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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na's Easy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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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을 읽은지는 오랜만입니다. 요리를 시작한지는 5년정도 됐는데 항상 핸드폰을 켜서 자주 가는 요리블로그에 들어가 요리명을 검색하고 그 곳의 레시피를 보고 요리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요리를 하기 위해 정보를 찾다보니 다양한 레시피 속에서 나와 맞는 요리블로거를 찾는데도 시간이 걸렸고 찾고나서는 거의 그 곳을 통해서 레시피를 보고 요리를 했습니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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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을 읽은지는 오랜만입니다. 요리를 시작한지는 5년정도 됐는데 항상 핸드폰을 켜서 자주 가는 요리블로그에 들어가 요리명을 검색하고 그 곳의 레시피를 보고 요리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요리를 하기 위해 정보를 찾다보니 다양한 레시피 속에서 나와 맞는 요리블로거를 찾는데도 시간이 걸렸고 찾고나서는 거의 그 곳을 통해서 레시피를 보고 요리를 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요리하다보니 처음보다 요리시간도 조금 줄어들고 간 맞추는 것도 어림짐작해서 융통성 있게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매일 같은 음식만 하게 되고 뭔가 새로운 레시피로 요리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있던 참에 이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Easy"란 단어가 내가 도전해 볼 수 있는 레시피가 많이 있겠구나 하는 희망을 주었고 기대를 품게 했습니다.

 

"Diana's Easy Table"을 받아본 첫인상은 따뜻한 노란색의 바탕에 큼지막한 영문의 책 제목과 아기자기한 일러스트 때문인지 표지를 넘기면 영어로 동화가 쓰여있을 것 같았습니다. 서두에 작가는 음식에 대한 원칙 세가지 '1. 제철음식 2. 정성 3. 나눠 먹기'라고 적었는데 동감하는 내용어서 인상 깊었습니다. 이러한 원칙이 요리에 앞서 책 중간중간에 적혀있는 내용들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았고 생활 속에 음식철학이 녹아들어가 있어 책을 읽고 난 뒤 마음이 따뜻해지고 책의 첫인상과 일치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좋았던 부분은 책의 구성입니다. 처음 파트1,2,3부분은 초보자가 요리 시작해볼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부터 시작하여 파트4,5,6은 다음 레벨인 특별식이나 일품요리들, 그리고 후반부는 밑반찬, 김치, 한그릇 음식들로 자주 접할 수 있지만 저자만의 특별한 팁이 추가된 요리 레시피와 마지막으로 파트10은 디저트와 티까지 알차게 짜여져 있어 한번에 멈추지 않고 훝어볼 수 있었습니다. 

멋있게 작품처럼 찍혀져 있는 음식사진도 책장을 멈추지 않게 하는데 한몫 했고, 요리를 빨리 해보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구성과 사진이 잡지를 보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하는데 책 두께에 비해 생각보다 가벼운 무게에 이 책을 자주 펼쳐보게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레시피마다 적혀있는 'Diana's Note'는 요리의 핵심사항이나 보관방법 등 꿀팁 등이 적혀있어서 귀한 정보를 쉽게 얻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소금이나 만능소스, 나의 팬트리 코너에 있는 내용들도 마찬가지로 좋았습니다.

레시피 재료에 특정 브랜드 제품을 추천하는 경우가 있는데 브랜드명이 괄호로 적혀있고 뒤쪽 '나의 팬트리' 페이지에 따로 모아 실려져있어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보통 요리하다보면 요리사들은 어떤 제품을 사용하지 물어보고 싶은 경우가 있는데 오픈되어 있으니 요리에 쉽게 다가가고 저자의 요리맛과 비슷하게 완성할 수 있을 거 같은 자신감도 생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특별히 없었지만 굳이 꼽자면 요리 레시피에 앞서 작가의 요리에 대한 추억이나 설명을 적어 놓은 글씨가 작아서 가독성이 조금 떨어진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글씨 크기가 조금 컸다면 심미적으로 조금 낮아질 수 있겠다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저에게는 조금만 더 컸으면 지금보다 더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을 것 같다고 여겨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읽어본 요리책이 마음에 들어 앞으로도 자주 볼 것 같습니다. 

 



 

도전해 볼 요리로 찜한 레시피는 '명란백알탕', '브로콜리 참깨 무침', '버섯 수프로, 버섯크림파스타', '포두부채소말이', '새우가루 넣은 호박전', '액젓 드레싱 알배추과일샐러드', '새우말이냉채', '가을의 맛, 우엉잡채' 이정도나 됩니다. 한동안 좋은 요리로 가족들에게 선보일 새로운 레시피를 많이 얻게 되어서 부자가 된 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d 2024.02.11. 신고 공감 20 댓글 16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Diana&aposs Easy Table
"[도서] Diana&aposs Easy Table" 내용보기
저자는 소금을 제일 중요시 여기며 요리가 만만해지는 만능소스 만드는 방법과 쓰임 좋은 살림 도구 설명부터 시작하며 간단한 재료들로 한식을 순식간에 만드는 방법들이 담겨있습니다. 저도 방학인 요즘 돌아서면 공포의 밥시간이 돌아와서 쉽고 빠르게 해먹는 레시피가 필요했는데 딱이었습니다. 마트에서 콩나물을 사면 반은 항상 냉장고에서 썩어서 버렸는데 콩나물로 콩나물밥,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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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소금을 제일 중요시 여기며 요리가 만만해지는 만능소스 만드는 방법과 쓰임 좋은 살림 도구 설명부터 시작하며 간단한 재료들로 한식을 순식간에 만드는 방법들이 담겨있습니다.

저도 방학인 요즘 돌아서면 공포의 밥시간이 돌아와서 쉽고 빠르게 해먹는 레시피가 필요했는데 딱이었습니다. 마트에서 콩나물을 사면 반은 항상 냉장고에서 썩어서 버렸는데 콩나물로 콩나물밥, 콩나물무침, 콩나물국을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이 담겨 있어서 좋았습니다.

든든한 밑반찬, 같은 양념으로 만드는 김치, 주말을 위한 한 그릇 음식, 선물이 되는 디저트와 티까지 쉽게 쉽게 만들 수 있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p242. 저는 집에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스팸을 포크로 눌러서, 깍두기볶은밥을 만들어 봤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즈를 올려서 줬더니 한그릇 뚝딱해치웠습니다.

깍두기도 너무 맛있게 익어서 아이들이 너무 잘먹더라구요. 

다음엔 어떤 요리를 해볼까 또 책을 펼쳐봐야겠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j******8 2024.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이애나 이지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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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환자가 있어 건강에 도움이 되는 한식을 해드리고 싶은데 똥손에 요리도 잘못하는지라 고민중에 간편하면서도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한식레시피를 배울수 있다고 해서 이책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오랜 외국생활과 양가부모님의 전통음식레시피등등 작가님의 여러가지 상황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레시피들이라서 책을 읽으면서 공감도 많이 되고 또 재미도 있었어요~ 음식을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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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환자가 있어 건강에 도움이 되는 한식을 해드리고 싶은데 똥손에 요리도 잘못하는지라 고민중에 간편하면서도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한식레시피를 배울수 있다고 해서 이책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오랜 외국생활과 양가부모님의 전통음식레시피등등 작가님의 여러가지 상황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레시피들이라서 책을 읽으면서 공감도 많이 되고 또 재미도 있었어요~

음식을 건강하게는 먹고 싶은데 시중에 가공되어 판매되는 재료들로만 가지고 요리는 하고 싶지 않은?! 저같은 사람들을 위한 레시피들인거 같아요!


제철재료를 사용해야 음식에 깊은맛이 나고 맛있다는 철학!?도 너무 공감되는 부분이였고 책 곳곳에 요리할때 주의해야될점들이나 요리초보들이 이해하기쉽도록 용량이나 용법등의 팁들을 알려주시는 세심함이 보여 너무 좋았어요!


요리에 쓰이는 기본적인 소스를 만드는 방법들이나 사용하기 편리한 도구들에 대한 언급은 정말이지 요린정인 저에게는 감동같은 팁들이였어요~

이책에서 많은 음식들이 시판소스들을 활용해서 자신만의 새로운 소스나 기본재료를 만들어 활용하는 레시피들이 많은데 이런부분들도 초보들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는 부분들인거 같아요~


또 한가지 재료로 여러가지 요리를 만들어 알뜰살뜰하면서도 같은 재료를 끝까지 맛있게 먹는 요령까지 알려주시고 있어요~요리초보들은 한가지 재료로 하나만 생각하면서 음식을 만들기때문에 남은 재료를 냉장고에 방치했다가 버리는경우가 많은데...작가님은 한가지 재료를 큰그림을 그리면서 다양하게 활용하는 레시피들을 제시해주기때문에 '아!이렇게 활용할수도 있구나!'하며 감탄할때가 많았어요~


특히 코스트코에서 파는 로세리티레시피는 진짜 꿀팁인거 같아요! 총 두세번정도 로세리티를 구입한적이 있는데 입맛에 맛지않아서 절반도 못먹고 대부분 버렸었거든요ㅠ이거 하나로 스테이크, 샐러드, 샌드위치까지 만들수 있다는걸 진즉에 알았더라면 아깝게 버리지 않았을텐데 싶더라구요...


뒷부분에 부록처럼 작가님께서 요리에 쓰시는 재료들을 직접 언급해주시는데 이부분도 넘 맘에 들더라구요! 요리를 좀 한다는분들이야 대충 감으로라도 쉽게 구입할 수 있겠지만 요린이는 이런거 구입하는것부터가 난코스라ㅠ 

여러 요리책을 많이 봐왔지만 이책처럼 독자들을 고려해서 세세하고 디테일하게 알려주는 책은 못본거 같고 또 글이 지루하지않고 너무 재미지다는것도 킬포인듯해요~

한식을 좀 부담스럽지않고 간편하면서도 건강하고 맛있게 그리고 트렌디하게 만들어보고 싶으신분들은 이책을 꼬옥!읽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다이애나 이지테이블2도 출간되기를 바라며~^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1 2024.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Diana’s Easy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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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만 봤을 땐 미국분 요리책인줄 알았어요. 근데 미국에서 사셨던 나이도 지긋한 분의 한국 아줌마의 요리책 아시더라구요 ㅎㅎ 한국 아줌마 ( 왠지 친근하쥬 )첫 시작은 음식에서 제일 중요한 소금과 만능 소스얘기로 시작해요. 레몬소금은 저희도 알죠. 많이 유명해져서. 근데 장미 소금은 처음들어봐요. 그리고 생강간장 요것도 좋은데요. 전업주부 이지만. 요리는 매번 고민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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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만 봤을 땐 미국분 요리책인줄 알았어요.
근데 미국에서 사셨던 나이도 지긋한 분의 한국 아줌마의
요리책 아시더라구요 ㅎㅎ
한국 아줌마 ( 왠지 친근하쥬 )

첫 시작은 음식에서 제일 중요한 소금과 만능 소스
얘기로 시작해요.

레몬소금은 저희도 알죠. 많이 유명해져서.
근데 장미 소금은 처음들어봐요.
그리고 생강간장 요것도 좋은데요.

전업주부 이지만. 요리는 매번 고민스럽고. 귀찮고.
그렇다고 안할 수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전 남의 요리책 (팁) 보는걸 너무 좋아하는데요.

다이아나 선생님의 요리책은 간단한 요리부터 한가지 재료로 여러가지 요리 만들기. 전 콩나물 요리도 좋지만. 닭 한마리로 닭다리스테이크 , 치킨샐러드 , 치킨샌드위치 , 치킨스프 까지 만든거 해보고 싶네요 ㅎ

재료의 본연의 맛을 이끌어내는 건강 요리도 잘하시지만 ,
가끔은 우리 시판 제품도 써야죠.
그런 요리 레시피도 있습니다 ㅎㅎ

요리 이야기 속에 엄마 이야기도 할머니 이야기도
그들의 그리운 요리도 있네요. 할머니 백김치.
(입에 침이 고여요. 고구마랑 같이 먹고 싶어요. )

냉동고 속에 새우를 꺼내고 싶게 만드는 새우말이 냉채
꼭 해먹어야겠어요.

메인이 되는 일품요리 , 든든한 밑반찬.
마냥 귀찮을 땐 한그릇 음식이 최고죠.

간단한 면요리. 특히 냉라면은 저희 남편도 할줄
알아요 ㅎㅎㅎ

특히 맘에 드는 채소장아찌랑 차 만들기
요건 별표 해두고 저장 ㅎ

담궈둔 유자차로 유자셔벗 만드셨는데 너무 맛나보여요

유자차 건더기와 물을 믹서에 넣고 갈아 납작한 냉동 용기에 담아 올린다. 3시간 정도 지나 수저로 긁어서 잔에 담고. 자몽주스 얼려둔걸 올려주면 끝.
(시판 자몽주스를 동그란 얼음 틀에 얼려 둔다)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겠죠 ㅎ
.
.
나의 팬트리도 저장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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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b*****s 2024.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리 초보에게 힘이 되는 마법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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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라면 부모님과 함께 살 때 엄마가 요리하는 걸 어깨너머로 배운 것과 먹어보고 싶은걸 인터넷에서 찾아서 배운 것이 전부였던 나는 결혼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한계에 도달했다. 혼자서 해먹을때는 나름 이것저것 잘 해먹는다 생각했는데 나 혼자가 아닌 남편과 함께 식사를 하기 위해 요리를 준비하다보니 어느 순간 몇가지 메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느꼈다. 물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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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라면 부모님과 함께 살 때 엄마가 요리하는 걸 어깨너머로 배운 것과 먹어보고 싶은걸 인터넷에서 찾아서 배운 것이 전부였던 나는 결혼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한계에 도달했다. 혼자서 해먹을때는 나름 이것저것 잘 해먹는다 생각했는데 나 혼자가 아닌 남편과 함께 식사를 하기 위해 요리를 준비하다보니 어느 순간 몇가지 메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느꼈다. 물론 남편은 항상 해주는 음식에 맛있다며 잘 먹었지만 그래도 다른 음식들도 잘 만들어서 주고 싶어졌다. 그 고민을 하는 시기에 순식간에 만드는 마법 같은 한식 레시피라는 이 문구가 적혀진 책을 보게 되었고 이거다! 싶었다.  

 

 우선 작가님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소금에 대한 설명과 만능간장소스, 쓰임좋은 살림도구를 간단히 소개해준다. 4장 정도의 분량밖에 되진 않지만 아주 알찬 정보였다그 중 만능간장소스는 평생 써먹을 수 있는 초보에게 요리의 두려움을 사라지게 하는 마법같은 소스였다.

 이후 빠르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부터 메인요리, 밑반찬, 김치 마지막 디저트까지 파트별로 나누어 레시피를 마음껏 알려주신다. 한쪽에는 재료와 친절하고 깔끔하게 정리된 레시피가 적혀있고 한쪽은 작가님의 Diana's Note라고 유용한 팁이 적혀있다.  

 예전에도 요리책을 사본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나에게 도움 되지 않았다. 레시피 중 일상적으로 따라하기엔 조금 복잡한 것도 있었고 재료 부분에서도 집에 구비하지 않은 소스같은 것들도 많아서 따라하기에 불편한 느낌이 있었다.

 

 하지만 '다이아나 이지 테이블 '의 레시피는 정말 집에 있는 기본 재료와 소스들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요리들이었고 무엇보다 다양한 종류로 메인도 만들고 밑반찬도 만들고 급할 때 후다닥 만들 수 있는 요리들도 있어서 초보 주부에게 아주 적합했다.  

 또한 김치는 김장철에 엄마를 도와서 하는 거 말고는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깍두기, 파김치, 양배추김치등.. 이렇게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이었나 싶을 정도의 레시피가 눈앞에 있었다. 날 잡고 김장처럼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잠깐의 시간으로 뚝딱 만들 수 있는 것이었다. 

 디저트도 간단하게 만들면서도 손님 대접하기에 비싼 디저트 사온 것 마냥 있어보이는 레시피들을 알려주셨다. 

 

 글을 쓰는 지금, 파트별로 놓칠게 단 하나도 없었지만 파트2의 한 가지 재료로, 여러가지 만들기가 생각난다.

 장을 볼 때 재료를 집으며 이걸로 뭐뭐 만들수 있지? 라는 고민을 했었기 때문에 콩나물로, 김치로, 로스트치킨으로 한 가지로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 수 있게 가르쳐 주시는 부분이 너무 좋았다. 요리 초보에게 재료 하나를 사서 여러 음식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은 자신감을 불어 넣는 하나의 장치인 것 같다. 나는 콩나물 하나로도 이것 저것 다 만들어 낼 수 있다.!’, ‘요리 좀 잘하는 것 같은데?!’ 같은 느낌이랄까 ^^

 버릴게 하나도 없던 다이아나 이지 테이블은 내가 처음 끌렸던 문구와 똑같이 마법 같은 레시피였다. 또한 마지막 나의 팬트리에서 사용하시는 소스들과 재료들까지 소개해주시며 끝까지 섬세하고 친절하신 다이아나 작가님이었다.  

 마법 레시피로 이제 나의 식탁에도 마법을 부릴 수 있을 것 같다는 강한 자신감을 얻었고 레시피를 적용하여 요리를 해 본 후 자신감이 틀리지 않았음을 느꼈다. 

 

요리잘하고 싶은 초보분들 무조건 이 책 무조건 펼쳐보세요.

여러분도 마법사가 될 수 있답니다 :D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l*******5 2024.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Diana's Easy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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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이면 저녁상이 뚝딱 차려진다니 마법같은 일이다. 반찬 한 가지를 15분에 해내는 것도 대단하다.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 재료는 3~5가지면 충분하다니 더욱 좋다. 흔한 요리도 다른 방법으로 맛을 더 한다. 대접하는 마음가짐은 요리를 더욱 맛있게 만든다. '시마야 다시맛 파우더' 이건 꼭 구입해보고 싶어졌디     새우 요리들이 탐스럽다. 새우가루를 넣은 애호박전도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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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이면 저녁상이 뚝딱 차려진다니 마법같은 일이다. 반찬 한 가지를 15분에 해내는 것도 대단하다.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 재료는 3~5가지면 충분하다니 더욱 좋다.

흔한 요리도 다른 방법으로 맛을 더 한다.

대접하는 마음가짐은 요리를 더욱 맛있게 만든다.

'시마야 다시맛 파우더' 이건 꼭 구입해보고 싶어졌디

 


 

새우 요리들이 탐스럽다. 새우가루를 넣은 애호박전도 새롭고 더 맛있을 것 같다.

새우말이 냉체, 새우파스타등은 여름에 더욱 맛있을것 같다.

저자는 냉동실에 새우가 상비되어잇다고 한다. 나도 저자를 따라서 새우를 저장해놓고

새우요리를 자주 해먹고 싶어졌다. 어렵지 않고 쉽게 해볼수 있을것 같다.

 


 

아이는 닭다리 스테이크를 먹고싶다고 했다. 한번 도전해보아야겠다.


 

만두를 5 천개 만들었다는 저자의 추억은 음식에세이를 읽는듯 요리의 흥을 더해주었다.

시판제품을 먹이면 가족들에게 다소 미안한 감이 드는데 시판제품을 활용하여 만드는 집밥은 간편하면서도 영양과 맛을 더해서 바쁜 주부에게는 솔깃하고 안성맞춤이다.

덜 힘 들이고 맛있게 먹고 싶다.

모든 주부의 소망을 넘어 음식을 만드는 많은 이들의 소망이다.

그런 마음이 담긴 저자의 요리를 보며 요리 시간을 좀 더 단축하고 남는 시간에 아이와 더 놀아주고 독서도 하고 더 많은 시간을 의미있게 보낼수 있겠다 싶어서 이 책이 더 마음에 들었다.

 

힘들이지 않고 간단하게 그러나 영양가있게 정성가득한 음식을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해봅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j*****1 2024.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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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따라하는 요리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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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책이 드뎌 도착했고, 반가운 마음에 앉은 자리에서 후루룩 국수 한 그릇 먹듯 하지만, 책이 예쁘고 볼거리가 풍성해서 보고 또 보고, 늘어나는 북마크 그런데, 이런 사심이 발동!! 좋아하는 조리 도구, 냄비, 그릇!!! 책에 대한 인상! 책이 정말 예쁘다. 음식 사진은 물론이거니와 소품 사진들에 푹 빠졌다. 편집, 구성, 사진, 글 등 정말 신경 많이 쓴 요리책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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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책이 드뎌 도착했고, 반가운 마음에 앉은 자리에서 후루룩 국수 한 그릇 먹듯

하지만, 책이 예쁘고 볼거리가 풍성해서 보고 또 보고, 늘어나는 북마크

그런데, 이런 사심이 발동!! 좋아하는 조리 도구, 냄비, 그릇!!!

책에 대한 인상! 책이 정말 예쁘다. 음식 사진은 물론이거니와 소품 사진들에 푹 빠졌다.

편집, 구성, 사진, 글 등 정말 신경 많이 쓴 요리책이구나 싶었다.

음식을 하는 방법, 안내, 팁 등 정말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주관적 견해지만 이 책의 장점은 재료가 비교적 간단하고 따라하기 쉽다, 다양한 음식의 활용의 예를 잘 보여준다.

호박전을 좋아하는데, 새우 가루 넣을 생각은 안 해봤다! 당장에라도 따라할 수 있을 것 같다.

집에서 집밥을 자주 해 먹는 편인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국, 밑반찬이 늘 고민인데 정말 도움 많이 얻었다.

선물하고 싶은 책, 나만 알기 아까운 책이다. 두고두고 참고할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2 2024.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이아나 이지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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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이름이 다이아나 강 그래서 책제목이 '다이아나 이지 테이블' 저자의 이력이 독특하다. 행정학을 전공했는데,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였고, 미국에서 20년 넘게 거주, 사회활동을 활발하게 한듯한데 집밥을 훌륭히 해내고... 거기에 요리의 노하우까지 겸비하여 최근에는 한국음식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유튜브까지 운영하는 저자... 존경스럽다. ^^ 하루 세 끼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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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이름이 다이아나 강
그래서 책제목이 '다이아나 이지 테이블'
저자의 이력이 독특하다.
행정학을 전공했는데,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였고,
미국에서 20년 넘게 거주, 사회활동을 활발하게 한듯한데 집밥을 훌륭히 해내고...
거기에 요리의 노하우까지 겸비하여 최근에는 한국음식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유튜브까지 운영하는 저자... 존경스럽다. ^^

하루 세 끼까지는 아니어도 두 끼라도 해먹으려 하면, 메뉴 선정에서 재료손질
거기에 맛까지 잡으려면 요리의 세계는 카오스의 세계인걸..ㅠㅠ

이 책은 총 10 Part로 되어 있다.
매일 쉽고 빠르게 해 먹을 수 있는 음식부터
재료 한 가지로 여러 가지를 만드는 요리, 시판 제품을 사용해서 쉽게 만들 수 있는 것,
집안에서 내려오는 전통적인 맛을 내는 음식, 특별한날 솜씨를 발휘하는 요리,
밑반찬과 일품요리, 김치, 디저트, 주말에 해 먹으면 좋을 요리까지~
파트를 나누어 소개한다.
책의 맨 뒤에는 index로 요리 이름을 정리해 두기도 하여 찾아보는데 도움을 준다.

 

요리의 베이스가 되는 기본 소스는 앞부분에 정리되어 있는데,
구입하기 쉬운 재료들이라서 요리를 따라할 때 어려움은 없어 보인다.
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요리뿐만 아니라, 만들어 두었다가 응용하면 좋을 소스들이 많았다.

 


SNS에서 꽤 Hot했던 '오이탕탕이'도 있는데,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따라하기 쉬운 요리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요리 재료 구입하기 힘든 것이 거의 없고, 조리법도 간단하고 간결하게 정리 되어있어 좋았다.

 

특히나 요리에 양념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고
시판 제품을 활용하여 조리 시간을 단축하고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조리법이 좋았다.
시작부터 끝까지 오로지 내가 다 만들기 보다 활용하는
유연성이 필요한 시대에 걸맞는 활용법 맘에 든다. ^^;



 

그렇다고 인스턴트 음식 같은 느낌의 요리책은 절대 아니다.
가족의 비법이 담긴 요리도 있고,
한국인이라면 절대 빼먹을 수 없는 김치 레시피도 알뜰히 챙긴 요리책이다.

요리책에 꽂혀서 요리책도 많이 구입하고, 잡지도 자주 사 모으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요리에 재능이 없다는 것을 알고 난 후에~ ㅋㅋ
인터넷으로 많은 레시피를 찾아 볼 수 있는 시대의 변화를 거스르지 않으며~ ??
요리책이며 잡지를 모두 비워냈었다.
여전히 요린이로 살며,
주말의 즐거움과 맞바꾼
'삼시세끼'의 스트레스와 '오늘은 뭘 먹지'로 고민하다,,,,
다시 요리책 한 권을 겟했다. ^^
내가 좋아하는 심플~함과 이지~함을 모두 충족하는 이 요리책 자주 활용해 보련다.

딱! 금요일이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4 2024.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Diana's Easy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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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관심이 생겼다. 맛있는것을 좋아해서 내가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이책은 순식간에 만드는 마법 같은 한식 레시피로 나에게 매우 좋은 선생님이 될 것 같다. 이 책에 만능 양념과 제철 재료 장아찌,밑반찬,한 그릇 음식 등 40년간의 노하우를 담았다.특히나 책의 저자도 결혼 당시 요리를 할 줄 몰랐다고 했다. 나도 저자의 도움으로 요리를 잘 하고 싶다. 남편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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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관심이 생겼다. 맛있는것을 좋아해서 내가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이책은 순식간에 만드는 마법 같은 한식 레시피로 나에게 매우 좋은 선생님이 될 것 같다.

이 책에 만능 양념과 제철 재료 장아찌,밑반찬,한 그릇 음식 등 40년간의 노하우를 담았다.특히나 책의 저자도 결혼 당시 요리를 할 줄 몰랐다고 했다. 나도 저자의 도움으로 요리를 잘 하고 싶다. 남편을 위해서 쉽지만 간단하게 맛있는 저녁밥을 해주고 싶다. 내가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행복하듯이 나의 요리도 남편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음식 할 때 소금이 매우 중요하게 여긴한다.나는 일반 꽃소금만 알고 있었는데 다양한 소금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레몬소금,이탤리언 허브 소금,장미소금등 아직한번도 접해본적이 없는데 꼭 한번 먹어보고 싶다.

요리가 만만해지는 만능 소스는 음식 준비시간을 줄이고 간단한 요리를 금방 만들수 있게 도와준다. 나도 진짜 만능소스는 보유하고 싶었는데 자세히 알려주는 곳이 없어서 도전해보지 못 했다. 간단히 저염 만능 간장,마늘 고추장, 만능 된장, 만능 김치 양념은 손쉽게 요리 초보인 나도 도전 할 수 있을 것 같다.

매일매일 쉽고 빠르게 해 먹기에서는 두 가지 된장 섞어서 만든 시금치된장국, 된장비빔밥,어려워서 도전해보지 못한 명란백알탕, 고추기름이 포인트 순두부찌개, 케이크 같은 두부김치,레몬에 담은 연두부 익숙한 재료 만들 수 있는 요리가 소개되어서 쉽게 따라서 도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새롭게 접하는 두부요리는 특히나 좋았던 것 같다. 소스를 자세히 소개해주고 다이아니의 노트를 통해서 저자만의 꿀팁을 전해주고 있어서 요리 초보자에게 큰 도움이 된다.

한가지 재료로 둘 셋 네 가지 만들기는 2인 가족들에게 매우 좋은 것 같다. 콩나물 한 봉지로 반은 무치고, 반은 밥하고 콩나물무침까지 세가지나 만들수 있었다. 김치찜으로 만들 때 찌개,국,등갈비까지 매번 한가지 요리만 가능할지 알았는데 이렇게 다양하게 만들 수 있다니 역시 요리는 배워야하는 것이었다.

시판 제품으로 근사하게 만드는 것은 회사생활을 하는 나에게는 정말 유용하다. 시판 제품을 먹다보면 어느순간 너무 질리는데 잘 활용하면 이렇게 맛있는 요리로 탄생한다니 너무 기대이상의 요리가 되는 것 같다. 버섯수프로 만드는 버섯크림파스타,두유면과 연두부로 콩국수, 두가지 캔 옥수수로 콘푸딩, 캔 수정과로 수정과젤리 냉장고에 다 있는 재료라서 더 쉽게 요리할 수 있는 것 같다.

선물이 되는 디저트와 티 겨울이면 유자,모과,대추,생강으로 차를 담근다고 하는데 차가 남으면 디저트나 잼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잼을 선물까지 할수 있다고 하니깐 나도 도전해보고 싶다. 요리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제철 과일로 차를 만드는 것은 영양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것 같다.유자차로 만드는 유자셔벗,수정과 만들기,자몽화채 모두 올 겨울이 가기전에 만들어봐야겠다.

요리초보인데 너무 자신감을 얻었다. 간단하게 몇줄로 정리된 레시피는 요리에 흥미를 더 가지게 하였다. 지금 잘 하지못하지만 나도 저자처럼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어가면서 천천히 해봐야겠다. 당장 다 할 수는 없지만 간단한 것 부터 당장 이번주 주말부터 시작해봐야겠다.

초보요린이라면 이책을 통해서 더 요리에 흥미를 가지고 다양한 종류의 요리에 도전 할 수 있을 것 같다.남편에게 아직은 서툴지만 나의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싶다.

 

-예스24 서평단 자격으로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x******0 2024.0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