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진호 작가님의 신간 그림책이 나왔다 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그 전엔 임금님과 고양이에 관한 이야기를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임금님에게만 손길을 허락하고 임금님만을 바라본 고양이 이야기.. 아이와 함께 보며 마음이 뭉클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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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왕, 숙종은 정이 많은 사람이였나보다. 장희빈도 사랑하고 고양이 금손이도 아주 사랑했으니! 그 따뜻한 마음이 백성들에게도 전해져 좋은 일도 많이 했군요. 사랑에는 국경도, 대상의 선택도 없다더니 정말 그런가 봅니다. 반려묘를 생각하는 마음이 몇백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림책으로 느껴지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