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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안읽는 아이가 우연히 읽고 2편도 사달라고 한 책입니다 . 이게웬일 ㅎ 책을 구매해 주었더니 재미있는지 후루룩 읽더라구요. 재밌게 읽고 여러번 본 책입니다. 초등학생 눈 높이에 맞는 책인가봐요. 참 재미있게 읽고 좋아한 "욕좀하는 이유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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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에게 창의적인 욕을 배우고 싶어 하는 호준이는 학교 앞 닭강정 트럭 앞을 지나치던 유나를 불러 세웠다. 유나는 닭강정 두 컵을 주문했다. 그리고 호준이에게 사전에서 찾은 낱말이나 표현을 알려 줬고 만날 때마다 숙제를 내 줬다. 매일 쏟아지는 학원 숙제보다 백 배 재미있다고 하면서 호준이는 유나가 내준 숙제를 아주 잘해 왔다. 소미는 유나가 왜 창의적인 욕을 만들게 되었는지, 자기를 어떻게 도와줬는지 그리고 임호준이 사과한 얘기까지 엄마에게 다 말했다. 소미 엄마가 유나에게 고맙다고 말해 주고 싶어 한 것도 전해 줬다. 유나와 소미는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