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시스』는 일상의 흐름 속에서 인간 내면의 의식을 탐구하는 실험적 작품이다. 복잡한 문체와 상징 속에 담긴 더블린의 하루는 쉽지 않지만, 읽을수록 인물들의 감정과 사유가 생생히 다가온다. 조이스가 언어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다고 칭할만큼 정말 난해하지만서도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는 소설이다. |
|
영문학사의 한줄을 대담하게 그은 화제작답네요. 물론 굉장히 읽기 어렵고, 또 비유와 은유 그리고 역사적 배경, 철학 등 알아야 할 것들이 굉장히 많기는 한거같네요. 제가 이걸 다 읽기는 했지만, 과연 제대로 이해한 것이 맞는지조차 의심스러워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은 반드시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꼭 한번 읽어보세요. 개인적으로는 호메로스의 시가를 먼저 읽어보신 후에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