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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초록의 섬이 아무도 찾지 않는 검은 섬이 되기 까지 그 섬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다시 초록의 섬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 . . 이 책< 다시 살아난 초록섬>을 함께 읽은 딸 아이는 그림책의 검은 물체를 검은 쓰레기 봉지로 생각하고 초록의 지구가 검은 지구로 변하게 될 날이 오게 될 지도 모르겠다며 물건을 아껴쓰며, 쓰레기를 만들지 않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 . . 사람들이 나무를 다 베어 버린 섬에 하나 둘 검은 물체들을 실어 옮기고 다시 금방 초록의 섬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확신하던 사람들은 새들도 찾지 않는 검게 물든 섬을 보며 깨달아요. . . . 검게 물든 섬은 다시 초록의 섬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까요? 나무를 심고, 자연을 아끼고 보호하는 작은 행동들이 모여 다시 섬에 생기를 불어 넣고 섬은 초록의 모습을 되찾아가요. . . . 나의 작은 행동이 우리 주변의 동.식물과 나아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을 읽어 보고 싶다면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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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대해 쉬우면서도 울림을 주는 피카출판사의 책입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과 더불어 책 내용이 딱 정해진 게 아니라서 누구와 읽느냐,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달라져서 참 좋더라구요 사람들이 섬에 가지고 온게 무엇인지 환경을 위해 무얼 할 수 있는지 생각후 얘기를 나누며 책을 통해 우리는 지구에 살면서 행동하는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되었어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꼭 같이 읽어볼 책 오히려 어른들에게 더 깊은 울림을 주는책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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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울창하고, 새들이 노래하던 섬이.. 사람들의 아무렇지 않게 반복했던 어떠한일로 변화하기시작했고, 섬을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이켜놓으려 하려했지만.. 쉽지않은 섬.. 결국 모두 힘을 모아..풀을, 나무를 심는다.. 이 책의 이야기는 어찌보면 단순해요 그러나 이 단순한 이야기에 많은 의미가 담겨져있죠.. 짧고 담백한 작가의 글속에서 사람들의 이기심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게 하고 사람들의 관심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깨닫게 해줍니다 환경을 위한 노력은 나 하나만으로 해결되지 않지만, 그 하나가 모이고 모여서 큰뜻을 이룰수있다는걸 우린 너무 잘 알고 있잖아요 이제라도 늦지않았음을..이제는 알아야때인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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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이 반짝이는 초록색이 차분하고 예쁜 표지가 마음에 들었어요. 『다시 살아난 초록섬』이라는 제목에서 어떻게 다시 살아났을지도 궁금했고요. 하지만 책을 펼쳤을 때 면지를 가득 메운 것들을 보고 인상이 찌푸려졌답니다.
다시 살아난 초록섬 피카주니어 글. 잉그리드 샤베르 그림. 라울 니에토 구리디 역. 문주선 2023년 12월 20일
무엇인지 알 수 없지만 색이 맘에 안 들었고, 그것들만 가득한 것도 싫었어요. 그것들 위에 쓰인 숫자들은 또 오묘하고 커서 왠지 기분이 좋지 않았지요. 책을 보다 알았어요.
면지에 나온 그것들이 우리들이 직접 초록섬에 갖다 놓은 쓰레기들이라는 것을요. 이름은 없었지만 나무가 울창하고 새들이 노래하던 초록섬은 쓰레기 더미에 뒤덮여 쓰레기처럼 죽은 섬이 되었어요.
망연자실하게 초록섬을 바라보던 사람들은 초록섬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해요. 쓰레기도 치우고, 벽돌을 쌓아 가리기도 하고 여러 가지 방법을 택해보지만 해결되지 않았죠. 영원히 그럴 것 같았지만 누군가 심은 풀 한 포기를 보고 모두 따라 했고 초록섬은 다시 돌아온 것 같았어요.
"그래야만 섬이 우리를 용서할 것이다."라는 문구가 참 섬뜩했어요.
우리는 지금도 많은 쓰레기를 만들고 사용하고 배출하고 있어요. 이미 너무나 발달한 문명 덕에 우린 다시 원시시대로 되돌아갈 수 없어요. 그렇지만 하루에도 수십만 톤씩 쏟아지는 쓰레기를 줄일 수는 있겠죠. 분리수거 잘 하기, 재활용 하기를 생활화하고 있다면 더 나아가 최소한의 소비에 집중할 때예요. 물건을 소중히 다루고 필요한 만큼만 소비하는 것이 곧 생산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봐요.
초록섬에 버려졌던 쓰레기들은 또다시 어디로 갔을까요? 또 다른 초록섬에 버려졌을까요? 물속으로 버려졌을까요? 그럼 그곳의 환경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초록 섬은 과연 새들이 돌아온다 한들 예전의 그 섬과 똑같을까요? 초록섬의 회복을 경험한 사람들의 생활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과연 모든 사람들이 초록섬의 회복을 학수고대하고 있었을까요? 나는 초록섬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하는 사람일까요?
책을 보면서 환경에 대한 나의 마음을 다시 돌아봐요. 잘 지키고 유지하고 있다던 나의 생활습관도 다시 한번 점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현실에서도 누군가는 아파하는 지구를 위해 쓰레기를 줄이거나 재 사용하고, 무분별한 소비를 감소시키기 위해 노력해요. 하지만 환경을 보호, 개선하기 위한 노력에 관심조차 없는 사람들도 있죠.
우리는 변화된 지구의 몸살을 겪고 있어요. 급격해진 자연재해는 과연 다 자연적인 재해일까요? 요즘 아이들이 예전 저희들보다 비염이나 호흡기 질환에 잘 걸리고, 눈썹이 길어지고, 아토피 질환이 많아지는 게 비단 아이 개인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충분히 지킬 수 있었던 환경에 문제가 생기면서 발생하는 문제들이라는 생각을 저는 저버릴 수 없네요. ㅠㅠ
『다시 살아난 초록섬』은 지구 환경에 대한 문제를 작은 초록섬에 비유해 간결하고 은유적으로 표현했어요. 담백하고 짧은 문장은 마치 시와 같았죠. 그게 걸맞은 차분한 그림은 여러 가지 생각을 휘몰아치게 하네요. 한 편의 시 그림책을 보는 듯하지만 그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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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경보호에 열혈 관심인 7세 아들. 지나가다 "친환경 자동차"만 보면 신이난다. 세상에 차는 친환경차만 있으면 좋겠고, 아스팔트 길보다 흙길이 좋고 그렇다고한다. 그러면서 이책일 같이 읽으니 새삼 한번더 다짐하는 눈치다. 지구가 , 땅이, 섬이 아프면 너무 슬플거 같다고 자기가 오늘도 플라스틱을 사용했고, 1회용 종이컵을 썻는데 어쩌냐고 하는데 여기 자연에게 용서 받는 법이 있다고 흥분하는 아이 이제 매일 식물을 심자고 합니다. 꽃피는 봄이 오면, 또 할아버지 농장에 꽃과 풀을 심으면서 아이랑 자연에 한발 다가가 볼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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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며 가슬가슬한 질감이 느껴지는 표지의 그림이 이뻐서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노를 들고 있는 초록빛의 이 남자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겼습니다. 드넓은 바다 위에 육지와 가까운 곳에 섬 하나가 있었습니다. 섬은 크지도 않고 이름도 없었지만 나무가 울창해 초록빛 섬이었습니다. 섬에는 나무들 위로 다양한 색깔의 새들이 노래하며 자유로이 하늘을 날아다녔습니다. 예전에는 그랬습니다... 사람이 무언가 숫자가 적혀있는 커다란 바위 같은 것을 힘겹게 등에 지고 걸어갑니다. 두 사람만 겨우 탈만큼 조각배에 '나머지'를 가득 싣고 노를 저어갑니다.
이들은 '나머지'를 섬에 꽁꽁 묶어 조심스럽게 내려놓았습니다. 섬에 갈 때마다 '나머지'를 쌓고 얹고 포개자 안타깝게도 섬은 더 이상 예전의 섬이 아니었습니다. 초록빛을 잃고 황량해진 섬에는 더 이상 새들이 노래하지 않았습니다. 인간들은 자신들의 오만과 이기심으로 섬을 망쳐버렸습니다. 과연 다시 이 섬을 예전의 초록 빚으로 되살릴 수 있을까요?<다시 살아난 초록 섬>은 환경 문제에 대해 담백하지만 강렬한 여운을 주는 글과 일러스트로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건네는 그림책입니다. 초록 섬은 이름 모를 외딴 섬일 수도 있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의 터전인 지구일 수도 있습니다. 삶의 터전을 잃은 새들이 우리의 미래일 수도 있음을 <다시 살아난 초록 섬>을 보며 생각해 보게 됩니다. 지구 환경을 지키고 개선하기 위해 인간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림책은 말하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우리가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일들을 찾고 실천해야겠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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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초록이 가득한 이 그림책을 읽을 때마다 우리 아이들은 약간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지구가 과연 우리들을 용서할까라는 미안함과 슬픔 그리고 짙은 안타까움을 가득 담아 혼잣말을 한답니다. 사실 저도 이 작품에서 가장 충격적이면서도 우리 모두가 죄인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던 그 문장을 떠올리면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지 못했던 어떤 날에는 동화 속 문장이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피카출판사 신간도서 다시 살아난 초록섬 그림 동화책은 지구에서 살아가는 인간이라는 이유로 이미 유죄임을 원죄로 짊어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용서받기 위해서 과연 무엇을 하면 좋을까를 자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어마어마하게 크고 웅장해서 한 눈에 들어오지도 못하는 지구 전체 환경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은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을 정화하기 힘들다는 것도 이미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동화 속 초록섬이 편안하게 다가와요. 우리가 노력하면 이런 자그마한 초록섬은 회복 시킬 수 있지 않을까라는 일종의 희망을 엿볼 수 있다는 것도 매우 흥미로운 접근법이 아닌가 생각되는 이 작품은 항상 회색빛 도시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초록색 빛깔에다가 심지어 섬이라는 공간은 힐링 그 자체죠.
인간들의 이기심으로 자연 그대로 오랜 시간 유지되었던 아름다운 생태계의 파괴된 균형 감각이 우리가 노력하면 얼마든지 작은 섬이 변화할 수 있다는 것도 매우 밝고 고무적이었답니다. 초록색 섬이 파괴된 것이 설령 내가 직접적으로 행한 일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 편익을 누리고 살아왔던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우리는 충분히 반성하고 회복을 위한 노력을 해야함을 보여주고 있죠.
초록섬도 오래전에는 나무가 울창하고 많은 새가 노래하는 곳이지만, 사람들이 섬에 해 나머지를 쌓기 시작하자 더 이상 예전의 섬이 아니게 되었고 그것을 인지했을 때도 사람들은 자신만만하기만 했어요. 오히려 더욱 더 숨기고 자연 환경을 파괴하며 과오를 덮기에만 급급하다 보니까 더욱 더 초록섬은 황폐해졌으며 그 어떤 방법도 통하지 않음을 인지했을 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무엇이 잘못 된 것인지를 깨달았답니다.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그것을 바꾸기 위해서 노력하고 반성할 수 있다는 자세 자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과거의 섬으로 되돌리기 위해서 필요한 작은 실천과 노력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아이들도 저도 우리가 이렇게 분리 수거도 하고 제로웨이트스 활동도 하고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지금 올바른 길로 가고 있는가에 대한 번뇌는 수시로 올라오게 되죠.
심지어 어떤 사람은 그렇게 노력해도 헛수고라면서 그냥 내 몸 편하게 살라는 충고 아닌 충고를 하면서 내가 수고해도 뉴스에서는 매번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상 기후로 고통 받는데 사소한 그런 일상이 무슨 도움이 되느냐며 핀잔을 주기도 하지만 저는 우리 아이들은 그런 생각하지 않고 자신만의 주관을 갖고 살아가기를 바라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생각할 사유를 던져주는 작품이 반가웠답니다.
피카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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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읽고
인트로의 세 장면은 인간으로부터 전혀 방해받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섬을 보여주지요. 동식물이 잘 어우러져 살고 있는 푸르른 섬, 그 섬을 활공하는 새들의 화려함을 뒤로하고 견디지도 못할 무게를 업은 사람의 등장으로 이야기의 시작이지요.
섬으로 옮기고 있는 꽁꽁 싸맨 '나머지'는 저 섬을 개발을 위한 걸까? 아니면 섬에 쓰레기를 매장하는 걸까? 그렇게 '나머지'가 섬을 뒤덮을 정도로 넘치고 많아지니 사람들은 섬을 회복시킬 방법을 생각하네요. 섬이 아프고 사라지려 할 때 우린 뒤늦은 후회를 하지요. 아니 섬이 우리에게 반격할 때서야 우리가 했던 행동들에 대해 돌이켜 보지요. 항상 뒤늦은 후회와 대책이 되풀이되고 있어요. 하지만 섬을 되살리기 위한 사람들의 다양한 방법은 의미가 없죠. 장면이 보여주었던 무게 때문인지 텍스트의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라는 문장 때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 바다 위에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며 결론을 도출하려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실은 질문도 잘못되었고, 사람들의 해결책이라는 결론으로 일이 마무리되는 일도 아닌데 그림책 속 사람들처럼 '우리는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착각 속에 있는 것 같아요. 자연은 우리에게 해결책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함께 공존을 외치고 있어요.
어떠한 노력에도 섬은 여전히 황폐화되어가고 있던 중 한 사람의 노력이 더해지고 사람들이 동참하면서 섬이 달라지지요. 사람들이 원하는 해결 방법이 아닌 자연이 원하는 해결 방법으로 섬은 변화하지요. 섬이 원하지도 않은 변화를 멋대로 결정하고, 그 해결책 또한 사람들의 입장이었지요. 달라지는 섬은 과연 사람들을 용서했을까요?
“우리는 우리가 걱정하는 모든 것을 ‘분리’하거나 ‘무시’하는 사회에서 산다. 그리고 단순히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물건을 축적함으로써 물질 만능 주위에서 피난처를 찾는다. 우리는 때때로 보고 싶지 않은 것을 가리기 위해 높은 벽을 쌓거나, 다른 사람의 고통을 보지 않기 위해 연막을 친다. 그리고 자신의 울타리 안에서 문제없이 살고 있다고 믿는다.” ―라울 니에토 구리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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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세상을 변화하게 만들어야 하고, 환경을 변화시켜야 하는 요즘... 다시 살아난 초록섬
예전에 초록초록 푸르다 라는 기분을 느끼고 많은 힐링배경들을 볼 수 있었다면, 요즘은 인간들의 편의에 의한, 편안함과 텁텁한만이 남은 세상속에 살고 있는 느낌이다. 이러한 인간들이 저지른 일들... '더 나은 지구를 위해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위와 같은 질문처럼 인간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다시 살아난 초록섬? 초록섬을 어떻게 살린것일까? 정말 한때는 나무들이 울창하고, 새들이 노래하는 오래전의 이야기들...
그렇게 푸르르고 아름다운 섬에 조각배를 타고 그 섬을 향해 인간이 가본다... 조그마한 조각배 많은 사람들이 탈수도 없고, 다른 것을 실고 가야하기때문에 사람은 2명이 기껏...
그렇게 조금씩조금씩 그 섬에 다른것으로 채워지며... 색깜과 배경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모습들은 사라지고... 섬은 더 이상 예전의 섬이 아닌 피폐한 섬으로 완성되었는데요. 그러한 섬을 예전의 모습으로 돌리기 위해서 다양한 것을 해보지만, 어떠한 방법도 통하지 않았다... 이 도서를 통해서 아이뿐만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경고를 함께 하고 있는 느낌을 주는 환경적인? 물욕에 대한 인간들에 대한 경고? 를 주는 느낌의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에 TV프로그램에서 환경문제로 인한 프로그램등도 함께 본적이 있는데요. 어떠한 곳은 쓰레기더미속에서 살아가고 있고, 코끼리들 또한 자신의 식료품들이 살아지는 자연환경속에 인간들이 산더미처럼 쌓아놓은 쓰레기더미에서 그래도 먹고 살기 위해 뭔지도 모르는 플라스틱, 비닐 등을 섭취하면서 병이 생기고 죽어가는 그러한 모습들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충격적인 이야기가 그 나라의 이야기뿐만이 아니라 이제는 전 세계 지구에서 발생되는... 우리가 생각하는 푸릇하고 아름다운 풍경의 모습은 점차 사라지고 위 그림과 같은 배경만이 볼수 있는 날이 올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하니 앞이 깜깜하고 아이와 함께 인간으로써 실천하고 노력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찾아보고,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그렇게 만들어 주는 도서인것 같습니다.
피카주니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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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지구를 위해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자연에 대한 인간의 오만함과 이기심을 경고하며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그림책 <다시 살아난 초록섬> 한때 그곳엔 섬이 있었다. 청명한 하늘 아래를 새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온통 초록 물결이 넘실거리던 섬. 그러던 어느 날 인간들은 '나머지'를 들고 섬을 향한다. 하나둘씩 쌓여가는 '나머지'들은 결국 섬을 황폐하게 만든다.
나머지들을 묶어도 보고, 쌓아도 보고, 여러 방법으로 해결하려 해도 섬은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언제든 다시 되돌릴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은 인간의 오만함과 이기심일 뿐. 점점 더 황폐해져 가는 섬의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낙담한다.
섬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닮았다. 인간이 자연을 훼손하고, 파괴하기 전까지 지구는 아직까지는, 우주 속 유일무이한 거대 생명체를 품고 있는 행성이다. 내가 살아가는 곳, 우리가 살아가는 거대한 울타리. 울타리 속에선 안전함을 느낀다.
당장 내 앞에 큰 문제가 없는 한 기후변화, 생태파괴, 자연재해는 먼 얘기 같기만 하다. 하지만 고개를 들어 세상을 보면 먼 얘기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최근 뉴스에서 보도된 스웨덴 영하 43도라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현실적 재앙으로 닥치고 있다. 봄철 미세먼지 때문에 더 이상 봄은 벚꽃 계절이 아닌 피하고 싶은 계절이 되었다. 그나마 겨울철은 안심했는데. 엘니뇨 현상으로 겨울철 미세먼지도 불가피한 지경에 이르렀다. 이러다가는 언젠가 세상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가 아닌, 방독면을 일상적으로 쓰고 다닐 날이 오지 않을까 두렵다. 자신의 몸이 아프다고 제발 멈추라고, 그만하라고, 지구가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 메시지를 아무렇지 않게 흘려듣고 있는 우리 인간들. <다시 살아난 초록섬>은 그런 인간들에게 보내는 묵직한 경고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섬을, 지구를 다시 되살릴 수 있는 것도 인간이다. 오만함과 이기심을 버린다면. 한 남자가 있다. 섬에 식물 하나를 심는다. 그의 모습을 지켜보던 다른 사람들도 함께 식물을 심는다. 풍부한 산소를 내뿜는 식물들은 그 자체로 자연을 정화한다. 섬은 조금씩 예전의 모습을 되찾기 시작한다. 다시 새들이 날아다니고, 숲은 무성해진다.
마침내 깨닫기 시작한 사람들. 황폐화된 환경 속에선 인간도 자유롭게 살 수 없다.그저 더 잘 살기 위해 한 행동이었는데, 그런 행동들이 끊임없이 지구에 상처를 내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는 지구의 경고를, 외침을 외면해선 안 될 일이다. 분명 우리 앞에 재앙은 닥쳐왔고, 앞으로 얼마나 더 큰 재앙이 닥쳐올지는 상상조차 하고 싶지 않다. 자연과 공존하는 삶이 결국은 우리를 위한 삶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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