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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실래요? 결혼할래요?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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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실래요? 결혼할래요? : lalilu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삶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알고 경험하며 살게 된다. 하나님의 손 안에 우리가 존재한다는 의미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책임지시며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해주신다는 것을 믿는 믿음의 삶을 살게 된다. 하나님은 가장 선하신 분이시며 가장 사랑이 많으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특징은 염려와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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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실래요? 결혼할래요? : lalilu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삶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알고 경험하며 살게 된다. 하나님의 손 안에 우리가 존재한다는 의미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책임지시며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해주신다는 것을 믿는 믿음의 삶을 살게 된다. 하나님은 가장 선하신 분이시며 가장 사랑이 많으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특징은 염려와 걱정을 주님께 맡기며 자유한 삶을 살게 된다. 


이 책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사랑을 하고 부부가 되고 가정을 이루는 과정 속에서 서로가 느낀 감정을 기록한 에세이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만남 그리고 사랑과 결혼의 과정은 자기 자신을 놀라게 했으며 주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비록 우리 삶에는 크고 작은 사건과 사고들이 연이어 계속되며 그것이 우리의 마음을 짓누르고 아프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의 고된 삶을 견디고 인내하여 결국 하나님께서 만드시는 그 보석과 같은 사람으로 빚어지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한 사람을 만드시는 하나님과 그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이룬 부부와 가정을 보게 된다. 


결국 이 책을 통해 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아름다운 작품임을 다시 깨닫게 된다.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게 되고 하나님께서 나라는 존재를 통해 과연 무엇을 이루시려고 하시는지 배우게 된다. 우리 인생이 언제나 봄날만 같을 수 없고, 언제나 황량한 겨울 매서운 추위만 있는 것이 아님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을 보며 최근 몸이 안 좋게 되는 일을 경험하게 되었다. 그것을 견딜 수 있는 힘은 회복에 대한 소망이 있기 때문이고 이 아픔도 곧 지나갈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성경은 “기뻐하는 사람과 함께 기뻐하며 웃어주고 슬퍼하는 사람과 함께 울어주며 슬퍼하라”고 가르쳐준다. 이 책을 통해 누군가 함께 기뻐할 수 있고 함께 슬퍼할 수 있다는 것인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생각해보게 된 시간이었다. 
 

l****u 2023.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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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기 나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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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배우와 CCM 가수 유은성 부부가 함께 쓴 에세이 책을 읽었어요. 얼굴만 예쁜 것이 아니라 마음까지 예쁠 것 같은 김정화 배우는 오래전부터 좋아했던 배우인데요. 어느 날 갑자기 유은성이라는 분의 아내가 되었다고 해서 놀랐어요. 유은성 님은 기독교에서 찬양을 부르는 CCM 가수로 유명한 분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등.. 저도 즐겨 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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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배우와 CCM 가수 유은성 부부가 함께 쓴 에세이 책을 읽었어요.

얼굴만 예쁜 것이 아니라 마음까지 예쁠 것 같은 김정화 배우는 오래전부터 좋아했던 배우인데요.

어느 날 갑자기 유은성이라는 분의 아내가 되었다고 해서 놀랐어요.

유은성 님은 기독교에서 찬양을 부르는 CCM 가수로 유명한 분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등.. 저도 즐겨 부르는 CCM을 작곡하셨어요.

두 분의 연애와 결혼 스토리가 궁금해서 책을 펼쳤다가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눈물을 펑펑 흘렸네요.

'커피 마실래요? 결혼할래요?' 책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사람의 만남이 너와 나의 만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님을 증명합니다.

그 중심에 하나님이 있을 때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는가 느껴지게 하는 책입니다.

배우자 기도를 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이미 결혼한 기혼자 가정에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유은성 김정화 부부의 모습은 지상에 내려온 천사처럼 보입니다.

부잣집에서 고생 안 하고 사랑만 받으며 자랐을 것 같은 김정화 배우는 고등학생 시절에 순식간에 유명해졌지만, 부모님의 이혼을 겪습니다.

나중에는 사랑하는 어머니가 유방암으로 투병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요.

이 과정에서 배우 생활을 내려놓고 간병을 했다고 합니다.

가장 힘든 시기에 유은성 씨를 만나서 의지했어요.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인도와 계획하심이 느껴졌다고 해요.

부부는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자신들의 영향력을 하나님의 사랑을 알리는 선한 영향력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뭉클해요.

이 책은 소제목이 커피입니다. 캐러멜 마키아토, 아메리카노, 아인슈페너...

책의 제목에도 커피 마시자는 말이 나오는데요.

그 이유가 부부가 알리스타 커피 회사를 운영할 만큼 커피를 좋아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이 회사에서도 케냐 바링고 지역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노력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해온 일보다 앞으로 해나갈 일들이 더 많을 것 같은 부부.

이 가정을 위하여 함께 기도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하늘나라에도 천사가 필요하기 때문일까요...

유은성 씨가 현재 뇌종양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언제 하늘나라로 갈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부부는 일상에서 감사를 잃지 않습니다.

책에 담겨진 글마다 원망이 아닌, 감사와 은혜가 넘쳐요.

부부의 글을 읽으니 제가 품은 사랑이 너무 작아서 부끄럽네요.

'나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한 잔의 커피만큼의 위안이라도 줄 수 있는 자인가...'

스스로를 돌아보았습니다.

이들 부부는 기적이 무엇인가 깨닫게 합니다.

사랑하는 이와 평범한 하루를 함께하는 오늘이 바로 '기적'이라네요.

평생 함께 마주보며 커피 마시고 싶은 사람을 찾았나요?

이들처럼 용기를 내서 기적같은 인연을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0 2023.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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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실래요? 결혼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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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이 갑자기 나를 휩쌌다. 순간 울컥하며 눈물이 핑 돌았다. 잠시 눈을 감고 나의 마음을 되짚어보기 시작했다. 그러자 하나님의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얼마나 큰 사랑인지 점차 느껴졌다. 울음이 터졌다. '이게 하나님의 마음이구나. 처음으로 오랜 시간을 함께했음에도 헤어짐이 아쉽게 느껴지고, 전화를 하다 피곤해 잠든 정화 씨에게 서운함을 느낄 정도로 사랑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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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이 갑자기 나를 휩쌌다. 순간 울컥하며 눈물이 핑 돌았다. 잠시 눈을 감고 나의 마음을 되짚어보기 시작했다. 그러자 하나님의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얼마나 큰 사랑인지 점차 느껴졌다. 울음이 터졌다. '이게 하나님의 마음이구나. 처음으로 오랜 시간을 함께했음에도 헤어짐이 아쉽게 느껴지고, 전화를 하다 피곤해 잠든 정화 씨에게 서운함을 느낄 정도로 사랑하는 이 마음보다 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구나.'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렇게 덜컥 알아 버렸다. (-25-)

한국 CCM 계의 어린 왕자, 데뷔 24년 차의 찬양 사역자, 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 (주) 아리스타 커피 이사, 현실판 '미녀와 야수'커플이라는 수식어 속에서의 야수, 그리고 현재는 배우 깁정화의 뇌종양 투병 중인 남편. 이것이 나의 수식어다. (-41-)

녹음실에서 연습을 하는 날이었다. MR을 틀어줄 테니 노래를 한번 해 보라는 말에 정화 씨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MR 을 틀고 정화 씨의 노래르 기다리고 있는데, 정화씨가 노래는 부르지 않고 가만히 고개를 숙인 채 몹을 이리저리 흔들고 있었다. 무슨 일인가 싶어 왜 그러내고 물어보니 정화 씨는 딱 한마디를 했다. (-114-)

우리 아들 유화, 유별, 아빠 , 할머니까지 4대가 하나님응 믿는 집안으로 완성이 되었다. 우리 가정에 이보다 더 큰 복이 과연 있을까. 하나님이 주신 복 중에 가장 큰 복은 바로 믿음의 복이라고 생각하는데,하나님은 우리의 만납을 통해 믿음의 복을 우리 가정에 허락하셨다. 우리의 만남을 통해 이루시는 하나님의 계획은 사람의 생각을 언제나 뛰어넘는다. (-164-)

최종 검진 결과를 듣기 위해 진료실로 들어가자 아주 재밌는 일이 벌어졌다. 2015년 우연히 찍었던 뇌 MRI 사진 한장이 아주 새로운 결과를 만들어 냈다. 우선 2015년 뇌 MRI 를 찍은 배경운 이렇다. 한국에 들어 온 해가 2015년이었다.그 해에 들어오자마자 우리는 종합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그때 내가 선택 검진 항목으로 뇌 MRI를 선택했다. 정말 단지 내 뇌가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해서 찍었던 거였다.

시트콤 『뉴논스톱』,드라마 『1%의 어떤 것』, 『백설 공주』,영화 『그녀를 모르면 간첩』, 『조선 명탐정』 등에서,드라마 영화 가릴 것 없이 연기를 펼쳤던 배우 김정화와 CCM 싱어송라이터이며, 찬양사역자이며, 성결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 유은성, 이 두 사람미 만나서 결혼하였고, 두 아들 유화,유별을 품었다.

책 『커피 마실래요? 결혼할래요?』을 읽으면서, 내 삶을 돌아보게 한다. 사랑과 기적으로 두 사람이 만나서 결혼하게 되었고, 두 사람은 부부로서 평생을 함께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엄마로서,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게 되었고, 배우 김정화는 인천 차이나타운에 커피 사업을 위한 건물을 세우게 된다.

삶이라는 것은 한 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2015년 우연히 찍었던 MRI, 종합건강검진에서,뇌에 이상 소견이 나타났다. 작은 종양이 커져서, 특이한 뇌종양이 되었고, 두 부부에게 큰 위기가 나타난다. 삶에서, 서로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였던,하나님의 기쁨으로 충만했던 두 부부가, 어느 덧 서로에게 서운한 감정을 품을 정도로,위태위태한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견딤과 이해, 공감과 희생으로 부부는 공동 운명체라고 생각하게 된다. 살아서, 하나님의 딸이 되고,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것, 그 안에서, 나에게 주어진 운명을 받아들여야 하는 순간에도,서로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사랑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진정한 삶과 결혼의 가치,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으며, 유투브 안구정화 커피를 운영하고 있는 배우 김정화에게, 새로운 삶의 의미와 나에게 주어진 삶에 대해서, 어떻게 살아가면서, 내 삶을 존중하며, 살아간다는 거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다.

k*******2 2023.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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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실래요? 결혼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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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인가... 교회에서 김정화, 유은성 부부가 와서 간증? 찬양 집회? 뭐 그런 거를 한다고 해서.. 수요일 오전 예배에 다녀왔다. 되게 오랜만에 가는 거였는데, 사실 순전히 내가 좋아하는 김정화를 보려고.. 갔던 거였다..ㅎㅎ 처음에는 유은성 님이 찬양하고.. 김정화 님은 언제 나오나... 하고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으니까 짠! 하고 올라왔는데 정말 20년도 전에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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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인가... 교회에서 김정화, 유은성 부부가 와서 간증? 찬양 집회? 뭐 그런 거를 한다고 해서..

수요일 오전 예배에 다녀왔다. 되게 오랜만에 가는 거였는데,

사실 순전히 내가 좋아하는 김정화를 보려고.. 갔던 거였다..ㅎㅎ

처음에는 유은성 님이 찬양하고..

김정화 님은 언제 나오나... 하고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으니까 짠! 하고 올라왔는데

정말 20년도 전에 내가 김정화 님을 처음 봤던 어느 화장품 CF 속에서의 모습...

그것보다 더 예쁜 모습이었다.

진짜 이렇게 생긴 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로 예뻤었는데...!

지금 이렇게 내 눈앞에서 자신의 신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니...!

그런 부부가 <커피 마실래요? 결혼할래요?>라는 책을 냈다고 해서 읽어봤다.

부부가 교회에서 했던 이야기, TV 토크쇼에 나와서 했던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다.

책장을 처음 넘기면 이 책을 읽고 추천한 다양한 사람들의 추천사가 실려 있는데

목사, 기아대책 회징, 월드베스트프랜드 대표, 방송인, 가수, PD... 진짜... 와...

부부가 얼마 전에 커피 관련 무슨 건물을 지었다(?)라는 뉴스를 본 적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 부부가 쓴 책은

인트로 '로스팅' 부터 시작해서, 에스프레소, 마키아토, 아메리카노, 아인슈페너, 아포가토로 진행되다가

아웃트로 '테이크아웃'으로 끝이 난다.

사실 전체적인 책의 내용은, 그동안 내가 TV나 신문잡에서 듣고, 보고 했던 내용이지만

글을 읽어보니, 그 안에 담긴 작가들의 생각과 느낌이 잔잔하게 느껴져서 더 좋았다.

결말을 알고 있지만, 그 결말까지 가는 과정을 자세히 함께 하는 그런 느낌?

김정화 님의 엄마와 관련된 이야기는 교회에서 직접 들어서 알고 있기는 했지만

좀... 책에서는 그보다는 더 자세하게 적혀 있어서 놀라기도 했고...

만약 내가 그런 상황이었다면 하나님을 찾을 수 있었을까?

나는 오히려 하나님을 외면하고 버렸을 것 같은데...

2007년에 단기선교로 아프리카 케냐를 간 적이 있었는데

김정화 님 같은 그런 경험은 한 적이 없어서 이야기를 읽으면서도 되게 생소하고 신기하고 재미있게 읽었고

나도 언젠가.. 우리 아이들과 함께.. 그리고 남편과 함께 아프리카를 한 번은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유은성 님이.. 지금 머리에 뇌압으로 인해서 투병...(?) 중이신데,

그리고 아직 완치의 기적을 경험하지 못하셨다고 고백하는데..

그럼에도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 신앙을 되돌아보기도 하고, 저 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이런 상황에서 감사하다는 말이 나오는 건지 신기하게 생각되기도 하고...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지는.. 그런 감사한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p******1 2023.1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