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대본집 팔현 반상회'는 팔현습지에 살고 있는 생명들의 이야기이다.
책이름:?그림대본집 팔현 반상회
금호강 디디다에 대해 알아보자. 영화 감정원(감감), 미술 민 주(아로), 디자인 안지경(안경), 연극 이지수(지구), 그리고 음악 서민기(당근) 다섯 명의 예술가들로부터 시작된다. 2023년 5월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로 사업을 시작으로 대구를 관통하는 금호강 일대의 난개발을 반대하며 흐르는 강물이 가닿는 곳으로 향한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계절의 흐름을 따라, 흐르는 강을 따라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바라보며 각자가 느낀 것을 나누며 다양한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팔현습지가 어떤곳이지 궁금하여 검색을 해보았다. 팔현습지는 달성습지, 안심습지와 함께 '대구 3대 습지'로 알려져 있다. 법정보호종이자 천연기념물인 수달과 남생이 등 야생동물들의 보금자이리기도 하다. 야생동물들이 서식하는 곳을 아끼고 지켜야 할 '환경부'가 팔현습지 일대에 산책로를 조성하는 공사를 예고했고, 환경단체가 반발하며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이런 상황속에 팔현 반상회라는 책이 그림대본집으로 출간되었다. 팔현습지 생태계를 꾸리고 있는 20여 종의 동식물들이 등장한다. 반상회장인 왜가리부터 생태계교란종인 붉은거북귀, 그리고 자연의 우편배달부 바람까지! 각자가 자신의 사연을 가지고 있다. 그런 사연들을 보고, 듣고, 공감하는 사이 팔현습지를 건강하게 지키는 방안을 고민하게 된다.
이 이야기는 팔현습지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수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이야기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난개발이랄지, 세금을 쓰기 위한 공사랄지. 어떠한 이유에서건 자연과 함께 상생하는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그 결과가 언젠간 인간에게로 돌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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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현 반상회를 읽으며 동식물과 자연이 우리에게 보내는 신호를 잘 알아챘으면 한다. 인간만을 위한 지구가 아니지만, 인간만이 자연을 보호 할 수 있기 때문에... 각자 나름대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자연보호를 생각해 보시길...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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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그림대본집이라고? 대사가 있는 대본집? 반상회는 뭐지? 팔현은 지명인가?
이 얇은 책을 받아들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책장을 하나 둘 넘기고서야 대구의 팔현습지를 배경으로 동물들이 의인화되어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이 담긴 것이란 걸 알았다.
다섯 명의 예술인이 기획한 그림대본집인 이 책은, 금호강의 생태와 환경 문제를 다룬다. 대구를 가로지르며 도심 하천으로 친숙한 금호강은 르네상스 사업에 따라 팔현습지를 개발해야 하는 위기에 처했는데, 이 위기를 두고 팔현습지에 사는 동물들이 모여 '반상회'를 갖는, 그래서 제목이 '팔현 반상회'였던 것이다.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며 그 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들에 대한 존중과 이해를 이야기하는 이 책을 통해 대구의 팔현습지에 대한 내용을 알게 되어 유익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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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두껍지 않아 관심도 가고 가볍게 들고 읽기에 좋습니다. 하지만 내용면에서는 우리에게 많은 생각할 거리들을 제공하고 우리 모습을 반성하게 만듭니다. 그림은 귀엽고 부담없습니다. 왕버들군락이나 할머니 나무, 좀목형 군락 등은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했는데 캐릭터에 어울리게 표현되어 읽는데 더욱 집중이 잘되었습니다. 책을 읽기전에는 팔현습지라는 곳을 전혀 몰랐는데 책을 읽은 뒤 팔현습지에 대해 찾아보았습니다. '금호강 르네상스'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진행되는가 봅니다. 그와 더불어 개발을 막고자 하는 활동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림대본집 팔현 반상회'는 많은 사람들에게 팔현습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팔현습지 개발을 멈추어야할 이유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다면 습지를 지킬 힘이 더 생기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합니다.
극의 배경은 대구 팔현습지로, 그곳에 사는 생물들을 의인화하였습니다. 여러 안건들을 올리고 회의를 합니다. 회의 시작 전 어수선한 모습은 우리의 모습과 닮았습니다. 의인화한 각각의 동식물들은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선택되었고, 그들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구체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이야기에서 생동감이 넘쳐납니다. 사투리를 그대로 표현하여 옆집 아저씨나 아주머니의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이제야 조금 깨끗해져서 야생 동식물들이 모여드는 금호강 팔현습지에 공사 표시인 노란 깃발이 세워지고 있다고 합니다. 잘 포장된 도로, 예쁜 꽃밭이 자연이라고 속이며 살기 보다 있는 것을 지키는데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람도 자연의 일부임을 알고 조금 불편하더라도 어울려 사는 것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이 '그림 대본집 팔현 반상회'를 연극, 낭독회, 가면극 등으로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릴 때부터 자신이 살아갈 환경을 만들어간다는 자부심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YES 24 리뷰어 클럽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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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그림 대본집으로 역활극을 할 수 있는 대본이에요. 극의 배경이 되는 대구 팔현습지에서 사는 20가지 동식물들이 나와요. 이 동식물들이 반상회를 열면서 새로운 소식, 이사온 동물들의 소개, 걱정거리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이에요.
책을 읽기에 앞서 일러두기 부분이 있는데, 책의 배경이 되는 팔현습지에 대한 설명과 각 등장 인물의 말을 실감나게 전하기 위해 사투리와 줄임표 등을 작가 나름대로 사용했다는 점이 안내되어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솝우화 같이 동식물을 의인화한 내용을 좋아하는데, 그런 점에서 이 책에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궁금했어요.
생태계교란종 이야기와 동물들의 눈으로 본 사람들의 습지 개발. 대본집이라 그런지 내용에 감정이입하기가 쉬웠어요.
반상회 이야기가 끝난 후 더하는 이야기에서는 책의 저자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요.
책을 읽고 난 후 팔현습지에 관한 내용을 검색해봤어요. 팔현습지를 지키기 위해 힘쓰는 내용의 글을 많이 봤어요. 저는 대구에 습지가 있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 뒤늦게 알았지만 습지가 사라지는 건 슬픈 일이에요. 개발되면 그 곳에 사는 동식물들이 제대로 살 수 없을 테니까요. 요즘 같은 기후위기 속에서 자연을 더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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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대본집 팔현 반상회는 대구 금호강 팔현습지 개발공사로 터전을 위협받는 멸종위기종 야생동식물을 위해 습지 지킴이들이 환경 운동을 했던 실제 상황이 배경이다. 대구라는 지역에 대해 잘 알지 못해 관련된 사건이 무엇인지 찾다보니 '팔이와 현이'라는 수리부엉이 부부의 스토리도 있었다. 제주도에 올레길을 조성해 걷기 신드롬이 제주땅 곳곳 나무에 알록달록 리본을 달더니, 산이 깊어 쉽게 접근하기 어렵던 지리산에 둘레길을 만들었고, 이제는 엔간한 언덕만 있으면 둘레를 깎아내어 만든 산책로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다. 금호강은 이미 오래 전 개발로 인해 수질지표가 최악인 상황을 맞았던 일이 있었다고 한다. 그 수질을 되살려 한반도 고유종이 제자리를 찾았는데 다시 시민 이용 중심이라는 거창한 사업을 벌이는 모양이다. 뜻이 맞는 예술가들이 이런 안타까운 사태를 겪으며 팔현습지에 서식하는 동식물을 주인공으로 대본집을 출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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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 디디다는 영화 감정원(감감), 미술 민 주(아로), 디자인 안지경(안경), 연극 이지수(지구) 그리고 음악 서민기(당근)다섯 명의 예술가들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들이 2023년 5월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로사업을 시작으로 금호강 일대의 난개발을 반대합니다. 그리고 각자가 느낀 것을 나누며 다양한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이어갑니다. 팔현습지를 지키기 위해 함께 팔현 반상회를 열어요. 팔현 반상회는 팔현습지에 사는 생물들이 모여 반상회를 하는 형식으로 꾸려져 여러가지 안건에 관해 이야기 나눕니다. 새로운 가족 소개부터, 장마 대비, 생태계 교란종, 하천사업까지 팔현 습지를 지키기위해 노력합니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고 하니 더욱 마음이 갔습니다 사투리까지 글로 잘 묘사된것 같았습니다 대본집이라 그런지 내용에 감정이입하기가 쉬웠고 술술 잘 읽혔습니다 반상회 이야기가 끝난 후 더하는 이야기에서는 책의 저자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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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현습지, 자연의 시작과 끝 팔현습지는 왜가리, 아기 고나리, 한해살이풀 등 많은 생명들이 삶을 기대어 살아가고 있는 곳이다. 실제 '대구 금호강 팔현습지'에서 일어나는 일을 토대로 지어진 이 그림대본집은 자연스럽게 생명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자연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기회를 얻는다. 수많은 개발과 자연 파괴로 서식처를 잃어가는 존재들에 대해 진지하고, 유쾌하게 고찰 할 수 있다.
그림대본집이라 함께 읽기에, 이해하기에 좋아요 각자 역할을 맡아 소리내면서 읽어보며 낭독회, 가면극, 인형극 등의 역할극 하기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중간중간 삽입되는 삽화덕분에 더 빠른 이해와 재미를 더해준다. 또 대화체로 진행되기 때문에 마치 내가 반상회에 참여한 듯한 느낌으로 읽어내려갈 수 있다.
현재의 팔현습지는? 현재도 공사표시인 노란 깃발이 세워지고 있다고 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깨끗한 도로, 자연스러운 꽃밭 이전에 그들의 집을, 삶의 터전을 허물고 인간의 편리함과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는 아닐까 생각해보길 바란다. 다만 팔현습지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앞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수많은 자연을 대변하는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YES 24 리뷰어 클럽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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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대본집 팔현 반상회> 리뷰입니다.
제일 먼저 느껴지는 감상은 "저자가 자연을 사랑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이 책의 배경으로 등장하는 팔현습지는 대구에 위치해있다고 합니다.
어떤 곳인지 궁금해 직접 검색을 해서 사진을 찾아보니 무척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아름다운 동물 사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런 동물들 혹은 식물들을 의인화해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사람과는 다른 동물과 식물이 자기주장을 할 수 있다면 이런 느낌이겠구나 싶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사투리도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아요.
또한 책 속의 그림이 무척이나 정감이 가는 느낌이라서 좋았습니다.
이 대본집은 다양한 극으로 쓰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마지막으로 이 책을 보고 가장 깊게 드는 생각은 당연한 말이지만 "자연과 동물과 식물을 소중히 여겨야 겠다." 였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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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팔현 습지에서 열린 반상회를 엿보며 그곳에 사는 생명체들이 어떻게 어우러져 살아가는지 알아보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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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대본집 팔현 반상회> 이 책의 배경은 대구에 있는 팔현습지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대구에 가본적이 없어서 궁금증이 생기더군요. 팔현습지는 인간들의 개발 행위로 인해 살 곳을 잃어 도망친 야생 동식물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 나옵니다. 인간의 편의를 위해 무분별하게 개발하고 발전시켜 환경 오염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어서 미래의 아이들이 살아 갈 세상이 걱정스럽습니다. 이 책은 동식물들을 의인화하여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어 흥미롭습니다. 사람의 시각이 아닌 동식물들의 시각으로 풀어낸 이야기가 재미있고 흥미를 느끼게 해주네요. 대구 사투리도 정감있고, 무엇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모습들이 귀엽게 그려져 있어서 좋아요. 이 책은 읽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가면극, 인형극, 무용극, 연극 등으로 꾸며 사용할 수 있어 학교에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