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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속 책읽어주는 선생님을 통해 작년에 밥한그릇, 충치왕국, 가슴이 콩닥콩닥, 케이크 등등 보고 읽었었는데 6살인 지금 저희 아들이 책을 사달라며 갑자기 얘기하더라구요. 저는 책 사주고 읽어주는 담당인지라, 충치왕국 밖에 없으니 이번에 4권을 사주었답니다. 그중 지금 가장 좋아하는 책이 이 책이예요. 골수나라에서 적혈구,백혈구,혈소판이 만들어지는데 이 친구들이 각각 어떤 역할들을 하고있는지 재밌게 나와요. 백혈구는 침입한 세균을 무찔러주고 적혈구는 산소를 이동시켜주고 혈소판은 상처가났을때 그물을 만들어주죠. 저는 이 부분에 "지혈" " 응고" 라는 단어도 알려주니 아이가 잘 외우더라구요. 중간에 허파나라에서 산소와 이산화탄소도 나오고, 찌꺼기들이 신장에서 걸러지는것도 나오고 심장의 좌심실,좌심방,우심실,우심방도 나오는데 덧대어서 파란 핏줄은 심장으로 가는 정맥, 빨간 핏줄은 심장에서 나오는 동맥이라고 알려주니까 아이가 등원하는 길에 그러네요. "백혈구는 고마운 친구니까 우리가 편지써주자. 아 맞다. 근데 우리 몸 속에 있어서 편지를 못 보잖아? " 자기 몸에 대해 아는것만큼 재미있는 건 없는것같아서, 이소을 작가님의 책을 나머지 더 사야겠어요. 작가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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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비니 시리즈의 첫 구매는 치카군단인데 아이가 너무좋아하고, 책 뒤에 나와있는 시리즈를 모두 구매해달라고해서 구매했어요~ 아이가 관심있어하는 책이지만 책 내용은 좀 어려워요~ 그래도 그림이 징그러운게 아니라 귀여운 캐릭터들로 되어있다보니 보기에 나쁘지는 않아요~ (어쩜 이렇게 자세하면서도 부담없이 볼수있게 그림을 그렸는지요..ㅎㅎ) 조금더 크면 책내용 이해하며 볼수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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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들은 밥먹는 행위 자체를 즐기지 않는다. 오히려 싫어한다. 늘 회유. 강압. 등으로 식사를 겨우 시켰다. 식사시간에 동영상을 보려한다거나, 혹은 돌아다니며 장난감을 갖고 놀기까지 했다. 그래서 찾은 나름의 방법이 식사전 책 읽어주기. 집에 있는 식습관에 관한 동화책을 식탁에 책꽂이를 준비해 두고 선택해서 고르게 한 다음 읽어준다. 그러고 나면 시작은 좋다. 그런데 기존의 소장하고 있던 책들은 밥을 안먹고 과자를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좀 극단적(?)인 묘사가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구매한 이 책은 음식들이 말을건다. 먹어달라고. 콩이 두부가 되어 식탁위 된장찌개에 들어간 순간 자신의 소명은 맛있게 먹히는것이다. 아이에게 장면 장면을 보며 차려논 식탁의 반찬을 보고 반찬의 희망을 상상해 보게 했다. 방법은 좋았다ㅋㅋ 그리 긴 시간 집중은 안되지만 이 동화책 덕분에 아이의 식습관이 조금은 잡아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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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작가님의 <엄마, 내 그림책을 빌려줄게요 http://blog.yes24.com/document/11148289> 책을 읽고 바로 구입한 책 중 하나. 아이가 양치질을 좋아하지 않는다.
일반 시중 과자는 아직도 전혀 주지 않고 있고 (물론 어린이집에서 먹고 있겠지만) 주스도 거의 주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가 썩었다. 현재 34개월이고, 30개월에 이미 어금니가 4개가 썩어서 레진으로 씌운 상태다. (비용과 그 아이에게 심어준 공포와..)
그렇다 보니 악착같이 양치를 시키려고 나도 더 노력하고 있다. 아마 과일도 좋아하고 자주 먹기도 하고 해서 그런 듯 하여 먹고 나면 반드시 양치를 시키고자 한다.
그런데 나의 의도가 너무나도 분명하고 빡빡! 시키다 보니 -_- 애가 더 거부하는 것도 있는 듯 하여 이 책을 보자마자 바로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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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음식을 입에 넣고 씹는 과정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충치가 생기는지, 칫솔질이 어떤 도움으로 어떤 과정으로 진행되어 좋은지가 잘 나와 있어서 참 좋다.
차차에게도 잘 설명되는 듯 하여 좋다.
게다가 충치송과 치카송이 있는데 책 읽는 도중에 틀어 주니 너무 거부하길래 싫어하려나 했더니, 책 읽는 중이라 싫었던 모양.
그 뒤로는 종종 틀어 달라고 한다. 나름 재밌고 즐거운 반응인 듯 하다.
정확하게 무슨 가사인지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_-
자주 읽어 달라고도 하고, 신기하게도 쳐다보고, 양치할 때마다 충치세균과 치약 군단 이야기를 하며 시킬 수 있어서 좋긴 하다.
물론 그렇다고 양치를 좋아하는 건 아니다. 지금도 시키려면 애 먹지만 ^-^ -_-...
조금 아쉬운 점은 입 속의 내용을 다 그려야 하다 보니 생각보다 산만한 것 같다. 정돈되고, 깔끔한 류의 그림책을 많이 보다가, 내가 정신이 없는 그림이라 솔직히 당황했다.
입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거라 어쩔 수 없겠지만, 조금더 간결히 그렸으면 좋았을 것 같기도 하다.
어쨌든 마음에 든다!
치카도 좀 잘 했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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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배 아프다 할 때마다.. 엄마손은 약손~~ 하면서 문질문질해줬어서 그런지 지니비니 시리즈 책 뒤에 있는거 보여주는데 이걸 딱 짚더라구요 이미 3권은 있습니다 충치군단, 밥한그릇 뚝딱, 케이크왕국~ 그리고 이번 엄마손은 약손까지 4권 모았어요 스티커북도 같이 샀었는데 ㅋ 그건 조금 하다가 말더라구요 대신 책은 엄청 좋아해요~ 자기전에 한권당 두번씩은 읽어줘야해요 ㅋ 읽다보니 내용이 다 좀 연결되어있는 듯 해요 케이크왕국을 제외하고는..
다 음식을 먹는 얘기 (밥한그릇 뚝딱), 먹고나서양치를 제때 하지 않으면 충치가 생긴다는 얘기 (충치군단), 그리고 음식이 배 속에 들어가서 항문으로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엄마손은 약손 ㅋㅋ 다 입속, 뱃속의 상황이 나오네요~~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나중에 생물시간에도 뭔가 연결의 느낌으로 좋아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 저 학교다닐땐 생물시간이 있었는데 우리아이가 클 때쯤엔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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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보자마자
보기만 해도 달콤해지는 귀여운 그림과 상상력이 가득 담긴 그림책이에요. 우연히 우리집 막내 4살아이가 키카에서 이책을 보곤 눈을 떼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주문해서 봤는게 스티커북도 함께 주문했더니 더더 효과 좋은걸요 최고에용 |
| 이소을 작가님 시리즈를 우연히 집에 들이게 되었는데(치카치카군단과 충치왕국) 아이가 너무 좋아하여 여러 시리즈를 대여해 보다가 가장 좋아했던 케이크 파티를 구매하였습니다. 아기자기한 그림이 가득하여 보는 맛이 가득한 그림책이에요 ^^ 취향다른 첫찌 둘찌 모두 좋아하는 책입니다. |
| 케이크책을 시작으로 시리즈를 다산것같네요. 스티커까지 세트로얼마나 좋아하는지 도움많이되었어요. 유치원생까지 추천인데 과학적 내용은 초등저학년도 가능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라서 이야기거리가 되는것같아요. 재미있게 잘읽었어요. 감사합니다. |
| 케이크책을 시작으로 시리즈를 다산것같네요. 스티커까지 세트로얼마나 좋아하는지 도움많이되었어요. 유치원생까지 추천인데 과학적 내용은 초등저학년도 가능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라서 이야기거리가 되는것같아요. 재미있게 잘읽었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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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르즈스티커를 진짜 좋아해서 책까지 다 사고말았어요. 6세 7세때 다 완성한것같아요. 케이크스티커에서 시작해서 결국 다샀어요.아이가 좋아해서 다행이에요. 시리즈내주셔서감사해요. 즐겁게 잘했어요.내용 따듯하고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