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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에서 염소도축을 목격하고 염소의 죽음을 애도하고 명복을 빌어주는 기안84를 보았습니다. 누군가는 모순적이다, 위선이다라고 이야기를 하기도 하지만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인간을 위해 수단으로서, 식량으로서 길러지는 가축이라고 한들 죽음이 마냥 당연하지는 않습니다. 자연의 섭리와 먹이사슬을 부정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인간이 살아가면서 많은 생명들을 먹으며 살아가는 것을 알고 이에 감사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에서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까지 우리는 <나는 소고기입니다>를 통해 참 많은 점을 배우고 반성하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책이 나와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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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나 기념일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메뉴인 소고기! 동물인 ‘소’는 언제부터 ‘소고기’가 된 걸까요? 이 그림책을 통해 소의 짧은 삶을 따라가 봅시다. <나는 소고기입니다> 어느 봄날, 건강하게 송아지 한 마리가 태어납니다. 태어나자마자 송아지에게는 이름이 생겨요. 그 이름은 바로 002910610058입니다. 아저씨는 송아지 귀에 이름표를 달고는 뾰족한 뿔을 자릅니다.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데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좁은 공간에서 송아지는 먹고, 쉬며 덩치를 키워나갑니다. 가끔씩 밖에서 뛰어노는 아이를 부러워하면서요. 오로지 먹고 쉬며 덩치를 키운 소에게 벌어질 일. 소의 마음을 생각하며 책을 읽어보세요. <날씨와 칼럼집>에서 이슬아 작가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내가 먹고 입고 쓰는 모든 것의 앞뒤에 어떤 존재가 있는지 상상하기를 멈추지 않으려 한다.’ 당장 비건이 되는 건 어렵지만 작가님의 말처럼 항상 내가 먹는 것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잊지 않으려는 노력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 그림책을 통해 소의 시선을 경험해보세요! #소리샘그림책방 #나는소고기입니다 #김주연글 #경혜원그림 #씨드북 #생태감수성 #생명존중 #그림책 #그림책추천 #환경교육 #동물권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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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그림에서부터 눈길을 끈다. 알록달록 다채로운 색들이 넘실대는 아름다운 들판을 거닐고 있는 송아지 모습 위로 <나는 소 입니다>가 아닌 <나는 소고기 입니다>라는 다소 충격적인 제목에 가슴이 찌릿찌릿 저려왔다. 제목의 <소고기>라는 글자의 붉은빛은 핏빛 도는 소고기 모습 그대로를 연상케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한번, 두번, 세번...나는 이 그림책을 여러번, 천천히 눈에 그림 한장한장, 마음에 깊이깊이 눌러가며 보았다. 처음 보았을때는 솔직히 충격적이었다. 소고기가 될 운명으로 태어난 송아지가 서로를 다치게 할까봐 뿔이 잘리고, 좋은 육질을 위해 거세를 당하고 좁은 공간에서 몸집을 키우기위해 혼합사료를 먹고...소는 원래는 20년을 산다지만 소고기가 될 목적을 가진 소는 2년 6개월이라는 짧은 생을 살다가 도축장에서 삶을 마감하게 된다는 사실을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는 책이었다. 아이와 어떤 마음으로 봐야할까? "오랫동안 어린이 책을 만들고 어린이들과 수다 떨기, 어른이 되어서도 떠올릴 만큼 어린이의 마음에 길이 남는 책을 만드는게 꿈"이라는 김주연 글 작가님, 멋진 동물그림에 희망과 유쾌함을 실어 <나는 사자>, <공룡 엑스레이>,<한 입만>등으로 나와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경혜원 그림작가님...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의 세상을 누구보다 잘 아실 두 작가분이 이 책에서 아이들에게 말하고 싶은건 뭘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고기를 먹지 말라는 메세지가 분명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그림책이 본문에 들어가기도 전에 왜 불판에 올려진 소고기의 그림이 있는지 알 것 같았다. 많은 사람들이 소고기를 먹으면서 " 이 고기가 소 였지...들판을 거닐고, 두려운 마음과 고통을 느끼는 생명이었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것이다. 나또한 그랬다. 부위별로 가공 포장되어 있는 고기는 그냥 식재료였지, 삶이 있는 한 생명임은 인식하지 못하고 먹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인식하는것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의 차이, 그것에는 어떤것도 당연하지 않다는 타 생명의 소중함이 있다." 내가 이책을 읽고 내 생각을 요약하자면 이렇다. 인식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 인간을 위해 희생하는 타 생명의 죽음이 당연하지 않은것이라는 생각은 "감사함"를 알게했다. 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게했다. 이 책을 여러번 보면서 작가님들의 의도가 선명하게 보였다. 이 그림책의 경혜원 작가님의 그림은 놀랍다. 우리가 책을 읽고 마음의 파문이 일때는 우리의 감정에 무언가 톡 하고 던져졌을 때다. 감정에 파문을 일으키는 그림들을 경혜원작가님은 파스텔톤으로 표현했다. 이 그림책의 표지부터 내마음이 저릿저릿 했던건 이 그림책이 소가 고기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소의 입장에서 쓰였고, 그림이 파스텔톤 색상으로 소의시선과 감정으로 서정적이고 아름답게 "소의 삶"을 그려내고 있다는 거다. 소고기가 목적으로 살아온 소의 짧은 생에도 아름다움과 사랑을 느낀 순간도 있었다고 말하고 있는것 같았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그런 우리, 소의 삶도 한번쯤은 귀하게 생각해봐 달라고... 마지막 소가 우리를 바라보며 말을 건네는 것 같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저는 그동안 우리식탁에 오르는 소고기가 한 생명이었음을 인식하지 못했어요. 이 그림책을 통해 소고기가 한 생명이었고, 그들에게도 사랑과 아름다움이 있었음을 깊이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생명을 위해 희생되어지는 죽음에 감사함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꼭 아이들과도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나누었음 좋겠습니다.^^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이지만 솔직하고 진실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타 생명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가 타생명의 희생을 인식하고 생명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생각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은 책 만들어주신 작가님들, 씨드북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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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생명권에 대한 그림책이 많이 나오고 있다. 서커스에 동원된 동물, 수족관 동물, 동물원 동물... 보신탕, 곰의 웅담 채취, 팻숍의 강아지의 공장식 출산. 달걀 생산의 케이지 닭 사육장 . 이제 소고기 이야기다. 정상 수명이 20년인데 2년6개월에 도축장으로 끌려간다. 평생 들판의 흙을 밟아보지 못하고 도축된다. 거세, 제각, 곡물사료 등 마블링 많은 고기가 되기 위해 인위적인 처치를 받는다. 그림책은 담담히 소고기 용으로 사육되는 소의 일생을 그려낸다. 독자는 아프다. 대안은 없을까? 풀밭에서 풀을 뜯어먹고 뛰놀다가 제명을 다하고 죽을 수 없을까? 식량과 생명 사이에 해결책은 없을까? 많이 마음이 무거워진다 동물 생명 존중! 단백질로 소고기 ! 어떻게해야하나? 아이들과 꼭 읽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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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나는소고기입니다 김주연_글 경혜원_그림 #씨드북 @seedbook_publisher 고맙습니다♥ ?? 제목부터 강렬한 그림책. 소고기 글자의 빨간색이 더 무섭게 느껴진다. 사실 고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어릴 땐 빈혈이 있고,약했었다. 살아있는 동물을 죽여서 먹는다는게 어린 맘에도 탐탁지 않아서 고기를 거부했었다. 이런 나와는 다른 우리아이들. 야채도 가리지 않고 잘 먹지만,고기도 매끼 먹고 싶어한다. 그런 아이들에게 동물권과 생명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줄 수 있어서 의미있는 그림책. 처음엔 웃으며 보던 아이의 표정이 점점 심각해지는 모습에 그림책의 의도를 느끼는구나 싶다. 경혜원작가님의 생생한 그림과 슬퍼보이는 소들, 결국 고기가 된 소들의 삶. 호기심이 있고,감정을 가지고 있는 생명이 꺼진 순간.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은 죽은 생명을 먹는다. 신선하고 맛 좋은 1 등급 소고기를. 평생을 갇혀서 먹고,자고. 고기가 되기 위해 살아온 소들의 삶에 마음이 무겁고,아프다. 소의 입장에서 담담하게,하지만 눈이 슬픈 소의 이야기와 고기가 되기 위한 소의 일생을 임신과 출산부터 가공과 유통까지 보여주어 마지막까지 인간의 이기심에 화가 난다. 과한 폭식,먹방을 하는 어른들. 반대로 육류섭취 제한과 소식을 하는 청소년들의 기사가 생각났다. 한때는 살아있는 생명이었음을. 동물권과 함께 환경을 위한, 결국은 인간을 위한 선택은 어떤것일지 생각하고, 공존하며 평화롭게 살아갈 세상을 꿈꿔본다. 자연 속에서 평화롭고,온전하게 살아가는 소의 그림을 보며. ??씨드북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간소개 #그림책추천 #신나는새싹 #김주연작가 #경혜원작가 #씨드북신간 #소 #소고기 #생명 #소의삶 #동물권 #책과함께자라는아이들 #독서하는엄마 #가족이같이읽는책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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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채식주의자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며 밀려오는 먹먹함에 어찌할 바를 몰랐다. 내가 먹었던 소고기 역시 한 생명일 때가 있었을 텐데... 축사에 갇혀서 몸집을 불리는 것 대신 들판을 뛰놀 수 있었을 텐데... 마침내 고기가 되었다는 문장과 함께 흑백으로 변해버린 책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왠지 내 가슴 한구석이 쿵 하고 내려앉는 것 같았다. “나는 평생을 고기가 되기 위해 살아온, 소입니다.” 하지만 내가 이 책 한 권을 읽었다고 해서 갑자기 채식주의자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최소한 한 생명의 희생이 있었다는 것을 인지하고 고마움을 가진다면 어제와는 다른 나로 살 수 있지 않을까? 소는 원래부터 고기인 것이 아니라 동물이었던 것이다. 오히려 담담한 문체와 깨끗한 그림이 더 가슴 시리게 다가오는, <나는 소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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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고기입니다(김주연 글, 경혜원 그림)를 읽고 - 농장 소의 일생 우리 식탁 위에 오르는 고기들은 처음부터 고기였나? 고기가 되기 위한 소의 일생을 표현한 그림책을 읽으며 또 다짐을 한다. ‘한 달에 하루라도 채식을 해야 하나?’ 우리가 알고 있는 소는 열심히 일하는 소였는데 지금은 맛있는 소만 필요한 세상이 되었다. 우리 사람은 신선하고 맛 좋은 1 등급 소고기만 필요하다. 소들은 먹고, 쉬고, 먹고, 쉬고 온 종일 할 일이라곤 덩치를 키우는 것뿐인다. 소고기가 불판위로 오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나면서 다시 다짐한다. ‘월 2회 채식을 해야하나?’ 소를 키울 때 소의 뿔을 자르는지 몰랐다. 우리가 먹는 소의 일생은 오직 훌륭한 식재료일 때만 인정받는다. 그림책 속 한 문장을 읽을 때 “다른 어른들이 그랬던 것처럼 나와 친구들도 차에 올라요. 다른 어른들도 이 길을 지나갔겠지요?” 소의 담담한 소리가 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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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가적 느낌이 물씬나는 들판, 그 위를 거니는 뽀송뽀송한 솜털을 가진 송아지 한 마리. 귀엽다. 사랑스럽다. 저 들판에 눕고 싶다. 저 들판이라면 송아지와 함께 뒹굴 수 있을 것만 같다. 아름다운 것은 착각과 한 패니깐. 현실에선 생각나지도 않는 것들이,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것들이, 실제론 불가능할 많은 것들이, 아름다움이라는 이름 하에 다 가능할 것만 같은 착각. 그러니 아름다움이 원뿔원의 상품이라면 거기엔 착각이 붙어 있을 것이 분명하다. 착각이 가져온 엄마 미소와 함께 책장을 넘긴다. 헉. 엄마 미소가 딱 사라지는 구간이다. 마지막 장까지 넘겨? 말아? 그래. 이게 현실이지. 꿈만 꾸게 하는 아름다움만 존재하지 않는 진짜 현실. 고기 불판에 둘러 앉아 있는 화목해 보이는 가족들의 모습이 마냥 불편하다. 누구의 고통 위에 존재하는 시간인가? 그림책을 덮는다. 말이 사라진 자리에 보이는 글자들. <나는 소고기입니다> 주체가 아닌 객체로 존재가 아닌 수단으로 생명이 아닌 죽음으로 이미 넌 말하고 있었구나. 몰라서 미안해. 몰라 봐서 미안해. "엄마~ 오늘 채끝살 먹자! 크게 두 덩이~ 사올거지? 그거 두 개가 있어야 해! 꼭이야! 알겠지?" 이 그림책을 읽은 후의 나는 읽기 전의 나완 다른데.. 넌 내게 너무 힘겨운 숙제를 내는 구나. 아이의 요구에 뭐라고 답해야 할까? 다른 답을 할 수 있을까? 다른 답은 최선인가? 차선인가? 고기를 좋아하지도 않지만, 싫어하지도 않는 나는 죄책감과 책무감 그 어디쯤에서 아직 헤매고 있다. #나는소고기입니다 #김주연 #경혜원 #씨드북 #그림책서평 #그림책도덕시간 #수자샘 #그도시샘 #그림책추천 #그림책읽는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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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소고기입니다 #김주연_글 #경혜원_그림 #씨드북
<나는 소고기 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내적 갈등이 인다.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생명은 목적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믿는데 이 책의 주인공 송아지의 목적은 277킬로그램의 신선하고 맛 좋은 1++ 등급의 소고기가 되는 것이라는 사실 때문이다. 평생을 고기가 되기 위해 살아온 소의 이야기를 읽고나서 특히 육식을 좋아하는 식습관을 가진 사람으로서 소에게 미안하고 나의 식습관을 개선할 때가 왔구나 싶은 마음도 들었다.
품질 좋은 소고기를 만들기 위해 인위적인 제약들을 가하는 인간들의 모습이 탐욕스럽게 느껴졌다. 뿔을 제거하는 제각 작업, 고기 질이 좋아지게 하기 위한 거세 작업, 빠른 성장을 위한 곡물사료와 보충사료 공급. 도축을 위해 12시간 이상을 굶기기까지.... 소들의 입장에서 보면 우리들의 행동은 폭력 그 자체다.
20년 정도를 살 수 있는 소를 소고기로 만들기 위해 2년 6개월 정도면 도축장으로 보내는 이 시스템이 인간에게 적용된다고 생각해 보면 아무도 이렇게 하지는 못할 것 같다.
찾는 사람들이 있으니 공급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소고기가 옛날처럼 마냥 맛있게만 느껴지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은 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경고이자 깨우침이다. 소, 송아지, 누렁이로 불리는 것보다 등심, 안심, 채끝, 부채살 등 부위로 불리는 소의 일생이 이 책을 통해 선명하게 그려져서 내겐 충격으로 다가왔다.
소의 일생을 다룬 다큐를 본 후로 학교 급식에서 절대 고기를 받지 않았던 5학년 아이의 심정을 이제야 비로소 이해할 수 있게 된 책이다. 그럼 나는 고기를 끊겠다는 다짐은 못하겠다. 차차 줄여가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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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꽃향기가 바람에 날리던 봄날 태어난 송아지. 귀에 노란 귀표를 달고 송아지가 바라보는 울타리 너머 세상은 뭔가 달라 보입니다. 어른이 되면 소들은 먼 길을 떠납니다. 고기가 되기 위해 태어나는 소들. 사람들의 식탁에 오르기 위해 사람은 살아가면서 참 많은 생명들을 먹고 살아갑니다. 이야기를 하는 주체가 소라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