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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즐기는 저마다의 방법을 꼽으라면, 빠뜨리지 않고 <프리즘 오브>를 앞세우고 싶다. 한 줄기 빛을 분산시켜 무지개를 피워내는 프리즘처럼, 한 편의 영화를 다채로운 색채로 퍼뜨려내는 잡지 <프리즘 오브>는 언제나 영화를 감상하는 깊이와 재미를 증폭시켜준다.
영화 <펄프 픽션>을 다루는 이번 호 역시 풍성한 이야기로 영화의 깊이와 재미를 증폭시켜준다. 영화의 개성 넘치는 장르에 대해, 영화 속 서사 구조에 대해, 영화가 담아내는 음악에 대해, 영화 연출에 대해, 각양각색 등장인물들에 대해 등, 영화의 안과 밖을 넘나들며 영화가 풀어낼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지면 구석구석 실어내는 <프리즘 오브, 펄프 픽션 편>을 영화 <펄프 픽션>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혹은 영화에 깊이와 재미를 더하고픈 분들에게 소개 및 추천 드려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