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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을 직업, AI가 대체할 수 없는 대표적인 직업은 무엇일까?
옥스퍼드 대학교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래에도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을 대표적인 직업은 바로 의사와 심리학자(6쪽)라고 한다.
이번에는 심리학 에세이다.
해냄 청소년 에세이 시리즈는 교양과 사고력을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되는 책으로, 정신의학, 철학, 세계문학, 사회문화, 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이번에는 최고의 임상심리학자이자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고려대 심리학부 고영건 교수와 서울여대 아동학과 김진영 교수가 청소년들에게 심리학에 대해 들려준다.
책표지에 보면 『인간과 심리』 및 진로 교육과 연계한 청소년 필독서라고 소개한다.
청소년 필독서 청소년을 위한 심리학 에세이를 펼쳐보았다.
이 책은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교수 고영건, 서울여자대학교 아동학과 교수 김진영 공동 저서이다.
기본적으로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심리학 입문서다. 이 책의 목적은 청소년들이 궁금해할 만한 인간의 마음과 행동 문제에 대해 심리학적 해답을 제시하는 데 있다. (8쪽)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들어가는 글 '지구상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을 직업'을 시작으로, 1장 '심리학이란 무엇인가?', 2장 '정서·인지·행동의 비밀을 찾아서', 3장 '나와 남의 성격 이해하기', 4장 '인간은 사회적 동물', 5장 '마음과 행동에 치료가 필요할 때'로 이어지며, 나오는 글 '심리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로 마무리된다.
각 장의 끝에는 '흥미로운 심리학 연구'가 수록되어 있다.
이 책으로 심리학의 역사를 비롯하여 심리학을 큰 틀에서 짚어볼 수 있다.
맨 처음 심리학의 아버지는 누구일까? 그 질문부터 시작된다.
의학의 아버지는 히포크라테스, 수학의 아버지는 피타고라스, 역사학의 아버지는 헤로도토스다. 그렇다면 심리학의 아버지는 누구일까?
거기에서부터 호기심을 가지고 이 책을 읽어나갈 수 있다.
심리학의 아버지는 바로 독일의 심리학자 겸 철학자, 생리학자 빌헬름 분트(1832~1920)이다.
심리학은 1879년에 빌헬름 분트가 라이프치히 대학교에 실험심리학 연구실을 만든 것이 심리학의 첫걸음(17쪽)이었다며 이 책을 시작한다.
시작부터 심리학의 기본적인 내용을 정립하고 흥미롭게 집중하며 읽어나갈 수 있다.
그렇게 심리학의 아버지는 누구인지에서부터, 최고의 심리학 고전은 어떤 책일까, 심리학자는 무슨 일을 할까? 등등 심리학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부터 하나씩 짚어보게 된다.
청소년 필독서 청소년을 위한 심리학 에세이는 심리학에 대한 궁금증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엮어낸 책이다.
그러니 쉽고 재미나게 심리학의 세계를 엿볼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또한 단어 설명도 해당 페이지의 가장자리에 박스 형태로 따로 첨부해주어서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게다가 삽화도 눈에 확 들어오게 그려놓아서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청소년 필독서 청소년을 위한 심리학 에세이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심리학에 대해 쉽게 이해하며 꼭 필요한 핵심 지식을 채우는 데에 도움을 주는 입문서가 될 것이다.
특히 저자들은 이 책을 독파한 청소년은 심리학의 세계에 이미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딘 셈이라고 말한다. 그러니 심리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이라면 이 책을 필독서 삼아도 좋겠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심리학을 들려주는 심리학 에세이를 찾는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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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봄 조울증에 걸렸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청소년 심리학입문서 <청소년을 위한 심리학 에세이>에서는 대부분의 정신질환은 심리치료만 단독으로 하는 것이 약물치료만 단독으로 하는 것보다 효과적이고, 심리치료만 단독으로 하는 것이 심리치료와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 만큼이나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이 책에서도 조현병이나 내가 걸린 1형 양극성장애 조울증은 약물치료 없이 심리치료만 단독으로 진행해서는 안 되는 정신장애라 한다. 스무 살 조울증에 걸려 거의 이십년 가까이 조울증으로 방황했던 내가 심리치료를 받지 않았던 것은 의료보험이 안 되어 비싸기 때문이었다. 심리치료를 받기가 경제적으로 부담스럽다면, 심리학을 독서를 통해 독학하여 스스로 건강한 정신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길을 찾는 것이다.
해냄출판사에서 출간된 <청소년을 위한 심리학 에세이>의 공동저자 고려대 심리학부 고영건 교수와 서울여대 아동학과 김진영 교수는 둘다 고려대 심리학과에서 임상심리 박사 학위를 받고, 예일대 심리학과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지냈다.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니 역시나 내 예상대로 부부 심리학자였다.
21세기 4차 산업혁명으로 21세기 초 존재했던 직업의 절반이 AI로 대체는데, AI가 대체할 수 없는 미래에 사라지지 않을 대표적 직업이 심리학자이다. 4차 산업혁명이 진전되더라도 AI가 인간적인 경험이 중시되는 영역을 대체할 수 없을 것이다.
심리학의 아버지는 빌헬름 분트이다. 심리학은 오랜 과거를 가지고 있지만 짧은 역사를 지녔다. 심리학이 등장하기 오래전부터 의사 철학자 극작가 등이 심리학의 영토인 인간의 마음과 행동에 관해 흥미로운 제안을 했다. 그럼에도 빌헬름 분트를 심리학의 아버지라 부르는 이유는 그가 과학적인 방법으로 경험적 근거에 기초에 인간의 마음과 행동을 설명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학창 시절 빌헬름 분트는 지적 잠재력은 뛰어나지만 사회성이 떨어지는 너드였다. 실생활과 다르게 실험실에서 사회성이 없는 것은 약점이 아니라 강점이 되었다.
최고의 심리학 고전은 윌리엄 제임스의 <심리학의 원리>이다. 윌리엄 제임스는 어려서부터 병약하여 눈과 척추 등 다양한 신체부위에 질환이 있었고 정신적으로는 신경쇠약 증세를 보여, 의사가 되어야 한다는 아버지의 강요로 생리학을 공부하고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지만, 평생 의학에 관심을 두지도 개업을 하지도 않고, 심리학을 공부하여 심리학의 기념비적 저서를 집필했다. 윌리엄 제임스는 심리학계의 다윈으로 불렸다.
심리학은 마음을 알아 맞추는 독심술도 심리상담을 중심으로 하는 인문학도 아니다. 심리학은 인간의 마음과 행동에 관한 과학이다.
심리학은 허브 사이언스이다. 심리학은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종합 학문으로서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을 모두 아우른다. 심리학은 주장과 더불어 주장의 타당성을 입증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도 함께 제시한다. 심리학은 다른 분야와 달리 여성의 진출이 두드러진 분야이다.
심리학은 크게 기초심리학과 응용심리학으로 나뉘며, 순수학문인 기초심리학에는 실험심리학 인지심리학 생물심리학 사회심리학 성격심리학 발달심리학이 포함되고, 응용심리학에는 임상심리학 상담심리학 건강심리학 학교심리학 산업 및 조직심리학이 포함된다.
컴퓨터버그처럼 인간의 마음과 행동에도 마인드버그가 존재한다. 장기기억과 달리 단기기억에는 용량의 제한이 있다. 인출 단서는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을 기억하도록 하는 데 효율적이다. 뇌는 채워 넣기의 명수라 없는 것을 태연히 만들어 내기도 한다. 우리는 기억을 통해 과거를 재구성하는데, 기억은 있는 그대로의 과거를 보여주지 않는다.
인간의 두뇌는 좌뇌와 우뇌 두개의 사령탑이 있어 두개의 사령탑이 상호보완적으로 작동하지만, 머리속의 두개의 사령탑이 충돌하기도 한다. 나에게 내가 낯설고 내 마음이 내 마음 같지 않는 것은 좌뇌와 우뇌가 따로 놀기 때문이다.
기분과 감정이 심하게 흔들리는 사람들이 있다. 기분이 지나치게 저하되면 우울증, 기분이 극도로 고양되면 조울증이다. 나는 내가 조울증이었어서 조울증의 기분의 고양됨이 무엇인지 잘 안다. 그냥 기분 변화가 심한게 조울증이 아니라, 그 정도가 정상범위를 뛰어 넘는다. 과대망상을 들고, 돈을 쓰고, 도덕과 윤리를 상실한다.
이 책은 심리학의 개론서는 아니고 청소년을 위한 심리학 입문서이지만, 그렇다고 심리학을 누구나 쉽게 접하게 하는 대중서적도 아니다. 대상이 청소년 심리학 입문자라는 것이지,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하고 이해할 수 있는 청소년이 있다면 대학교에서 심리학 전공을 생각해 보아도 좋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얻은 인사이트도 있지만,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 것도 많다. 이해될 때까지 찬찬히 읽어볼 관심과 여유가 이제는 없다. 아마도 내가 중학생 고등학생 청소년 때 이책을 읽었더라면 심리학에 대한 관심과 지적 호기심과 탐구의 열정과 여유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청소년필독서 #청소년인문도서 #심리학인문서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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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시기는 정말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미래의 방향을 설정하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인격을 형성해나가는 시기로 하나의 주체적인 인간으로 성장하는데 많은 영향력을 받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읽어 본 <청소년을 위한 심리학 에세이>는 청소년들에게 이야기해주고픈 심리에 대한 모든 것을 청소년들이 읽기 좋은 수준의 글로 쓴 책이다. 요즘 아이들에게 심리는 정말 중요하다. 관계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심리는 아이들을 밝게 성장하게 만들기도 하고 침울하고 우울하게 성장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 책은 내 안의 마음에 대해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나와 남을 이해하고 세상에 같이 살아가는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 이해하며 아이들에게 문제가 있을 수도 있는 마음의 한 부분에 대해서도 다룬다. 심리학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설명하는 부분은 아주 기초적인 것부터 시작한다. 심리학에 관심이 생겨 나중에 심리학자나 심리학과 관련 있는 모든 직업을 할 수 있는 것을 제공하는 것 같아서 흥미를 끌게 만드는데, 심리학은 사람과의 관계는 미래에도 그 어떤 것과 대체될 수 없는 부분이기에 이 분야는 없어지지 않는 직업군 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의 재미는 아마도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답변 같은 글이 아이들의 흥미를 더더욱 돋우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나는 성인임에도 성격을 바꿀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에 아리송하다. 경험으로 내재된 데이터가 기본적인 우물 안 개구리 데이터를 만드는 것 같고 과학적으로 성격을 바꿀 수 있을까에 대한 답변은 궁금했었는데 이 책에서 그 부분도 짚어 주어서 과학적 근거에 의한 부분에 대한 내용을 알 수 있었다. 또 좋았던 부분은 청소년을 위한 심리학 입문서 추천 부분이 아닐까 싶다. 책을 가장 많이 읽어야 할 시기이면서 다양한 생각을 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한 청소년기가 책만큼 세상을 바라보는 힘을 키울 만한 건 없는 것 같아서 이기 때문이다. 심리학은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다양성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듯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그런 다양성을 처음부터 쉽게 풀어 이야기하는 책이 아닐까 싶다. 어른 심리학 책은 어려워 시작하기가 두려운 책들이 있었는데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 처음이 어렵지는 않았다. 미래의 심리학자들을 위한 진로 교육서 이자 청소년 필독서인 이 책이 아이들의 심리와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다. 고려대 심리학부 교수와 서울여대 아동학과 교수의 쏙쏙 읽히게 집필한 이 책은 그림으로 이해력을 더 높여주었고 심리학에 관심 있는 청소년에게 길을 터주는 책이기에 부모님과 아이들이 같이 읽어보고 길을 만들어 주면 좋지 않을까 싶은 책이다. 어려울 법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책, 중고등학생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심리학 진로 필독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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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지만 심리학은 어렵다는 선입견으로 알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심리학이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도 도움이 되고 인간관계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그런 심리학을 청소년을 위해 만들었다. <청소년을 위한 심리학 에세이>는 청소년 심리학 입문서로 청소년들이 궁금해할 만한 인간의 마음과 행동 문제에 대해 심리학적 해답을 제시한다. 물론 인간의 마음과 행동에 대해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이 책에서 모두 해결해 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도 지적 호기심을 어느 정도는 채워 줄 수 있다.
빌헬름 분트를 심리학의 아버지라고 부르는데 분트는 이전의 인간에 대한 견해들은 주로 개인의 관찰과 사색에 기초한 것이다. 견해들이 인간에 대한 놀라운 통찰을 담고 있을지라도 그러한 접근 방식은 자신의 주장을 입증할 만한 구체적인 방법을 갖추지 못했다.사회성이 부족했던 분트는 내성법이라는 심리학적 연구방법을 창안하게 된다. 내성법에서는 객관적인 관찰을 위해 외부 자극과의 연결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성법은 인간의 내면을 과학적으로 객관적인 방식으로 관찰하고 시도하는 기법이지만 연구자의 의도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개인의 주관적인 판단이 개입된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분트는 사회심리학의 선구자이기도 하고 탁월한 업적을 남겨 심리학의 아버지로 인정받는다.
청소년기에 가장 이해하기 쉬운 심리학은 아들러의 열등감일 것이다. 아들러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열등감을 경험할 수밖에 없다고 믿었다. 열등감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열등감을 어떻게 해결애 나가는지가 중요하다. 우월성에 대한 추구가 열등감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비결이다. 열등감과 우월감은 인생을 망치는 독이 되기도 한다. 우월감은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아들러는 출생 순위가 삶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한 최초의 심리학자이며 자녀들이 같은 부모 슬하에서 자란다고 해도 모두 동일한 가족 환경에서 자라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자녀들의 심리 사회적 환경은 출생 순위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미국의 심리학자 고든 올포트는 성격심리학을 주장했다. 성격과 성격의 다양성을 연구하는 심리학의 한 분야이다. 성격은 한 개인에게서 나타나는 행동, 인지, 정서 패턴의 상호 연돤된 집합체로 환경적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심리검사 중에는 투사 검사가 있다. 두사 검사는 자아가 발아들일 수 없는 욕구나 동기를 자신이 아닌 다른 대상에게로 귀속시키는 것을 말한다. 청소년기의 주된 과제 중 하나가 자신이 누구인지 정체성을 찾아가는 것이다. 그런 성격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성격에 관한 대표적인 이론들이다. 이 이론들을 읽으면서 성격에 대한 고정 관념과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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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심리학 에세이》는 해냄 청소년 에세이 시리즈 스물세 번째 책이에요. 인생에서 중요하지 않은 시기가 없지만 특히 청소년기는 자아정체감 확립을 위한 갈등을 경험하는 동시에 고유한 존재로서 자신의 삶이 어떤 의미와 가치를 지니는가에 대한 문제에 직면하기 때문에 결정적인 시기인 것 같아요. 본인의 정신적 주체성을 자각하고 자신의 삶에 의문을 제기하며 고민을 거듭하는 과정들을 거쳐야 성숙한 인간이 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청소년들에게는 자신의 삶에서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자가 필요해요. 부모를 비롯한 주변 어른들의 역할이겠지요. 여기에 좋은 책을 추가해야 할 것 같아요.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심리학 입문서예요. 낯선 심리학의 세계를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우선 심리학이란 무엇인가부터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어요. 심리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빌헬름 분트를 시작으로 심리학의 역사를 살펴본 후, 심리학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리고 심리학자가 어떤 일을 하는지를 소개하고 있어요. 요즘 MZ세대들이 통성명 다음엔 성격검사인 MBTI 로 자기소개를 하는 게 유행을 넘어 일상적인 일이 된 것은 타인의 성격과 성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여기기 때문일 거예요. 다만 MBTI 와 관련해 주의할 점이 있어요. 너무 맹신하지 말것, MBIT 결과는 가변적이기 때문에 고정관념과 편견을 갖고 기계적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인터넷에서 떠도는 출처가 불분명한 검사가 아니라 심리학적으로 공인된 전문 검사 도구로 평가해야 올바른 해석이 가능해요. 정교하지 않은 자기보고식 검사 결과만으로 한 개인의 정체성을 판단하는 건 문제가 있어요.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가 바로 심리학 공부예요. 심리학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 중 하나가 인간은 실수와 착각을 하기 쉬운 존재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분명히 알려준다는 점이에요. 인간이 실수와 잘못을 전혀 하지 않는다면 마음과 행동을 예측하는 것이 어렵지 않겠지만 인간은 놀라울 정도로 합리적이지 않은 행동을 할 때가 많기 때문에 마음과 행동 예측이 어려운 거예요. 다행인 건 인간이 항상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건 아니지만 반대로 늘 어리석은 행동만 하는 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심리학자는 사람들이 스스로에 대해 무지한 오류를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고,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피드백을 줘서 오류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어요. 인간의 마음과 행동은 사람들이 느끼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기능하는 게 아니라 마음과 행동 고유의 작동 방식이 존재한다고 해요. 심리학이 밝혀낸 인간의 마음과 행동의 세계는 상식과 다른 부분이 많기 때문에 전공자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교양으로 배우면 삶에 보탬이 될 수 있어요. 실제로 심리학 연구는 인생을 성공적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그 대표적인 연구가 하버드 대학교의 성인발달 연구예요. 청소년들이 궁금해할 만한 인간의 마음과 행동 문제에 관한 심리학적 해답뿐 아니라 심리학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연구들이 나와 있어서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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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심리학은 인간의 행동과 심리과정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경험과학의 한 분야이다. 학생시절 윤리 시간에 철학자들에 대해 배웠던 기억이 나는가?
심리학이 큰 틀에서 과학의 한 분야라는 것이 새삼 놀라우면서도, 그 안을 파고들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기본적으로 심리학은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을 아우르는 종합 학문이라 한다.
심리학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인간은 실수와 착각을 하기 쉬운 존재라는 것을 우리에게 분명하게 알려준다는 점이다. 『청소년을 위한 심리학 에세이』 는 청소년들을 위해 심리학의 기본 개념부터 주요 실험, 최근 이슈들까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다.
청소년들이 흥미를 갖고 심리학을 이해하는 오픈 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쓰여 있고, 시각적 자료가 많이 첨부되어 있다. 심리학이 과학에 기반하는 분야라는 증거, 뿐만 아니라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근원이 담긴 것을 끊임없이 실험들과 이슈들도 풀어주고 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이라는 말이 있다.
세상이 변화하면서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발생한다.
심리학자들은 말한다. 심리학에 대한 지식은 대한민국 모든 청소년들이 배우고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늘 우리에게 교양과 사고력을 높일 수 있게 도와주는 청소년 에세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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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이제 한달 밖에 남지않았다.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에 고3 수험생을 둔 학부모들은 이제부터 시작되는 대학 입시를 준비하느라 정신없을듯 하다. 올해 수능은 수능 평가원 발표와는 달리 불수능으로 수험생들이 시험시간에 느꼈을 부담감을 대단했을 것 같다. 이 시기에 수험생들의 고민은 자신의 점수대에 맞는 대학과 자신이 원하는 전공이나 대학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할 것이다. 이 책은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수험생이나 이제 수능을 준비해야 하는 고등학생들에게 대학에서 배우는 심리학이란 무엇이고 심리학의 발달 과정, 심리학에서 다루는 주제 등에 대해서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내용 측면에서 심리학 입문서에 해당하고 청소년 필독도서 또는 청소년 인문도서라고 해도 될 것 같다. 먼저 심리학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서 다루어 저야 하기 때문에 저자들의 전공지식 및 심리학 분야에서의 경험이 중요할 것이다. 먼저 이 책의 저자는 고영건 교수 및 김진영 교수로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저자의 양력은 다음과 같다.
고영건 |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교수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에서 임상심리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삼 성서울병원 정신과에서 임상심리레지던트로서 수련을 받았다. 세계 최초로 '정서지능(BQ)'의 개념을 이론화한 예일대학교 심 리학과의 피터 샐로베이 교수의 지도하에 박사 후 연구원으로 정서지능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현재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교수로서 '학부 석탑강의상, 교육대 학원 명강의상, 평생교육원 우수강의상'을 수상했으며, 학생상 담센터 센터장과 한국임상심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을 비롯 주요 대기업에서 다양한 심리학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삼성서울병원과 멘탈휘트니 스 연구소가 공동으로 추진한 '삼성-멘탈휘트니스 CBO 프로그 램의 연구개발자이기도 하다. 김진영 교수와 함께 이만하면 괜찮은 부모』 『행복의 품격』 『그림으로 이해하는 심리학』 등을 집필했으며, 『내 마음속 천 국』 『행복의 지도」를 번역했다.
김진영 | 서울여자대학교 아동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에서 임상심리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고 려대학교 구로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임상심리레지던트로서 수 련을 받았다. 예일대학교 심리학과와 의과대학에서 박사 후 연 구원을 지냈다.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아동학과 교수로서 '우수교원 바롬상'을 수 상했으며, 기초교육원 원장과 학생상담센터 센터을 역임했다. ‘삼성-멘탈휘트니스 CBO 프로그램'의 연구개발자이기도 하다. 고영건 교수와 함께 이만하면 괜찮은 부모』 행복의 품격』 「그 림으로 이해하는 심리학』 등을 집필했으며, 「내 마음속 천국』 『행복의 지도』를 번역했다.
올해 ICT 분야의 최대 관심사는 챗GPT일 것이다. ChatGPT는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GPT)와 Chat의 합성어이다. ChatGPT는 2022년 프로토타입으로 시작되었으며, 다양한 지식 분야에서 상세한 응답과 정교한 답변으로 인해 집중을 받았다. 비영리기업인 OpenAI에서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지분 양도에 따른 대규모 투자를 받아서 모든 이들의 이목을 한번에 받았다. ChatGPT는 인공지능의 지도 학습과 강화 학습을 활용해 엄청난 양의 입력 데이터를 분석하여, 사용자가 질문을 하면 이 질문에 대해서 기준의 학습 데이터(Pre-trained Data)를 기반으로 답을 생성하는 생성형 알고리즘이다. 이에 따라 기존의 빅데이터가 제공되면, 최소의 시간 안에 최적의 답변을 내놓을 수 있다. 많은 미래 학자들은 이러한 인공지능의 대두와 4차 혁명의 시대가 도래로 인하여 미래에 없어질 직업 군에 대해서도 예측을 하고 있다. 이 책은 미래의 자신의 직업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을 청소년들에게 이러한 미래 직업 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미래 직업 군의 변화에 대한 옥스포드 대학의 결과 보고서에 의하면, 미래 AI가 대치할 수 없는 직업 군으로 의사와 심리학자이라고 한다. 아무리 AI가 발달한다고 하더라도 AI는 결코 인간과 같은 주체적인 경험을 할 수가 없으며 이는 AI가 인간적인 경험이 중요시되는 영역을 대치할 수 없을 것이다. 심리학은 인간적인 경험을 다루는 학문으로 AI가 심리학을 대치할 수 는 없을 것이며 이와 같은 이유로 미래에 심리학과 관련된 직업 군은 AI가 대치할 수 없을 것이다. 책은 크게 5가지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챕터1에서 심리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화두를 던지고 챕터2에서 정서,인지, 행동의 비밀에 대해서 심리학을 논한다. 챕터3에서 심리학애서의 성격 이해하기와 챕터4에서 인간의 사회적 동물을 이해하기 위한 심리학, 마지막으로 마음과 행동에 치료가 필요할 때의 심리학에 대해 논의를 한다. 상세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장 : 심리학이란 무엇인가? 2장 :정서,인지,행동의 비밀을 찾아서 3장 : 나와 남의 성격 이해하기 4장 : 인간은 사회적동물 5장 : 마음과 행동에 치료가 필요할떄
먼저 저자는 심리학의 역사에 대해서 살펴본 후, 심리학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리고 심리학자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심리학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빌헬름 분트(Wilhelm Wundt) 의해 시작된 초기의 심리학은 구조 주의라 불리운다. 분트는 마음이 어떤 요소로 구성되어있고 그것들이 어떤 구조를 이루어지는 것에 대한 이론 및 실증 방법에 대해서 제시한다.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의 심리학은 기능 주의로 불린다. 윌리엄 제임스는 마음의 구조(구조주의)보다는 마음이 어떻게 기능하는지(기능주의) 알고 싶어했기 때문이다. 윌리엄 제임스처럼 기능주의를 지지하던 학자들이 말했던 개념이나 주제들은 현대의 인지심리학에서도 논의되는 경우가 있다.
다음 인간의 정서,인지,행동에 대해서 심리학적 접근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인간의 마음과 행동에는 마인버그가 존재한다. 물건을 깜빡하고 잊고는 뒤늦게 알아차리는 것은 단기기억의 작업기억 지속시간이 짧기 때문이다. 인출 단서를 붙여두는 것이 효과가 있고 시험공부에도 인출 단서는 도움이 될 수 있다. 관련하여 적절한 실험예와 결과를 주어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있다. 예로 연구 참여자들에게 아드레날린을 주사 후 화난 사람을 연기하는 사람과 함께 있도록 한 경우 아드넬린의 효과에 대한 설명을 들은 집단은 스스로 화난 상태로 지각하지 않은 반면, 설명을 듣지 못한 집단은 자신의 신체적 흥분상태를 화가 난 상태로 지각했다. 이는 동일한 신체 반응 상태에 있다 하더라도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감정이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중간 중간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추가하여 잠시 그 의미를 생각하게 하였다. "머리가 좋다고 해서 다가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걸 어떻게 제대로 사용하는 것이다" 데카르트 (삶의 질을 결정하는 정서적 지능)
심리학자로 일반인들에게 잘알려진 프로이드의 이론을 설명하면서 프로이드와 칼융, 아들러의 연구 결과에 대해 비교 설명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프로이드가 제안한 우리의 삶은 원초아(Id)와 초자아(superego) 간 갈등을 자아(Ego)가 중재해 나가는 형태로 펼처진다. 이 세요소는 기본적으로 무의식에 속한다. 프로이드의 이론을 더욱 확장시킨 칼융의 분석 심리학에 대해 설명하면서 프로이트의 집단 무의식 개념 등을 자연스럽게 설명해준다. 이에비해서 아들러의 이론을 설명하면서 우월성에 대한 추구가 열등감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제안하였는데 이에 대한 적절한 예는 부족한 것 같다. 앞의 이론들의 확립은 수많은 심리학적 시험의 결과로 만들어졌기에 몇페이지의 요약으로 이들 이론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재미있는 예로 중세 시대의 고문 기구로 그 명성이 악명높은 ‘철의 여인’ 장치가 심리학 실험에 도입되었다는 예도 있다. 해리할로는 철의 여인 장치를 통해 포유동물의 경우 따뜻한 접촉이 먹이보다 더 중요하다는 점을 입증했다. 물론 이 실험은 나중에 실험에 쓰인 가학적 기구의 실험 과정에 적용한 것에 대해서 비윤리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인간의 정신이 사회적 맥락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관해 인간의 내면의 숨겨진 편향을 측정할 수 있는 IAT(Implicit Association Test, 암묵적 연합 검사)에 대해서 실례를 이야기하면서 이해시키도록 하고 있다. 백인=좋음’ , 흑인=나쁨’ 연상이 강하게 나타나 공정한 판단을 방해하는 내면의 편향들을 방법에 대해서 재미있는 예를 이용하여 잘 설명하고 있다. 마인드 버그는 컴퓨터의 버그와 같이 우리가 마음속에 지니고 있지만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편견과 고정관념을 나타낸다. 뿌리 깊은 사고 습관이 사물을 인식하고 기억하고 추론하고 결정하는 과정에 일으키는 사고의 오류, 정신의 오작동을 일으킨다.
저자는 청소년들에게 심리학이라는 학문이 대해서 전반적으로 어떤 분야를 다루고 있고, 심리학에서 중요한 논문들과 실험법, 계획법, 심리학자가 다루는 분야에 걸쳐 여러가지 정보를 종합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노력에 집중하였다. 제한된 책 페이지로 인하여 각 챕터가 심리학과에서 한 학기 동안 배우는 내용을 간략히 한 두개의 예만을 보여주며 정리하였기에 첨부 Reference에 나오는 책이나 논문을 참조하지 않으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기도 하다.
그러나 책의 내용이 심리학의 전반적인 개요 및 주요 심리학자, 심리학적인 용어의 정의 및 병리학적인 증상과 그 해결 방안 등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 처음 심리학을 접하는 청소년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본격적인 심리학에 대해서 공부하도록 유도할 수 있게 잘 꾸며진 책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청소년을 위한 심리학 에세이, 총 리뷰 이제 심리학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들에게 심리학의 역사 및 심리학이 다루는 분야, 심리학의 적용 분야까지 총괄적으로 다루고 있어, 심리학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심리학의 길로 이끌게 하는 좋은 가이드 역할을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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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리뷰어스 클럽의 도서 서포터즈로 선정되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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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은 사람들이 자신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오류를 줄이는데 분명한 도움을 준다. 심리학의 활동 분야와 그 특징에 대하여 알려준다. 이 책에는 각 장의 끝마다 있는 '흥미로운 심리학 연구 '페이지가 심리학에 흥미를 가지게 한다. 이 책은 심리학이란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심리학적 조언과 역사를 통해 지적 호기심을 채워준다.
청소년들에게 심리학의 세계에 대하여 상세히 알려준다. 인지적 숙고 테스트와 우리 사고 시스템의 작동을 이해하게 되었다. 심리학 이론으로 사람의 심리에 대해 가까이 다가가게 한다. AI의 발달이 인간의 영역을 많이 차지해 가는 요즘 심리학은 인간을 대체 할수 없는 분야라고 한다. 이 책을 읽고나면 심리학에 관심있는 청소년이 이 분야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을 것이다. 추가로 더 읽어볼 심리학 입문서도 소개하고 있다.
아이에게 부모가 어떤 습관을 형성하게 활 수 있는지를 스피너의 실험을 통해 이해하게 됐고, 부모의 역할이 아이의 습관형성에 중요함을 느끼게 된다. 칼로저스의 말처럼 아이의 잠재력을 올려주기 위해서는 아이를 공감하고 진실하게 대하고 무조건적이고 긍정적으로 존중해 주어야 함을 알게 된다.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심리학을 아는 것이 큰 도움이 되겠다. 그리고 부모 역시 심리학을 알수록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평범한 사람도 나쁜 시스템에 놓이면 악행에 물들어 간다는 것을 보며 가정과 학교 그리고 사회가 올바르고 합리적인 시스템으로 아이들을 키워야 함을 느끼게 된다.
이 책에 나오는 많은 실험연구들은 흥미를 일으키고 심리학에 이해를 돕는다. 이는 나 개인과 타인, 사회 동서양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책에 나오는 실험 문제를 17세 아이에게 내니 흥미를 가졌고 관심을 보였다. 자신의 심리상태를 인지하도록 돕는다. 실리적 장애나 자신의 상태를 알아차리고 상담이나 진료를 받는 것은 중요하다. 아이와 우리의 현재 상태가 어떠한지, 치료가 필요한 정신질환과 적절한 치료에 대해 알려준다. 이 책을 읽은 후 혹시 모를 상태를 빨리 알아차리고 조기치료를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겠다. 어떤 전문가를 찾아가야 하는지도 알게 된다.
건강한 정신은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데 중요하다. 건강한 정신은 대체로 형성되는 것이고, 그러한 과정에 있어 심리학은 중요하다는 것을 책을 읽으며 알게 되었다. 정서. 인지. 행동 등 심리학에서 말하는 것들을 잘 인지하지 못하면 마음의 병이 되고, 이 병을 치료하지 않으면 삶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없다. 이 책은 우리가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심리학 진로를 꿈꾸는 청소년 / 아이를 정서적 지능이 높은 아이로 키우고 싶은 학부모 / 마음과 정신이 건강한 삶을 살고 싶은 모든 이들이게 이 책을 권해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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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선택을 앞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이에요. 심리학은 허브 사이언스라고 해서 '심리학'이라고 하면 머리 아픈 일들이 떠오르고
주어진 상황과 단서를 보고도
이거 정말 중요해요!! '행위자-관찰자 편향'이라는 말도 흥미로웠어요. "정신과 환자/일반인/정신적으로 건강한 리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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