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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수놓는 아름다운 꽃 63점'이라는 부제를 보고 선뜻 보고파진 이 책. 책의 출판사가 믿고 보는 곳이기도 했고, 저자분이자 자수로 유명한 '아오키 카즈코'란 분의 책이기도 해서 책을 잡게 되었다. 저자분의 자수실용서는 이번으로 3번째로 만났다. <행복한 자수 세트>로 나온 책 중 하나를 봤고, <귀여운 자수레시피 SEASONS>도 보았다. 그때마다 귀여운 자수 도안/이미지도 하나같이 마음에 들었고, 간간히 끼어있는 사진컷과 감성적인 문장, 조언들도 작지만 참 알차게 느껴쪘다.
그런데 이 책은 일단 좀 귀엽지가 않다. 일단 도안이 실물크기인 점은 좋지만 완성된 자수컷까지 1:1이니까 살짝 귀엽지않다. 그녀의 책의 3권째 보는 상황인데 그녀가 제시하는 기초(기본적인 자수 준비물이나 바느질기법 등)도 여태 나온 책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 도안들이 많은 데, 그 난이도에 대한 정보도 하나도 없다. 이런 게 불만이라니 조금 꼬투리잡는 것 같지만 여태 나온 그녀의 자수 실용서 중에서 이 책이 제일 별로인 것 같다. 자수에 대한 팁도 이제까지 나온 다른 책에 비해 양이 적다고 느꼈다.
일전에 우리나라 저자분이 쓴 자수책을 보니 이러한 사항이 상당히 자세히 나와있었고 그것을 통해 자수의 기초를 그나마 배울 수 있었다. 여하간 여러면에서 초보자를 위한 책은 아닌 것 같다. 모든 것은 시작이 중요하고 시작할 때 어려운 점이 많은 법인데, 그 시작부분에 있어서 이 책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자수에도 기초단계라고 할 법한 것들이 많은 것을 다른 책에서 본 사람은 괜찮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겐 자칫 실용적이지 못한 책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적지않은 양의 꽃자수와 그 도안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단 많은 여성들의 취향을 먹고 들어가긴 하지만 말이다. 또한 책도안 부분에 꽃에 대한 소개도 한 줄 씩 나와 있고, 실사 도안에도 꽃의 열매, 꽃봉오리, 꽃잎과 잎맥, 꽃의 뿌리 등이 포함되어 있어 꽃의 요모조모를 뜯어보는 재미가 있다. 자수도안이지만 꽃에 대한 매력을 은근히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아오키 카즈코란 분만의 개성이 있는 꽃자수, 아기자기한 꽃과 함께 어울리는 곤충과 동물들 등 저자분의 자수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환영될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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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를 놓는 분들이라면 한번 쯤 들어봤을 법한 아오키 카즈코의 신간이네요.. 출간 되자마자 구입해서 보고 또 보고 벌써 자수 놓은것만해도 서너 작품은 되는거 같아요. 그만큼 수를 놓고 싶게 만드는 작품들이 많아서 자꾸 펼쳐 보게 되는거 같아요.
제가 처음 자수를 시작했을 때만해도 대부분 일서를 구입해 보았어요. 일어도 모르는 사람이 그저 사진과 그림을 참고해 자수를 놓았는데 이렇게 번역서가 계속 출간이 되니 참 좋은거 같아요. 꽃피는 계절인 만큼 어딜가나 눈에 먼저 들어 오는것이 예쁜 색의 꽃들인데 63종의 자수 작품이 실린 만큼 요즘 피는 꽃들도 눈에 많이 띄네요
푸른 빛이 예쁜 물망초 참 예쁘지요.
야생 딸기인데요 꽃이 피었을 때 열매가 맺었을 때 처럼 식물이 변화하는 모습도 자수로 표현해 두었네요.
다양한 종류의 푸른색 꽃들이 한가득이네요. 푸른 색 계열의 꽃을 좋아해서 인지 더운 더 눈길이 가는 페이지네요.
작은 꽃이 여러개가 모여 한송이 처럼 보이는 알리움도 있네요.
요즘 한창인 수선화와 무스카리도 있구요.^^
다양한 종류의 스티치들도 아주 쉽게 그림과 글로 풀어 설명이 되어있네요.
아래 사진은 책을 보고 직접 수놓은 무스카리예요. 파우치를 만들었는데 자수 때문인지 더 특별해 보이는듯해요. 꽤 긴시간 인내해야 하는 자수이지만 꽃의 아름다움과 한땀 한땀 완성되어 가는 자수가 주는 즐거움 때문에 더욱 더 빠져들게 되네요. 꽃이 좋다면 자수가 좋다면 수 놓기 좋은 봄날 정원 꽃 자수 추천해 봅니다.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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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 디자이너 '아오키 카즈코'의 사계절을 느낄수 있는 <귀여운 자수 레시피>를 만났었는데 이번엔 정원을 가꾸며 관찰한 63종의 꽃을 자수 모티프로 소개한 <정원 꽃자수>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계절별... 다양한 꽃을 생생한 자수 작품으로 세밀하고 화려하게 수놓은 <아오키 카즈코>의 정원 꽃자수.. 아름다운 꽃 63점을 통해 기본적인 자수 스티치 기법과 실물 크기 자수 도안은 물론, 꽃을 수놓을때 필요한 자수 요령, 꽃 자수 팁까지... 꽃 자수에 필요한 모든 깁버, 꽃의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답니다.
사실...자수를 해본적이 없고... 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면서 어떻게 저리 수놓을까..예쁘다..부럽다.. 하면서도 정작 수놓을 엄두를 못했는데 '아오키 카즈코'의 <귀여운 자수 레시피>와 <정원 꽃자수>를 보면서.. 수놓는 기본적인 방법부터 설명해주는 <정원 꽃 자수>.. 한번 따라 수놓아볼까? 란 생각이 들게 하네요^^
수놓았다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생생한 꽃 자수 작품들...
<자수를 놓을 때> 처음 자수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설명해주는 ..실, 바늘, 천, 도안, 자수틀.. 기본 준비물.. 꽃을수놓을떄 요령도 설명해주고 있어요.
<자수 스티치>
러닝 스티치, 백 스티치, 아우트라인 스티치, 카우칭 스티치, 스트레이트 스티치, 스플릿 스티치, 새틴 스티치, 롱 앤드 쇼트 스티치플라이 스티치, 리프 스티치, 프렌치너트 스티치, 체인 스티치, 레이지데이지 스티치, 위빙 스치티.. 수놓는 방법이 여러가지 .. 과정을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어 초보도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는 구성입니다. <수를 놓는 순서>
생생한 실물 크기 도안과 특별한 자수 실 활용법~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도 세밀하고 복잡한 꽃 자수를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실물 크기 도안과 다양한 스티치 기법, 생생한 수놓기를 위한 자수 실 활용법등으로 아름다운 정원을 천 위에 펼채낼 수 있는 <정원 꽃 자수> 요즘 봄꽃 활짝 피기 시작했는데 '아오키 카즈코'의 꽃 자수 <정원 꽃 자수>를 보면서 정원의 예쁜꽃 63종을 하나하나 천위로 옮겨 놓아보는건 어떨지... ^^ 멋진 나만의 정원이 되지 않을까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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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꽃 자수]아오키의 꽃 자수, 싱싱하고 향기로워요~
봄꽃이 한창이다. 산수유, 매화, 개나리까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을 알린다. 봄꽃은 그대로 설렘이고 희망이다.
실물 같은 꽃 그림, 진짜 같은 꽃 자수를 좋아하는 이유도 설렘 때문일 것이다.
아오키 카즈코의 <정원 꽃 자수>를 만났다. 저자의 작품집을 이미 본 적이 있기에 반가웠다. <행복한 자수여행>1, 2권도 매력있지만 이 책은 입체감과 생동감이 더욱 탁월하다. 일본 꽃 자수의 명인인 아오키는 한국에서도 유명한 편이다. 그녀의 꽃 자수를 보고 있으면 그녀가 얼마나 꽃에 대한 관찰에 몰입했는지 알 수 있다. 자연에 대한 관심과 열정 또한 느낄 수 있다.
이 책에서도 세심한 관찰, 섬세함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에는 그녀가 좋아하는 63종의 꽃 자수가 실려 있다.
꽃과 잎, 뿌리의 형태가 실물을 보듯 감탄이 절로 난다. 꽃술과 꽃받침, 잎의 뒷면까지, 알뿌리의 통통한 볼륨감까지 살아 있다.
벌, 나비, 개미, 애벌레 등도 입체감이 있다. 무엇보다 상세한 설명이 마음을 사로잡는다.
자수를 놓을 때의 실의 선택과 실 이용 방법은 물론 줄기와 잎, 꽃잎을 표현하는 방법까지 자세히 설명한다.
물론 기본적인 자수 스티치의 방법도 있다. 러닝 스티치, 아우트라인 스티치, 새틴 스티치, 체인 스티치, 레이지데이지 스티치, 위빙 스티치 등…….
수를 놓는 순서, 꽃의 학명, 과명, 다른 이름, 원산지, 길이, 개화 시기까지 덤으로 들어 있다.
자수를 하다가 세밀한 표현이 망설여 질 때면 언제나 정원에 나가서 즐겨 관찰한다는데……. 피어나는 꽃들의 경이로움을 자수에서도 느껴질 정도다. 꽃들이 살아있는 듯 향기롭기까지 하다.
손으로 만드는 것을 워낙 좋아하기에 어렸을 적부터 자수 놓기를 즐겨 했는데...... 이 책을 보니 나도 꽃 자수를 하고 싶다.
지금은 독서에 취향을 두고 있지만 언젠가는 자수의 세계로 들어가고 싶다. 바느질과 자수를 겸한 취미 생활이 나의 로망이다. 수틀, 자수실, 린넨, 광목천까지 다 준비되어 있는데...... 사진은 동생이 만든 스티치북이다. 나도 장인의 솜씨를 부리며 한 땀 한 땀 수를 놓거나 박음질을 하고 싶다. 아오키의 책 그대로 스티치북을 만들 날이 오지 않을까. 아오키 책, 다시 만나서 정말 반가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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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예년보다 많이 따뜻해져서 20도를 오르내린다. 덕분에 벚꽃도 양재천에 여의도에 만개하였다는데 벚꽃 보러 나가야 할텐데.. 집에 있는 정원 꽃 자수 책이나 들춰본다. 정원을 수놓는 아름다운 꽃 63점이 수놓인 아오키 카즈코의 멋진 꽃 자수를 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금새 커피 한 잔 뽑아서 옆에 놓고 한장 한장 가만히 넘겨 보면 혼자 있는 시간이 그렇게 좋을 수 없다.
지적재산권이 중요한 현대에 아오키 카즈코의 멋진 자수본에 의한 자수들은 정말 아름답다. 이 책을 가지고 있으면 이렇게 멋진 본 63가지를 소유하게 되는 것이다. 자수를 멋지게 놓을 수 있는 분이기에 실제 꽃들을 보고 스케치를 하고 자수에 맞게 본을 만든다. 그리고 우리는 배운다. 초보라도 하나씩 따라해 보면 하나 정도는 할 수 있고 자수를 배워 본 사람들은 정말 유용한 꽃 자수책인 것이다. 실제로 볼 수 없는 꽃들은 세밀하고 섬세한 사진의 꽃도감과 정교하고 치밀한 보태니컬 아트 식물화 도감들이 그녀에게 영감을 주었다고 한다. 직접 볼 수 없는 꽃들은 이러한 도감을 통해서 다시 자수에 맞게 그려보고 실제로 봄부터 수 놓은 자수들은 가을에 이르러서야 끝이 났다고 한다. 키워 본 적이 없는 그러나 애착이 가는 꽃 63가지를 골라서 자수를 놓고 또 책으로 이렇게 자수애호가들의 안내서 노릇을 하고 있으니 저자의 얇지만 어느 페이지를 열어도 예쁜 이 책에서 꽃 자수들을 우리는 쉽게 볼 수 있어서 행운이다.
그리고 자수를 하다가 세밀한 표현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를 때에는 정원에 나가서 꽃의 색깔이나 모양을 확인했다고 하는데 일년 내내 꽃과 함께 있으니 처음에 잎이 벌어지고 봉오리가 점점 커지고 꽃이 활짝 피고 씨를 뿌리는 과정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하는 진정한 꽃박사로서의 저자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함께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책의 말미에는 자수본과 함께 각종 스티치 하는 법이 자세히 실려 있다. 러닝 스티치, 백 스티치, 아웃라인 스티치, 카우칭 스티치, 스트레이트 스티치, 스플릿 스티치, 새틴 스티치, 롱 앤 숏 스티치, 플라이 스티치, 리프 스티치(잎맥까지도 동시에 수놓을 수 있는 편리한 스티치), 프렌치너트 스티치(2번 감기), 체인 모양이 생기는 체인 스티치, 보테가 베네타 가방을 보는 것 같은 위빙 스티치 등을 배울 수 있고 와일드 스트로베리로 수를 놓는 순서를 가르쳐주기도 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꽃들 이름은 적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이름들이다. 비올라, 팬지, 데이지, 물망초, 장미, 스위트 우드라프, 크로커스, 수선화, 무스카리, 와일드 스트로베리, 캐모마일, 은방울꽃, 초콜릿 코스모스, 에리게론, 포피, 제라늄, 니코티아나, 블루 플라워, 플란넬 플라워, 프리틸라리아, 디기탈리스, 에고포디움, 지니아, 리나리아, 버베나, 클레마티스, 라벤더, 알리움, 레이디스 멘틀, 캄파눌라, 아네모네 등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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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꽃 자수 / 정원을 수 놓는 아름다운 꽃 63점 / 진선아트북
정원 꽃 자수 아오키 카즈코 지음 / 고정아 옮김
따뜻한 봄햇살을 맞으며 마루 위에 앉아 한땀 한땀 수 놓는 그림이 연상되는 아주 아름다운 책! 실물과 수 놓은 꽃이 언뜻 구분이 안되는 딸기꽃 표지를 보며 아.. 정말 이쁘다 하면서 보게 된다.
일본 예찬은 아니지만, 아주 오래 전부터 정원 문화가 발달된 일본이어서인지 이런 소소한 아름다움을 참 잘 표현하는 것 같다.
스케치를 할 때 그리는 것보다 먼저 대상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듯 꽃 자수도 마찬가지라면서 잘 알지 못하는 꽃들은 꽃 도감을 활용해서 수를 놓았다고 하는데 자수가 꼭 눈 앞에서 그 꽃을 들여다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잘 표현되어 있다.
Viola
Daisy & Forget me not
Crocus, Narcissus, Muscari / Chionodoxa, Scilla, Snowdrop
Flannel flower
Linaria / Cosmos
자세히 보면 수를 놓은 방법도 각양각색인데 스티치 방법은 뒤쪽에 모여 있고, 칼러풀하게 보여준 작품 사진 아래에 스티치 방법 페이지가 작은 글씨로 메모되어 있다.
앞서 나열된 작품들을 보다 보면 초보자도 할 수 있을까 싶은데 자수 스티치 방법 페이지에서는 이렇게 초보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부터 차례대로 세세하며 설명하며 나열되어 있는데다 수를 놓는 순서까지 설명되어 있어서 그다지 어렵지 않다.
그리고 각 꽃들의 스티치 방법을 알려주는 페이지에서는 꽃의 과명과 학명, 다른 이름, 원산지와 개화 시기 등이 메모되어 있어서 꽃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도 있겠다.
데이지 과명 : 국화과 학명 : Bellis perennis 다른 이름 : 애기국화 원산지 : 유럽, 터키 길이 10~15cm 개화 시기 : 3월~7월
꽃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어서 좋은데 이 부분을 자수 방법 페이지가 아니라 꽃 자수 페이지에 뒀다면 꽃 자수 도감으로 활용할 수도 있어서 일거양득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기도 한다.
스티치방법과 실의 색깔은 물론 실을 몇 가닥을 사용하는지도 설명되어 있어서 수를 놓을 때 망설이지 않아도 되겠다.
그리고 자수에 사용된 실은 우리 나라에서는 주로 십자수 실로 유명한 DMC 자수 실의 넘버이다.
끝으로 아오키 카즈코의 감성 자수 컬렉션으로 4권의 자수 책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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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꽃 자수 진선아트북
![]() 정원에는 어떤 꽃들이 필까. 정원이 없는 집에 살고 있고, 근처에 정원이 없기 때문에 정원에 피는 꽃들을 생각해보니 잘 떠오르지가 않는다. 식물이나 꽃에 큰 애착이 없는 나이지만 정원에 핀 꽃들을 들여다 본다면 피곤했던 몸이 편안해지고, 일상의 스트레스가 한순간 싹 사라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 것 같다. 정원에 핀 아기자기 예쁜 꽃들을 스케치하여 천 위에 색색깔의 실로 예쁘게 수 놓아 놓은 자수 작품을 눈 앞에서 감상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바로 이 책, '정원 꽃 자수'를 펼쳐 보는 순간 정원에 핀 꽃들의 모습처럼 내 마음도 환해지는 것 같았다. 처음으로 실제 꽃 못지 않게 자수로 만든 꽃도 아름다울 수 있고,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치 꽃 도감을 보고 있는 것 같은, 아니 생생한 꽃의 모습을 담아 놓은 꽃 도감보다 한 땀 한 땀 정성으로 수를 놓은 자수 꽃 도감이 훨씬 더 생명력있어 보이고 아름다워 보인다. 자수를 취미로 하고 있지 않고 취미로 하고 싶지 않았던 내 마음이 흔들렸으니, 이 책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짐작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 책 분량의 반 정도는 자수 꽃 도감이라고 할 수 있겠다. 노랑, 파랑, 분홍, 빨강, 또는 그런 비슷한 색깔을 가진 예쁜 자수 꽃들이 각 페이지마다 담겨 있다. 실의 터치감과 질감까지도 느껴질 만큼 선명한 느낌을 준다. 뒤에 나오는 자수 도안을 굳이 보지 않아도 자수 꽃만 보고도 따라서 수를 놓을 수 있을 것만 같다. 왠지 모르게 자수에 대한 기대감과 자신감이 드는 것은 책 속의 자수 꽃들이 너무 예쁘기 때문이다. 앞부분의 자수 꽃들을 보고 직접 자수를 해 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중반 이후 부터 나오는 'How to make'의 내용을 잘 읽고 따라 하면 된다. 자수를 놓을 때 유의할 점, 자수 준비, 자수 요령, 자수 스티치, 수 놓는 순서를 자세히 알려 주고 있고, 각각의 자수 꽃들을 예쁘게 수 놓을 수 있는 도안과 방법이 들어 있다. 한번도 자수를 해 보지 않아서 선뜻 따라서 자수를 해 보기가 쉽지 않지만, 책 속의 자수 꽃들을 들여다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힐링이 된다. 그래서 자꾸 자꾸 들여다보게 된다. 꽃의 계절인 봄에 따뜻하고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천에 정원의 꽃들을 수 놓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러면 일년 내내 마음 속에 봄이 계속되는 기분일 것이다. 이 책은 자수 애호가들에게는 더없이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 줄 책이고, 자수를 전혀 모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자수의 매력적인 세계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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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나로마트 갔다가 이쁜 꽃 구경들 하고 왔어요. 향기롭고 이쁜데 울 집은 꽃들이 살기 싫은가봐요 ㅠㅠ 사실 벌레들 생길까봐 걱정되기도 하고요. 애들은 있으면 좋아할텐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해요. 집에 있던 꽃을 조금 큰 화분에 옮겨 주고 화장실에 두었더니 물 준다고... 자기 목욕하던 비눗물을 주고 ㅋㅋ 그만큼 사랑을 듬뿍 주려고 했던거 같은데.. 꽃 키울 엄두가 안나네요...
나만의 정원을 만들 수 있는 <정원 꽃 자수> 한땀 한땀 수놓고 이쁜 꽃들을 맘껏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책~~
<정원 꽃 자수> 이쁜 꽃들도 보고 어떻게 수놓는가도 알아보면서 꽃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는 책이예요.
요렇게 이쁘게 표현 할 수 있다니.. 자수의 세계는 신기해요.
생소한 이름의 꽃들까지 담겨 있네요. 꽃이름 많이 알지 못하는 저로선.. 신기한 꽃들이예요^^;;
저같은 초보자는 꽃도감을 봐도 어떻게 수놓아야지?? 고민할텐데 이 책이 있어서 따라해보면 되니.. 좀 더 쉽게 수놓아 볼 수 있겠어요.
꽃만 핀것만 보여주는게 아니라 잎부터 뿌리까지 하나하나 수놓고 있어요.
요런 비밀이 숨어 있군요.
손으로도 누껴 볼 수 있는 자수의 세계네요.
요령에 앞서 기본적인 자수 스티치부터 알려주고 있지요.
이쁘다...가 아니라 꽃에 대해 제대로 알고 수놓을 수 있네요. 수놓아 만드는 식물도감이라는 느낌도 드는거 같아요.
재료들은 어떻게 필요한지, 자수놓는 포인트까지 짚어주고 있어요.
낼은 울집에도 꽃을 피워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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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에 대한 매력을 알게 되면서 자수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는것 같아요. 진선아트북에서 출간된 정원 꽃 자수는 자수 디자이너 아오키 카즈코가 정원을 가꾸며 관찰한 63종의 아름다운 꽃을 자수 모티프로 자수에 대한 궁금증과 다양 한 지식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초보들도 재미있게 따라 해 볼 수 있어요.
섬세한 잎들과 뿌리까지 정교하게 표현되어 봄의 향기가 전해지는것 같아 신기하고 신선하게 다가 오네요. 팬지, 데이지, 물망초, 장미, 은방울 꽃등 정원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있는 꽃들도 있고 처음 접하게 된 꽃들도 있어 새롭게 느껴지면서 관심을 가지 고 하나씩 자세히 관찰해 볼 수 있어요. 색상의 조화 뿐만 아니라 꽃의 향기를 찾아 날아든 벌과 나비등 다양한 곤충들도 만나볼 수 있고 작품 하나 하나 정성을 느낄 수 가 있어요.
자수를 놓을때 필요한 기본적인 재료소개부터 자수 놓는 노하우 꽃을 수 놓을때는 줄기 - 가지 - 꽃의 순서등 쉽게 이해하면서 자수에 관심있는 초보들도 쉽게 따라해 보면서 자수를 배워볼 수 있어요. 러닝 스티치, 백스티치, 아우트라인 스티치등 기본 적인 자수 스티치 방법들을 익힐 수 있고 작품 하나 마다 수놓는 순서와 재료등 그림 을 통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네요. 실물도안 뿐만 아니라 꽃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까지 소개되어 있어 꽃들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도움을 주네요. 정원 꽃들의 자수 작품을 하나씩 도전해 보면서 나만의 정원 꽃 자수 도감을 완성해 보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도전해 볼 수 있는 정원 꽃 자수로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정원 꽃들을 감상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자수를 놓다보면 집중력도 길러주면서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어 좋 을것 같아요. 자수를 이용해서 소품이나 옷에 포인트를 줘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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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꽃 자수] 정원을 수놓은 아름다운 꽃자수 만들어보세요 / 진선아트북
손자수 해 보셨어요? 저는... 아이옷에 간단한 이니셜 새겨넣는 정도밖에 안해봤는데.... 손수건이나 아이옷에 정성스런 꽃자수 넣어보면 정말 예쁠 것 같아요.
진선 아트북에서 나온 <정원 꽃 자수>를 만나봤어요.
아오키 카즈코 지음 ㅣ 고정아 옮김
정원에 핀 예쁜 꽃을 관찰해서 예쁜 자수 실로 천에 그려낸 작가 아오키 카즈코는 자수 작가이자 원예가라고 해요.
하루하루의 생활 속에서 자신이 직접 기른 정원의 꽃, 여행지에서 만난 들판과 정원 꽃을 스케치하고 예쁜 자수를 만들어 냅니다.
원예가로서도 공부를 계속 하고 있어서인지... 다양하고 예쁜 꽃을 관찰하고 아름다운 자수로 탄생시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꽃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이런 표현이 나올 수 없을 것 같아요.
저도 손자수를 배워보고 싶었던 적이 있는데... 예전에 십자수 할 때 사 둔 DMC 자수 실로 작은 꽃부터 따라만들어봐야겠어요.
저도 꽃을 좋아해서 꽃그림을 즐겨 그렸었는데.... 작은 그림들 몇 개 액자 만들어서 걸어두면 좋을 것 같아요.
자수로 수놓은 꽃으로도 액자를 만들어도 좋을 것 같고요.
예전에... 집에 있던 화분에 핀 꽃이 예뻐서 색연필로 그려본 거랍니다.
책을 소개해요!
앞쪽엔 완성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어요.
중간중간에는 작가의 글이 있답니다.
자수를 하다가 세밀한 표현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망설여질 때면 정원에 나가서
꽃의 색깔이나 모양을 확인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색깔은 잎과 꽃의 대비가 중요하고, 모양은 어떻게 보이느냐보다 구조가 중요합니다.
그 점만 확실히 알고 있으면 아무리 단순화시켜도 꽃의 향기가 전해집니다.
- P. 27 -
그리고 자수를 놓을 때 필요한 재료들에 대한 설명과 자수를 놓는 요령이 있어요.
저도 바느질은.... 중학교 때 가정시간에 배운게 다라서... 잘 하지는 못하는데...
책에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서 따라 만들어볼 수 있겠어요.
P. 6에 있는 비올라예요.
전체 꽃 도안이 있고, 옆 페이지에는 상세 설명이....
사용되는 실 재료도 하나하나 적혀 있어요.
책 보고 만들어보려면 자수 실 사서... 색깔별로 번호 적고 분류를 잘 해놔야겠네요.
책으로만 보면... 어려울 것도 같은데... 다음에 자수틀 사서 따라해봐야겠어요.
지금은 아이가 어려서 육아에 온 신경을 다 쏟고 있지만... 그러면서도 자신만의 시간을 꿈꾸잖아요.
나중에 나이가 더 들었을 때 취미생활로 즐기면 좋을 것 같아요.
정성스럽게 꽃 자수로 만든 작품을 선물받으면 정말 좋을것 같네요.
도안을 그대로 따라하면 되는 십자수와 달리... 좀더 고급감이 느껴질 것 같고요.
정원을 수 놓은 아름다운 <정원 꽃 자수>보고... 독학으로 예쁜 꽃 자수 한 번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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