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종 상황에 대응하는 축복기도문 110개가 담겨있어 남편을 위한 지속적이고 심오한 기도를 통해 부부의 영적 성장과 행복한 가정을 창조할 수 있는 도구로 기대됩니다.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부 간의 특별한 연결을 선사합니다. 남편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상황에서의 기도문은 일상적인 상황에서부터 어려운 시기까지 아내가 강하게 지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기도를 통해 예수님의 성장한 모습을 본뜬다는 점에서 신앙적인 측면에서도 유익합니다. 매일 반복되는 축복기도는 부부 간의 소통과 신뢰를 높입니다. 특히 부부가 함께 기도할 수 있는 기도문도 수록돼 있어, 가정의 예배와 결합된 기도는 가정의 튼튼한 기초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가정에서 기도를 통해 강화되는 결속과 상호 존중을 강조하여 부부 간의 더 깊은 유대감을 형성해, 축복의 말씀으로 남편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아내의 역할은 가정을 더 풍요롭게 만들 것 같네요. |
|
남편축복 침상기도문의 책은 참으로 기도를 소망하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부부가 하나님이 맺어준 특별한 사이임을 일깨어주고 부부가 돕는 베필로써 어떻게하면 주님이 주신 가정을 잘 가꿀 수 있을지 잘 알려준다. 가정의 모퉁이 돌은 예수님이시다. 그렇기에 한 가정은 예수님에게 뿌리를 두고 집안의 기둥으로 세워진 남편을 중심으로 버텨가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 남편의 책임은 무겁고 남편의 역할에 따라 가정생활이 결정된다. 그렇다면 이처럼 중요한 남편을 세우는 방법은 무엇일까? 아내로서 도와주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기도임을 강조한다. 남편의 역할을 아내가 대신해줄 수 없고 자녀가 대신할 수 없다. 이것은 반대로 생각해도 마찬가지다. 남편이 아내의 일을, 부모가 자녀의 일을 대신해줄 수는 없다. 우리는 각자 자기의 일을 감당해야한다. 그러나 옆에서 묵묵히 도와줄 수 있는 길이 있다. 바로 기도이다. 부모가 자녀를 대신해서 공부해줄 수는 없지만 기도해줄 수는 있다. 아내가 남편의 일을 대신할 수는 없지만 남편을 위하여 기도할 수는 있다. 이 책은 이대희 목사님이 평신도부부들이 어떻게 하면 기도를 훈련할 수 있을지 여러 가지로 고민하고 쓰인 것 같다. 목사님의 아내께서 목사님을 위해 기도했던 기도문을 나눔으로써 감동과 부부가 그리스도안에서 함께 지어져갈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네가지 차원의 균형잡힌 기도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째, 영적인 부분을 위한 기도 둘째, 감정적인 부분을 위한 기도 셋째, 육체적인 부분을 위한 기도 넷째, 사회적인 부분을 위한 기도로 구성되어 있다. 기도문 형식으로 수십가지의 기도문이 나오는데 읽기만 하여도 너무 은혜가 되고 매일 매일 반복해서 읽고 그 내용처럼 배우자를 위해 그리고 다른 지체들을 위해 기도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하나님과 친밀해지고 축복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은혜를 누릴 거 같다. 여담이지만 이대희 목사님의 가정기도 시리즈를 다 읽고싶은 마음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
|
부부관계는 가정의 창시자인 하나님에 의하여 성립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지키고 따를 때 행복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부부는 일심동체라고도 하고 무촌이라고도 하며 천륜의 관계라고도 한다. 하늘이 정해준 만남이란 뜻이다. 그렇듯 부부란 하나님이 짝지어 준 것이지만, 하나님 없이 부부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다. 성장배경과 가치관이 다른 두 사람이 만나서 원만한 부부관계를 유지한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다. 서로 간의 의사소통 부족이나 갈등으로 인해 부부관계가 악화되는 경우도 있다. 이에 따라 원만한 부부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호 존중과 이해, 소통 능력 등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아내는 남편을 위해, 남편은 아내를 위해 기도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은 바이블미션 대표와 현재 극동방송 <리빙 크리스천>을 진행하고 있으며, 꿈을주는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는 이대희 목사가 예수님이 성장하실 때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을 받은 것을 본으로 삼아 남편의 영적, 지적, 신체적, 사회적 영역을 위해 기도하도록 돕는 기도서다. 매일 밤 남편이 잠들기 전, 또는 하루 중 정해진 시간에 남편을 위해 축복기도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 기도서는 110일 동안 기도할 수 있는 기도문이 실려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위대한 일의 뒤에는 언제나 눈물의 기도가 있었다. 특히 남편을 위한 아내의 기도야말로 남편을 세우는 온전한 비결이다.”라고 하면서 “아내가 남편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위대하신 하나님께 남편을 도와달라고 대신 간구는 할 수 있다. 우리는 이것을 중보기도라고 부른다. 하나님은 그런 기도를 귀담아 들어주신다. 왜냐하면 자신의 욕심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축복을 비는 아름다운 기도이기 때문이다.”(p.18)라고 말했다.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기도는 남편을 위해서 아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어떠한 기도를 할 것인가? 저자는 4가지 균형 잡힌 기도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첫째, 영적인 부분을 위한기도를 해야 한다. 영적인 부분이 죽으면 모든 것이 죽게 되므로 영적인 영역을 살려야 한다. 둘째, 감정적인 부분을 위한 기도를 해야 한다. 감정은 사람에게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한다. 남편들은 여자와는 달리 감성적인 부분이 약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셋째, 육체적인 부분을 위한 기도를 해야 한다. 육체가 힘들면 마음마저 힘들어진다. 생기 넘치는 건강한 육체를 위한 기도를 해야 한다. 넷째, 사회적인 부분을 위한 기도를 해야 한다. 인간은 혼자는 살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인간관계를 잘하여 모든 일들이 잘 풀려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이런 것들을 기준으로 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자세한 기도문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이 책은 모두 4장으로 1장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기도’, 2장은 ’거룩한 영성과 따뜻한 감정을 위한 기도‘, 3장은 ‘생기 넘치는 건강한 육체를 위한 기도’, 4장은 ’사회를 섬기는 형통한 사람으로 세우는 기도‘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 실려 있는 기도문은 저자 이대희 목사의 아내가 남편 목사를 위해 기도했던 내용들이라고 한다. 이 기도를 통해서 남편인 저자는 큰 힘이 되었다고 고백한다. 주변에 있는 부부들을 보면 대개 아내들이 먼저 하나님을 믿고 교회에 다니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 아내들은 남편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를 한다. 남편들은 처음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가도 자신에게 어려운 일이 생긴다거나 직장에서 힘들 때, 자신을 위해 기도해 주는 아내를 의지하게 되고 더욱 더 많은 기도를 해 주기를 원한다. 아내의 기도를 통해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교회에 나와 신앙생활을 잘 하는 남편들을 많이 만나 볼 수 있다. 이 책에 있는 기도문을 가지고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아내는 남편을 위해서 기도한다면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넘치는 놀라운 축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특별히 이 책이 한국교회 목회자는 물론 일반 신자들에게 기도의 안내서가 될 것이기에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