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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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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선우는 아빠의 부재와 엄마의? 출가로 할머니 손에서 자란다. 할머니 마저 돌아가시자, 엄마에게로 가 새아빠와 이복동생과 살게되지만 엄마마저 잃고 만다. 핏줄이라고는 반쪽자리 동생 뿐...밥마저 넘기지? 못하는 삶 속에서 새아빠가 제의한 낯선 아르바이트~그것은 고인의 유품정리를 하는일이다. 묵묵히 그일을 감당하면서 만나는 고인들의 삶을 읽으며 선우는 차츰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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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선우는 아빠의 부재와 엄마의? 출가로 할머니 손에서 자란다. 할머니 마저 돌아가시자, 엄마에게로 가 새아빠와 이복동생과 살게되지만 엄마마저 잃고 만다. 핏줄이라고는 반쪽자리 동생 뿐...
밥마저 넘기지? 못하는 삶 속에서 새아빠가 제의한 낯선 아르바이트~
그것은 고인의 유품정리를 하는일이다. 묵묵히 그일을 감당하면서 만나는 고인들의 삶을 읽으며 선우는 차츰 마음을 열어가고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으로 상처입은 마음을 치유한다. 또 표현하지 않고도 깊은 사랑을 전하는 새아빠의 속내는 작가의 심성같아 다른 책이 궁금하게 만들었다.
꽉 짜인 구성과 이야기를 끌어가는 힘, 거기에 따스한 마음이 더해져 단숨에 읽힌 책을 내려 놓으며 현재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외치고 싶다.

"얘들아, 사랑한다!"
c*****4 2024.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낯선 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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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가장 감명 깊었다. 나는 책을 읽다가 좋은 구절이 나오면 밑줄을 쳐 가며 읽는 습관이 있는데, 이 책은 밑줄 친 페이지가 엄청 많았다. 한 번 읽고 던져버릴 책이 아니고 여러 번 곱씹어 봐도 좋을 것 같다.   이경순 작가의 문장력과 특이한 소재에 감탄했다. 할머니와 엄마가 죽고 슬픔에 잠겨 있던 선우가 새 아빠한테 마음을 열기까지 쉽지 않은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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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가장 감명 깊었다.

나는 책을 읽다가 좋은 구절이 나오면 밑줄을 쳐 가며 읽는 습관이 있는데,

이 책은 밑줄 친 페이지가 엄청 많았다.

한 번 읽고 던져버릴 책이 아니고 여러 번 곱씹어 봐도 좋을 것 같다.

 

이경순 작가의 문장력과 특이한 소재에 감탄했다.

할머니와 엄마가 죽고 슬픔에 잠겨 있던 선우가

새 아빠한테 마음을 열기까지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쳤는데

특수 청소업이라는 힘든 일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많은 것을 깨닫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지금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는 청소년이나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이

힘든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어보면 큰 위안을 얻을 것이다.

많은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강추한다.

자녀와 대화가 잘 안 되는 부모님들도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란다.

 

스토리가 탄탄해서 다 읽은 뒤에도 감동의 여운이 오래 남았다. 

참 좋은 책이다!

 

b****o 2024.01.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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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치유식 같은 소설
"몸에 좋은 치유식 같은 소설" 내용보기
이경순 작가의 <낯선 아르바이트>을 읽었다.함께 살던 할머니의 죽음과 재혼으로 따로 살던 엄마와 재회,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맞이한 엄마의 죽음. 주인공 소년이 맞이한 상황이다.총체적 난국을 타개할 의지도 뭣도 없는 무기력한 소년의 우울함을 깔아놓는 것으로 시작한 청소년소설 <낯선 아르바이트>는 중반부를 넘어가면서 짙은 안개가 걷히는 세상의 한 풍경을 멋지게 보
"몸에 좋은 치유식 같은 소설" 내용보기
이경순 작가의 <낯선 아르바이트>을 읽었다.
함께 살던 할머니의 죽음과 재혼으로 따로 살던 엄마와 재회,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맞이한 엄마의 죽음. 주인공 소년이 맞이한 상황이다.
총체적 난국을 타개할 의지도 뭣도 없는 무기력한 소년의 우울함을 깔아놓는 것으로 시작한 청소년소설 <낯선 아르바이트>는 중반부를 넘어가면서 짙은 안개가 걷히는 세상의 한 풍경을 멋지게 보여준다.
이경순 작가가 소설에서 특히 심혈을 기울인 건 등장인물. 그중에서도 특수청소업체를 운영하는 아저씨는, 작가가 실재하는 누군가를 모델로 삼았지 않았을까 싶게 말과 행동이 와닿는다. 재혼한 엄마의 남편인 아저씨의 보이지 않는 배려를 깨달으며 소년이 감방처럼 자신을 가둬놓고 있던 원망과 분노의 방에서 한발짝 한발짝 나오는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절로 응원의 박수를 보내게 된다.
청소년소설인데 동화적 감성이 물씬 배어있는, 영양가 많은 치유식 같은 작품이다.
#이경순_작가
#낯선_아르바이트
a****i 2024.07.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