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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사춘기 자녀 코칭 심리학''은 설렘으로 즐겁게 보게 배움이 크게 일어났던 책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기본적으로 '청소년을 이해하고 싶은 부모와 교사를 위한 코칭 가이드'라고 명명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된 책이며, 아이들에 대한 어른들의 이해가 아이와 어른의 갈등이나 트러블을 해결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인식이 되어야 함을 강조해주고 있네요. 아이들이 문제가 아니라 어른들의 이해가 부족한 것이 진정한 문제임을 통찰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청소년 상담 전문가인 저자가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25년이 넘도록 아동과 청소년들을 바르게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가정에서, 또 학교에서 다양한 문제, 특히 부적응 등의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아이들을 만나서 프로그램을 통해 상담하고 치료한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나아지고 좋아지는 아이들을 목격하고 보람을 가지게 되었다고도 하는데,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나오는 격동의 아이들을 현장에서 누구보다 많이 마주하고 함께 고민하던 분이기에 미래의 희망이 되는 우리 청소년 세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필요하고 중요한데, 지금까지 우리가 그러하지 못했음에 대해서도 제대로 꼬집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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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문제가 아니라 어른들의 이해가 부족해서라는 글을 알면서도 자꾸 아이들을 어른들의 틀에 끼울려고 하는 것에 급 반성을 하게 된다. '소통'의 중요함을 깨닫는다 소통을 잘하는 방법은 그 사람이나 대상을 직접 만나서 궁금한 정보를 질문하고 자신이 명확하게 이해했는지 확인하면 된다. 그런데 요즘은 소통을 검색으로 해결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책을 읽고 이야기 하다보면 검색을 잘 하는 사람들은 그 책이 말하려는 것이 무엇이냐고 바로 묻는데 순간 놀라는 순간 이미 손과 눈은 검색으로 입에서 나오고 있다. 이럴때 난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마음과 또 요즘 아이들 또한 검색을 아무래도 잘하기에 이렇게 또 행동해야하는걸까? 하는 의문과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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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청소년기에 접어들어서 사춘기가 오면 정말 부모는 아이와 전쟁 같은 나날들을 보내게 되는 것이 사실 아닌 사실이라고들 합니다. 그래서 더 유심히 보게 되는 책이 바로 이 [ 사춘기자녀 코칭심리학 ]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청소년을 이해하고 싶은 부모와 교사를 위한 코칭 가이드'를 제대로 잡아볼 수 있어서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책에서는 시종일관 부모와의 트러블은 아이들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부모들의 아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인 점을 강조하여 알려줍니다. 그래서 진심으로 아이들을 이해하고 싶은 부모님들, 그리고 교사들을 위해서 훌륭한 코칭을 해주는 이 책에 귀를 기울이게 되빈다. 아이들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기위한 가이드를 잘 해주는 이 책이기에 더 관심이 모아지는데, 그도 그럴 것이, 이 책의 저자는 청소년 상담 전문가로 오랜 시간동안 아동과 청소년들을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또 그것을 강의해 왔으며 더 적극적으로 학교나 가정에서 부적응 호소를 하는 아이들을 직접 많이 만나고 치료해왔음을 파악하게 되니 더 반가웠습니다.
아이들이 가진 문제는 결국 그 문제를 가지고 있었던 아이들이 이후에 다른 친구들의 문제까지도 해결해주는 경지에 이른다는 것도 저자는 경험을 통해서 알려주고 있어서 더 행복한 마음으로 들여다보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서 또한 청소년들과 어떻게 소통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명확한 세 단계의 내용까지 알아보게 되어서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1단계는 저자와 같이 '청소년을 이해하는 근원적인 이해'를 습득하는 단계임을 알려주고, 2단계는 부모나 교사가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며, 만약 수업을 방해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의 원인을 알아차리는 단계라고 설명해줍니다. 마지막 3단계는 직접 개발한 코칭모델로 부모와 교사, 코치가 함께 아이들을 경청하고 변화와 성장을 위해 성장하도록 하는 단계임을 강조합니다. |
청소년을 이해하고 싶은 부모와 교사를 위한 코칭 가이드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아이들이 '문제'가 아니라 어른들의 '이해'가 부족해서라고 이야기합니다. 25년 청소년 코칭 전문가 곽동현님의 이 책은 부모와 교사들의 필독서로 읽히면 좋을 듯합니다.
1997년부터 상담과 코칭으로 꾸준히 청소년을 만나왔다는 저자는 가정 폭력, 아동학대, 학교 폭룍 등으로 아픈 아이들을 상담하고 그들의 성장을 위한 진로와 학습코칭도 병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부모의 양육 스타일로 나누면 세 가지 부류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 자녀를 위해서 열심히 공부했지만 결국 자신만의 방법으로 양육하는 부류 둘째, 정보가 전혀 없기에 (노력 자체를 하지 않는 부모) 자녀에 대해서 무관심한 부류 셋째, 부모 모두가 애착과 훈육의 균형을 잡으려는 바람직한 부류 ( 저는 이 부류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열심히 자신만의 방법으로 양육하는 경우와 자유분방하게 키운다고 자녀를 방임했다면 아이는 성인이 되어 오히려 대학이나 직장에서 원만하지 못한 대인관계로 힘들어하고 심지어 그릇된 행동의 결과까지 낳는 '성인아이-정신적으로 어른이 안 된 사람-'가 될 수 도 있습니다.
우리가 미래의 세대, 즉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것은 아닌가 '문제'를 지니고 있었던 아이들이 나중에는 다른 친구들의 '문제'가지도 해결해주는 그 누구보다도 탁월하게 소통하는 인재로 거듭나게 하려면 어떤 코칭이 필요한 것인지 이 책은 '소통'에 있어서 아주 명확하게 세 단계의 내용을 담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청소년을 이해하는 근원적인 이해'를 습득하는 단계 '자녀의 여러가지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 그리고 학생과 소통하기 힘든 선생님들이 정말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등 문제의 원인을 깨닫고, 알아차리는 단계 새로운 코칭모델을 제시하여 부모와 교사, 코치가 함께 MZ 세대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함께 변화와 성장을 위해 나아가는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록으로 들어 있는 아이의 학습을 행복하게 하는 5가지 키워드와 아이의 즐거운 공부를 위한 9가지 학습 전략도 매우 도움이 됩니다.
이해하다 깨닫다 알아차리다 코칭하다
아이들을 대할 때 늘 생각해야 하는 기본 원리인듯 합니다.
#사춘기 자녀 코칭 심리학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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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같지 않은 사춘기 딸을 좀 더 이해하고 공감하고 위로가 되어 주기 위해 읽어 보았어요. 저자의 표현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부모들을 '양육 스타일'로 3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다고 해요 첫째는 자녀를 위해서 열심히 공부했지만 결국 자신만의 방법으로 양육하거나 둘째, 정보가 전혀 없기에(노력 자체를 하지 않는 부모) 자녀에 대해 무관심한 부류 그리고 부모 모두가 애착과 훈육의 균형을 잡으려는 바람직한 부류.. 부모로서 나는, 행복을 위해 내가 경험했던 세상과는 다른 경험을 해주려고 했지만 결국 내 방식대로 아이의 인생을 채우려 했던 거 같아 많이 반성했어요. 인간관계가 어려운 것은 사람마다의 인격, 지식 정도, 환경, 감정에 따라 듣다 보니 상대의 말을 들어주는 것도 자칫 오해를 낳기도 해요. 그래서 소통 자체가 힘들어지는 거 같아요. 저자는 청소년 상담 전문가로서 25년 넘게 아동과 청소년들을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강의해 왔다고 해요. 그동안 학교나 가정에서의 부적응 등의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아이들을 많이 만나오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는데 첫 표지의 글귀가 참으로 인상적이었어요.
아이들과의 소통을 위해 '청소년을 이해하는 근원적인 이해'를 습득하고 자녀의 여러 가지 문제를 같이 고민하며 그 원인을 함께 깨닫고 알아차리는 단계를 거쳐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아이들의 행복해지기 위해 부모로서의 역할은 관심과 열정으로 아이를 바라봐 주며 칭찬과 격려로 아이의 의욕을 일으켜주는 것이 좋은 거 같아요. 특히 애정이 담긴 대화를 통해 답을 알려주기보다는 질문을 통해 아이가 주도적으로 이야기를 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어요.
요즘 MZ 세대나 아이들은 당최 이해하기 힘든 신조어를 사용하며 대화를 나누는데 사실 ~~라떼'에도 우리만의 대화법이 있었던 거 같아요. '범죄','학교폭력'..등등 사회뉴스를 장식하는 '청소년'들을 보면서 어른도 아니고 애도 아닌 우리 아이들의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들고 심지어 어느 프로그램의 고딩엄빠를 시청하면서 청소년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일탈', '미혼모'라니?? 사실, 우리 아이들은 미래의 희망이자 무한한 가능성이 내재된 존재들인데 말이예요.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진실한 소통의 근원지는 '가정'이고 그 상대는 '가족'인데 우리는 그 기본적인 것을 소홀히 하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 아이가 사회의 제도나 학교에서 불안하더라도 가정이 안정되고 있고 가정에서 아이들이 마음 편하게 쉬거나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다면 그런 아찔한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을 거 같아요. 건강한 아이들은 친밀감, 생산성, 통합적인 사고가 노년까지도 이뤄진다고 해요.
하인즈 코헛은 '자기대상. 내 마음과 같은 너, 내 수족같은 자기가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반사 자기대상, 자신의 완벽함과 위대함을 인정해주고 알아주는 자기대상이 바로 엄마죠. 이상적 부모상은 위험한 가운데에서도 동요됨이 없는 평안을 유지할 수 있는 대상이고 어떤 어려운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전능한 자기대상이자 절대적인 신뢰를 줄 수 있는 자기 대상인 것처럼 부모는 절대적인 신뢰예요. 그래서 아이들은 부모를 통해 타인을 배우고, 사회를 배우고, 세상을 배우죠. 아이가 태어나서 세상에서 배워야 할 소통을 부모를 통해 배우는데 부모에 따라 아이는 불안과 안정사이를 넘나든다는 말이죠. 애착형성이 잘된 아이일수록 아이는 도적적인 과제를 잘 해결하고 집중력과 학업 성취가 높고, 좌절을 잘 견뎌내고 문제 행동이 적은 반면, 불안정 애착형은 사회적 관계에 대한 부정적 기대감을 갖게 되어 소극적이고 충동적이고 심지어는 청소년기에 우울이나 불안으로 인해 감정, 분노 등의 조절장애를 갖게 되고 성인이 되어서도 대인관계가 부정적으로 발달하여 사회성이 부족하게 되요.
책을 읽으면서 간간이 테스트지가 있는데 나는 부모로서 권위적인지, 독재적, 허용적, 그리고 거부/무지적 방식으로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지를 점검해 볼 수도 있고 자아존중감 테스트를 통해 나와 아이가 자존감의 상태를 이해하고 서로를 대하는 것도 알아볼 수 있어 좋았어요. 신체가 건강하면 생각도 건강해지고, 생각이 건강해지면 건강한 언어를 쓰게 되듯이 아이와의 진실된 대화는 존중이예요.
나를 존중하고 타인을 존중할 때 관심, 배려, 지지, 인정, 격려, 칭찬의 에너지가 나오고 자아존중, 자아정체감을 생기다 보니 이런 사랑의 에너지가 있는 사람들은 '고마워, 미안해, 괜찮아, 사랑해, 소중해'라는 5가지 단어를 많이 쓴다고 해요. 그래서 엄마는 공감능력이 있어야 하고, 민감하며 사랑할 줄 알아야 하죠. 이런 건강한 엄마 옆에는 건강한 남편이 꼭 필요하고 이런 건강한 부모와의 애착형성에서 아이가 자아존중감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거겠죠.
교육은 지식전달이 아니라 소통과 대화지만 성적을 위해 맹렬히 달려온 거 같아요. 유아일 때 놀이를 통해 학습을 하면 아이는 쉽게 이해하며 재미있어 했지만 지금 공부를 하라고 하면 아이는 의미없는 공부라고 재미없어 해요. 공부를 통해 우리아이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아직까지도 무엇이 되어야 할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는 아이를 위해 자기 자신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알아차림'의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아이를 더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 #사춘기자녀코치심리학 #곽동현 #siso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 #자녀교육 #자녀양육 #부모교육 [저는 이 책을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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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서와 학습서만 보던 내가 이제 사춘기 관련 책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첫째의 사춘기가 다가오고 있어 나 같은 초보 엄마는 사춘기가 두려워 나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제목에 사춘기라는 단어만 들어가도 이제 점점 눈길이 간다. 나의 사춘기는 어땠을까 생각해보면 난 그런게 사춘기인지 모른체 그냥 다 짜증나고 화나는 마음을 삭히며 지내왔던 것 같다. 우리 아이들은 힘든 사춘기를 그래도 부드럽게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사춘기 자녀 코칭 심리학>을 읽었다.
중학생이 되면 진로체험을 한다고 들었다. 지인들은 그 시간이 아이들이 놀다와서 참 아깝다고 한다. 그래서 나도 진로체험은 의미 없는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통해 그 시간을 소중하게 보내는 방법을 알게 되어 감사하다. 아이들은 이제 나에 대해서 깨닫고, 알아차려야 하는 시점에 와있다. 사실 성인이 되어서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지만 진로 코칭의 목적이 직업을 선택하는 것보다 더 큰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청소년기는 정체성이 정말 중요한데 정체성의 의미가 좀 애매했는데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라 하니 이해가 잘 된다. 이제 아이들을 독립시킬 준비를 할 마지막 단계이다. 혼자 입고, 먹고, 자니... 이제 마음을 독립시킬 차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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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엄마, 아이와 아빠와의 애착이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설명한다. 엄마가 아이에게 대하는 여러 유형을 분석해, 각 유형의 엄마가 아이에게 끼칠수 있는 결과가 어떤 모습이 될지 설명하는 부분들이 공감이 갔다.
자기도취형 엄마의 경우, 아이에게 자신의 삶을 투영해서, 이미 아이의 미래를 그려놓고, 그 틀안에서 아이가 선택권 없는 삶을 살게 한다. 이렇게 자란 아이가 남자아이일 경우 성인이 되어 외도를 하게 될 가능성이 많다고 말한다. 자신의 의사결정 능력이 없으니 아내가 집안의 이것저것을 결정하게 되고, 한편으로는 그것이 편하면서도 아내의 그런 모습에서 엄마를 발견하며 불안해 한다는 것이다. 또한, 희생형 엄마의 경우, 병치레와 지병 때문에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늘 아프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경우와 아주 헌신적인 희생을 하는 경우로 나타난다. 늘 빨리 죽어야겠다, 얼른 떠날것이다 라는 말로 아이를 위협하는데, 이 환경의 아이는 부담스러울정도의 무거운 책임의식을 가지게된다고 한다. 맞벌이 가정의 경우, 주로 첫째가 동생들에게 엄마역할을 대신해하면서 유년기를 송두리째 잃어버리거나 엄마가 아이에게 지나치게 의지하게 되어 평생 어머니를 돌봐야 하는 표적이 될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유형의 엄마는 자신 또한 부모에게 권력형, 희생형의 양육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아이에게 엄마의 역할과 태도가 훗날 성인이 된 아이의 미래를 어떻게 좌지우지하게 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또 그 아이가 성인이 되어, 그 아이에게 동일한 양육을 하게 된다는점에서 그 사람을 알고 싶다면 부모와의 관계를 보라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과적으로, 내 인생을 내가 살지 못하고, 타인에 의해 살아간다는 것은 꼭두각시와도 다를바가 없다는 점에서, 인생을 송두리째 잃어버린것과 같다.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게 된다. 내 유년시절의 기억속에서 내 부모님은 어떠했는지를, 앞으로 내가 가정을 이루게 될경우, 아이에게 어떠한 부모가 되어야 할지를 고민할수 있는 시간이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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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자녀 코칭 심리학 _ 곽동현 사춘기에 접어든 자녀를 둔 부모 입장에서 꼭 한 번 읽어 보고 싶었던 책이다. “아이들이 문제가 아니라 어른들의 이해가 부족해서입니다.” 책의 표지에 쓰인 문구는 고개를 끄덕이게 하기도 했고 갸우뚱하게 만들기도 했다. 필자 곽동현은 자신의 이야기를 크게 4개의 장으로 나누었다. 이해하다 / 깨닫다 / 알아차리다 / 코칭하다 일단 각 장의 배열에 가슴에 와닿았다. 대부분의 부모는 아마도 자녀와 마주할 때 코칭하다를 가장 먼저 생각할 것이다. 가르쳐 주어야 할 것 갖추어야 할 것이 많다는 생각에 부모 자신들의 기준과 가치로 자녀에게 많은 것들을 가르친다. 이를 통해 부모는 가장 중요한 자녀와의 소통을 놓치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점 벽을 쌓는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 필자도 가족 내에서의 소통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책을 다 읽고도 첫머리 필자의 글이 기억에 또렷하게 남는다. 필자는 강연에서 항상 묻는 질문 하나가 있다고 한다. “혹시 책 한 권만 읽은 사람과 대화 해 보셨나요?” 필자의 이 질문은 우리에게 ‘경험’에 대한 중요성을 묻고 있다. 책 한 권의 지식밖에 없는 사람은 정말 위험하고 무서운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세상의 모든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그 안에서 기준과 가치를 세우고 세상을 살아간다. 우리 부모 자신도 그렇지 않을까 자신의 인생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이 전부라 생각하고 자녀에게 자신의 기준과 가치관을 강요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반성해 보았다. 이러한 의미에서 필자가 순서로 나열한 ‘이해하다 / 깨닫다 / 알아차리다 / 코칭하다’ 가 가슴에 더욱 남는 것 같다. 자녀를 먼저 이해하고 나와 자녀의 관계를 깨닫고 자녀와의 소통에 필요한 것들을 알아차리고 난 후에 자녀를 코칭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중간중간에 ‘Test’ 문항이 나온다. 독자의 흥미를 끌긴 하지만 그냥 정말 가볍게 알아가는 정도로 활용해야 할 듯싶다. 결과에 너무 신경 쓸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읽으면서 오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다. p87 결과 보기에서 총점이 35점 이하이면 자아실현을 위해 취약한 수준이라고 쓰여 있는데 그 밑을 보면 보통 대학 졸업자가 평균 22점, MBA 출신 평균이 28점이라고 쓰여있다. 그렇다면 대졸, MBA 출신 평군이 자아실현을 위해 취약한 수준이라는 것일까? 필자가 의도적으로 이러한 사람들조차 ‘자아실현 취약자’라고 강조하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 기억해야 할 것들이 많은 책이었다.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에서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사춘기자녀코치심리학 #곽동현 #siso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 #자녀교육 #자녀양육 #부모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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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의 극을 달리는 아들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지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읽게 된 책이예요.
저자의 청소년기의 경험이 녹여있는 책으로 부인과 자녀 언급이 없어서 미혼이시지 않을까 추정하고 있어요.
예상과는 달리 부모의 입장 보다는 자신의 청소년기 경험과 코칭 상담자로서의 역할이 주를 이루고 있는지라 부모의 입장에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코칭 전문가로서 여러 TEST 도구들 (부모의 양육 태도, 자아존중감, 학습유형, 학습습관) 이 수록되어 시행해볼 수 있어 유용하기도 했네요.
어릴 때부터 '건강한 소통의 뿌리'로서 가정이 중요한데, 공감능력이 있고 민감하며 사랑할 줄 아는 '건강한 엄마'와 그 옆에서 지지하는 '건강한 남편'이 자녀에게는 '생명의 울타리'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사춘기 아이의 본능과 특성을 이해하고 진로코칭 등의 다양한 코칭을 통해 사춘기 아이들이 충분한 자기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야겠구요.
아이들이 부모에게서 받은 공감과 존중의 경험을 타인과 사회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관심, 배려, 지지, 인정, 격려, 칭찬을 통한 진실한 사랑의 대화를 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내가 생각하는 핵심 키워드>
-가정은 '건강한 소통의 뿌리' -부모는 '생명의 울타리' -공감과 존중 -진실한 사랑의 대화에 필요한 6가지 에너지: 관심, 배려, 지지, 인정, 격려, 칭찬 -알아차림 -자아 정체감 (행동이나 사고 혹은 정서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변화하지 않는 부분이 무엇이며 자신이 누구인가를 아는 것) -자아인식/자기이해 -자아존중감 -본능을 이해 -PANTS 증후군 (본능이 해결되지 않아 자기 정체성에 혼란이 빠지고 심지어 자기도취적 상태에 빠지기도 하는 청소년기 심리적인 특징) -코칭 기술
<실천사항> 1. 매일 "사랑해 내 새끼"라고 얘기하기 2. 매일 머리 토닥이고, 엉덩이 팡팡하며 안아주기 3. 칭찬거리를 찾아 칭찬하기 4. 항상 반응하기 전에 공감하는 것을 잊지 말기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책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