찬에 더 약해지고..영유아기일때는 작은 행동에도 크게 반응하고 크게 칭찬했던 시간들..그러나 시간이 지나갈수록 아이의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자꾸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게 되고 칭찬에 약해진다 제대로 칭찬하는 기술..정말 많은 내용을 나를 변화하게 만들기도 하는구나 책을 읽고 반성하고 바로 실천하는 엄마가 되자
"아는 것은 많은데 말로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요"
"집에서는 말을 잘하는데 학교에서 가면 꿀 먹은 벙어리가 돼요"
아이의 자신감은 부모의 질문에서 나온다
대화를 나눌때는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줘야 하고 아무리 사소한 이야기라도 무시하거나 면박을 줘서는 안된다...특히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자신감을 키워주는데 "질문"만한것이 없다. 부드럽게 "왜 그랬니?라고 물어주고 공감만 해주어도 아이는 부모에 대한 신뢰감을 쌓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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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키워주는 질문의 힘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질문의 힘을 읽으면서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을 또 한번 실감할수 있었습니다. 어른은 하지 않으면서 아이에게 강요하고 지시한다면 그 또한 얼마나 어리석은 형동인가?, 그리고 아이는 내 부속물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로써 성장시키기에 부모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한번더 깨닭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흔히들 요즘은 머리 좋고 스팩좋은 아이들의 시대는 갔다고 합니다. 공부해, 그럴시간에 수학 문제라도 하나더 풀어!!!라고 똑똑이를 만들지만 막상 만들고 나면 그아이들이 걸어야하는 길은 너무나 한결같이 똑같습니다. 그리고 대기업에서도 학벌이나 스팩은 낮지만 자신의 의사를 확실히 표현하는 창의력이 뛰어난 사람을 인재로 뽑는다고 합니다. 이제는 창의력의 시대입니다. 좋은 회사에 가기위해 창의력을 키우는게 아니라 내아이의 호기심과 특성을 키워주는것에 초점을 맞추는게 중요한 일이겠죠. 책 내용중 "호기심의 무게는 똑같다. 단지 그 위대한 호기심의 싹을 부모가 알아차리고 키워주느냐 아니냐에 차이가 있을뿐이다."라는 구절이 있었습니다. 아이의 황당한 질문과 행동에 화내거나 아이의 인생이 성적에 따라 정해진다는 무의식적인 사고와 틀에 박혀 정작 내아이의 특성을 놓치고 마는 실수를 할수를 할수 있다는것입니다. 모든 아이는 비슷한 출발선에서 시작하지만 부모의 양육으로 내 아아이의 미래가 그저 그런 미래가 되던지 아니면 내아이가 바라고 즐기는 미래가 되기도 할것입니다. '자신감을 키워주는 질문의 힘'은 내 아이를 양육함에 있어 부모가 어떻게 대화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여러가지 예와 대처법이 나와있어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책이었습니다. 아이의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워주는 대화법을 읽으며 제 스르로를 돌아보는 시간도 되었고 공부하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자신감은 위대한 과업의 첫째 요건이다. *사무엘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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