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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나 본 이야기는 친구를 사귀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큰 위로와 응원이 될 상상력 넘치는 따스한 그림책이랍니다.
평소에 수줍음이 많은 소피. 소피는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지만 쉽지 않았어요. 친구들에게 다가가려고 하면 말이 목구멍에 꽉 걸렸고, 머리와 배 속이 꾸물꾸물 이상해졌죠.
그러던 어느 날, 소피는 늑대처럼 용기를 내기 위해 늑대 옷을 입고 학교에 갔어요. 하지만 친구들은 소피의 모습을 보고 비웃기 시작했고, 소피는 속상하고 창피한 마음에 집으로 도망치듯 달려갔답니다.
소피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에 몸을 한껏 웅크리고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고 잠시 후 소피에게 엄청난 일이 벌어집니다.
과연 소피는 어떤 일을 겪게 될까요? 그리고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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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앞에 갑자기 나타난 엄마와 아기 늑대. 그리고 엄청나게 큰 곰. 소피는 동물들을 통해 친구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용기와 친구라는 존재의 따뜻함을 배우게 돼요. 그뿐만 아니라 친절하고 용감한 마음을 항상 품을 수 있게 됩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만의 목소리를 통해 친구를 사귀게 된 소피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아이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들어요.
상상력이 넘치는 이야기로 친구 사귀기가 두렵고 불안한 아이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다독여 줄 아름다운 그림책! 아이와 함께 꼭 만나보시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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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장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늑대 옷을 입었지만 오히려 놀림감이 되어버리죠. 소피가 처음과 다르게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니 대견하네요. 겉표지를 열어보니 올빼미가 더 잘 보이는군요.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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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지만 그런순간이 되면 늘 배가 아프고 목이 막혀 말이 안나오는 소피.
소피는 집에 동굴을 만들어 놓고 좋아하는 늑대가 되어 늑대처럼 행동하고 혼자 논다.
마음 속에 있던 늑대의 가슴으로 스스로 용기도 내보고, 친구들과 함께도 해보고, 두려움에 맞서보기도 하고, 먼저 친절을 베풀기도 해보며 ‘동굴’에서 소피는 스스로 성장을 한다.
무엇이든 처음은 두렵고 어려운 일. 우리 아이 첫 어린이집 적응때가 생각이 나더라. 선생님께도 친구들에게도 말을 하지 못하고, 교실 창문가에 서서 지나가는 자동차 구경을 하던 그 때.
소피에게 늑대가 있었던 것처럼 우리 아이에겐 자동차가 있었던 건 아닐까. 더 빠르고, 더 크고, 더 힘세고, 어디든 갈 수 있고, 다른 차를 배려하고, 양보하고, 달리고, 멈추고. 다시 달리고. 스스로 마음을 성장시켜온 아이 생각이 나는 책.
설원의 소피와 늑대의 삽화가 너무 아름다워 한참이나 들여다 보다 동굴안에서 서로를 지켜주는 그림에 따뜻함을 느끼고, 눈보라가 치는 밖으로 용기를 내어 나가 홀로 외로이 있는 곰을 안아주는 그림에는 추위도 잊어버리고 따뜻함까지 느낄 수 있는 이번 겨울에 보면 정말 좋은 그림책이다.
책안에 들어 있는 작은 엽서에 큐알코드를 찍어보면 다정한 목소리로 읽어주는 북트레일러도 나오고 독후 활동지까지 다양하게 제공되니 아이들이 귀로도 읽고, 함께 독후 활동까지 할 수 있다. 독후활동지에 나오는 늑대의 행동을 따라해보며 즐거워 하는걸 보며 책을 보고난 뒤에는 꼭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겨울이 지나고 또다른 학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환경에 마주쳐야할 우리 아이들. 밖이 두렵고 관계가 어려운 어른들. 누구든 읽어보고 스스로 용기를 찾을 수 있길 바라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엄마가 작성한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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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로링 피셔의 그림이 주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림책 [너는 뭘 좋아해?] 원제는 Wolf Girl. "사람들과 어떻게 어울려야 좋을지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세상 속으로 함께 할 수 있게 용기를 깨워주는 책." 책을 몇 번이나 보고서야 글을 쓴다. 용기에 대한 이야기지만, 깊이 있게 전개된 짜임이라...1권으로 깊이있게 읽기로 생각할 여지가 많은 책이다. 늑대 옷을 입은 아이. 왜 하필 늑대일까? 늑대를 동경하는 이 아이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마주보는 것의 의미는? 올빼미는 누구인가? 올빼미의 의미는? 겉표지 속표지도 다르고 첫면지와 끝면지까지 스토리가 이어져있다. 첫 면지에서 주는 혼자인 느낌과 함께 라는 끝 면지에서의 이야기까지 연결하고 나니 더 궁금증이 더해진다. 조 롤링 피셔의 메세지를 생각하면서 읽으니 시간이 더 걸려도 자꾸 보게 된다.^^ 나름대로는 해석한 시점이 다양하고 내용이 깊어서, 읽는 사람들이 스스로 깊이 생각할 기회를 가졌으면 하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이고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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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너는 뭘 좋아해?
따뜻한 그림책 한 권 소개할게요. 수줍은 소피는 방에서 늑대 옷을 입고 놀 때 행복해요. 소심한 소피이지만 늑대옷을 입으면 늑대처럼 용감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이지요. 소피는 늑대 옷을 입고 학교에 가지만 친구들은 그런 소피를 보고 비웃기만 하는데요. 속상한 소피는 집으로 가던 중 눈 덮인 산에서 늑대가족을 만나게 돼요. 눈보라가 심하게 치고, 폭풍우를 피하기 위해 들어간 동굴에서 큰 곰을 만나게 돼요. 소피는 곰을 보고 놀라지만 이내 용기를 내어요.
소피와 늑대 곰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친구들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 같아요. 아이들은 친구와의 관계로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아요. 우리반에도 소심하고 말이 전혀 없는 친구가 한 명 있어요. 쉬는 시간에도 혼자있고, 그림만 그리며 목소리도 작은 그런 친구예요. 부모님과 상담을 했는데 엄마는 그런 아이의 모습이 자신의 어린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프다고 해요. 어떻게 하면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를 함께 고민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 친구가 달라진 모습을 보였어요. 쉬는 시간에도 친구들과 함께 놀자고 말을 하고, 쉬는 시간에도 혼자 있는 시간이 줄어들었어요. 친구들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친구들에게 문을 연 그 아이를 볼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진답니다. 이 책을 읽으니 그 아이가 떠올랐어요.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두려움을 극복하고 한 걸음 나아가는 모습이 소피와 같았거든요. 이제는 그 아이는 친구들에게 큰소리로 말을 할 줄 알고, 친구들과 어울릴줄 아는 아이가 되었어요. 자신의 마음의 문을 열고 한걸음 나아가는 용기!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읽으면 참 좋은 책이예요. 이제 막 어린이집을 가는 아이들, 유치원을 다니는 친구들, 초등 저학년 친구들이 읽으면 정말 좋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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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어떻게 어울려야 좋을지 잘 몰라요. 낯가림이 심해요.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이 어려워요.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두렵고 걱정되요. 이런 고민을 가진 아이나 어른이 있다면 꼭! 읽어보세요. 자신만의 동굴 속에서는 누구보다 강하고 빠르고 용감한 소피는 용기내어 아이들에게 말을 걸어 보려고 했어요. 그런데 말이 목구멍에서 콱~ 머리와 배속이 꾸물꾸물~ 결국 집으로 돌아와 울고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버렸어요. 곧이어 환상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가슴 깊은 곳에서 치밀어 올라오는 용기. 큰 소리로 자신이 하고 싶은 말도 할 수 있어요. 그러자 기분이 아주 좋아요. "남에게 친절을 베풀 때 우리는 정말 용감한 사람이 될 수 있어요." 나만 그런 건 아니구나. 어쩌면 누구나 다 나처럼 생각하고 있을 수도. 내 안에 있는 용기를 꺼내어 말해 보자. 친구가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마음이구나. 용감하고 따뜻한 느낌! 내 안에 있는 이마음을 잘 꺼내어 친구에게 말해보면 놀라운 일이 생긴답니다. 마음의 문을 여는 속도는 누구나 달라요. 조급해하지말고 자신만의 속도로. 기다려주고, 배려하며, 친절하게. 분명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될 거에요. 좋아하는게 비슷하거나 관심사가 비슷하면 더 빨리 친해질 수 있답니다. 얼어붙은 마음을 사르르~녹여줄 따뜻한 그림책. 이 계절에 어울리는 감성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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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수줍어서 친구를 사귀기 힘든 아이, 소피는 마음 깊이 외로움을 느껴요. 소파와 의자로 동굴을 만들어 놓고 혼자 웅크리고 있어요. 내가 강하면 친구가 생길까? 늑대옷을 입고 가면 친구가 생길까? 그러나 오히려 놀림거리가 되고 말아요. 집으로 달려와 자신이 만든 동굴속에서 울고 있는아이. 눈내리는 숲속에서 늑대 가족을 만나고 진짜 친구가 되어 신나게 놀아요. 눈보라와 바람이 몰아치자 동굴로 피하고, 그곳에 눈을 피해 들어온 곰을 소리질러 내쫓아요. ...... 그리고 소피는 깨달아요. . .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건 뭘까요? 친구를 만들기위해 필요한건 뭘까요? 진정 용감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용감한 마음을 갖고 학교로 가는 소피, 과연 소피는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을까요?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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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뭘좋아해 #조로링피셔_글그림 #남은주_옮김 #북뱅크 #동물잠옷 #늑대 #올빼미 #학교폭력 #따돌림 #용기 #친절 동물잠옷이 없어서 친구들과 파자마파티를 하는데 걱정인 다문화 가정 친구가 있었지요. 우리는 함께 '나만 없다 동물잠옷'이라는 시를 써서 엄마께 보냈더니 공감하시고 ??유니콘 잠옷을 사주신 기적 같은 일이 있었지요. 그땐 꿈끼발표회 때 다같이 잠옷 입고 댄스를 맞춰 하기도 하고 학교에 입고오는 날을 정해서 학급 파지마파티를 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소피는 아직 유행이 아니었나봐요 혼자 늑대 잠옷을 입고 와서는 친구들의 비웃음을 견디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버립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외로울까요? 하지만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듯 소피는 판타지 세계에서 만난 곰을 추운 눈보라 속으로 쫓아냅니다. 처음엔 용기인 줄 알았지만 진정한 용기는 친절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곰을 다시 굴 속으로 초대하지요. 뒷면지의 올빼미 잠옷 입은 친구는 앞으로 동물잠옷이 대유행일 것 같은 예감을 주는데요 혼자 입으면 따돌림의 대상이지만 둘이 입으면 유행의 시작을 선도하는 힘이 느껴집니다 저도 처음 철릭한복을 입을 때 큰 용기가 필요했지만 한 명만 같이 입어도 하나도 부끄럽지 않게 되더라구요 우리 다른 사람들 반응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시도를 공감해 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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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가 가장 좋아하는 집안은 소피의 동굴. 너무 좋아하는 늑대옷을 입고 학교에 가고싶어 정말로 늑대옷을 입고 밖으로 나가 용기를 내어 친구들에게 말을 걸려고 하지만, 자기들끼리 숙덕거리더니 배를 잡고웃는 친구들. 속상한마음에 집으로 돌아온 소피. 그때 마법같은 일이 벌어졌다 바로 눈앞에 엄마늑대와 아기늑대가 나타난것 ! 늑대와 함께 신나게 놀던 소피는 엄청나게 큰 곰을 마주하게되는데... ?? 누군가와 친해지고싶어도 선뜻 다가가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있다. 같이놀자는 말을 하고싶어도 용기가 나지않아 목구멍까지 차오르는 말들을 내뱉지못하는 아이들. 이 책은 이런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혼자만의 동굴에서 나와 무서운동물이지만 책에서는 전혀 무섭지않고 오히려 따뜻해보이는 늑대와 곰과 친구가 되는걸 보면 한발짝 용기내 다가가면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것이다. 따뜻한색감과 눈오는 풍경이 겨울에 딱맞는 그림책같다. 아이들에게 읽어주며 두려워말고 먼저 다가가는 용기를 가르쳐주면 어떨까? 책속의 주인공처럼 아이들에게 마법같은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도서를 협찬받아 쓴 솔직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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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뭘좋아해 #조로링피셔_글_그림 #남은주_옮김 #북뱅크
아이를 키우는 모든 부모들의 바람은 내 아이가 사회구성원으로서 누구하고나 잘 사귀고 그 사회에 잘 적응해서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 아닐까
<너는 뭘 좋아해?>는 친구 사귀기를 힘들어하는 수줍은 아이가 자신 안에 숨겨져 있는 진정한 용기를 끌어내 친구를 사귀게 되는 과정을 보여 주고 있다.
친구 사귀기를 어려워하는 소피는 늘 혼자다. 하지만 자신의 방 안에 만들어 놓은 ‘소피의 동굴’ 속에서는 달라진다. 동굴 속에서 좋아하는 늑대 옷을 입고 늑대로 변신하고 나면 늑대처럼 용감하고, 빠르고, 강하게 그리고 조금은 용기를 낼 수도 있을 것 같다. 어느 날 늑대 옷을 입고 학교로 간 소피! 하지만 여전히 말이 목구멍에 걸려 친구에게 같이 놀자는 말을 할 수가 없다. 친구들은 늑대 옷을 입은 소피를 놀리기만 하고... 집에 돌아온 소피는 슬픈 마음에 자신의 동굴 속에서 울고 있었는데 상상도 못한 놀랄 일이 벌어졌다. 정말로 소피에게 어미 늑대와 아기 늑대가 찾아온 것이다. 이후에 어떤 일이 벌어질까
소피의 동굴 속에 있을 때가 가장 편안하고 행복했던 소피처럼 현대 사회에서도 자신만의 공간에 갇혀 타인과의 소통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늑대를 좋아했던 소피가 늑대들을 만나 뒹굴고 달리며 슬픈 마음이 풀어졌듯이 소통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먼저 알아차리게 하고 마음을 열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자신이 사랑하는 존재를 위해 용기를 냈던 소피는 자신의 존재를 다시 인식했고 그 후에 마지 예전의 자신 같았던 외롭고 쓸쓸한 상황에 처한 다른 존재(곰)에게 친절을 베풀 수 있었다. 그리고 다른 존재에게 친절을 베풀 수 있을 때, 정말 용감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도 배우게 된다. 늑대와 곰과의 용감하고 따뜻했던 기억은 학교에서도 더 이상 외톨이로 지내지 않을 수 있는 새로운 용기를 내게 한다. 그리고는 마침내 다른 사람에 대해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며 친절을 베푸는 소피로 성장하게 된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열게 하는 말, “너는 뭘 좋아해?”는 소피처럼 용감하고 친절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말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