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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중 얼굴에 화상을 입은 지인이 있어요. 아이눈엔 이상하게 보일만도 하죠.. 아이가 편견을 가지고 크지않게, 외모가 조금 다를뿐이지.. 틀린건 아니라고 가르치고있어요. 말로 하는 가르침보다, 읽혀주며 좀 더 공감할수 있게 이야기해줄수 있는 책 세상은 넓고 생김새, 말투, 신체장애 등 혼자 살아가는 세상이 아닌 사회적 약자와 함께 살아가는곳이라고 이야기해줄수 있는 책 아이가 커가며 마음을 나누며 살아갈수있게 디딤돌이 될 책으로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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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색감에 읽는 아이들의 마음이 몽글몽글 해질것 같은 책이다. 세상이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라는 그림책 생김새도 다르고 쓰는 말도 다르고 이름도 성격도 다 다르지만 모두 같은 마음을 가지고 그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따뜻함이 배우게 되는책이다 지금도 어딘가에서는 포성이 울리고 있고 포성 속에서 아이들은 무서운 밤을 보내야 하고, 엄마 아빠의 손에 이끌려 먼 나라로 피난을 가야 한다 건강한 아이, 몸이 아픈 아이, 마음이 아픈 아이, 평범한 아이, 전쟁 때문에 집을 떠나야 하는 아이, 가난한 아이 등 이 지구상에있는 모든 아이들은 그 자체만으로 너희는 다 소중하고, 사랑받을 만하다고 말해주는 책이다 읽으면서 가슴 뭉클한 인류애가 생긴건 안비밀.ㅋㅋ 4~7세 유아들이 읽으면좋을듯. 누리과정.초등국어 하고도 연계되니 참고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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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많은 아이들이 있다. 그 아이들은 태어난 곳이 다르다. 그 곳의 환경이 다르다. 얼굴 색도 다르고, 먹는 것도 다르다. 얼굴이, 몸이 조금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같은 것이 있다. 기쁜 순간이 있다는 것. 때로는 슬프다는 것. 외로울 때도 있고, 헤어지기 싫은 마음을 갖는다는 것. 버려지는 것이 무섭고, 떠나야 하는 게 두렵다는 것. 이렇게 느끼는 감정은 같다. 모든 것이 첨단으로 달리는 이 시대에 아직도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지구. 그래서 헤어지고, 버려지고, 떠나야 하는 일들이 여전히 벌어지고 있다. 내년부터 우리나라도 다문화 국가가 된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그만큼 외국인들이 우리 가까이에 많이 스며들었고, 각 반에 다문화가정 친구들이 1-2명 씩은 있으니 어색하지도 않은 상황이 되어가는 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기준, 틀을 벗어나면 우리는 조금 더 행복할 수 있다. 아직 변화하기 어려운 어른들의 생각이 아이들의 순수함을 가로막아서는 안 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색깔들을 내려놓고, 그저 사랑으로 서로를 맞이하고, 배려하고, 마음을 나눈다면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행복한 기분이 좀 더 가까이, 빨리 찾아오지 않을까? 헬렌 도허티가 쓰고, 데이비드 로버츠가 그린 「나 같은 너 너 같은 나」는 우리가 가진 편견을 깨고, 서로를 품고 함께 나아가야 할 것과 요즘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이주와 난민의 문제에 대해서도 마음을 열고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체적인 마음 씀씀이도 보여주고 있다. 데이비드 로버츠는 형광주황색과 형광분홍색을 강조색으로 사용하였는데, 다르지만 같은 아이들을 표현할 때 각 캐릭터마다 이 색을 넣어주어 모습은 달라도 같은 점도 있다는 것을 시각적으로도 표현했다. 제목과 면지에도 이 색을 동일하게 넣어주어 ‘아! 형광 그림책’ 이렇게도 기억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세계시민교육이 꼭 필요한 시대에 아이들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전달해 줌으로써 공감과 배려,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볼 수 있는 매개체로 이 책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 이 방에 살던 아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위험을 피해 집을 두고 떠난 거라면 지금은 잘 곳을 찾았을까? -책 내용 중-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불편할 것을 걱정하기 보다 그 아이는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따뜻한 마음을 꺼내놓는 연습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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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넷플릭스 애니를 보는데, 사람을 괴롭히던 개의 주인이 자기 개가 혼나니까 되려 사람들에게 우리 착한 개를 왜 괴롭히냐고 따지는 장면이 있었어요. 우리나라 만화도 아닌데 말이에요. 그걸 보면서 우리나라나 저기나 '저런 사람' 꼭 있네. 그랬답니다.
** 어쩌면 나, 내 것, 내 사람들만 챙기는 건 본능 일지도요. 그래서 인권이나 다양성, 나다움 이런 이야기들은 어릴 때부터 스며들게 해야 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앉혀 놓고 가르친다고 먹힐 건 아닌거 같아서요.
*** 이 책은 표지의 제목과 색감부터 시선을 끌었습니다. 핫핑크 형광펜과 주황 형광펜으로 쓴 것 같은 제목과 위아래 색에 포인트로 통일감을 준 그림이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었습니다. 인권 주간에 읽어 주기 딱입니다.
**** 장애를 가지고 있거나 성별이 다르거나 가난하거나 보이는 모습이 다르다고 해도 결국 우리는 모두 비슷합니다. 아플때 너도, 나도 아프고, 슬플 때 누구나 슬프죠. 즐거울 때 웃고, 알고 싶을 땐 찾아보죠. 배고플땐 먹고요. 예쁜 걸 보면 기분 좋구요.
***** 혹시 누군가가 힘들어 한다면 편견을 버리고 '괜찮아?'로 시작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너나 나나 모습은 달라도 결국 다 같은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더 힘든 친구를 먼저 안아주고 내 것을 나누며 도와 줄 수 있는지 물어봅니다. 한참 전에 물리적 어른이 된 저는 사실 망설입니다. 이미 욕심과 편견이 생겼거든요. 그래서 함께 살아가는 멋진 세상을 위해서 아이들에게 꼭 읽어줘야 할 그림책입니다. 마음이 열려 있을 때 스며들게요.
#나같은너너같은나 #헬렌도허티 #데이비드로버츠 #베틀북 #서평단 #도서협찬 #다양성그림책 #인권그림책 #공감 #다름 #난민 #친절 #배려 #함께사는세상 #스며들다보면바뀌겠지 #골방서재 #추천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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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라는 그림책 우리는 생김새도 다르고 쓰는 말도 다르고 이름도 성격도 다 다르지만 모두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그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봐요! "
먼저는 책을 받자마자 형광 주황 분홍이 눈에 띈다. 다양한 친구들의 모습을 표지에서 만날 수 있다. 각각의 다른 아이들의 모습이 상황과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생각하고 느낀다는 점은, 어린이가 느낄 수 있는 감정은 똑같이 갖고 있을 것이다. 모든 아이들은 존중받아야 한다. 차별되어져서는 안된다. 내가 너가 될 수 있고, 너가 내가 될 수 있다. 우리는 어떤 마음을 지녀야 할까? 전쟁은 무섭다. 누군가의 욕심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고통받는다. 그 중에서도 아이들은 끔찍한 상황을 마주하며 평생을 살아가야 한다. 누군가로부터 구분되어지고 낙인찍히는 삶을 살아갈지도 모른다. 평범한 아이의 모습에서 갑작스런 위험으로부터 떠난 아이의 모습을 상상해 보지 못했다. 지구의 저편에 아이들은 고통속에서 지내고 있다. "위험을 피해 집을 두고 떠난 거라면 지금은 잘 곳을 찾았을까?" 너무 무서운 마음이 들었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다시 웃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전쟁 뿐만 아니라,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틀리다고 구분짓고 살아가고 있진 않은지 되돌아본다. 난 너와 다르니깐! 너는 나랑 다르다라고 편견과 선입견 속에서 살아가고 있을까? 다양한 아이들의 모습을 마주하며 구분짓지 않고 모두가 소중한 아이들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아우안자매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모든 아이들이 서로를 구분하고 나누는 것보다 공통점을 찾으며 서로를 따스하게 안아주는 세상이길 소망해본다. @betterbooks.co.kr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그림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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